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오늘은 10월 2일이면 검찰청이 폐지되고 공소청과 중대범죄수사청 체제가 막을 올립니다.
00:07개청까지 5개월도 채 남지 않은 상황이지만 논의가 더 필요한 사안이 많아 우려가 제기되는데요.
00:14이준협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00:18지난달 30일 중수청 개청준비단이 출범했지만 향후 형사사법체제 밑그림의 많은 부분은 아직 백지입니다.
00:26당장 핵심은 검사의 보안수사권을 남겨둘 지이인데 여권 내에서도 입장이 첨예하게 갈려 지방선거 이후 6월에 논의하기로 미뤄둔 상태입니다.
00:50보안수사권을 공소청에 남겨놓느냐에 따라 향후 중수청과 공소청의 조직 구성이나 규모도 달라질 수 있는 상황.
00:57검찰에서 몇 명이나 중수청으로 가게 되는지와도 맞물려 있기에 중수청의 법적 정원을 놓고도 이견이 팽팽합니다.
01:05법무부는 천명대 운영이 가능하다고 보지만 중수청을 넘겨받을 행정안전부는 선어배의 인원이 필요하다고 보고 있습니다.
01:13공소청에 반부패나 과학수사 기능 등을 남겨두느냐도 논쟁거리입니다.
01:18검찰개혁 추진단은 직접 수사 폐지와 함께 관련 부서를 축소하거나 옮겨야 한다는 시각을 갖고 있지만 대검찰청은 공소유지를 위해서 남겨놓아야 한다는 입장입니다.
01:28이렇게 미적인 부분이 많아 일각에선 예정대로 두 기관이 출범할 수 있을지 우려가 제기됩니다.
01:35특히 오는 10월 2일부터 90일 이내에는 공소청이 직접 수사를 모두 내려놓아야 하는 만큼 조속한 논의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01:44YTN 이준협입니다.
01:45YTN 이준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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