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시간 전
- #2424
■ 진행 : 조태현 앵커
■ 출연 : 마영삼 전 이스라엘 대사, 석병훈 이화여대 경제학과 교수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START]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간밤에 이란 전쟁 상황이 또 급변했씁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휴전을 연장했고요,이란은 2차 협상 불참을 결정한 걸로 보입니다. 여기에 이란 휴전은 인정하지 않겠다는 입장도 조금 전에 나왔습니다. 오늘은 마영삼 전 이스라엘 대사,석병훈 이화여대 경제학과 교수두 분과 함께하도록 하겠습니다. 두 분 어서 오십시오. 먼저 대사님께 여쭤봐야 되겠는데요. 2차 휴전 만료일이 원래는 우리 시간으로 내일 오전 9시였고 트럼프가 또 하루 연장을 하기도 했었는데요. 그런데 이 하루를 앞두고 결국에는 휴전을 연장했습니다. 어떻게 보셨습니까?
[마영삼]
지금 트럼프 대통령으로서도 별수 없는 막다른 골목으로 치닫게 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되니까 지금 협상단도 미국에 그대로 머물러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 현재 물리적으로 그 시간을 채울 수 없다고 판단을 했고 그래서 연장 발표를 했습니다. 그러나 이것이 이란 측에서 어떻게 반응하느냐에 따라 달려 있는데 지금까지는 계속해서 부정적인 반응만 들어오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2차 협상이 매우 불투명해졌고 과연 트럼프 대통령이 기대하는 대로 다시 돌아올 수 있을까라는 것이 가장 중요한 관심사가 되었습니다.
대사님 언급을 해 주신 것처럼조금 전에 이란 쪽에서는 미국의 휴전 연장을 인정하지 않겠다는 입장이 나왔습니다. 그런데 트럼프 대통령은 계속 연장을 하고 파키스탄이 요청을 했다, 이렇게 얘기를 하는 거 보면 협상의 무게중심추가 이란 쪽으로 쏠리는 느낌도 들거든요. 어떻게 보세요?
[마영삼]
그렇습니다. 지금 현재 협상을 할 것이냐, 말 것이냐 문제를 놔두고 이란 측에서 계속해서 거부를 하고 내부적인 진통도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마는 대외적으로는 일단 미국의 요청사항을 거부하고 있습니다. 지금 현재 협상을 두고 이란이 참여하느냐, 안 하느냐. 협상이 열릴 것이냐, 안 열릴 것이냐 이 문제에 대해서는 당연히 이란 측으로 무게추가 넘어가고 있었습니다. 왜냐하면 트럼프 대통령은 국내 정치 문제 때문에 빨리 종전을 해야 되고 그렇게 함으로써 종전... (중략)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2_2026042207303420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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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연 : 마영삼 전 이스라엘 대사, 석병훈 이화여대 경제학과 교수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START]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간밤에 이란 전쟁 상황이 또 급변했씁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휴전을 연장했고요,이란은 2차 협상 불참을 결정한 걸로 보입니다. 여기에 이란 휴전은 인정하지 않겠다는 입장도 조금 전에 나왔습니다. 오늘은 마영삼 전 이스라엘 대사,석병훈 이화여대 경제학과 교수두 분과 함께하도록 하겠습니다. 두 분 어서 오십시오. 먼저 대사님께 여쭤봐야 되겠는데요. 2차 휴전 만료일이 원래는 우리 시간으로 내일 오전 9시였고 트럼프가 또 하루 연장을 하기도 했었는데요. 그런데 이 하루를 앞두고 결국에는 휴전을 연장했습니다. 어떻게 보셨습니까?
[마영삼]
지금 트럼프 대통령으로서도 별수 없는 막다른 골목으로 치닫게 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되니까 지금 협상단도 미국에 그대로 머물러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 현재 물리적으로 그 시간을 채울 수 없다고 판단을 했고 그래서 연장 발표를 했습니다. 그러나 이것이 이란 측에서 어떻게 반응하느냐에 따라 달려 있는데 지금까지는 계속해서 부정적인 반응만 들어오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2차 협상이 매우 불투명해졌고 과연 트럼프 대통령이 기대하는 대로 다시 돌아올 수 있을까라는 것이 가장 중요한 관심사가 되었습니다.
대사님 언급을 해 주신 것처럼조금 전에 이란 쪽에서는 미국의 휴전 연장을 인정하지 않겠다는 입장이 나왔습니다. 그런데 트럼프 대통령은 계속 연장을 하고 파키스탄이 요청을 했다, 이렇게 얘기를 하는 거 보면 협상의 무게중심추가 이란 쪽으로 쏠리는 느낌도 들거든요. 어떻게 보세요?
