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분 전
- #2424
■ 진행 : 이세나 앵커
■ 출연 : 남성욱 숙명여대 석좌교수, 성일광 서강대 유로메나연구소 교수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UP]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계속해서 전문가 두 분과함께 중동 사태 짚어보겠습니다. 남성욱 숙명여대 석좌교수,성일광 서강대 유로메나연구소 교수나오셨습니다. 안녕하십니까? 미국과 이란의 2차 종전 협상. 예정됐던 '22일 개최'는 일단 물 건너간 것 같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성명을 통해'휴전 연장'을 발표했고 이란도 22일 협상에 불참할 뜻을 최종적으로 알렸는데요. 지금 미국은 이란 탓, 이란은 미국 탓을 하고 있는 그런 상황인데 지금의 상황이 벌어진 데 어떤 요인이 가장 컸다고 보세요?
[성일광]
일단 이란 측에서 하는 얘기는 미국의 역봉쇄, 봉쇄가 풀리지 않으면 이번 협상에 나오지 않겠다, 일단 그걸 문제 삼고 있고 그다음에 미국이 나포한 이란 선박, 이것도 문제다. 다 휴전협정 위반이다, 이렇게 얘기를 하고 있는데 결국은 아바스 아라그치 외무장관이 10일 동안 호르무즈 해협을 개방했고 거기에 대해서 트럼프 대통령이 조금 유화적인 제스처를 보였으면 괜찮았을 텐데 그렇지 못했기 때문에 이란 입장에서는 그걸 빌미로 해서 계속해서 호르무즈 해협을 개방했다가 바로 또 다시 봉쇄를 재개하고 그다음에 호르무즈 해협 봉쇄를 열지 않으면 휴전 협상에 나오지 않겠다, 이렇게 얘기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상황은 오히려 더 나빠졌죠. 그러나 이란 쪽에서 이렇게 나온다면 미국 측에서 면을 살리고 협상 테이블로 이란을 끌어내고 싶지만 미국 측에서도 갑자기 봉쇄한 것을 풀어줄 수는 없다는 것이죠. 그렇기 때문에 이 부분을 앞으로 어떻게 풀어야 될지 또 파키스탄의 역할을 기대해 봐야 되는 그런 상황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계속해서 중동사태 보겠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 정부가 심각하게 분열됐다. 그리고 통일된 제안을 낼 때까지 휴전을 연장하겠다, 이렇게 말을 했는데 휴전을 언제까지 연장할지 그 시한에 대해서는 밝히지 않았단 말이죠. 이 부분은 어떻게 보생각햅니까?
[남성욱]
트럼프 대통령 입장에서는 처음으로 시한을 제시하지 않으면서 휴전 연장 이야기를 했습니다. 일단 트럼프 대통령을 비롯한 백악관은 공이 이... (중략)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4_2026042208342977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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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연 : 남성욱 숙명여대 석좌교수, 성일광 서강대 유로메나연구소 교수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UP]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계속해서 전문가 두 분과함께 중동 사태 짚어보겠습니다. 남성욱 숙명여대 석좌교수,성일광 서강대 유로메나연구소 교수나오셨습니다. 안녕하십니까? 미국과 이란의 2차 종전 협상. 예정됐던 '22일 개최'는 일단 물 건너간 것 같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성명을 통해'휴전 연장'을 발표했고 이란도 22일 협상에 불참할 뜻을 최종적으로 알렸는데요. 지금 미국은 이란 탓, 이란은 미국 탓을 하고 있는 그런 상황인데 지금의 상황이 벌어진 데 어떤 요인이 가장 컸다고 보세요?
[성일광]
일단 이란 측에서 하는 얘기는 미국의 역봉쇄, 봉쇄가 풀리지 않으면 이번 협상에 나오지 않겠다, 일단 그걸 문제 삼고 있고 그다음에 미국이 나포한 이란 선박, 이것도 문제다. 다 휴전협정 위반이다, 이렇게 얘기를 하고 있는데 결국은 아바스 아라그치 외무장관이 10일 동안 호르무즈 해협을 개방했고 거기에 대해서 트럼프 대통령이 조금 유화적인 제스처를 보였으면 괜찮았을 텐데 그렇지 못했기 때문에 이란 입장에서는 그걸 빌미로 해서 계속해서 호르무즈 해협을 개방했다가 바로 또 다시 봉쇄를 재개하고 그다음에 호르무즈 해협 봉쇄를 열지 않으면 휴전 협상에 나오지 않겠다, 이렇게 얘기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상황은 오히려 더 나빠졌죠. 그러나 이란 쪽에서 이렇게 나온다면 미국 측에서 면을 살리고 협상 테이블로 이란을 끌어내고 싶지만 미국 측에서도 갑자기 봉쇄한 것을 풀어줄 수는 없다는 것이죠. 그렇기 때문에 이 부분을 앞으로 어떻게 풀어야 될지 또 파키스탄의 역할을 기대해 봐야 되는 그런 상황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계속해서 중동사태 보겠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 정부가 심각하게 분열됐다. 그리고 통일된 제안을 낼 때까지 휴전을 연장하겠다, 이렇게 말을 했는데 휴전을 언제까지 연장할지 그 시한에 대해서는 밝히지 않았단 말이죠. 이 부분은 어떻게 보생각햅니까?
