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한국에 있던 고고도 미사일 방어체계의 사드가 중동에 재배치됐다는 보도와 관련해 주한미군사령관이 한반도에 있다고 확인했습니다.
00:09우리 정부가 추진 중인 전시작전 통제권 전환에서는 정치적 편의가 앞서면 안 된다고 지적했습니다.
00:16워싱턴 신윤정 특파원입니다.
00:20미 상원 군사위원회에 출석한 제이비아 브런슨 주한미군사령관은 사드 시스템을 옮기지 않았다며 여전히 한반도에 있다고 밝혔습니다.
00:39미군 고위 관계자가 공개석상에서 사드 시스템 반출이 없었다고 확인한 건 처음입니다.
00:45브런슨 사령관은 탄약 이송을 위해 오산기지로 사드를 이동시키는 과정에서 소문이 퍼졌고 우려가 실체에 비해 커졌다는 취지로 설명했습니다.
00:56그러면서 사드가 한반도에 계속 있을 것으로 전망하느냐는 질문에 그렇다고 답했습니다.
01:03앞서 미 워싱턴포스트는 지난달 9일 미 당국자들을 인용해 한국에 배치된 사드 시스템 일부를 이란 전쟁이 벌어지는 중동지역으로 이동시키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01:14이재명 정부가 속도를 내고 있는 전시작전권 전환과 관련해서는 정치적 편의가 조건을 앞지르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01:33이어 조건에 집중해야 미국이 더 안전해지고 한국이 더 안전해진다고 덧붙였습니다.
01:39전작권 전환 일정을 맞추기 위해 선결돼야 할 조건과 역량 마련을 간과해서는 안 된다는 간접 경고 메시지로 풀어됩니다.
01:48주한미군 병력과 관련해서는 규모보다는 역량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는 입장도 재확인했습니다.
01:56주둔 병력과 무기의 양보다 질이 중요하다는 의미로 해석되는데 향후 주한미군 규모 감축 가능성과 맞물려 주목됩니다.
02:04워싱턴에서 YTN 신윤정입니다.
02:08한국에 있던 고고도 미사일 방어체계 사드가 중동에 재배치됐다는 보도와 관련해 주한미군 사령관이 한반도에 있다고 확인했습니다.
02:17우리 정부가 추진 중인 전시작전 통제권 전환에서는 정치적 편의가 앞서면 안 된다고 지적했습니다.
02:24워싱턴 신윤정 특파원입니다.
02:28미 상원 군사위원회에 출석한 제이비아 브런슨 주한미군 사령관은 사드 시스템을 옮기지 않았다며 여전히 한반도에 있다고 밝혔습니다.
02:47미군 고위 관계자가 공기석상에서 사드 시스템 반출이 없었다고 확인한 건 처음입니다.
02:53브런슨 사령관은 탄약 이송을 위해 오산기지로 사드를 이동시키는 과정에서 소문이 퍼졌고 우려가 실체에 비해 커졌다는 취지로 설명했습니다.
03:04그러면서 사드가 한반도에 계속 있을 것으로 전망하느냐는 질문에 그렇다고 답했습니다.
03:11앞서 미 워싱턴포스트는 지난달 9일 미 당국자들을 인용해 한국에 배치된 사드 시스템 일부를 이란 전쟁이 벌어지는 중동지역으로 이동시키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03:22이재명 정부가 속도를 내고 있는 전시작전권 전환과 관련해서는 정치적 편의가 조건을 앞지르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03:41이어 조건에 집중해야 미국이 더 안전해지고 한국이 더 안전해진다고 덧붙였습니다.
03:47전작권 전환 일정을 맞추기 위해 선결되어야 할 조건과 역량 마련을 간과해서는 안 된다는 간접 경고 메시지로 풀어됩니다.
03:57주한미군 병력과 관련해서는 규모보다는 역량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는 입장도 재확인했습니다.
04:04줄은 병력과 무기의 양보다 질이 중요하다는 의미로 해석되는데 향후 주한미군 규모 감축 가능성과 맞물려 주목됩니다.
04:12워싱턴에서 YTN 신윤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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