[마영삼]
그렇습니다. 지금 현재 협상을 할 것이냐, 말 것이냐 문제를 놔두고 이란 측에서 계속해서 거부를 하고 내부적인 진통도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마는 대외적으로는 일단 미국의 요청사항을 거부하고 있습니다. 지금 현재 협상을 두고 이란이 참여하느냐, 안 하느냐. 협상이 열릴 것이냐, 안 열릴 것이냐 이 문제에 대해서는 당연히 이란 측으로 무게추가 넘어가고 있었습니다. 왜냐하면 트럼프 대통령은 국내 정치 문제 때문에 빨리 종전을 해야 되고 그렇게 함으로써 종전...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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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트랜스크립트
00:00지금까지 생생 지구촌이었습니다.
00:34두 분 어서 오십시오.
01:00또 별수가 없는 그런 다른 골목으로 치닫게 되는 것입니다.
01:05이렇게 되니까 지금 협상단도 미국에 그대로 머물러 있습니다.
01:10그래서 지금 물리적으로 그 시간을 채울 수 없다고 판단을 했고
01:16그래서 연장을 발표를 했습니다.
01:20그러나 이것이 이란 측에서 제대로 어떻게 반응하느냐에 따라 달려있는데
01:27지금까지는 계속해서 부정적인 반응을 만들고 있는 것입니다.
01:31그래서 2차 협상이 매우 불투명해졌고
01:34과연 트럼프 대통령이 기대하는 대로 다시 돌아올 수 있을까라는 것이
01:40가장 중요한 관심사가 되었습니다.
01:44대사님 언급을 해주신 것처럼 조금 전에 이란 쪽에서는
01:47미국의 휴전 연장을 인정하지 않겠다라는 입장이 나왔습니다.
01:51그런데 트럼프 대통령은 계속 이렇게 연장을 하고
01:54파키스탄이 요청을 했다 이렇게 얘기를 하는 걸 보면
01:56어떤 이런 협상의 무게중심추가
01:59이란 쪽으로 쏠리는 그런 느낌도 들거든요.
02:01어떻게 보세요?
02:02네, 그렇습니다.
02:03지금 현재 협상을 할 것이냐 말 것이냐 문제를 놔두고
02:08지금 이란 측에서 계속해서 거부를 하고
02:11내부적인 또 진통도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만
02:14대외적으로는 일단 미국의 요청사항을 거부를 하고 있습니다.
02:19지금 현재 협상을 두고서 이란이 참여하느냐 안 하느냐
02:25협상이 열릴 것이냐 안 열릴 것이냐
02:27이 문제에 대해서는 당연히 지금 이란 쪽으로 무게추가 넘어가고 있었습니다.
02:33왜냐하면 트럼프 대통령은 국내 정치 문제 때문에
02:37빨리 종전을 해야 되고 그렇게 함으로써
02:41종전 협상이 개최되기를 바랬습니다만
02:44사실상 시간은 이란 편에 있습니다.
02:48이란으로서는 전혀 답답할 필요가 없고
02:51그리고 시간을 끌면 끌수록 이란 측에 유리하다고 판단할 것입니다.
02:55왜냐하면 지금 미국의 중간 선거가 다가오고 있고
02:59트럼프 대통령으로서는 계속 지지율이 하락하고 있기 때문에
03:03이란은 버티면 더 나은 결과를 가지고 올 수 있다고 판단을 하고 있습니다.
03:10알겠습니다.
03:11말씀해 주신 국내 정치적인 문제는 잠시 뒤에 조금 더 살펴보도록 하겠고요.
03:15트럼프 대통령이 불과 몇 시간 전까지만 해도 휴전 연장은 없다라고 이야기를 했었단 말이죠.
03:20이렇게 또 말이 바뀔 수밖에 없었던 그런 상황도
03:23역시 지금으로서는 끌려다닐 수밖에 없는 구조가 됐기 때문에 그런 겁니까?
03:27그렇습니다.
03:29지금 트럼프 대통령으로서는 어떻게 해서든지
03:32매우 간절히 2차 협상이 개최되기를 바라고 있고
03:36그것을 통해서 출구 전략을 완전히 마련하려고 그렇게 계획을 세우고 있었습니다.
03:44그런데 지금 현재 이란 측에서의 반응이 부정적이기 때문에
03:47어쩔 수 없이 어떻게 해서든 간에 종전을 하기 위해서는 다시 한번 협상을 해야 되는 것이고
03:53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휴전 연장을 할 수밖에 없는 그런 상황이 되었습니다.
04:00여태 보면 트럼프 대통령이 강온 양면에서 상당히 마지막 순간까지도
04:06지금 현재 매우 강력한 정책을 그대로 고수를 하고 있습니다.
04:09이제는 시점이 제가 보기에는 너무 지나온 것 같습니다.
04:15이란으로서는 매우 체면을 중시하는 것인데
04:18지금 현재 트럼프 대통령의 협상 전략은 강하게 밀어붙여서
04:25압박을 가해서 이란 측에서 여기에 응해오도록 한다는 것인데
04:30이란 측으로서는 굉장히 모멸적인 그런 상황입니다.
