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분 전
- #2424
■ 진행 : 이하린 앵커
■ 출연 : 김형주 전 민주당 의원, 김성태 전 국민의힘 원내대표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ON]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이재명 대통령의 유럽 순방길. 공항 환송 행사에 김민석 총리와 강훈식 비서실장 등이 배웅했는데, 정청래 대표를 포함한 민주당 지도부가 한 명도 보이지 않죠. 여당 지도부가 환송 행사에 불참한 건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처음인데, 어제 이 대통령이 기자회견에서"6. 3 선거, 이길 곳을 졌다"며 당을 향한 쓴소리를 한 것과 무관치 않다는 해석도 나오는데요. 정청래 대표의 연임 도전이 예상되는 8월 당 대표 선거를 앞두고,이 대통령은 정 대표의 잠재적 경쟁자인 김민석 총리를 공개 칭찬하기도 했습니다. '명청 대전'이 본격화하는 걸까요? 거대 여당의 전당대회에 쏠린 눈, 영상 보고 대담 시작합니다. 오늘의 정치온 김형주 전 민주당 의원, 김성태 전 국민의힘 원내대표 두 분과 함께합니다. 어서 오십시오. 청와대가 일부러 참석 인원을 최소화 하라고 했다지만 대통령 순방길에 정청래 대표 등 여권 지도부가 안 보인 것을 두고 말이 많습니다. 이렇게 대통령 순방길에 여당 대표가 나오지 않은 건 상당히 이례적이죠?
[김형주]
그렇습니다. 그동안 계속 원내든 계속 환송길에 나왔던 게 사실인데 이유야 어찌됐든 간에 만약에 대통령실에서 나오라고 했으면 정청래 대표든 누구든 간에 거부할 수 없는 상황 아니겠습니까? 그렇다면 처음부터 이분들을 배제했다라고 하는 것은 이번 선거 책임론에 대해서 어제에 이어서 오늘도 그런 기조를 대통령이 감추지 않은 것 아니냐. 쉽게 이야기해서 김민석 총리를 당으로 보내면서 당을 장악해야 되겠다. 소위 이재명 체제를 굳혀야 되겠다 라고 하는 것을 숨기지 않는다. 그렇게 봐도 무방할 것 같습니다.
어제 이재명 대통령이 취임 1주년 기자회견에서 우리가 이길 곳을 졌다. 2~3일 동안 상태가 좋지 않았다, 이런 말을 하면서 여당이 야당과 달리 통합하고 포용해야 되는데 그러지를 못했다고 얘기를 했거든요. 이 발언과 오늘 정청래 대표의 불참이 연관이 있을까요?
[김성태]
그대로 연관되죠. 그러니까 이재명 대통령의 입장에서는 두 번 다시 당정 관계에 있어서 마음고생을 하지 않겠다. 그러나... (중략)
YTN 홍성혁 (hongsh@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606091630544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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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연 : 김형주 전 민주당 의원, 김성태 전 국민의힘 원내대표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ON]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이재명 대통령의 유럽 순방길. 공항 환송 행사에 김민석 총리와 강훈식 비서실장 등이 배웅했는데, 정청래 대표를 포함한 민주당 지도부가 한 명도 보이지 않죠. 여당 지도부가 환송 행사에 불참한 건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처음인데, 어제 이 대통령이 기자회견에서"6. 3 선거, 이길 곳을 졌다"며 당을 향한 쓴소리를 한 것과 무관치 않다는 해석도 나오는데요. 정청래 대표의 연임 도전이 예상되는 8월 당 대표 선거를 앞두고,이 대통령은 정 대표의 잠재적 경쟁자인 김민석 총리를 공개 칭찬하기도 했습니다. '명청 대전'이 본격화하는 걸까요? 거대 여당의 전당대회에 쏠린 눈, 영상 보고 대담 시작합니다. 오늘의 정치온 김형주 전 민주당 의원, 김성태 전 국민의힘 원내대표 두 분과 함께합니다. 어서 오십시오. 청와대가 일부러 참석 인원을 최소화 하라고 했다지만 대통령 순방길에 정청래 대표 등 여권 지도부가 안 보인 것을 두고 말이 많습니다. 이렇게 대통령 순방길에 여당 대표가 나오지 않은 건 상당히 이례적이죠?
[김형주]
그렇습니다. 그동안 계속 원내든 계속 환송길에 나왔던 게 사실인데 이유야 어찌됐든 간에 만약에 대통령실에서 나오라고 했으면 정청래 대표든 누구든 간에 거부할 수 없는 상황 아니겠습니까? 그렇다면 처음부터 이분들을 배제했다라고 하는 것은 이번 선거 책임론에 대해서 어제에 이어서 오늘도 그런 기조를 대통령이 감추지 않은 것 아니냐. 쉽게 이야기해서 김민석 총리를 당으로 보내면서 당을 장악해야 되겠다. 소위 이재명 체제를 굳혀야 되겠다 라고 하는 것을 숨기지 않는다. 그렇게 봐도 무방할 것 같습니다.
