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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 트럼프 "협상 종결될때까지 휴전연장"...기한 정하지 않아
05:04 이란 "협상 참여 미정"..."휴전 끝나면 전쟁 재개"
06:56 네타냐후 "홀로코스트 막아"...EU, 이스라엘 협정 중단 논의
09:04: 미, 인도양서 이란 관련 선박 나포..."중국이 보낸 선물"
11:29 [날씨] 오늘도 전국 황사, 미세먼지 '나쁨'...제주·남부 비

제작 : 김대천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541_202604220722507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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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트럼프 대통령이 휴전 종료를 하루 앞두고 이란이 통일된 안을 제시할 때까지 이 휴전을 연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00:06정확한 휴전 기한을 밝히지 않아서 협상이 끝날 때까지 휴전을 연장하겠다는 뜻으로 보이는데요.
00:13워싱턴 연결해 보겠습니다.
00:14홍상희 특파원, 트럼프 대통령이 휴전 연장을 선언했는데 그 이유가 뭡니까?
00:22중재국인 파키스탄의 요청에 따라 휴전을 연장한다는 겁니다.
00:25SNS 트루스 소셜에 올린 성명에서 이란 정부가 심각하게 분열돼 있다면서 이란이 단일한 제안을 내놓을 때까지 공격을 유보해달라는 요청을 받았다고 말했습니다.
00:36또 이란이 제안을 제출하고 논의가 어느 쪽으로든 종결될 때까지 휴전을 연장할 거라고 말했는데요.
00:42언제까지 휴전을 연장할지 종료 시점을 명시하지 않아서 기한을 정하지 않고 휴전을 연장하겠다는 뜻으로 읽힙니다.
00:49트럼프 대통령은 미군의 대이란 비상봉쇄를, 해상봉쇄를 계속 유지할 것이고 준비태세도 유지하도록 지시했다고 덧붙였습니다.
00:582차 종전협상을 앞두고 이곳 시간으로 오늘 오전 제이디벤스 부통령이 파키스탄 행을 보류하면서 이상기류가 감지됐는데요.
01:07악시오스는 이란이 2차 협상 참여를 약속하지 않아서 출발이 보류됐다며 미국의 대이란 해상봉쇄가 계속되는 한 협상에 참여할 수 없다는 이란 내
01:17반발이 원인이라고 전했습니다.
01:19이란도 종전협상에 참여하지 않겠다는 최종 입장을 중재국인 파키스탄을 통해 미국 측에 전달했는데요.
01:25이란은 미국의 책임을 돌렸습니다. 들어보시겠습니다.
01:51박아이 대변인은 또 미국이 호르무즈 해업 근처에서 이란 상선을 납부한 건 해적 행위라면서 미국의 진정성에 의문을 갖게 만든다고 지적하기도 했습니다.
02:02트럼프 대통령의 말이 하도 자주 바뀌어서 정신이 없는데요.
02:06불과 몇 시간 전까지만 해도 휴전 현장은 없을 것이다. 이렇게 말하지 않았습니까?
02:12네 그렇습니다. 이곳 시간으로 오늘 오전까지만 해도 휴전 현장을 원하지 않는다고 말했습니다.
02:18CNBC 방송과의 전화 인터뷰에서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의 다른 선택지가 없기 때문에 2차 종전협상이 성사될 거라는 낙관적인 전망도 유지했습니다.
02:28그러면서 좋은 합의가 아니라 자신은 훌륭한 합의를 성사하고 싶다면서 서두르지 않겠다는 말을 하기도 했는데요.
02:362차 협상을 앞두고 트럼프 대통령은 대화와 군사공격 재개 압박을 병행해왔죠.
02:41지난 토요일 발언 들어보시겠습니다.
03:00트럼프 대통령은 또 미국의 대이란 해상 봉쇄와 관련해 엄청난 성공을 거두고 있다고 강조했는데요.
03:07미국은 호르무즈 해업뿐 아니라 태평양 작전구역 등 전세계 공해상으로 해상 봉쇄를 확대하고 이란을 전방위로 압박하고 있습니다.
03:17미군이 이란 전쟁을 위해 고도 미사일 방어체계 사드를 한반도에서 반출하지 않았다고 공식 확인했네요.
03:27이곳 시간으로 오늘 오전 미 상원 군사위원회 청문회가 열렸는데요.
03:31제이비어 브런슨 주한미군 사령관은 한반도에서 사드 시스템을 옮기지 않았다고 말했습니다.