04:34그래서 지금 현재는 미국 측에서 조금 유화적인 제스처를 낼 필요가 있는 그런 상황입니다.
04:43그럼에도 불구하고 지금 현재 태평양선상에서
04:48지금 현재는 선박이 한 척 더 유조선이 더 납포가 되었습니다.
04:54그러니까 계속해서 이런 강경한 정책을 쓰고 있으니까
04:57이란 측으로서는 도저히 믿을 수가 없다.
05:00협상을 하려고 하면 어느 정도 화해의 분위기가 나와야 되는데
05:05그런 사인은 전혀 없고 강경한 대응 조치만 나오기 때문에
05:09우리가 미국을 믿을 수 없어서 협상에 참여할 수 없다.
05:13이런 반응을 보이고 있는 것입니다.
05:16말씀하신 것처럼 트럼프의 협상 전략이 지금 이란에게는 별로 통하지 않는 것으로 보이는데요.
05:21그러다 보니까 이번 휴전을 선언하면서는 기한도 명시하지 않은 그런 모습까지 연출이 됐습니다.
05:27자, 간밤에 시장 상황 이런 것들에 민감하게 반응을 했는데
05:31이 소식은 장이 마친 뒤에 나왔고요.
05:35장 중에는 트럼프는 협상이 잘 될 것이다.
05:38이란은 협상에 참여할지 모르겠다.
05:39이 정도까지만 나와 있었거든요.
05:41시장은 어떻게 반응했습니까?
05:42네, 3대 지수가, 미국의 3대 지수가 일제히 하락하는 결과가 나왔습니다.
05:47왜냐하면 이란이 2차 회담 참여를 보류하면서
05:50중동 정세의 불확실성이 커졌기 때문입니다.
05:53그래서 다우 존스 지수도 전일보다 0.59% 하락하고
05:57S&P 500 지수 0.63%, 나스닥 지수도 0.59% 하락을 했는데
06:02그다음에 당연히 국제 정세 불확실성, 중동 정세 불확실성이 커지니까
06:07국제 유가 역시 상승을 해서
06:10WTIU도 2.35% 전장 대비 상승을 하고
06:13브랜티유도 전장 대비 2% 이상 오르는 그런 결과를 얻었습니다.
06:18그럼에도 불구하고 생각보다 뉴욕 증시 낙폭은 적었는데요.
06:21그것은 미국 경제가 여전히 좋다라는 것이
06:243월 소매 판매 지수가 시장의 전망을 상황상회하는 수준으로
06:29소매 판매가 크게 늘었기 때문입니다.
06:31그래서 이것이 미국 기업들의 실적을 여전히 떠받칠 것이라는
06:34전망이 한편에서 제기가 되면서
06:37생각보다 뉴욕 증시 낙폭 자체가 크지는 않았습니다.
06:40미국 경제 말씀을 해주셨는데요.
06:423월 소매 판매 1.7% 전달보다 늘었던가요?
06:45이게 시장의 예상치보다 훨씬 좋은 수준이었는데
06:48이 배경을 보자면 일단 유가가 너무 급등을 했기 때문에
06:51기름 사는 비용이 늘어났다가 하나 있는 것 같고요.
06:55세금 환급이 3월에 있었기 때문에 또 소비가 늘었다는 측면도 있는 것 같습니다.
06:59이 두 개를 고려한다면 경제의 근본이 좋아진 건 아니다.
07:03이렇게 볼 수도 있는 거 아닙니까?
07:04사실 휘발유 가격 지출이 늘어나기 때문에 소매 판매가 늘어날 것은 예상을 했지만
07:10그럼에도 불구하고 시장의 전망보다도 상승치 높게 나오고요.
07:14그다음에 변동성이 큰 이런 휘발유 가격을 제외한 소매 판매 역시
07:17전월 대비를 증가하고 있습니다.
07:20물론 일시적인 세금 환급 이런 영향도 있을 가능성이 있지만
07:23여전히 미국 경제에서 GDP의 3분의 2 이상을 차지하는 소비의 선행 지표인 소매 판매가 상승하고 있다는 점은
07:31고물가에도 불구하고 미국 경기는 좋다.
07:34그렇기 때문에 미 연준 같은 경우는 정책 금리를 인하할 가능성이 점점 낮아지고 있다는 것을 시사한다.
07:40저는 이렇게 보고 있습니다.
07:41알겠습니다.
07:42전쟁의 방화세는 미국이 당겼는데
07:44미국 경제는 탄탄하고 우리 경제는 타격을 받는 이런 상황이 계속 이어지고 있습니다.
07:49그래서 트럼프의 지지율, 그렇지만 미국에서도 그렇게 평가는 좋지 않은 것 같고요.