어제 이재명 대통령이 취임 1주년 기자회견에서 우리가 이길 곳을 졌다. 2~3일 동안 상태가 좋지 않았다, 이런 말을 하면서 여당이 야당과 달리 통합하고 포용해야 되는데 그러지를 못했다고 얘기를 했거든요. 이 발언과 오늘 정청래 대표의 불참이 연관이 있을까요?
[김성태]
그대로 연관되죠. 그러니까 이재명 대통령의 입장에서는 두 번 다시 당정 관계에 있어서 마음고생을 하지 않겠다. 그러나... (중략)
YTN 홍성혁 (hongs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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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6.3 선거, 이길 곳을 졌다며 당을 향한 쓴소리를 한 것과 무관치 않다는 해석도 나오는데요.
00:07정청래 대표의 연임 도전이 예상되는 8월 당대표 선거를 앞두고
00:11이 대통령은 정 대표의 잠재적 경쟁자인 김민석 총리를 공개 칭찬하기도 했습니다.
00:18명청대전이 본격화하는 걸까요?
00:20거대 여당의 전당대회에 쏠리는 영상 보고 대담 시작합니다.
00:39유럽 순방길 배웅에도 정 대표는 참석하지 않았습니다.
00:43그런데 이길 것을 졌다. 그런데 이길 것을 졌다. 최상선거군은 아니죠.
00:49선거 결과를 둘러싼 재킹 공방이 전당대회 전초전 양상으로 번지는 가운데
00:54이제 시선은 김민석 국무총리에게 집중되고 있습니다.
00:57단기간 내에 구체 성과를 많이 낸 예각이 있을까 싶을 정도로 자유조점이
01:04이제는 또 다른 역할을 만났습니다.
01:081주년 회견에서 나온 대통령의 이말도 당 안팎에서 잔잔한 파장을 낳고 있습니다.
01:22오늘의 정치훈 김형주 전 민주당 의원, 김성태 전 국민의힘 원내대표 두 분과 함께합니다.
01:27어서 오십시오.
01:28안녕하세요.
01:29청와대가 일부러 참석 인원을 최소화하라고 했다지만
01:33대통령 순방길에 정청래 대표 등 여권 지도부가 보이지 않은 걸 두고 말이 많습니다.
01:39이렇게 대통령 순방길에 여당 대표가 나오지 않은 건 상당히 이례적이죠?
01:43그렇습니다. 그동안에 계속 원내든 당대표든 계속 환송길에 나왔던 건 사실인데
01:50이유야 어찌 됐든 간에 만약에 대통령실에서 나오라고 했으면
01:56정청래 대표도 누구든 간에 거부할 수 없는 상황 아니겠습니까?
02:01그렇다면 처음부터 이분들을 배제했다라고 하는 것은 조금
02:05이번 선거 책임론에 대해서 좀 어제에 의해서 오늘도 그런 기조를 대통령이 감추지 않은 거 아니냐
02:14쉽게 얘기해서 김민석 총리를 당으로 보내면서 당을 장악해야 되겠다
02:19정확하게 소위 이재명 체제를 굳혀야 되겠다라고 하는 것을 숨기지 않는다
02:27그렇게 봐도 무방할 것 같습니다.
02:29어제 이재명 대통령이 취임 1주년 기자회견에서
02:32우리가 이길 곳을 졌다 2, 3일 동안 상태가 좋지 않았다 이런 말을 하면서
02:36여당이 야당과 달리 통합하고 포용해야 되는데 그러질 못했다고 얘기를 했거든요.
02:41이 발언과 오늘 정청래 대표의 불참이 연관이 있을까요?
02:45그대로 연관되죠.
02:46그러니까 이재명 대통령의 입장에서는 두 번 다시 자신이 당정관계에 있어서 마음고생하지 않겠다.
02:54그런데 작년 같은 경우는 박찬대 전 원내대표 지금 인천시장을 자기가 픽해서
02:59정치대 당대표랑 경합을 했지만 졌잖아요.
03:03그 이후에 실제로 이재명 대통령이 1년간은 그렇게 당정관계가 원활하게 소통하면서
03:10이심전심으로 하는 것은 거의 한계가 있었어요.
03:13검찰개혁, 사법개혁 모든 게 다 정치대 당대표 중심에 홀로 서기 입장.
03:20검찰 수사 보완권 문제만 그대로도 대통령이 청와대 입장에서는
03:25이게 검찰청이 해체되면서 사부체계 대혼란, 혼돈 이걸 예방하기 차원에서
03:32보완수석권 일정 부분 인정 이 입장인데 그걸 가장 당의 강성 의원들과 기반 가지고
03:40정치대 당대표가 그것부터 털어막았단 말이에요.