03:36한반도의 사드를 중동에 재배치한 것이 대북 억지에 어떤 영향을 미치느냐는 질문에 브런슨 사령관은 사드는 여전히 한반도에 있다고 밝혔는데요.
03:47탄약이 현재 이동을 위해 대기하고 있다는 발언도 있었는데 사드 시스템 전체가 아닌 요격 미사일 등 일부 자산이 중동으로 이동할 수
03:55있는 의미로 보입니다.
03:56들어보시겠습니다.
04:16워싱턴포스트는 지난 9일 보도에서 한국에 배치된 사드 일부를 이란의 탄도미사일 공격 대비를 위해 중동 지역으로 이동하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04:25브런슨 사령관은 탄약 이동을 준비하기 위해 오산 공군기지에서 사드 시스템을 이동하는 과정에서 오해가 생긴 보도 같다면서 사드는 한반도에 계속 있을
04:35거라고 말했습니다.
04:37전시작전권 전환과 관련한 발언도 있었습니다.
04:40정치적 편의가 조건을 앞지르지 않아야 한다며 전작권 전환을 위한 조건과 역량이 우선 마련돼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04:48주한미군 병력 운용에 있어서는 주한미군 현대화를 언급하면서 규모보다는 역량에 전적으로 초점을 맞추고 있다고 강조해 주한미군 감축 가능성도 열어놓은 것으로 해석되고
05:00있습니다.
05:01지금까지 워싱턴에서 전해드렸습니다.
05:09휴전이 끝나면 즉각 전쟁이 재개될 거라는 이스라엘 매체의 보도가 나왔습니다.
05:15신웅진 기자의 보도입니다.
05:19이란은 2차 협상 참가 여부를 아직 결정하지 않았다고 말했습니다.
05:24최근 이란 상선의 나포 등을 거론하며 미국 때문이라고 주장했습니다.
05:48중재국 파키스탄은 계속 이란에 참여를 호소하고 있습니다.
05:52파키스탄 정보부 장관은 소셜미디어를 통해 이란 지도부가 2차 협상에 참여하도록 설득하기 위해 진심으로 노력해왔다며 답변을 기다리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06:062차 협상 전망이 불투명해지면서 미국 대표단의 파키스탄 행도 혼선을 빚고 있습니다.
06:27비전 종료가 초일기에 들어간 가운데 이스라엘은 협상 타결 가능성을 낮게 보고 전쟁 재개 준비에 들어갔다고 현지 매체가 보도했습니다.
06:37이스라엘 공영방송 칸은 고위 안보 당국자를 인용해 이란이 시간을 끌고 있다며 이스라엘과 미국은 이미 조율을 마쳤으며 즉각적으로 전쟁을 재개할 준비가
06:50되어 있다고 전했습니다.
06:53YTN 신웅진입니다.
07:20베냐민 메타냐우 이스라엘 총리는 헤드볼라가 휴전을 위반했다며 네바논 남부에 다시 공습을 퍼부었습니다.
07:28또 이란에서도 아직 할 일이 남아있다며 군사적 압박을 지속하겠다는 뜻을 분명히 했습니다.
07:34네타냐우 총리는 이란 정부가 제2의 홀로코스트를 계획했다고도 주장하면서 단호한 행동으로 이를 막아냈다고 강조했습니다.
07:58유럽에서는 네타냐우 총리의 네바논 군사적전이 국제법 위반이라는 지적이 잇따르면서 이스라엘에 대한 강경론도 부상하고 있습니다.
08:07스페인 등 일부 회원국의 요청으로 EU 외무장관들은 이스라엘과 협력 협정을 중단하는 논의에 착수했습니다.
08:22그러나 독일, 이탈리아, 헝가리 등은 반대하는 등 회원국별로 입장이 엇갈리고 있습니다.
08:28실제로 협정 중단으로 이어지진 않을 가능성이 크지만 전쟁의 영향으로 이스라엘의 유럽 내 입지가 약화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옵니다.
08:43이외 외무장관들은 또 호르무즈 해업 항행의 자유는 협상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니라며 이란에 대한 압박도 이어갔습니다.
08:52EU 회원국들은 이란 정권에서 호르무즈 봉쇄와 관련해 책임이 있는 이들을 겨냥한 제재를 강화하기로 뜻을 모았습니다.
09:00런던에서 YTN 조수연입니다.
09:04호르무즈 해업을 봉쇄 중인 미군이 며칠 전 이란 선박을 납포한 데 이어 이번에는 인도양에서 이란 관련 유조선을 납포했다고 밝혔습니다.
09:14트럼프 대통령은 선박에 실린 물건이 중국이 이란에 보내는 선물일 수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09:20박영진 기자가 보도합니다.