07:55지금 보니까 MBC 방송 여론조사에서는 트럼프의 지지율이 37%,
07:59조금 전에 나온 AP와 시카고 대 여론조사에서는 트럼프의 지지율이 33%까지 빠졌거든요.
08:06미국에서는 40% 밑으로 내려가면 위험하다고 그러는데
08:09이 정도 수준이면 어떻게 봐야 됩니까?
08:11매우 위험합니다.
08:13사실상 전쟁 전에는 지지율이 47% 정도였는데
08:17지금 14%가 지금 빠진 것입니다.
08:20많이 빠졌네요.
08:21그렇다면 지금 현재 중간선거에서
08:24지금 현재 하원인 경우에는 5석 차이밖에 안 납니다.
08:30공화당 우세로 5석 차이인데
08:31즉 3석만 바뀌게 된다면
08:34이것은 하원에서는 민주당이 다수당이 되는 것입니다.
08:41그리고 상원의 경우에도 지금 5석밖에 차이가 없습니다.
08:45공화당 우세입니다.
08:478석입니다.
08:49그래서 4석만 만약에 바뀌게 된다면 이것도 다수당이 바뀌게 되는 것입니다.
08:55그러니까 트럼프로서는 앞으로 2년 이상의 기간이 남아 있는데
09:00이 기간 동안에 어떻게 자기가 개혁 정치를 이루기 위해서는
09:05의회의 지지가 반드시 필요한데 여기에 대해서 근림돌로 작용하게 되는 것입니다.
09:11더 문제인 것은 대통령 선거입니다.
09:15대통령 선거라는 게 미국의 2년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09:19그렇다면 이것은 어떻게 될 것이냐.
09:22아마 이런 추세가 그대로 간다고 하면
09:24공화당으로서는 매우 어려운 상황이 되지 않을까.
09:28그렇게 되면 트럼프 대통령으로서는 어떠한 치적을 쌓는다 할지라도
09:33아마 역사적으로 상당히 평가가 좋지 않을 것입니다.
09:37따라서 지금 현재 트럼프 대통령으로서는 여기서 전환기를 마련해야 되는 것입니다.
09:44따라서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가장 우선적인 것이 이 전쟁을 빨리 끝내고 철수를 하는 것인데
09:50이렇게 지금 현재 이란 측에서 협상에 응해주지 않기 때문에
09:55트럼프 대통령으로서는 이제 빠져나갈 수 있는 옵션이 별로 없습니다.
10:01말씀하신 것처럼 이런 내용을 들어오면 전쟁의 전망에 대해서 살펴봐야 되겠는데요.
10:06직전까지 전해진 소식은 이란은 2차 협상에 참여하지 않겠다라는 것들을 전해졌고요.
10:12이게 전해진 다음에 또 트럼프 대통령이 휴전을 연장하겠다.
10:15이런 소식들이 전해졌단 말이죠.
10:17협상이 열리긴 열릴 것 같습니까?
10:19지금 현재로서는 가르마이가 매우 어렵습니다.
10:22지금 이란 측에서는 우리는 미국 대통령이 발표한 휴전 연장, 이거 우리 무시한다, 받아들이지 않겠다.
10:31우리는 오직 국익에 따라서만 우리 입장을 결정할 것이다, 이렇게 나왔습니다.
10:36그 말은 당분간 우리는 협상에 참여할 의지가 없다라고 분명히 그렇게 밝혔는데
10:43다만 한 가지 우리가 기대하고 있는 것은 파키스탄을 중심으로 해서
10:49트루키의 이집트 등 중재국들이 굉장히 지금 열심히 뛰고 있는 것입니다.
10:57그래서 그 나라들뿐만 아니라 우리가 1차 협상에서 이란 측이 참여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계속 고수할 때
11:05제일 마지막 순간에 중국이 개입을 했던 것입니다.
11:09그래서 이번에도 중국이 다시 한번 개입할 수 있는 그런 여지가 있지 않겠는가.
11:16그런데 이제 또 문제는 지금 현재 미국 적이 중국에서부터 출발한 이 선박에 대해서 또 나포를 해서
11:26지금 현재 거기에 실려있던 화물을 조사를 하고 있습니다.
11:30중국이 이란에 주는 선물일 수도 있다, 이런 얘기도 했더라고요.
11:33네, 그렇습니다. 혹시 거기에 미사일, 고체 연료에 대한 연료가 실려 있지 않았느냐,
11:41이런 문제가 있는데 만약에 그렇게 밝혀진다고 하면
11:45사실상 5월 14일, 15일로 예정된 미중 정상회담도 제대로 열릴 수 있을 것이냐,
11:51이런 또 어려움이 있는 것입니다.
11:53아마 미국으로서는 오히려 이런 방법을 통해서 중국을 압박을 하면
11:59오히려 이 협상이 더 진전될 수 있다고 기대했을지도 모르는데
12:05지금 현재의 방향은 반대대로 가고 있는 것입니다.