03:42하나의 예로 그러니까 오늘 성남공의 집권당 정치대 당대표를 부르지 않은 것은
03:51사실상 어제 기자회견을 통해서 내가 공식적으로 이재명 대통령이 인정한
03:56앞으로 차기 당대표 후보는 김민석이야.
04:00그리고 그 김민석 지금 당대표 후보 내정자 같은 경우는
04:06국무총리 할 때 이만큼 일 잘한 총리 없어.
04:09그러니까 당에서 이 사람 써달라.
04:11공식적으로 선언하는 입장에서.
04:13그래서 이걸 단순히 8전당대회에서 정승민 대표가 지금
04:18출마하고 안 하고의 문제가 아니라 이재명 대통령의 의지는
04:22내가 이렇게 공식화 했는데 앞으로 너 어떻게 당신 어떻게 할 건데
04:27이런 거예요.
04:29그 정도로 오늘 성남공항 이렇게 당 대표를 포함한 당 인사들을 배제한 부분은
04:35앞으로 정청래 지금 현재 당대표하고는 선을 일정 부분 끊겠다는
04:41대통령의 의지가 강력하게 반영된 거죠.
04:44민주당 당대표 자리를 놓고 지금 현 정청래 대표와 김민석 총리가
04:49이제 경쟁을 하게 될 텐데 이재명 대통령이 말씀하신 것처럼
04:52김민석 총리를 너무나 공개적으로 칭찬하고 있거든요.
04:56내가 제시한 방향대로 너무나 잘 달려왔다라고 했고요.
04:59사실 과거 영상이 좀 준비되면 함께 보면 좋을 것 같은데요.
05:02과거 최고위원 선거에 나갈 때도 김민석 총리를 이른바 명카에 태운 뒤에
05:06지지율이 크게 올랐어요.
05:08네. 이제는 당에 있는 의원들조차도 그런 흐름들을 이미 예상하고 있다.
05:14그렇게 봐야 될 것 같고 과거에 생각해 보면 대통령이 외국에 나갈 때
05:19정청래 대표가 하필 나갈 때마다 그런 이제는 우리 일을 하자라는
05:24어떤 엇박자들이 좀 없지 않아 있었습니다.
05:26그런 것들을 대통령이 모른 바가 없는데 그동안 많이 인내해왔다라고도
05:32볼 수 있는 한 장면이 있을 수 있는 것 같고요.
05:35또 그리고 실제적으로 보면 특히 이번에 평택 같은 경우에 실제로 대통령이 선택한 분이 왔지만
05:43대놓고 민주당 안에서 많은 분들이 특히 예를 들면 친문으로 대표되는 분들이
05:49대놓고 조국 혁신당의 조국 대표를 지지함으로써 그나마도 두 중에 한 사람이 살아서
05:55돌아왔으면 되는데 결국에는 유희동 의원한테 의무지를 준 것도 아픈 부분이거든요.
06:00특히 지방선거도 지방선거지만 실제적으로 보궐선거는 완전히 민주당이 많이 실패한 선거가 되어버렸습니다.
06:08그런 부분에 있어서 앞으로도 여러 가지 의회에 있어서의 어떤 정족수 문제에서도
06:13상당한 어떤 마이너스적인 측면도 곱씹어봐야 될 대목이고
06:18그런 의미에서 한성숙 총리 후보를 모시는 것도
06:24한편으로 나머지 자원들은 이번 전당대회에 올인해라
06:29그런 어떤 보이지 않는 메시지로 저는 읽혀집니다.
06:33오늘 대통령 순방길의 모습을 드러내지 않은 정청래 대표 어딜 갔나 했더니
06:38지방선거 최대 격전지 가운데 하나였던 전북지역을 방문했습니다.
06:43관련 영상 함께 보시죠.
06:45이번 전북도지사 선거는 민주당에서 제명된 김관영 지사가 무소속으로 나와서
06:50민주당 이원택 후보와 초접전을 벌여 이른바 반정청래 정서가 확산했다는 분석 속에
06:56정청래 대표 오늘 이원택 당선인과 오찬을 함께한 겁니다.
07:01이 대통령이 어제 선거 결과에 대한 비판적 입장을 표출한 것과 관련해
07:05당청 관계가 냉각된 것 아니냐는 해석도 나오는데요.
07:10정청래 대표 어제는 선거 당선인들과 만찬을 하며
07:13SNS는 무조건 해라, 악플을 두려워하지 말라는 등의 조언을 했는데
07:18최근 정 대표와 각을 세운 송영길 의원은 참석하지 않았습니다.
07:42정청래 대표 전북도지사 선거에서 민주당이 무소속 후보에게 지면 대표 지위가 위태로워진다고 했는데
07:49어쨌든 이겼잖아요. 오늘 나의 성과를 과시하고자 간 걸까요?
07:52저는 이번에 정청래 당대표가 가장 나름 경쟁을 원칙으로 하면서
08:00컷오프가 이렇게 남발되지 않는 그런 미당 내의 후보 선출 방식을 택했어요.