09:24미군이 인도양에서 이란산 원유를 운반하던 제재대상 유조선을 납포했습니다.
09:30미국 방부는 현지시간 21일 SNS를 통해 이같이 밝히고 대원들이 헬리콥터로 유조선 티파니호에 내려 수색하는 모습이 담긴 영상도 공개했습니다.
09:40지난 19일 미군이 호르무즈 해업 인근에서 이란 국적 선박을 한포로 사격해 납포한 데 이어 이번엔 인도양으로까지 대이란 봉쇄 작전을 확대한
09:51겁니다.
09:52미국 방부는 이란에 물질적 지원을 제공하는 제재 선박들이 어디서 활동하든 이를 차단할 거라며 전 세계적인 해상단속을 이어갈 거라고 밝혔습니다.
10:02또 국제 해역은 제재 선박을 위한 피난처가 아니라고 강조했습니다.
10:08미 합참의장도 지난 16일 브리핑에서 호르무즈뿐 아니라 다른 작전 구역에서도 이란을 지원하는 선박들을 적극적으로 추적할 거라고 밝힌 바 있습니다.
10:31트럼프 대통령은 미군의 선박 나포로 이란의 재무장을 차단했다며 중국의 지원 가능성을 제기하기도 했습니다.
10:39트럼프 대통령은 나포한 선박에 좋지 않은 물건들이 실려 있었다면서 중국이 이란에 보내는 선물일 수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10:49그러면서 시진핑 주석과 좋은 관계이고 서로 이해하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좀 놀랐다고도 말했습니다.
10:55트럼프 대통령의 이 같은 언급은 미군의 호르무즈 봉쇄가 중국과 이란을 차단하기 위한 것이란 분석에도 힘을 싣는 것이어서 5월로 예정된 미중
11:05정상회담에도 어떤 영향을 미칠지 주목됩니다.
11:092차 종전협상을 앞두고 미국이 이란을 향한 압박 수위를 한층 높여가는 가운데 이란 의회 상임위에서는 호르무즈 통행료 징수법이 통과됐습니다.
11:19법안이 의회에서 최종 통과되면 이란이 해협 통과 선박에 통행료를 부과할 수 있는 법적 근거가 마련됩니다.
11:27YTN 박영진입니다.
11:31끝으로 출근길 날씨 살펴보겠습니다.
11:33YTN 야외 스튜디오 연결합니다.
11:35정수연 캐스터
11:36네, 정수연입니다.
11:38네, 어제는 황사가 심했는데요.
11:40오늘까지 이 영향이 이어진다는 거죠?
11:43네, 오늘까지는 전국이 황사의 영향을 받겠습니다.
11:46어제만큼은 아니더라도 오늘 전국적으로 먼지 농도가 짙어지겠고요.
11:51먼지가 남아있는 곳이 많겠습니다.
11:53노약자나 호흡기 약하신 분들은 계속해서 건강관리 잘 해주시기 바랍니다.
11:59네, 남부와 제주도에는 비 소식이 있네요.
12:02네, 오늘 제주와 남해안을 중심으로는 비가 내리겠는데요.
12:06내일까지 제주도에는 최대 80mm의 다소 많은 비가 예상됩니다.
12:11특히 오늘 비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먼지 섞인 황사비가 내릴 수 있어서 최대한 맞지 않도록 주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12:18비는 현재 호남부터 내리기 시작했고요.
12:21오전 중에는 영남과 그 밖의 남부지방으로 확대되겠습니다.
12:24내일 오전까지 광주와 전남, 경남 남해안에 5에서 20mm,
12:29제주도에는 내일 낮까지 최대 80mm의 비가 내리겠고,
12:34낮까지 충청과 경북에도 약한 빗방울이 떨어질 수 있겠습니다.
12:38오늘 아침은 어제보다 쌀쌀함이 덜합니다.
12:41이 시각 서울의 기온이 9.9도, 대구 12.7도로 예년 수준을 보이고 있고요.
12:47낮 기온은 서울이 19도, 대전과 전주 18도로 기온의 일교차가 크게 벌어지겠습니다.
12:54금요일부터는 다시 하늘이 맑아지겠고, 주 후반까지 기온은 오름세를 보일 전망입니다.
13:00중부를 중심으로는 대기가 건조한 가운데,
13:03현재 강원도와 경북 북부를 중심으로는 건조주의보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13:07바람도 약간 강하게 불어서 화재사고에 신경 써주시기 바랍니다.
13:11지금까지 YTN 정수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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