[남성욱]
트럼프 대통령 입장에서는 처음으로 시한을 제시하지 않으면서 휴전 연장 이야기를 했습니다. 일단 트럼프 대통령을 비롯한 백악관은 공이 이...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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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계속해서 전문가 두 분과 함께 중동사태 짚어보겠습니다.
00:04남성욱 숙명여대 석좌 교수, 성일광 서강대 유로매나 연구소 교수 나오셨습니다.
00:09안녕하십니까?
00:09안녕하세요.
00:11미국과 이란의 2차 종전 협상, 예정됐던 20일 개최는 일단 물 건너간 것 같습니다.
00:17트럼프 대통령은 성명을 통해서 휴전 연장을 발표했고, 이란도 20일 협상에 불참할 뜻을 최종적으로 알렸는데요.
00:25지금 미국은 이란 탓, 이란은 미국 탓을 하고 있는 그런 상황인데,
00:29지금의 상황이 벌어진 데 대해 어떤 요인이 가장 컸다고 보세요?
00:33일단 이란 측에서 하는 얘기는 미국의 역봉쇄, 봉쇄가 풀리지 않으면 이번 협상이 나오지 않겠다.
00:41일단 그걸 문제 삼고 있고, 그다음에 미국이 나포한 이란 선박, 이것도 문제다.
00:46다 휴전 협정 위반이다. 이렇게 얘기를 하고 있는데,
00:52결국은 아파스 하락지 외부 장관이 10일 동안 호르무즈 해업을 개방했고요.
00:57거기에 대해서 트럼프 대통령이 조금 유화적인 제스처를 보였으면 괜찮았을 텐데,
01:03그렇지 못했기 때문에 이란 입장에서는 그걸 또 빌미로 해서 지금 계속해서 호르무즈 해업을 개방했다가,
01:10바로 또 다시 봉쇄를 재개를 하고,
01:12그다음에 이제 호르무즈 해업 봉쇄를 열지 않으면 휴전 협상이 나오지 않겠다.
01:19이렇게 얘기하고 있습니다.
01:20그래서 상황은 오히려 더 나빠졌죠.
01:24그렇기 때문에, 그러나 저는 이것이 이란 쪽에서 계속 이렇게 어렵게 나온다며,
01:29미국 쪽에서도 사실 면을 살리고 협상 테이브로 이란을 끌어내고 싶지만,
01:34미국 쪽에서도 갑자기 지금 봉쇄를 해온 것을 풀어줄 수 없는 상황이란 말이죠.
01:39그렇기 때문에 이 부분을 앞으로 어떻게 풀어야 될지,
01:42또 파키스탄 역할을 기대해봐야 되는 그런 상황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01:47계속해서 중동 사태 보겠습니다.
01:49트럼프 대통령은 이란 정부가 심각하게 분열됐다,
01:53그리고 통일된 제안을 낼 때까지 휴전을 연장하겠다, 이렇게 말을 했는데,
01:57휴전을 언제까지 연장할지, 시안에 대해서는 밝히지 않았단 말이죠.
02:02이 부분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02:03트럼프 대통령 입장에서는 처음으로 시안을 제시하지 않으면서 휴전 연장 이야기를 했습니다.
02:10일단 트럼프 대통령을 비롯한 백악관은 공이 이란 코트에 있다라는 입장이죠.
02:18즉, 본인들이 주도권을 잡고 있고 이란이 결정하면 휴전 지속 여부를 결정하겠다.
02:25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급할 것이 없다라는 입장을 갖고 있고요.
02:30트럼프 대통령 입장은 일단 역봉세를 통해서 이란의 화물선, 또 유조선을 통제하는 것이
02:38이란 경제를 압박하는 데 아주 효과적이다.
02:42또 사실은 폭탄을 발전소나 여러 가지 시설을 공격해본 들,
02:48그것이 상대의 반발을 불러일으키거든요.
02:51그런데 이 목줄을 죄는, 경제 제재는 생각보다 타격이 크기 때문에
02:57트럼프 대통령은 내가 주도권을 잡았다라는 입장이기 때문에
03:01시안에 이제 연련해 하지 않는다.
03:04왜냐하면 시안이 대여섯 번 지켜지지 않았기 때문에
03:07또 시안을 얘기하는 것도 그렇게 휴전협정에 의미가 있지는 않고요.
03:13일단 이란 입장은 정말 복잡한 것 같습니다.
03:18무슨 얘기냐면 1차 협상의 뒷얘기 외신을 보면
03:2280명가량의 이란 대표단이 왔는데
03:2530명이 의견을 냈다라는 얘기죠.
03:28이게 도대체 혁명수비대 팀인지 외교부 팀인지
03:32페지스키한 대통령 팀인지
03:35정말로 종잡을 수가 없으니까
03:37이게 이제 배드캅, 국합 어떤 좋은 경찰, 나쁜 경찰 역할을 떠나서
03:43너무 단일안을 내기에는 여전히 어렵다.
