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러시아와 북한이 우크라이나 반격에 맞서 쿠르스크 탈환을 선언한 지 1년이 지났지만 북한군은 여전히 전선에 남아있습니다.
00:08우크라이나군이 감청한 북한군의 교신 내용을 나혜인 기자가 보도합니다.
00:17우크라이나군이 이달 초 러시아 쿠르스크에서 감청한 북한군 교신입니다.
00:22통신 상태를 점검하는 목소리가 들립니다.
00:37참호 안에서는 교신이 잘 안된다고 부하가 보고하자 상급자로 추정되는 북한군은 몸을 숨기는 게 중요하다고 말합니다.
01:01러시아가 쿠르스크 탈환을 선언한 지 1년이 지난 최근 북한군은 주로 2선에서 재건 지원 임무를 수행하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01:11하지만 여전히 우크라이나군의 무인기 공격 위협에 노출된 것으로 보입니다.
01:31국가정보원은 재작년 10월 첫 파병 이후 쿠르스크에 북한군 1만 천여 명이 투입됐고
01:376천여 명이 죽거나 다쳤다고 추정하고 있습니다.
01:41러시아는 혈맹을 맺은 대가로 북한과의 군사 교류 협력을 갈수록 고도화하고 있습니다.
01:49북한군이 여전히 쿠르스크에 주둔하면서 우크라이나를 압박하고 있는 만큼
01:53우리 정부도 보다 적극적인 관심을 갖기를 기대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01:59방어영 무기 등을 포함한 군사적 지원, 그 외의 경제금융 지원 등을 포함하는...
02:05특히 러시아는 지난해 1월 붙잡힌 뒤 한국행을 원하고 있는 북한군 포로 2명을
02:12소환할 것을 우크라이나에 집요하게 요구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02:18YTN 나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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