08:06그렇지만 전북지사만큼은 자기 사람을 심는데
08:10여러 가지 우유극절 논란에 그래도 성공은 한 입장이죠.
08:14그렇지만 호남 지역 전체를 볼 때는 정청래 당대표가 공정한 어떤 공천관리
08:22이걸 갖다 당대표로서도 했다 이렇게 보지 않아요.
08:25전남 김영동 지사나 강주시장이나 김관영 전북지사나 이런 분들 전부 다 그렇거든요.
08:35그런 측면에서 특히 이재명 대통령이 어제 기자회견을 통해서
08:39일정 부분 사실상 앞으로 인기관리와 국정안정을 우선시하면서
08:46일정 부분 당이 그동안 선명성을 갖다 내쉬으면서
08:50너무 절대적인 입법 권력 남발에 대한 국민적이
08:55대통령의 국민들로부터 절대 권력에 대한 견제를 입은 6.3 선거를 통해서 받았어요.
09:01그렇기 때문에 그 원인이 어디에 있는 걸 너무 잘 알겠죠.
09:05그렇기 때문에 정청래 당 체제 이거는 앞으로 상당히 좀 위험하다.
09:11그런 측면에서 어제 그런 입장을 거의 공개했는데
09:14정청래 대표의 반응은 되려 어해예요.
09:19자신이 어떤 그런 좀 이렇게 자숙하는 어떤 의미보다
09:24내가 여러 가지 우여곡절은 있지만 내가 내쉬어온 지금
09:28이윤택 전북지사 후보가 됐다.
09:30그래서 난 그 사람 격려해주고 점심 먹었다.
09:32또 자신은 자신의 길을 여전히 꾸준히 묵묵하게 가고 있다.
09:38일 되면 당첨관계는 불편해지고 앞으로 8일 전당대회가 모든 게 결정나죠.
09:45당첨관계가 앞으로 어떻게 설정이 될지 보도록 하겠습니다.
09:49이렇게 지방선거 이후 여야 모두 대표 책임론이 터져나오고 있는데요.
09:52천신만고 끝에 역전승한 오세훈 서울시장은 연일 재선거하자고 외치고 있는
09:59장동혁 대표에 대해 어떤 마음이 들지 들어보시죠.
10:11제가 되물게요. 객관적인 데이터를 놓고
10:15여러분은 이번 지선 결과를 어떻게 평가하십니까?
10:27사퇴를 하나 사퇴를 안 하고 버티나 의미가 없는 상태에 돌입한 지 오래됐다고 생각합니다.
10:33이미 심리적으로는 리더가 아니에요.
10:39이번 선거가 무효임을 선언한 후에
10:42재선거를 추진하는 것이 가장 확실한 방법일 것입니다.
10:48인천광역시장 선거 송도 1동과 송도 2동 관내 사전투표에서
10:54유정복 후보와 박찬대 후보의 득표 수가 완전히 일치하는 사례가 발생했습니다.
11:03확률이 5억 9천만 분의 1입니다.
11:06사전투표는 반드시 없애야 합니다.
11:08재선거를 장동혁 대표 입장에서 얘기하는 거야.
11:14정치적인 구호로 생각하면 당의 총의를 언제 모은 적이 있나요?
11:19본인이 대표로서 그냥 하는 얘기니까
11:21그거는 구호로서 기능한다고 보면 될 것입니다.
11:28오세훈 서울시장 당선자 가운데 누구보다 심기가 불편할 것 같습니다.
11:33겨우 이겼는데 지금 장동혁 대표가 자꾸 선거 다시 하자고 하는 거예요?
11:39실제적으로 보면 법적인, 저분도 법조인인데
11:42법적인 부분은 모를 리가 없을 텐데
11:44정치적 구호를 하시는 거죠.
11:46그런데 사실은 다른 분들도 곤혹스러운 것이
11:50실제로 보면 장동혁 대표의 저런 구호는 정치적 구호라고 할 수 있습니다만
11:55테러가 없잖아요.
11:57그리고 실제적으로 제일 우서운 게 뭐냐 하면
12:00당 대표가 저렇게 말씀을 하는데
12:02당의 대변인들이 당의 공식적 입장이 아니다.
12:07이렇게 얘기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 굉장히 안타까운 현실인 거예요.
12:11그리고 지금 또 하나의 딜레마가 뭐냐 하면
12:15쫓아낼 수도 없는 것이 비대위원장 할 사람도 없다.
12:18그리고 민주당과 다르게 당장 인구기가 끝나는 것이 아니고
12:222년 가는 것이 아니라 1년 정도 남아있기 때문에
12:25애매한 부분도 없지 않아 있는 거죠.
12:28그렇다고 물리력으로 억지로 끌어낼 수 없는 상황이었기 때문에
12:33오세훈 시장 말씀 맞다나 실제로 보면
12:36대표이지만 공식적 리더로 인정받지 못하는
12:39그런 상태에 아주 불안정한 어떤 리더십이 운영될 수밖에 없는 거고
12:45당의 일각에서는 거기에 대해서 반발할 수밖에 없는 것이다.