03:48그 근본 입장은 결국은 우리가 지지 않았다라는 거죠.
03:52그런데 왜 미국의 항복에 가까운 요구를 우리가 수용하느냐.
03:56이게 이제 혁명수비대의 기본 입장이기 때문에
03:59상당 시간 진통이 예상될 것으로 보입니다.
04:03이란은 휴전 연장을 인정하지 않을 것이고
04:06국익에 따라 행동할 것이다 라고 밝혔습니다.
04:09그리고 갈리바프 이란 국회의장은
04:11미국의 해상 봉쇄에 군사적으로 대응해야 한다라는 주장도 했는데요.
04:16앞으로 어떻게 될까요?
04:18군사적 대응으로 나설 가능성도 있을까요?
04:20그러니까 이란 입장에서는 지금 우리는 휴전 주수를 하지 않겠다는 거거든요.
04:24연장을 하지 않겠다는 얘기는 미국을 의심하고 있습니다.
04:27결국 미국 트럼프 대통령이 휴전 연장을 통해서
04:32또다시 전쟁 재개를 노리는 게 아니냐.
04:35휴전은 전쟁 준비로 가는 그런 상황을 만들기 위한 것이다.
04:40그렇기 때문에 이란 입장에선 트럼프 대통령이 또다시 전쟁 재개를 한다면
04:45우리는 얼마든지 거기에 대응할 것이다.
04:47그렇기 때문에 휴전을 우리는 인정하지 않겠다는 거죠.
04:50휴전 상황에서는 미국의 공개에 대해서 대응하는 것은
04:53휴전 협정 위반이라는 비난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04:56그렇기 때문에 현 입장에서 이란 입장에서는 우리는 미국의 휴전을 받아들일 수 없다.
05:01그렇기 때문에 미국이 공격한다면 우리도 얼마든지 대응할 수 있다는 걸 보여주기 위해서
05:05계속해서 미국 쪽을 압박하는 것인데요.
05:08결국 이거는 시간이 지나면 트럼프 대통령 입장에서도
05:13계속해서 이 시간이 아무런 성과 없이
05:16협상 재개 없이 계속 시간만 간다.
05:19그렇게 되면 트럼프 대통령 입장에서도 선택의 폭이 좁아질 수밖에 없는 그런 상황입니다.
05:24휴전 시한에 대해서 지금 혼선이 벌어지고 있는데
05:27이란은 우리 시간으로 오늘 오전 9시가 휴전 시한이다라고 주장을 하고 있는 상황이고요.
05:33미국은 내일 오전 9시까지였는데
05:35조금 전 트럼프 대통령이 휴전 시한을 연장한다고 사실상 일방적으로 밝힌 거잖아요.
05:41이렇게 휴전 시한을 일방적으로 밝혀도 이게 유지가 될까요?
05:46어떻게 보세요?
05:46시간차, 시차를 반영한 해석도 할 수 있고
05:50트럼프 대통령 입장은 지금은 좀 기다리는 게 낫겠다는 판단을 한 거죠.
05:55왜냐하면 이란 내부의 통일된 의견이 만들어지지 않고 있고
05:59사실은 이번 그나마 휴전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지고 있는 것은
06:04파키스탄의 정말 중재 노력이거든요.
06:07파키스탄은 이 문제에 사활을 걸고 있습니다.
06:10왜냐하면 사우디하고의 거의 동맹 수준의 협력 관계를 갖고 있고요.
06:15또 시아파 상당수 국민들이 또 친이란 성향을 보이고 있기 때문에
06:20자칫 이게 휴전이 물거품이 되면
06:24파키스탄이 전쟁에 휩쓸 수밖에 없는 그런 또 어려운 점이 있기 때문에
06:29사실은 파키스탄의 샤리프 총리와 총사령관이
06:34트럼프 대통령의 휴전 연장에 대해서 감사를 아주 진심으로 감사한다는 표현을 썼고요.
06:41또 트럼프 대통령에게 직접 전화를 해서 휴전이 계속되기를 바란다라는
06:48그런 요구에 대해서 미국은 일단 수용하는 것이 낫고
06:52역봉세를 통해서 이란을 통제한다면 내가 포탄을 미사일을 안 날려도
06:58이란을 압박할 수 있다는 거고
07:00사실 이란 입장에서는 이 투스카오 화물선이 이제 나포가 돼서
07:07지금 5천 개다라는 컨테이너를 미국이 전수조사를 하고 있는데
07:12이거 굉장히 스트레스를 받고 있겠죠.
07:15그다음에 또 유저선 나포까지 이루어지기 때문에
07:18휴전 시한이 이게 무슨 휴전이냐라는 것이 이란의 입장이기 때문에
07:23휴전 시한이 오늘 9시냐 내일 9시냐는 이란 혁명수비대 입장에서는
07:28받아들일 수밖에 없고
07:29아마 이란 혁명수비대도 맞대응을 해서
07:34미군이나 또 친미 국가의 시설에 대한 공격을 아마 준비를 하고 있지 않을까
07:41왜냐하면 맞대응 이해는 이 눈에는 눈 전략을 포기할 수는 없기 때문에
07:46불안한 휴전 상태가 지속될 수밖에 없다고 봅니다.
