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우리나라에서도 지금 중앙은행의 총재가 바뀌었잖아요. 신현송 총재가 새로 이렇게 부임을 하게 됐는데 취임사를 보시니까 물가 그리고 금융안정에 신경을 쓰겠다. 그거는
00:11당연한 말씀이신 것 같고요. 어떤 방향으로 갈 걸로 보십니까?
00:15저는 사실 주목한 것이 원화의 국제화를 강조했다는 점을 상당히 주목했습니다. 왜냐하면 우리나라 원화 같은 경우는 외환시장에서 24시간 거래되지 않고요. 여기
00:26외환시장에서도 거래가 되지 않습니다. 그래서 선진국임에도 불구하고 외환시장 관련된 규제는 여전히 개발도상국 수준에 머물러 있거든요.
00:34그런데 과거에 한국은행은 IMF 외환위기의 트라우마 때문에 원화의 국제화를 하는 데 소극적인 자세를 보여왔는데 신현송 신임 총재가 원화의 국제화를 추진하겠다고
00:45강력하게 선언한 것은 사실은 외국인 투자자들 한국 증시 접근성도 키워서 MSCI 선진국지수 편입도 조기에 당길 수 있는 그런 바람직한 것이다.
00:56이것은 새로운 것이라고 보고 있고요.
00:58그다음에 지급결제 혁신, 그래서 CBDC라고 하죠. 중앙은행 디지털 화폐 관련해서도 지금 원화 스테이블 코인과 상생할 수 있는 그런 것을 추진하겠다는
01:07것을 밝혔고 금융안정 측면에서는 기존의 비은행 부분에 대한 정보 접근성도 높이고 비전통 금융상품까지 분석 범위를 확대해서 금융안정에 대한 정책 수단도
01:19많이 늘리겠다는 것을 표명해서 한국은행의 일부 기조 전환이 예상이 됩니다.
01:24알겠습니다. 지금 워낙 전 세계적으로 물가가 들썩이고 있어서 중앙은행의 행보에도 관심이 쏠리는데요.
01:30앞으로도 상황을 보도록 하겠습니다. 무엇보다 더 중요한 것은 전쟁이 어떻게 될 것인가 이 부분일 것 같습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