12:48그렇게 보이집니다.
12:49재선거에 이어서 사전투표 폐지해야 된다 주장하는 장동원 대표.
12:52지금 보여드리는 화면처럼 검은 마스크와 검은 모자를 쓰고
12:56집회 현장에 나가기도 했습니다.
12:58지금 사퇴 여부를 묻는 기자들에게
13:00아니 객관적 데이터를 보시라라고 하면서
13:03마이크 툭 내리고 나가버렸거든요.
13:05객관적 데이터는 12대 4로 국민의힘이 진 거잖아요.
13:08그렇습니다. 분명히 6.3 선거의 결과는
13:10국민의힘이 보수 진영이 참패한 겁니다.
13:14그렇다고 해서 오세훈 서울시장이 서울을 사소하고
13:18부산 북구 갑에서 미당 대통령, 특히 이재명 대통령이
13:24픽한 그런 하중 미래기획을 떨어뜨리고
13:26한동안 무수 후보가 되고
13:28평택을에서도 유의당 후보가 된 것은
13:31장동혁 대표가 정말 총력 지원을 해서 되었다기보다는
13:38대려 일정 부분 거리를 둔 어떤 그 후보들
13:42자신들의 어떤 정무적 판단
13:44또 국민들의 이재명 정부의 절대 권력에 대한
13:48견제 심리를 잘 이렇게 받은 거거든요.
13:51그런 측면에서 장동혁 대표가 지금 현재
13:55잠실 올림픽 경기장에서 연일 그런 재선거
13:59저런 이야기를 쉽게 하는 것은 저는 적절치 않다고 봐요.
14:03그러니까 정치공학적 재선거 이거 본인도
14:07법조인 출신이기 때문에 재선거 요건이란 것은
14:11오세훈 서울시장 당선자가 자신이 당선을 포기할 때
14:15안 그러면 이제 경쟁자였던 유당 정원호 후보가
14:20이 선거 잘못됐다.
14:22당선 무효 소송을 제기해서
14:24결론은 법원에서 판단해서
14:26이 선거는 잘못된 무효 선거였다.
14:31그렇기 때문에 재선거해야 된다.
14:32이런 판단이 내리기 전에는
14:35이걸 정치적으로 재선거의 의미를 부여할 수가 없는 거예요.
14:39그러니까 이번 투표용지 부족 사태의 이 논란은
14:46그 2030들부터 많이 뛰쳐나왔지 않습니까?
14:50이게 자신들의 기본권인 참전권이 훼손되고
14:54이게 대한민국의 민주주의가 이태로워진다는
14:57그런 우려가 있기 때문에 자발적으로 노는 거거든요.
15:00그런 자발적 흐름에 정치공학적으로
15:02이번 6.3 선거의 결과를 가지고
15:05많은 언론들, 기자들은 장동혁 대표의 거치나
15:09우리 국민의힘 당원들도
15:11어떤 결정을 내릴 건지 지켜보고 있어요.
15:14그런데 지금까지 올해가 대한민국 헌정 역사 78년이지만
15:17미당이든 보수 진영이든 선거 결과에서
15:22그 결과를 놓고 거치를 갖다 이렇게 시간 끌면서
15:25국민의 뜻에 반하는 그런 행동을 한
15:28역대 정치 지도자들이 거의 없었습니다.
15:31그런 측면에서 장동혁 대표의
15:34지금 행동 같은 경우는 상당히 이례적이죠.
15:40이제 앞으로 장동혁 대표의 거치 결정에 따라서
15:43이번 6.3 선거에서 보여준 이 민심의 결과가
15:47앞으로 당이 어떤 행태로 이걸
15:51국민 여론을 가져갈 건지 답이 명확하게 나올 겁니다.
15:54오늘 수장파 의원들의 모임 대왕과 미래에서는
15:57장동혁 대표를 향해서 윤석열 전 대통령 같다
15:59이런 비판까지 나왔다고 하더라고요.
16:01그렇습니다.
16:02새 후보를 불러놓고 대왕과 미래에서
16:08토론을 했지 않습니까?
16:09결론은 가장 핵심 내용은
16:11합리적 보수의 가치를 우리가 되찾자
16:14윤석열 12.3 비상경험은 잘못된 것이고
16:17거기에 대한 정치적 책임은 국민의힘이 지어야 되는데
16:20아직까지 윤석열과 제대로 된 전련을 하지 못하고
16:24부정서가 업무로운 자는
16:25윤 의견 세력들에 의해서 당이 자지우지 되는 모습
16:29이거는 맞지 않다.
16:30그런 측면에서 이번에 새 후보는
16:32앞으로 원내대표가 된다면
16:34어떤 앞으로 원내 사령타입이 될 것이냐
16:38그걸 물은 거거든요.