12:08그래서 중국의 개입 여부가 또 하나의 관건이고
12:12이렇게 되면 결국 트럼프 대통령으로서는 또 러시아에 대해서도
12:17또 협력을 요청할 수도 있는 것이고 상당히 불투명한 것이 많습니다.
12:24그럼에도 불구하고 제가 생각하기에는 마지막 순간까지 기다린다고 했기 때문에
12:29당장 전투로 대반격으로 이렇게 이어질 것 같지는 않습니다.
12:35그래서 며칠간은 조금 기다려볼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12:38어떻게 보면 지지부진하게 길어질 가능성도 있겠네요.
12:41네, 그렇습니다.
12:42그렇게 되면 상당히 전쟁은 끝나지 않는 상태이고
12:46미국으로서는 계속 다시 공격을 하느냐 마느냐 하는
12:50이런 또 갈림길에 서게 될 것인데
12:52지금 전해오는 소식에 의하면 이스라엘 언론에서는
12:57미국과 이스라엘 간에는 이란 측에서 협상이 임하지 않을 것이다
13:02라는 결론에 이르렀고
13:04안 될 것이다.
13:05그래서 다시 공격하는 준비를 다 갖추고 있다
13:09이런 보도도 나오고 있습니다.
13:11상당히 불길한 보도이죠.
13:14그러나 제가 생각하기에 트럼프 대통령으로서는
13:16마지막 순간까지 협상을 재개될 수 있도록 그렇게 노력할 것으로 보입니다.
13:22알겠습니다.
13:23대사님이 언급을 해주신 것처럼 굉장히 불확실한 상황이 이어지고 있는데요.
13:27이런 불확실성 속에서도 우리 코스피 어제 또 급등을 했어요.
13:31그래서 6,300선두 넘어서고 신고가를 기록하기도 했는데요.
13:36어제 시장 상황은 어떻게 보였습니까?
13:37어제 같은 경우는 외국인이 3거래일 만에 매수세로 전환을 해가지고
13:41무려 1조 3천억 원어치를 매수를 했고요.
13:45기관 역시 7,300억 원어치를 순매수를 하면서
13:48외국인과 기관이 쌍끄리로 코스피를 끌어올렸다.
13:52이렇게 보고 있습니다.
13:53그런데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미국과 이란의 2차 종전 협상 불확실성이 존재함에도 불구하고
13:58반도체 기업들의 실적이 워낙 좋기 때문에 반도체 기업이 지수 상승을 이끌었다.
14:04이렇게 보고 있습니다.
14:05그래서 삼성전자하고 SK하이닉스가 각각 2% 이상, 5% 가까이 상승을 했고요.
14:11이것뿐만 아니라 2차 전지 관련 주도 급등을 했는데
14:14이것은 고유가다 보니까 전기차에 대한 수요도 늘어날 것이고
14:17에너지 저장장치 시장도 늘어날 것이라는 기대감이 반영됐습니다.
14:21그래서 삼성 SDI나 LG에너지 솔루션이 두 자릿수로 급등을 했는데
14:27각각 벤츠하고 차세대 전기 배터리 공급도 하고
14:31벤츠에다가 리튬 인산철 배터리 공급 계획을 체결했다는 호재가 있었습니다.
14:36여러모로 2차 전지도 부진을 벗어나는 그런 흐름들이 감지되고 있는데요.
14:40결국에 지금 장의 핵심은 역시 반도체일 수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14:44반도체 실적 전망치가 계속적으로 높아지고 있는데
14:4820일까지 수출액을 보니까요.
14:501년 전보다 50%가 늘어났다고 합니다.
14:54이건 역시도 반도체 호조에 힘입었다고 봐야 되는 겁니까?
14:57네, 지금 그렇습니다.
14:58반도체 수출이 무려 183억 달러로 182.5%나 상승을 했거든요.
15:04거의 3배 가까이 늘어나다 보니까
15:05반도체가 전체 수출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원래 20% 정도였는데
15:11무려 36.3%로 늘어났습니다.
15:14반도체가 결국은 한국 경제 수출을 이끌어가고 있는 그런 형국이 됐고
15:19사실 안타까운 것은 승용차, 자동차도 우리 주력 수출품인데
15:22승용차나 자동차 부품 등의 수출은 감소하고 있다.
15:27이런 점은 좀 우려스럽다 이렇게 보고 있습니다.
15:28거의 반도체가 소위 말하는 하드캐리아는 그런 형국이라고 볼 수가 있겠는데
15:33이게 또 우리 경제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는 계속적으로 지켜봐야 되겠습니다.
15:37결국에는 전쟁이 빨리 마무리가 되어줘야 될 텐데
15:39또 하나의 변수라면 역시 이스라엘이 아닐까 싶어요.
15:43이스라엘, 요즘은 거의 이름이 굉장히 불경한 이름처럼 불리고 있는데
15:47대사님이 계실 때도 이런 평가를 받았습니까?