07:50네. 일단 양측에서 모두 군사적 그런 공격에 대해서는
07:55준비는 하고 있는 상황이다라는 말씀해 주셨습니다.
07:58앞서 외신에서는 모주타바이란 최고 지도자의 회담 승인설이 나오기도 했는데
08:02이건 사실이 아닌 것으로 알려졌죠.
08:05트럼프 대통령은 이란 내부의 분열이 극심하다라고 말을 했는데
08:09내부 상황은 어떤가요?
08:11그러니까요. 지금 사실 트럼프 대통령은 가지고 있는 소식통
08:15아니면 정보통을 통해서 이란이 분명히 이번 2차 휴전 협상에 나올 것으로
08:19그렇게 믿었던 것 같아요.
08:20그렇기 때문에 지금 벤스 부통령을
08:22박기산에 보내놓고 준비를 다 했었고
08:25그리고 이제 비행기 탑승하는 시간을 얼마나 앞두지 않고
08:30전격적으로 이란 쪽에서 나오는 얘기가
08:33결국 협상에 참여하지 않겠다는 그런 소식을 접했기 때문에
08:37결국 벤스 부통령이 비행기를 타지 않았던 것인데
08:41결국 이게 그러면 어떻게 된 것인가
08:43일부 보도에서는 또 모주타바 최고 지도자가 협상 승인을 했다.
08:47그런데 결국 최종 결론은 이란 쪽에서 나온 얘기는
08:50우리는 이번 협상에는 참여하지 않겠다라는 결과가 나왔기 때문에
08:54결국 이것은 이란 내부 쪽에서 약간의 분류파함이 있는 것은 분명히 보입니다.
09:00분명 협상을 하겠다고 얘기했다가 다시 막판에 틀어져서
09:04어떤 이유인지 저희는 알 수는 없습니다.
09:05그러나 나오는 보도를 보시면 혁명 수비자 쪽에서 미국의 우유부단함
09:10그다음에 모순된 메시지 그다음에 용납할 수 없는 조건
09:14이런 것들을 얘기하는 것은 결국 호르무즈 해협의 역봉세를 얘기하는 것이거든요.
09:19그리고 트럼프 대통령이 계속해서 발언을 문제 삼고 있는 거죠.
09:23협상이 이란 쪽에서 거의 다 우리가 원하는 걸 다 들어줬다.
09:27이런 것들이 자극했을 수는 있습니다.
09:29그렇기 때문에 이란 입장에서는 이번 협상에는 나가지 않겠다고 최종 결정을 내렸지만
09:34어쨌든 지금 이란 내에서 나오는 메시지는 상당히 지금 혼선된 그런 것을 볼 수 있는
09:40그렇기 때문에 협상이 더 어려운 상황으로 가고 있지 않냐.
09:43이렇게 말씀드릴 수 있겠습니다.
09:44이란이 협상 국면에서 문제 삼고 있는 것 중 하나가 바로 미국의 해협 봉쇄인데
09:49트럼프 대통령은 미국 봉쇄를 유지한다고 밝혔고요.
09:53그리고 통제 범위를 확장하는 방안도 생각하고 있는 것 같더라고요.
09:57호르무즈 해협의 긴장은 계속될 것 같네요.
10:00핵 문제가 안 풀린 해선 동전의 앞뒤 호르무즈 해협은 통제, 역봉쇄인데
10:07지금 쟁점이 되는 게 이란이 조금 답답함을 유지하는 거죠.
10:12왜냐하면 선박이 수출입이 통행이 돼야지만 사실은 이란 경제가 돌아가고
10:18또 중국으로 가는 원유 90% 그것이 수출이 이루어지고
10:23또 중국으로부터 여러 가지 물자를 수입하고 있는데
10:26이걸 이제 막아버리니까 이란 입장에서는 이거는 휴전이 아니라는 거죠.
10:32그래서 약간 트럼프 대통령은 본인이 주도권을 잡았다라는 입장이고
10:38휴전 시한에 연련이 하지 않는다라는 건데
10:41일종의 굉장히 불안한 상황이고요.
10:48투스카와 화물선에 대해서 여러 가지 지금 이야기가 나오고 있는데
10:53중국 외교부가 어제 성명을 처음 냈습니다.
10:57이 선박은 중국 선박은 아니다.
11:00그리고 우리는 여기에 관여하지 않는다 그러는데
11:03이게 이제 상하이 인근 항구를 떠나서 주하이라고 남측의 가오린항을 출발해서 항해를 하는데
11:126시간 정지 명령을 어겼다는 게 미국 주장인데
11:15이제 이중용도라는 게 있습니다.
11:18어떤 물자를 수입할 때 이게 민수용이 있지만 군수용으로 갈 수 있는 건데
11:22그게 과염소산 나트륨이라는 화학물질인데
11:27이게 고체, 미사일 고체 연료로 사용될 수가 있다.
