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케빈 워시 미국 연방준비제도 의장 후보자는 대통령이 기준금리 인하를 선호하지만 자신은 그대로 따를 의사가 없다고 밝혔습니다.
00:09워시 후보자는 현지시간 21일 연방상원은행위원회 인준청문회에서 대통령들은 금리 인하를 선호하는 경향이 있다며 트럼프 대통령은 매우 공개적으로 표현한다는 점이 차이점이라고 말했습니다.
00:21워시 후보자는 그러나 연준의 독립성은 연준에 달려있고 연준 지도부는 무엇이 옳은지 스스로 결정해야 한다며 선출직 공직자들이 금리에 대한 자기 견해를
00:31밝힌다고 해서 통화정책의 독립성이 위협받는다고 믿지 않는다고 강조했습니다.
00:36워시 후보자의 이 같은 발언은 트럼프 대통령이 금리 인하를 압박하더라도 연준의 독립적인 판단에 따라 통화정책을 결정하겠다는 의미로 풀이됩니다.
00:46워시 후보자는 인준을 받으면 트럼프 대통령의 꼭두각시가 될 것이냐는 질문에 절대 아니라며 연준 의장으로 인준되면 독립적인 행동을 할 것이라고 답했습니다.
00:57또 대통령이 나를 선택한 이유를 알지 못한다며 자리를 주면 금리를 인하하겠다는 식의 말은 하지 않았다고 강조했습니다.
01:05워시 후보자는 그러나 트럼프 대통령이 요구하는 대로 금리를 1% 이하로 대폭 인하하면 물가상승 요인으로 작용하는 것 아니냐는 질문에는 즉답을
01:15피했습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