15:50그렇지 않았습니다.
15:52상당히 그때는 팔레스타인 무장단체에 의한 테러 사건이 굉장히 많았습니다.
15:59일주일에 한 번씩 나와 있었고
16:00그래서 이스라엘이 상당히 수세에 몰려있었고
16:03여러 가지 동정을 받았습니다.
16:05그런데 지금 현재 이번 전쟁을 거치면서
16:08이스라엘이 상당히 국제적으로 비난을 받고 있습니다.
16:13말씀하신 것처럼 국제적으로 비난을 많이 받고 있다고 하셨는데
16:16간밤에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16:20이스라엘이 영토적인 야욕을 그만둬야 된다 이렇게 지적을 하기도 했어요.
16:24유럽은 이제 이스라엘과는 확실히 선극기에 나선 것 같아요.
16:27네. 지금 현재 유럽에서는 과거부터 앤티세미티즘
16:32즉 반유대주의 이러한 흐름이 상당히 많이 있었습니다.
16:37그래서 거기에서 지금 현재 좀 더 증거하는 추세인데
16:40그럼에도 불구하고 또 유럽에서는
16:43또 유대인들에 대한 동정 그리고 지지
16:46이런 세력도 또 만만치 않게 많이 있습니다.
16:50그럼에도 불구하고 지금 현재의 몇 가지
16:54종교적인 상황까지도 발생을 했기 때문에
16:58이란, 이스라엘이 상당히 지금 현재 수세에 몰리고 있는 건 사실입니다.
17:04조금 전에 말씀해주신 종교적인 문제
17:06이거는 레바논 남부 쪽에서 작전에 투입된 이스라엘 병사가
17:11예수상을 망치로 내려친 이 문제를 언급해 주신 거 맞습니까?
17:15맞습니다.
17:15이게 지금 굉장히 공분을 사고 있어요.
17:18이스라엘이 사과도 할 줄 아는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던 게
17:20이스라엘 외무장관도 공식 사과를 했는데
17:23어떤 여파가 지금 오고 있습니까?
17:25굉장히 심각합니다.
17:27왜냐하면 저도 그 영상을 봤는데 충격을 받았습니다.
17:31병사가 예수상을 파괴하는 그런 장면이었고
17:34여기에 대해서 또 이스라엘 병사가 이것을 비디오로 촬영을 해서 올린 겁니다.
17:42그래서 이게 전 세계에 퍼져나갔는데
17:45매우 심각한 상황이고
17:49특히 레바논에서는 마론 기독교파가 약 40%, 인구의 40%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17:56그러니까 여론이 급속히 악화되는 그런 상황입니다.
18:01뿐만 아니라 전 세계 기독교인들이 봤을 때는
18:05이것은 너무나 지나친 행동이다 이렇게 생각을 했고
18:10그러니까 지지가 떨어질 수밖에 없고
18:12앤티세미티즘, 반유대주의가 더 극성을 부릴 가능성이 있습니다.
18:16이런 심각한 상황이기 때문에
18:18네타냐후 총리가 적각적으로 사과 발표를 했습니다.
18:22그리고 기대온 외무장관도 마찬가지로 신속하게 조치를 취했습니다.
18:29그런데 이 병사에 대해서는 이스라엘 군에서도
18:34적각 해임을 하고
18:36지금 1개월간 구검하는 그런 조치를 내렸습니다.
18:40그래서 지금 현재 이스라엘 내에서도 이 부분에 대해서는
18:43매우 수치스럽고 잘못된 행동이다라는 것에 대해서는 의견이 일치하고 있습니다.
18:51내 종교가 중요한 만큼 남의 종교도 중요한 거니까요.
18:53이런 것들은 존중받아야 될 텐데
18:55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스라엘은 역시 한 방향으로 가는 걸 멈추지 않는 것 같습니다.
19:00지금 레바논과는 휴전 상태인데
19:02교전을 그래도 이어 주고받고 있는 상태고요.
19:05이란의 홀로코스트를 막았다면서 할 일이 계속 남았다.
19:09그러니까 지금 현재는 휴전을 연장을 했는데도
19:12이스라엘이 이걸 받아들일지는 잘 모르겠어요.
19:14이런 휴전 연장이라든지 협상 상황에 이스라엘이 변수가 될 가능성은
19:18대사님은 어떻게 보십니까?
19:20꽤 있습니다.
19:21그런데 어느 정도 심각하냐 하는 문제인데
19:25이스라엘은 지금 현재 이 전쟁을 끝마치는 종전에 대한 조건이
19:30미국보다 훨씬 더 높습니다.
19:32그래서 그 목표를 다 달성할 때까지는 전쟁을 멈춰서는 안 된다는 생각이고
19:38그래서 미국과 이란 간의 휴전 문제에 있어서도 상당히 부정적입니다.
