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이런 가운데 미 국회의사당에서 참전용사와 군인 가족 단체들이 이란 전쟁에 반대하는 시위를 벌이다 무더기로 체포되는 일이 있었습니다.
00:09화면으로 함께 보시죠.
00:13군복을 입은 수십 명이 미 국회의사당 호를 점거했습니다.
00:17휠체어를 타거나 지팡이를 짚은 이들도 보이죠.
00:20현지 시각 20일 미군 참전용사 단체들과 군인 가족들이 이란 전쟁을 반대하기 위해 미 국회의사당에 모인 겁니다.
00:28이란 전쟁 끝내라 또 다른 전쟁을 감당할 수 없다라고 적힌 검은색 천을 펼쳐 보이는가 하면 전쟁으로 위생된 무고한 시민들을 추모하는
00:39붉은 튤립도 들었습니다.
00:41또 이들은 전사한 장병들을 상징하는 성조기 적기 의식을 진행하며 미국의 이란 공격은 어떤 정당성도 없다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01:01농성이 이어지자 미 의회는 경찰을 출동시켰습니다.
01:05경찰은 60명 넘는 농성자들의 손을 하나하나 케이블 타이로 결박해 국회의사당 바깥으로 끌고 나갔는데요.
01:13하지만 이들은 체포되는 순간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전쟁을 멈추라는 부모를 외쳤습니다.
01:27전쟁의 상처가 얼마나 깊은지 누구보다 잘 알기에 온 힘을 다해 전쟁 반대를 외친 참전용사와 그의 가족들.
01:36체포되는 순간에도 구호를 외치는 모습에서 그들의 분노와 절실함이 느껴집니다.
01:41Doesn't matter, 들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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