00:00트럼프 대통령이 이란이 통일된 제안을 내놓을 때까지 휴전을 연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00:05협상이 끝날 때까지 휴전을 연장하겠다는 뜻으로 보이는데 불확실성은 계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00:12워싱턴 홍상희 특파원입니다.
00:16휴전 종료를 하루 앞두고 트럼프 대통령이 휴전 연장을 선언했습니다.
00:21협상을 중재하고 있는 파키스탄이 이란이 단일한 제안을 내놓을 때까지 공격을 유보해달라는 요청을 해왔다고 밝혔습니다.
00:28트럼프 대통령은 이란 정부가 심각하게 분열돼 있다며 이란이 제안을 제출하고 논의가 어느 쪽으로든 종결될 때까지 휴전을 연장할 거라고 밝혔습니다.
00:38오전까지만 해도 휴전 연장을 원하지 않는다고 말했다가 전격적으로 입장을 바꾼 겁니다.
00:44제이디벤스 부통령이 2차 협상을 위한 파키스탄 행을 보류했는데
00:47악시오스는 이란 내부에서 미국의 대이란 해상 봉쇄가 계속되는 한 협상에 참여할 수 없다는 주장이 나와 갈등이 불거졌다고 전했습니다.
00:56트럼프 행정부는 이란 정권 내부에서 분열이 일어나고 있고 여전히 미국이 협상의 우위에 있다고 평가하고 있습니다.
01:16휴전 종료 시점도 명시하지 않아 기한을 정하지 않고 휴전을 연장하겠다는 뜻으로 읽힙니다.
01:21트럼프 대통령은 그러나 대이란 해상 봉쇄를 멈추지 않고 공격을 위한 준비태세도 유지할 거라고 덧붙였습니다.
01:29트럼프 대통령의 휴전 선언으로 양측의 정면 충돌은 맞게 됐지만
01:33이란의 핵 보유와 호르무즈 해협 통제를 둘러싼 이견을 좁히지 못할 경우
01:38협상 장기화와 함께 불확실성도 상당 기간 이어질 수밖에 없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습니다.
01:44워싱턴에서 YTN 홍상희입니다.
01:46기상캐스터 배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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