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화물연대 집회 도중 조합원 3명이 숨지거나 다친 사고와 관련해 경찰이 물류차량 운전자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00:09경찰은 운전자가 살해의 고의성이 있었다고 보고 살인 혐의를 추가 적용했습니다.
00:14자세한 내용 취재기자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00:16임형준 기자, 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했군요.
00:20네, 경남경찰청은 비조합원 40대 남성 A씨에 대해 살인과 특수상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00:26A씨는 그제 오전 10시 반쯤 경남 진주시 정촌면 화물연대 집회 현장에서 물류차량을 몰다 조합원들을 치여 3명이 숨지거나 다치게 한 혐의를
00:36받습니다.
00:37물류센터를 빠져나가는 물류차량을 막다가 전남본부 소속 조합원 1명이 숨지고 2명이 다쳤습니다.
00:44사고 당일 특수상의 혐의로 A씨를 긴급체포했던 경찰은 살해의 고의성이 있었다고 보고 살인 혐의를 추가 적용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00:53경찰 조사에서 A씨는 노조원들이 옆에 있고 혼란스러워 멈출 생각을 하지 못하고 빠져나갈 생각으로 차를 계속 몰았다고 진술했습니다.
01:03경찰은 또 같은 날 화물연대 차량을 몰아 경찰 바리게이트 쪽으로 돌진해 경찰 기동대원을 다치게 한 혐의 등으로
01:10또 다른 조합원 60대 남성에 대해서도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01:16아울러 지난 19일 밤 집회 도중 흉기로 자해하겠다며 경찰관을 위협한 혐의를 받는 50대 조합원에 대해서도 검찰에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01:25지금까지 경남치료본부에서 YTN 명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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