11:32그렇기 때문에 이제 미국은 중국과 이란의 특수 거래를 차단해야 되며
11:38또 미사일을 막아야 되는데 원료 반입을 할 수 없다 그러는데
11:42이 문제에 관해서는 정말 해결이 쉽지 않은 상황입니다.
11:47왜냐하면 물자라는 게 군수용으로 쓰이고 민수용으로 쓰는 게 구분이 그렇게 분명치는 않거든요.
11:54그렇기 때문에 이 문제부터 풀어야지 이란혁명수비대가 아마 협상장에 나오기가 쉽지 않겠느냐.
12:02지금 바이디라고 이란혁명군 총사령관이 강경파고
12:08갈리바프 국회의장, 아라그치 외무장관들이 협상파인데
12:14이런 상황에서 협상파들이 목소리를 내기는 좀 어렵다.
12:19왜냐하면 자국의 선박이 나포되니까 결국은 강경 목소리가 있을 수밖에 없고
12:24이거는 우리가 지지 않았는데 왜 미국의 이런 수모라고 그럴까요?
12:31뭐 그런 걸 당할 수는 없기 때문에
12:35양측이 접점을 찾는 데는 시간이 걸릴 수밖에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12:39미국이 이렇게 이란의 선박 두 척에 대해서 나포를 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는 상황인데
12:46트럼프 대통령은 뭔가 좋지 않은 물건이 실린 배를 나포했다.
12:50아마 중국에서 보낸 선물일 수도 있다고 밝힌 상황이죠.
12:54만약에 배에서 제재 대상인 물질이 뭔가가 나온다면
12:58미중 정상회담에도 어떤 걸림돌이 될 수 있을지 어떻게 전망하십니까?
13:03그런데 굉장히 어려운 과제입니다.
13:05과염소산 나트륨이라는 화학물질은 분명히 미사일 고체 연료에 들어가는 건 분명인데
13:12그게 또 민수용 어떤 물질을 만드는 데 들어가기도 하거든요.
13:18그러면 이 용도 판단을 누가 할 것이냐에 관해서
13:22미국 측 주장과 이란 측 주장이 부딪힐 수밖에 없는 거거든요.
13:26사실은 트럼프 대통령 입장에서는 이란의 미사일 공격 정보가
13:31결국은 중국과 러시아의 데이터를 받아서 미군을 공격한다는 심증을 갖고 있습니다.
13:37그렇기 때문에 양측 간의 접점을 차단하기 위해서 최대한 노력하고 있는데
13:43지금 일종의 한 건수를 잡은 거죠.
13:48미국 입장에서 그동안 예의주시했는데 드디어 물증을 잡았다는 게
13:52워싱턴의 입장이기 때문에 이 문제도 여전히 미중 정상회담에 영향을 미칠 수밖에 없고
13:59시간이 벌써 흘러서 5월 14, 15입니다.
14:02벌써 한 달도 안 남았거든요.
14:04네, 그렇습니다.
14:05이거에 대해서 지금 양측이 어떤 확인도 해주지 않고 있습니다.
14:10사실 중국도 오면 좋지만 미국이 여러 가지 압박을 하면서
14:15우리가 회담하는 건 좀 여의치 않다는 거고
14:19트럼프 입장에서는 전쟁 중인데 내가 아직도 안 끝났는데
14:22뭐 베이징 가서 여러 가지 화답, 덕담을 주고받는 건 맞지 않다고 하기 때문에
14:28이런 문제가 이란 전쟁이 분명히 미중 정상회담에
14:32악영향을 미친다고 얘기할 수밖에 없습니다.
14:35네, 미국과 이란과의 갈등 국면에서
14:38중국도 또 하나의 문제로 생겨날지
14:42이 부분은 계속 좀 지켜봐야 될 것 같습니다.
14:44미국과 이란의 협상에 있어서 가장 큰 쟁점이 됐던 부분이 바로 핵과 관련된 부분인데
14:49트럼프 대통령이 이란과의 핵합의에서
14:52오바마와 바이든 대통령이 체결한 합의안
14:55그 핵합의보다 훨씬 나을 거다 이렇게 자신하기도 했습니다.
14:59이런 가운데 월스트리트 저널에 따르면
15:0110 플러스 10안이 거론되고 있습니다.
15:04이걸 미국이 이란에 제안하려고 한다는 내용인데 어떤 내용인가요?
15:08저는 이 안이 훨씬 좋은 안이다.
15:11그래서 10년 동안 이란의 우라늄 농축을 중단하고요.
15:15그 이후에 10년 동안은 3.67% 정도의 우라늄 농축을
15:20아주 저농축이죠. 허가한다라는 방안인데
15:24결국 20년 우라늄 농축 중단을 원했던 미국의 입장이 조금 누그러진 것이고요.
15:31좀 현실적으로 돌아왔다고 할 수 있겠죠.
15:33이란 측에서는 이거는 받을 수 없다.
15:35그래서 5년 아니면 7년 이 얘기를 했었거든요.
