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어로 건너뛰기본문으로 건너뛰기
무인 인형뽑기방에서 지폐 교환기를 부수고 현금을 훔쳐 달아난 용의자를 경찰이 쫓고 있습니다.

보는 눈이 없는 새벽 시간을 노려 범행했습니다.

황보혜경 기자의 단독 보도입니다.

[기자]
회색 후드를 눌러 쓴 남성이 매장 안으로 들어옵니다.

주변을 두리번거리며 아무도 없는지 살피더니 곧장 지폐 교환기 앞으로 향합니다.

이내 미리 준비한 망치를 꺼내 자물쇠를 사정없이 내리치더니, 공구까지 동원해 잠금장치를 잘라냅니다.

교환기 문을 부수고 돈통에 있던 현금을 챙겨 달아나기까지 채 5분이 걸리지 않았습니다.

경기 안산시 단원구 중앙동에 있는 무인 인형뽑기방 CCTV 영상입니다.

용의자는 사람이 없는 새벽 시간대를 노려 범행을 저질렀습니다.

[피해 매장 업주 : 아침에 나가보니까 금고가 다 털려있는 거예요. 자물쇠를 이렇게 해서…. 계획적으로 왔던 것 같아요.]

피해 금액은 200만 원가량으로 파악됐습니다.

심야 시간대 관리 인력이 없는 무인매장의 허점을 노린 범죄가 반복되면서 업주들의 불안감도 커지고 있습니다.

[피해 매장 업주 : 사람이 없다 보니까 언제 또 와서 그럴지 모르니까 항상 두려운, 무서운 마음이 지금 있어요.]

경찰은 CCTV 분석과 주변 탐문을 통해 용의자를 추적하면서, 피해가 더 있는지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황보혜경입니다.


영상편집 : 전주영




YTN 황보혜경 (bohk1013@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3_202605240300568906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카테고리

🗞
뉴스
트랜스크립트
00:00무인 인형 뽑기 방에서 지폐 교환기를 부수고 현금을 훔쳐 달아난 용의자를 경찰이 쫓고 있습니다.
00:06보는 눈이 없는 새벽 시간을 노려 범행했습니다.
00:09황배균 기자의 단독 보도입니다.
00:14회색 후두를 눌러 쓴 남성이 매장 안으로 들어옵니다.
00:18주변을 두리번거리며 아무도 없는지 살피더니 곧장 지폐 교환기 앞으로 향합니다.
00:23이내 미리 준비한 망치를 꺼내 자물쇠를 사정없이 내리치더니 공구까지 동원해 잠금장치를 잘라냅니다.
00:32교환기 문을 부수고 돈통에 있던 현금을 챙겨 달아나기까지 채 5분이 걸리지 않았습니다.
00:39경기 안산시 단원구 중앙동에 있는 무인 인형 뽑기 방 CCTV 영상입니다.
00:45용의자는 사람이 없는 새벽 시간대를 노려 범행을 저질렀습니다.
00:57피해 금액은 200만 원가량으로 파악됐습니다.
01:01심야 시간대 관리 인력이 없는 무인 매장의 허점을 노린 범죄가 반복되면서
01:06업주들의 불안감도 커지고 있습니다.
01:09사람이 없다 보니까 언제 또 와서 그럴지 모르니까 항상 두려움 무서운 마음이 있어요.
01:16경찰은 CCTV 분석과 주변 탐문을 통해 용의자를 추적하면서 피해가 더 있는지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01:23YTN 황보의경입니다.
댓글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