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24지금까지 생생 지구촌이었습니다.
00:30세계 경제와 무역이 위축될 거란 우려와는 다른 결과입니다.
00:33미국의 수입액과 중국의 수출액은 나란히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00:39우선 미국을 중심으로 AI 반도체와 데이터센터 장비 수출입이 늘었습니다.
00:44눈여겨볼 건 중국의 태세 전환인데요.
00:47중국이 신흥국으로 부품과 장비 수출을 늘리면서 공장들의 공장으로 바뀐 겁니다.
00:54대밑 직접 수출액은 줄었지만 신흥국으로 향한 중간제 수출이 확 늘었습니다.
00:59중국이 세계 공장에서 글로벌 공급망의 중간제 허브로 바뀐다는 분석이 나오는데요.
01:05한국 기업으로선 신흥국 시장에서 중국 기업과의 수출 경쟁이 더 치열해질 걸로 보입니다.
01:12이어서 전기차 시장에 캐즘 극복 신호가 보인다는 한국일보 기사 보겠습니다.
01:17올해 들어서만 국내에서 전기차가 10만 대 넘게 팔렸다고 합니다.
01:21현대차와 기아가 1분기에 5만 3천대 넘는 전기차를 팔면서 안방을 지켰고요.
01:28테슬라도 2만 대 이상 팔면서 전체 판매량 상승을 이끌었습니다.
01:33중고차 시장에서도 전기차 거래가 활발하게 이뤄졌습니다.
01:36유럽 등 해외에서도 전기차 회복 신호가 뚜렷해지고 있는데요.
01:41캐즘이 길어지면서 울상이었던 배터리 업계 표정도 밝아졌습니다.
01:45업황에 대한 기대는 주식시장에 그대로 반영이 됐는데
01:49삼성 SDI와 LG 에너지 솔루션 등 배터리 주가 어제 주식시장에서 일제히 불기동을 세웠습니다.
01:56고유가가 길어질 조짐을 보이면서 전기차 수요도 늘고 있는데요.
02:01업계에선 올해 전기차 판매 전망치를 30만 대 이상으로 보고 있습니다.
02:06다음으로 반도체 셔틀버스 역세권, 즉 셔세권이 뜨겁다는 조선일보 기사 보겠습니다.
02:13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직원들에게 억소리나는 성과급이 지급될 거란 전망이 나오면서
02:18두 회사의 셔틀이 다니는 지역 집값이 들썩이고 있습니다.
02:23올해 하이닉스의 예상 영업이익은 약 250조 원,
02:27내년에 직원들이 받을 성과급이 7억 원이 될 거란 얘기가 돌고요.
02:31삼성전자 직원들도 사상 최대 성과급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02:36그러자 두 회사의 직원들이 셔세권 아파트를 사려고 움직이는 겁니다.
02:41용인수지와 성남 분당, 하남, 수원 영통 등이 대표적입니다.
02:45반도체 호황은 부동산뿐 아니라 입시와 취업시장 지형도 바꿔놨는데요.
02:51반도체 계약학과의 인기가 다시 높아졌고요.
02:53하이닉스 채용시험용 교재는 수험서 및 자격증 분야 베스트셀러 1위에 올라 있습니다.
03:00학원가에서는 의대와 치대 같은 전통적 인기학과의 앞글자를 따서 의치한약수라고 부르는데,
03:07여기에 반도체를 더해서 의치한약수반이란 신조어까지 등장했다고 합니다.
03:12네, 이렇게 삼성전자와 하이닉스의 주식도 인기가 식을 줄 모르고 있는데요.
03:17어제 코스피는 6,380선을 돌파하면서 사상 최고치를 찍었습니다.
03:22이런 가운데 2030들이 옷보다 주식을 외치고 있다는 중앙일보기서 보겠습니다.
03:29특징이 있다면 소비 패턴이 달라졌다는 점입니다.
03:32쇼핑 대신 투자를 하면서 생활비까지 줄이며 주식을 사는 겁니다.
03:36집 사려면 투자밖에 답이 없다면서 무지출 챌린지를 하는 청년도 있습니다.
03:41주가가 오르면 가계 자산이 늘고 소비도 함께 늘어나는 게 기존의 패턴인데요.
03:47하지만 요즘엔 주식으로 돈을 벌어도 지출로 이어지진 않는 흐름입니다.
03:52소비자체를 낭비로 여기는 트렌드가 생겼다는 분석인데요.
03:55일본에서도 젊은 층을 중심으로 비슷한 현상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04:00다만 언제나 그렇듯 증시의 높은 변동성은 주의해야겠죠.
04:04모든 시청자분들의 성투를 응원하겠습니다.
04:084월 22일 아침 신문 살펴봤습니다.
04:11지금까지 스타트 브리핑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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