15:38그렇기 때문에 10년 정도에서 타협을 하고
15:41나머지 10년은 저농축을 3.67%를 허용하는 것인데
15:45결국 2015년 오바마와 체결한 핵협정에서도
15:513.67%를 허용을 해줬어요.
15:54그렇기 때문에 트럼프 대통령 입장에서는
15:56오바마 때 협상보다는 조금 나은
15:59미국 측에 유리한 협상을 하고 싶겠죠.
16:01그렇기 때문에 계속해서 지금 조건을 좀 높이고 있는데
16:06이것이 이란 측에서 이걸 안 받아준다면
16:08결국 협상 타결이 어렵기 때문에 조금 양보를 해서
16:1110 플러스 10이라는 제안이 나왔기 때문에
16:14저는 이란의 이걸 받는다면 협상은 좋아질 수 있다.
16:18이렇게 봅니다.
16:19이란 외무부 대변인의 브리핑을 보니까
16:232018년 미국이 해카비에 일방 탈퇴했을 때도
16:25이란은 이후 1년간 약속을 완벽하게 이행을 했다라고 주장을 했습니다.
16:31이게 사실이 맞는 얘기죠.
16:32그렇죠. 그렇게 볼 수 있습니다.
16:33그러니까 2018년 트럼프 대통령이 일방적으로 탈퇴를 했어요.
16:37그렇다면 이란 입장에서는 억울할 수 있습니다.
16:39충분히.
16:40왜냐하면 전임 정부, 오바마 정부와 맺은 협정을
16:43대통령이 받겠다는 이유만으로
16:46중요한 핵협정을 다 찢어버리고
16:48완전히 탈퇴를 해버린다.
16:50그럼 이란 입장에서 남아서 내가 이 협정을 지켜야 할 이유가
16:53뭐가 있냐라고 생각할 수 있고요.
16:55최소한 1년은 지켰지만
16:57그 이후에 이란은 우라늄 농축을 60에서 70까지 올려버렸단 말이에요.
17:02그렇기 때문에 지금 우리가 440kg의 고농축 우라늄을 갖게 된 것이죠.
17:06그렇기 때문에 이 문제는 공이 트럼프 대통령에도 조금 책임이 있고
17:11이란 측에도 책임이 있는 그런 문제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17:14네. 결국 22일로 예정됐던
17:17파키스탄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종전협상
17:192차 종전협상은 엎어진 것으로 보이고요.
17:23일단 트럼프 대통령은 휴전을 연장한다라고 밝히면서
17:27시한은 언급하지 않았습니다.
17:30이렇게 협상이 잘 풀리지 않는 이유로는
17:32양측의 협상 스타일이 워낙 다르고
17:34또 메시지 혼선도 있다라는 문제점이 꼽히고 있는데
17:38무엇보다 트럼프 대통령, 벤스부 대통령님이
17:41파키스탄으로 가고 있다고 했는데
17:43그게 사실이 아니었고요.
17:44그리고 휴전 시한을 놓고도
17:46오락가락 은근슬쩍 연장하는 모습도 보였고요.
17:49이런 메시지가 문제가 되고 있다는
17:51그런 지적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17:54양측이 최악의 파트너들끼리 만난 것 같아요.
17:57정말 상극이라고 할까요?
17:59트럼프 대통령은 거의 킹, 왕의 입장에서
18:04전 세계의 정치, 경제, 안보 현안을
18:07관리하고 싶다는 얘기죠.
18:09아침, 저녁으로 널뛰기 발언이 분명히 있었고요.
18:13말이 토크티브, 너무 말씀이 많으셨죠.
18:18그러다 보니까 모순되는 메시지가 많습니다.
18:22그러니까 이런 지도자를 상대로 휴전협정을 한다는 것은
18:26그쪽 지도자의 요구를 100% 수용해야지 가능한 거고요.
18:30반대로 그럼 테헤라는 입장은 어떠냐.
18:32여기 또한 워싱턴 못지않게 복잡합니다.
18:36혁명수비대라는 군입니다.
18:39사실은 보통 정상국가에서는 군이라는 건
18:43민의 통제를 받죠.
18:45그런데 여기는 모주타파가 혁명수비대에 힘을 실어주고 있습니다.
18:51사실 이 전통은 팔레비 왕조가 혁명으로 물러난 다음에
18:56하메네이가 들어선 다음에 혁명수비대에 힘을 실어주고
19:00혁명수비대를 통해서 이란을 통치했거든요.
19:03그런 상황에서 전면에 나서는 외교협상파,
19:07아라그치 외무장관, 갈리파프, 또 페제스키한 대통령
19:11이런 협상파들이 과연 얼마나 실권이 있느냐.
19:15그래서 결국은 파키스탄의 협상장에 가서도
19:19현장에서 오히려 이견이 노출돼서
19:22파키스탄 외무장관이 따로 불러내서 의견을 조정할 정도로
19:28단일안을 가지고 출발하지 않고
19:30파키스탄 이슬람 마바에 와서 각자 자기 상사한테 전화를 하는 거죠.