16:40그렇다면 지금 장동혁 대표가
16:42오세훈 서울시장도 천신망구 곧에 당선된 사람인데
16:47저걸 자신의 일방적으로 전국적인 재선거 하자고
16:51이렇게 주장하는 걸
16:52어느 국민의힘 당원이든 합리적 국민이든
16:55이게 법원의 결정과 판단도 없는데
16:58저런 정치적 구호를 외치는 부분에 호응을 하겠습니까?
17:02이렇게 오세훈 시장은 전혀 원치 않는데
17:05연일 전면 재선거 하자고 주장하는
17:07장동혁 대표의 향방은 어떻게 될까요?
17:10오세훈 시장이 무소속 한동훈 의원과 통화를 했다고 합니다.
17:17아저씨 됐어? 아저씨 붙은 거 몰랐지 너
17:21봤어요? 봤어요
17:22지다가 이어서 쫄깃하게 붙었어
17:25오세훈 시장은 오늘 한 일간지와의 인터뷰에서
17:29선거 이후 한동훈 의원에게 당선 축하 인사를 건네며
17:32복당 문제는 서두르지 말라며
17:35전치 선배로서 진심어린 당부를 했다고 전했습니다.
17:38그래야 한동훈 의원에게도 길이 열리고
17:40당도 쇄신할 수 있다고 말했고
17:42한동훈 의원 역시 제 생각 역시 정확히 일치한다면서 공감했다는데요.
17:47내일 3파전으로 치러지는 국민의힘 원내대표 선거 결과도
17:52당의 노선 변화에 영향을 줄 전망입니다.
17:56나는 장동혁 지금 대표가 사실은 정치인인가 하는 소위
18:04회의를 갖는 사람의 안록 통찰력 이것이 제일 중요한데
18:08이것이 결여져 있는 것이 지금 상황에서는
18:11한동훈 그다음에 지금 오세훈 두 사람 이외에는
18:23장동혁 대표의 책임론에 대해서 많은 의원들과 언론들이 제기를 하고 있잖아요.
18:28아니 아니 그건 많은 게 아니고 일부 소수라고 저는 규정을 합니다.
18:32당을 잘 이끌었기 때문에 장동혁 대표를 흔드는 일부 철부지들이 있긴 하죠.
18:43장동혁 지도부의 조광환 최고위원은 장동혁 대표가 당을 참 잘 이끌었고
18:48장동혁 대표 나가라고 하는 사람들은 정치 철부지다 이렇게 얘기를 했더라고요.
18:52네 또 소수다 그렇게 얘기를 하고 있는데
18:55글쎄요 지금 각각의 버티기로 들어가 있다 그렇게 봐야 될 것 같고
19:02그 다음에 사실은 이번 지방선거 보궐선거가 끝나고 난 다음에
19:07국민의힘은 어쨌든 물론 무소속이긴 하지만 한동훈이라는 정치인이 살아 돌아왔고
19:15오세훈 시장이 살아 돌아옴으로써 다음 대선의 리더로 뛸 수 있는
19:20그런 인재들이 이렇게 드러나는 그런 결과를 맞았거든요.
19:25그래서 그동안에 오세훈 시장은 거의 행정가로서 이미지를 했습니다.
19:30솔직히 지난 대선 기간 동안에 특별한 역할이 없었던 것도 있고
19:34그런 부분이 있었는데 지금 하는 것으로 보면
19:37결국 시장을 몇십 번 할 수는 없는 거 아닙니까?
19:40그런 의미에서 조금 더 이제는 시장으로서뿐만 아니라
19:44당을 말하자면 보수 재건하는 형태에서의 주요한 리더로 드러나고자 하는
19:50그래서 앞으로 오세훈과 한동훈이 끌어가는
19:55건전한 보수의 어떤 양날개 이런 생각들을 하는 것 같아요.
20:00그런 의미에서 이것 자체도 이미 원내대표 선거에도
20:05일정 정도 영향을 줄 수 있는 그런 행위를 하고 있는 것 같고요.
20:09어쨌든 장종일 대표를 지지하는 분들은 조광환이나 김민수나 이런 분들은
20:14억지로라도 버텨내야 되겠죠.
20:17그리고 그런 부분들이 이제 말은 하지만 점차 점차 총선이 다가올수록
20:24특히 국회의원들이 자기 선거를 앞둘수록 아마
20:28오세훈, 한동훈 이 두 분 중심으로 당이 이끌어지기를 바라는 방향으로
20:35또 원내대표 선거에서도 가급적이면 김도업이 됐으면 하는
20:39그런 의견들이 나올 수밖에 없는데
20:42다만 그 과정을 혁신, 진보적으로 가져갈 것이냐
20:47아니면 성일종과 같은 좀 중도적 어떤 점진적 변화를 원하느냐
20:53또 기존에 조광환 김민수 같은 당근파들이 얼마나 버틸 수 있느냐
20:58이것이 이번 원내대표 선거의 관점이 될 수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21:02내일 이렇게 국민의힘 새 원내사령탑을 뽑게 되는데
21:06김도업, 성일종, 정점식 새 후보가 있습니다.