19:45그럼에도 불구하고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과의 휴전이 너무나 중요하기 때문에
19:50트럼프 대통령한테 상당한 압력을 가했죠.
19:53그래서 네타냐후 총리로서는 트럼프 대통령의 이런 요청 사항을 거절할 수가 없는 상황이고
20:00그래서 레바논하고 지금 현재 휴전을 10일간을 한 것입니다.
20:05그럼에도 불구하고 네타냐후 총리는 계속해서 하는 얘기가
20:10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의 임무가 끝나지 않았고
20:13우리는 이스라엘을 안보를 위해서 취해야 될 사항은 다 취하겠다 이렇게 하면서
20:19지금 네바논 남부, 네바논 남부라 하면 이스라엘하고 국경 지역입니다.
20:24그 길을 지금 이제 점령을 하겠다라는 이런 계획이 짜여있다고도 얘기를 하고 있습니다.
20:31그래서 그 길을 점령을 해서 비무장 지대로 만들면
20:34과거에 헤즈볼라가 그 지역에서 이스라엘 쪽으로 계속 공격을 했었는데
20:40그것을 막아보겠다라는 얘기인데
20:42많은 아까 마크롱 대통령 얘기도 했지만
20:45이게 그 땅을 또 점령하려고 하는 것이 아니냐라는 그런 의혹이 있습니다.
20:52마찬가지로 시리아하고의 분쟁 지역인 곤란, 곤, 여기도 마찬가지였습니다.
20:58그래서 지금 현재까지도 1967년 전쟁 이후에 이스라엘이 계속 점령을 하고 있습니다.
21:04그래서 이것도 지금 네바논 이 땅도 그렇게 되지 않을까라는 걱정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21:10알겠습니다. 중동의 평화를 누가 과연 위협하고 있는 건지
21:14한번 생각해 볼 부분이 분명히 있는 것 같습니다.
21:17이런 상황들 앞서서 교수님도 언급을 해주셨는데
21:20전쟁이 쉽게 마무리되지 않는다라는 이런 우려가 커지면서
21:23국제 유가가 상승을 했어요.
21:25이런 것들이 우리에게 직접 영향을 미칠 수밖에 없을 것 같은데
21:28간밤에 지난달에 생산자 물가 지수가 나왔습니다.
21:32한 달 전보다 1.6%, 1년 전보다 4.1%, 굉장히 크게 올랐네요.
21:37네, 그렇습니다. 3년 12개월 만에 최대 폭으로 상승을 했습니다.
21:41그런데 무엇보다 가장 큰 이유는 중동 전쟁으로 인해서 국제 유가가 올라가다 보니까
21:47국제 유가랑 연동돼서 가격이 올라가는 게 또 석탄이거든요.
21:50석탄뿐만 아니라 국내 석유 제품까지 가격이 무려 31.9%나 상승한 것
21:56그리고 화학 제품 역시 국제 유가의 영향을 받아서
21:596.7%나 상승한 것들.
22:01이것이 생산자 물가의 상승률을 3년 11개월 만에 최대 폭으로 끌어올렸습니다.
22:07그런데 우려되는 점은 무엇이냐면
22:08생산자 물가가 상승을 하면 시차를 두고
22:11소비자 물가 지수도 올라갈 수밖에 없거든요.
22:13그러니까 말 그대로 지금 국제 유가 급등으로 인해서
22:16우리가 경기 침체도 우려되는 상황에서
22:19고물가, 인플레이션과 경기 침체가 동시에 오는
22:22스태그플레이션 상황으로 치달아질 가능성이 점점 커지고 있다.
22:26그리고 이러한 고물가는 단계에 끝나지 않는다.
22:29왜냐하면 한국은행에서도 역시
22:304월 달 생산자 물가 지수도 또 상승할 것이다.
22:34라고 추가적으로 언급을 했거든요.
22:36그래서 이런 고물가 상황이 단계에 끝나지 않을 가능성
22:39여기가 경기 침체 우려까지 커지면서
22:41상당히 한국 경제에 대해서 우려가 커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22:44말씀해 주신 것처럼 수입 물가가 최근에
22:46두 자릿수 상승세를 보였고요.
22:49지금 생산자 물가도 많이 올랐는데
22:50소비자 물가, 우리가 생각하는 건
22:52한 2% 정도가 적절하다고 보고 있잖아요.
22:55그거보다 훨씬 높은 물가가 나왔을 때
22:57우리는 어떤 타격을 받게 되는 겁니까?
22:59소비자 물가 지수가 지금으로 봐서
23:012% 후반대까지 올라갈 것, 상승률이 올라갈 가능성이 크다.
23:04이렇게 보고 있는데요.
23:05소비자 물가 지수 상승률이 지나치게 올라가게 되면
23:08당연히 소비자 입장에서는 소비 지출을 줄일 수밖에 없습니다.