19:37바이디 총사령관한테 전화하고
19:39이쪽은 다시 페제스키한 대통령한테 전화하고
19:41그러니 단일안이 나올 수가 없는
19:43정말 양측이 이보다 더한 협상 파트너들은 없다.
19:50정말 최악의 협상 파트너들끼리 만났기 때문에
19:54휴전이 정말 단시일에 하는 것은 어렵고요.
19:58조금 전에 송 박사께서 얘기를 했는데
19:592015년에 JCPOA라는 이란 핵협의가 하루아침에 나온 게 아닙니다.
20:0612년 걸렸습니다.
20:082000년대에 고농축을 안심 정보를 입수하고
20:11유럽 전 세계가 달려들어서 12년 걸려서 지금 말았습니다.
20:16그런데 월스트리트저널이 10 플러스 10 안을 얘기하지만
20:20저는 숫자 노름에 불과하고
20:23이 문제는 여기서 휴전협상에서 완전히 타결되기에는
20:27너무나 무겁고 복잡한 문제라는 거죠.
20:31아마 봉쇄보다도 더 어려운 게 핵주권의 폭이기 때문에
20:36이 양측이 시행착오를 저는 좀 더 할 수밖에 없지 않나 봅니다.
20:41앞서 12년 걸렸던 협상이 단 2주 만에
20:43어떻게 해결이 될 수 있겠느냐라는 말씀해 주셨습니다.
20:47이란층 얘기 조금 더 들어볼게요.
20:49원검파와 강경파 사이에 메시지가 엇갈리고 있다는 지적이 계속 나오고 있는데
20:53조금 전 교수님께서도 바히디 총사령관 말씀해 주셨거든요.
20:58이 사람이 실세다라는 이야기가 나옵니다.
21:01어떤 인물인가요?
21:02그러니까요. 계속해서 아흐마바이디 혁명수부대 사령관
21:06사실은 전쟁 전에는 부사령관이었는데
21:09원래 사령관이 이스라엘의 공습으로 사망했죠.
21:12그러면서 자동으로 본인이 부사령관에서 지금 총사령관이 됐는데요.
21:18국방부 차관도 얘기했고요.
21:20국방부 차관도 얘기했고
21:22그다음에 이란 혁명수비대의 해외 공작 파트라는 게 있습니다.
21:25고더스 부대. 가장 엘리트 부대입니다.
21:28혁명수비대도 엘리트 부대지만
21:29그 안에서 또 다른 엘리트 부대라고 할 수 있는
21:31고더스 최정예 엘리트 부대 사령관도 했었습니다.
21:34그렇기 때문에 그냥 혁명수비대에 대해서
21:37잔뼈가 굵은 사령관이고요.
21:40그다음에 문제는 강경파라는 얘기죠.
21:42그렇기 때문에 협상보다는
21:46무력, 전쟁.
21:48그러니까 미국은 협상을 통해서
21:49해결될 수 있는 것은 없다, 미국과는.
21:52미국과는 어쨌든 힘, 전쟁을 통해서
21:56미국은 전쟁을 이해할 수 있지
21:58전쟁이라는 것을 통해서 미국을 굴복시킬 수 있지
22:01협상을 통해서는 안 된다고 계속 주장해왔기 때문에
22:04지금 전체적으로 알리하미네이가 사망하고 나서요.
22:09이란의 실권을 우리가 계속해서
22:11전문가들이 얘기했던 게 혁명수비대가 지고 있다.
22:14그러면 그 혁명수비대 누구를 의미하는가.
22:17그중에 한 사람이 결국은 아흐마드 바히디
22:20지금 혁명수비대 총사령관이고
22:22그 외에 또 다른 사람들이
22:23지금 혁명수비대를 이끌고 있기 때문에
22:25결국 지금 나오는 모든 정책들
22:27호르몬 제협을 절대 우리가 미국 쪽에 내주지 않겠다.
22:31계속해서 우리 통제를 하겠다.
22:32그리고 미국이 호르몬 제협을 봉쇄하고 있는 걸
22:36풀어야 우리가 협상에 나갈 수 있다.
22:38이 모든 정책들은 결국 아흐마드 바히디가
22:41지금 뒤에서 결정하고 있는 게 아닌가.
22:43그렇게 의심할 수밖에 없는 그런 상황이죠.
22:46그리고 지금 열흘간 임시 휴전에 나선 이스라엘과 레바논.
22:50이스라엘은 계속 공습을 이어가고 있는데
22:53공습 강도가 높아지고 있어서
22:54이것도 협상에 크게 악영향을 미치고 있는 거 아니냐라는 목소리가 나옵니다.
22:59그렇습니다. 공습이 더 격렬해지면
23:04이란 측에서 문제 삼을 수 있겠죠.
23:06예를 들어서 트럼프 대통령이 10일 휴전을 선언하지 않았습니까?
23:09그러나 지금 휴전이 잘 지켜지지 않고 있어요.