21:09김성태 의원님께서 보시기에 어느 후보가 당선이 돼야
21:13국민의힘이 쇄신하는 데 도움이 될까요?
21:15제가 볼 때는 정치인의 가장 큰 덕목은
21:19정치적 책임을 다하는 모습이에요.
21:22그러니까 6.3 선거의 결과는 민심은 분명히 드러났어요.
21:25이재명 정부에 대한 견제도 드러났고
21:28반성하고 변화하지 않는 보수의 더 큰 문제점도 드러났어요.
21:34그로 인해서 많은 강력단체장뿐만 아니라 기초단체장을 포함한
21:38강력기초위원들의 엄청난 쉽게 말하면 죽음이 있었습니다.
21:43이거는 결론은 우리 당이 올바르게 서지 못해서
21:46더 큰 패착으로 이어졌다는 이야기죠.
21:49그렇다면 내일 이슬 원내대표의 사령탑 선거에서는
21:53원내대표의 역할 뿐만 아니라 당이 변화하지 않고
21:57당이 지도부 중심으로 미신과 결의된 당을 계속 운영한다 하면
22:04원내대표는 당을 견제하는 입장도 될 수 있는 겁니다.
22:07정정식 의원 같은 경우에는 국민의힘 현재 당권파를 대변한다고
22:11얘기가 되고 있고
22:12김두엽 의원 같은 경우에는 좀 더 소장파 쪽에 가깝다는 평가잖아요.
22:17그렇습니다. 이제 대안과 미래를 포함한 소장파 의원들의 지지를 받고 있는 것도
22:21바로 그 대목인데
22:23그러니까 이제 성일종 의원 같은 경우는 상당히 전략기억통입니다. 당에서
22:28그러니까 하루아침에 당에서 한동훈을 갖다가 복당을 시키고
22:32이런 어떤 그 과정은 또 일정 부분, 시간에 필요한 부분이 있어요.
22:36그렇게 이제 당원들과 또 국민들을 또 설득 이해하면서 당이 변화하는 모습의 어떤 그런 중도적인 역할은 성일종 의원이 맞을 거고
22:47지금 현재 정정식 의원 같은 경우는 누가 바라가도 윤석열 전 대통령의 가장 핵심 척근 세력이고
22:54그렇기 때문에 장동혁 지금 지도부를 갖다가 정정식 의원이 되면은
23:01뭐 그 연장선 세력에서 또 됐다 이렇게 볼 거고
23:04제일 큰 변화는 아무래도 김두엽 의원이죠.
23:07김두엽 의원을 선택했다는 것은
23:08아, 민심과 당심을 괴리시키지 않으려고 하는 국민의 의원들의 몸부림이 있구나
23:15이렇게 받아들일 겁니다.
23:17그렇기 때문에 결과는 뭐 애착할 수는 없지만은
23:20저 생각으로는 1차에서 가반을 득하는 그런 원내대표 후보는 쉽지 않을 거라고 보고 있습니다.
23:27한동훈 의원 복당 문제에 대해서도 많이 물음을, 질문을 받을 것 같은데요.
23:32그래픽이 준비되면 함께 보여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23:34어느 후보가 됐을 때 한동훈 의원이 복당하기가 쉬울까요?
23:38그거야 뭐 김두엽 의원이 당연히 어려운 질문은 아니라고 봅니다.
23:42김두엽 의원은 이미 한동훈 의원에게 기회를 주자라고
23:48이미 보궐선거에서 말씀을 하신 적이 있었기 때문에 이미 정해져 있는 부분입니다만은
23:54지금 한동훈 의원 입장에서 보더라도 자기가 급하게 노크를 하지는 않겠다.
24:02스스로 이게 원내대표 선거를 보면서 긴 호흡으로 갈지 빨리 들어올 수 있을지에 따라서
24:08자기 보폭을 준비하고 지금 현재 뭐 급히 당에 들어가기보다는
24:13우군을 좀 더 만들어서 외연을 확장하고 오히려 우수훈 시장하고 같이
24:17좀 더 넓은 의미에서의 부분이고
24:20예를 들면 정정심 의원이 원내대표가 되면서 강하게 버티게 된다면
24:27과거에 민주당과 열린우리당, 유시민 의원이 들어왔을 때
24:32그런 극단적인 형태지만 당을 깨야 되는 상황이 있지만
24:37사실은 그 길은 안 가려고 할 겁니다.
24:40미래당도 그렇고 갔다 왔던 그런 경험이 있기 때문에
24:43그래서 조금 긴 호흡으로 한동훈 의원은 한 발 뒤로 물러서 지켜보지 않을까 그렇게 보여집니다.
