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미군이 인도양에서 이란산 원유를 운반하던 제재대상 유조선을 납부했습니다.
00:06미국 방부는 현지시간 21일 SNS를 통해 이같이 밝히고 대원들이 헬리콥터로 유조선 티파니호에 내려 수색하는 모습이 담긴 영상도 공개했습니다.
00:16지난 19일 미군이 호르무즈 해업 인근에서 이란 국적 선박을 한포로 사격해 납부한 데 이어 이번엔 인도양으로까지 대이란 봉쇄 작전을 확대한
00:26겁니다.
00:27미 국방부는 이란에 물질적 지원을 제공하는 제재 선박들이 어디서 활동하든 이를 차단할 거라며 전 세계적인 해상단속을 이어갈 거라고 밝혔습니다.
00:38또 국제해역은 제재 선박을 위한 피난처가 아니라고 강조했습니다.
00:43미 합참의장도 지난 16일 브리핑에서 호르무즈뿐 아니라 다른 작전구역에서도 이란을 지원하는 선박들을 적극적으로 추적할 거라고 밝힌 바 있습니다.
01:07트럼프 대통령은 미군의 선박 나포로 이란의 재무장을 차단했다며 중국의 지원 가능성을 제기하기도 했습니다.
01:15트럼프 대통령은 나포한 선박에 좋지 않은 물건들이 실려 있었다면서 중국이 이란에 보내는 선물일 수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01:23그러면서 시진핑 주석과 좋은 관계이고 서로 이해하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좀 놀랐다고도 말했습니다.
01:31트럼프 대통령의 이 같은 언급은 미군의 호르무즈 봉쇄가 중국과 이란을 차단하기 위한 것이란 분석에도 힘을 싣는 것이어서
01:385월로 예정된 미중 정상회담에도 어떤 영향을 미칠지 주목됩니다.
01:442차 종전협상을 앞두고 미국이 이란을 향한 압박 수위를 한층 높여가는 가운데
01:49이란 의회 상임위에서는 호르무즈 통행료 징수법이 통과됐습니다.
01:54법안이 의회에서 최종 통과되면 이란이 해협 통과 선박에 통행료를 부과할 수 있는 법적 근거가 마련됩니다.
02:02YTN 박영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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