23:12양측에서 계속해서 공방이 이어지고 있고
23:14예를 들어서 이스라엘이 계속해서 베이루트 남부
23:17즉 수도를 다시 한번 공습을 한다면
23:20이게 크게 이란 측에서 문제 삼을 수 있겠지만
23:23현 수준에서의 공방전은 아직까지는 이란 측에서 용인할 수 있는 수준이다.
23:29그러나 협상 중에 이스라엘이 단독 행동으로 헤즈볼라를 공격하겠다고
23:35공세 수위를 높이면 문제될 가능성은 있습니다.
23:39이스라엘군이 레바논 남부 한 바울에서
23:41예수상을 망치로 내려치는 모습이 공개되면서
23:44논란이 계속 이어지고 있는데
23:46이게 미국 내에 마가 지지층의 등을 돌리게 만들고 있다는 얘기도 있더라고요.
23:51어떤 상황인가요?
23:52조금 이스라엘, 제가 전쟁에서 특정 국가를 지적하지는 않습니다.
23:58전쟁은 각자 국가의 목표와 목적이 있기 때문에
24:02그런데 이스라엘이 조금 레드라인을 넘는 것 중에 하나가
24:06종교 문제, 또 과거 역사의 돌이킴이라고 할까요?
24:13우리 네타냐후 총리께서 제2의 헐로코스트를 막았다는 표현을 썼는데
24:18헐로코스트는 2차 대전 전에 600만 명의 유대인들이 학살당한 걸 얘기를 하죠.
24:25이스라엘한테는 아주 끔찍한 기억인데
24:27과연 그게 21세기에 제2의 헐로코스트가 나올 수 있느냐
24:32그 당시는 독일이라는 강력한 반유대 국가가 있었지만
24:36지금은 이란이 과연 이스라엘을 그렇게 헐로코스트 할 수 있는 능력은 없는 거거든요.
24:42그런데 전쟁을 하는 명분으로 제2의 헐로코스트를 언급하는 것은 저는 정말 부적절하고요.
24:50이러다 보니까 지도자가 과잉 오바를 보이니까
24:54이 유대인 병사가 예수상을 망치로 쳐내는 그런 화면을 내보냈는데
25:01이것 또한 저는 아주 극단적으로 잘못된 일이라고 봅니다.
25:04왜냐하면 이 전쟁에 종교 개념이 끼어지면 복잡한데
25:09지금 이게 또 종교가 개입되거든요.
25:12결국은 이제 일종의 마가 미국을 다시 위대하게 한다는 미국의 이런 세력들로부터 상당한 비난을 일으키고
25:22이거는 서부 사회의 전통 기독교 개념과 상충되는 것이기 때문에
25:28이 최소한 저는 징역형에 보내야 되는데
25:3130일 구류형이라는 아주 경징계를 이스라엘이 한 것은
25:36이스라엘이 조금 집단 이성을 저는 회복하기를 기원합니다.
25:42왜냐하면 전쟁이라는 것이 자신의 목적 달성을 위해서 움직이기는 하지만
25:47여기에도 금도가 있는 거거든요.
25:50그런데 종교 예수상 같은 것은 절대 해서는 안 될 행동을
25:55지금 테라비브가 자행하고 있는 데 대해서 상당히 실망스럽게 그지없습니다.
26:02네, 다녀오 총리가 즉각 사과 입장을 내면서 문제를 잠재우려고 했지만
26:06상황은 나아지지 않고 있습니다.
26:08이스라엘 내부에서도 굉장히 심각하게 보고 있는 것 같더라고요.
26:11그렇죠. 이것은 크리스토교, 기독교에 대한 어떤 잘못된 메시지를 줄 수 있거든요.
26:16더군다나 예수상이 어떤 그 안에 무슨 폭탄이 있는 것도 아니고
26:20테러 위협이 있는 것도 아니고 그냥 상인데 저걸 갖다가 저렇게 방치로
26:25두드러워 깨는 것은 이건 어마어마한 실수예요.
26:28그렇기 때문에 이스라엘 지금 외무부는 물론 네탠니아 총리도 저것은 용인할 수 없는
26:33그리고 미국에 있는 크리스토교, 그 다음에 전 세계 기독교들 중에서
26:36이스라엘을 지지하는 사람들도 많이 있거든요.
26:38그럼 오히려 이스라엘 지지층을 읽게 되는 그런 어마어마한 실수입니다.
26:43그렇기 때문에 이 부분은 반드시 이후에도 다시는 저런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26:49이스라엘이 이스라엘 군을 다시 한번 잘
26:54종교에 대한 이해를 다시 한번 교육을 강화해야 되지 않겠냐 그렇게 봅니다.
26:59네, 어찌 됐건 예정됐던 2차 종전협상은 열리지 못했고요.
27:03트럼프 대통령은 휴전을 연장한다라고 밝혔습니다.
27:07앞으로 추가적으로 2차 협상이 미뤄져서 이루어질지
27:11아니면 군사적 충돌로 다시 돌아갈지 상황을 계속 예의주시해야겠습니다.
27:15지금까지 남성욱 숙명여대 석좌 교수, 성일광 서강대 유로매나 연구소 교수와 함께했습니다.
27:20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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