23:12그렇기 때문에 우리 소비가 침체되고
23:14기업 입장에서도 소비자 물가 지수 상승률이 올라가면
23:17한국은행에서 기준금리를 동결하거나
23:20인상까지 할 수도 있기 때문에
23:21투자 역시 줄어들어서
23:23내수 침체를 맞이할 수밖에 없다.
23:25이렇게 보고 있습니다.
23:27지금 통화 정책을 말씀해 주셨는데요.
23:29우리도 그렇고 미국도 그렇고
23:30통화 정책의 수장이 지금 바뀌거나
23:32바뀔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23:34미국에서는 해싯, 의장 후보자가
23:36청문회에 참석을 했는데
23:37자신은 트럼프의 꼭두각시화 될 생각은 없다.
23:40이렇게 이야기를 하고요.
23:41트럼프는 그러면 실망할 거다.
23:43이렇게 이야기를 했던데
23:44앞으로 미국의 통화 정책은 어떻게 갈까요?
23:46케빈 오 씨의 연준 총재 지명자가
23:50당연히 연준의 독립성을 강조하면서
23:53트럼프 대통령의 꼭두각시화 되지 않겠다고 하는 것은
23:56당연히 중앙은행의 수장으로서는 해야 될 발언이다라고 보고 있고요.
24:01그다음에 특별히 중요한 점은
24:03새로운 물가 지표를 개발하겠다 하는 의지를 표명을 했습니다.
24:07그래서 소위 말하는 기저의 물가 상승률을 측정할 수 있게
24:11물가를 조사하는 품목을 대거 늘려가지고
24:14새로운 물가 지수를 개발하고
24:16그것을 이용해서 통화 정책을 운영해야겠다 하는 의지를 밝힌 점이
24:20좀 독특했고
24:21그다음에 포워드 가이던스라고 해서
24:23미리 시장에다가 통화 정책이 어떻게 결정할지를 알려주는
24:27이것을 갖다가 좀 믿지 않는다, 줄이겠다라고 얘기를 한 것은
24:31새로운 통화 정책 기조, 그다음에 물가 안정을 최우선으로 두겠다고 하는
24:35그런 정상적인 조치로 보여지고 있습니다.
24:37알겠습니다. 정상적인 조치인데
24:39지금까지 정상적이지 않은 모습들을 너무 많이 봐서
24:42제가 조금 전에 케빈 해시 씨라고 말씀을 드렸는데
24:44실수했습니다. 케빈 워시 지명자고요.
24:47우리나라에서도 지금 중앙은행의 총재가 바뀌었잖아요.
24:50신현성 총재가 새로 부임을 하게 됐는데
24:54취임사를 보시니까 물가, 그리고 금융안정에 신경을 쓰겠다.
24:59그거는 당연한 말씀이신 것 같고요.
25:01어떤 방향으로 갈 걸로 보십니까?
25:03저는 사실 주목한 것이 원화의 국제화를 강조했다는 점을 상당히 주목했습니다.
25:08왜냐하면 우리나라 원화 같은 경우는 외환시장에서 24시간 거래되지 않고요.
25:13여기에 외환시장에서도 거래가 되지 않습니다.
25:16그래서 선진국임에도 불구하고 외환시장 관련된 규제는
25:20여전히 개발도상국 수준에 머물러 있거든요.
25:22그런데 과거에 한국은행은 IMF 외환위기의 트라우마 때문에
25:25원화의 국제화를 하는 데 소극적인 자세를 보여왔는데
25:28신현성 신임 총재가 원화의 국제화를 추진하겠다고 강력하게 선언한 것은
25:34사실은 외국인 투자자들의 한국 증시 접근성도 키워서
25:38MSCI 선진국지수 편입도 조기에 당길 수 있는 그런 바람직한 것이다.
25:44이것은 새로운 것이라고 보고 있고요.
25:45그다음에 지급결제협신, 그래서 CBDC라고 하죠.
25:49중앙은행 디지털 화폐 관련해서도 지금 원화 스테이블 코인과 상생할 수 있는
25:54그런 것을 추진하겠다는 것을 밝혔고
25:56금융안정 측면에서는 기존의 비은행 부분에 대한 정보 접근성도 높이고
26:02비전통 금융상품까지 분석 범위를 확대해서
26:04금융안정에 대한 정책 수단도 많이 늘리겠다는 것을 표명해서
26:08한국은행의 일부 기조 전환이 예상이 됩니다.
26:12알겠습니다. 지금 워낙 전세계적으로 물가가 들썩이고 있어서
26:15중앙은행의 행보에도 관심이 쏠리는데요.
26:18앞으로도 상황을 보도록 하겠습니다.
26:19무엇보다 더 중요한 것은 전쟁이 어떻게 될 것인가 이 부분일 것 같습니다.
26:23오늘은 마영삼 전 이스라엘 대사 석병원 이화여자대학교 경제학과 교수 두 분과 함께했습니다.
26:28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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