24:50김도옵, 성일종, 정점식 세 후보 가운데 누가 국민의힘의 새 원내 사령탑이 될지
24:55내일 오후에 전해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24:59그런가 하면 어제 이재명 대통령은 투표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서
25:02주권 감수성 부족까지 언급을 했는데요.
25:06투표용지가 부족했던 투표소가 기존 50곳이 아닌 91곳으로 확인됐습니다.
25:12선관위는 투표용지가 부족했던 투표소가 어젯밤 기준 전국 91곳, 91곳이라고 새로 발표했습니다.
25:19지난 5일에는 50곳이라고 밝혔는데 사흘 만에 배 가까이 늘어난 겁니다.
25:24선관위에 대한 비판이 커지는 가운데 주말에 규모가 커졌던 2030 청년들의 자발적 집회는
25:32형의를 대면서 분위기가 바뀐 것도 감지됩니다.
26:02어머니는 진도빈이지 않아요? 확영?
26:04아니라니까
26:05증거가 다 있던데
26:07증거가 있어요. 우리 엄마 상주 양촌 주시는데
26:11도전에서 놀라우길래 궁금해서 해주세요.
26:13현장 진도빈 인사를 할 건다. 항상 이렇게 했네요. 대박
26:19순수한 2030들이 모였던 집회 현장이 조금씩 변하기도 하는 것 같습니다.
26:24지금 이준석 대표 눈이 커지는 거 보니까 많이 당황한 것 같은데
26:28어머니가 중국 사람이냐 이렇게 묻는 영상을 이준석 대표가 직접 SNS에 올렸더라고요.
26:33그러니까 이제 부승선거 아마 음모론자가 저 이제 올림픽
26:37저 경기장에 같이 이제 2030 청년들하고 그렇게 합류되어 있는 상황에서 이제
26:44이준석 대표가
26:45그런 이제
26:46뜬금없는 질문을 받으니까
26:48이준석 대표가 워낙 부승선거 언론에 반대를 했기 때문에
26:50아연실색한 모습이에요. 난 저렇게 이준석 객신당 대표를 제가 자주 접했지만 저렇게
26:56눈동자가 커지면서 그냥
26:58크게 놀라는 모습 처음 봤는데
27:00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이번 이제 투표용지 부족 사태 같은 경우는
27:05대한민국 국민들의 기본권인 참전권이 훼손된 부분에 대해서
27:09기존 보수 진정에 좀 강경화된 입장
27:12흔히 말하는 윤의계인 세력이나 부정선거 음모론자의
27:16뭐 이런 주장. 이게 아니었지 않습니까
27:19특히 2030이 주말을 기회 가지고 자발적으로
27:23저 전라도 순천에서부터 전국적으로 모인 것이거든요.
27:27이 사람들이 한계를 같이 바라면 이런 거예요.
27:29조직적이고 정치책을 배제한 그런 목소리를 낸 겁니다.
27:34저기에 이제 부정선거 음모론자들이라든지 윤 의견 세력이 합류되면서
27:39이제 오늘 급격하게 이제 그 동력이 좀 떨어진 그런 모습도 있지만
27:442030 시대들이 저렇게 이제 분노를 표출한 것은 이런 거예요.
27:50지금 이제 뭐 부동산 정책이라든지 얼마 전에 스타벅스 사태 논란을 보고
27:55또 뭐 삼성전자 노사가 성과금 어떤 투쟁 결과 고용노동부 장관이
28:01그걸 중재 조정했을 때 그 엄청난 이제 노동시장의 이중구제의 문제
28:07양극화 문제 공정의 문제 이런 게 이제 다 이번 투표용지 부속 사태에서
28:132030들이 그 분노로 표출되는 거거든요.
28:17이건 이제 이재명 대통령 입장에서도 항우 국정운영에 있어가지고
28:21단순한 어떤 선관위의 잘못을 갖다가 엄하게 처벌하고 문제를 발본
28:27체감해라 이 차원이 뛰어넘는 겁니다.
28:29그러니까 민주주의가 훼손되고 우려된다는 이 절대 근력에 대한
28:35견제 심리도 2030의 저 분노에 묻어있다는 걸 아마 이재명 대통령은
28:41그걸 엔만큼 파악한 것 같아요.
28:44네 저 개표소가 핸드볼 경기장이잖아요.
28:46그래서 어제는 핸드볼 선수들이 들어가려고 했더니
28:48양말까지 벗겨서 저 시위 현장에 있던 사람들이 소지품 검사를 하겠다
28:53투표용지 갖고 나가는 건 아니냐 이런 일도 있었다고 합니다.
28:56이렇게 좀 오염되는 분위기도 있는데 이 부분은 어떻게 보십니까?
29:00일부 사전투표에서 1위 후보와 2위 후보의 득표수가 완전히 똑같이
29:05나오는 경우가 몇 군데 있었다는 거예요.
29:07그래서 이제 뭐 엄모론이 있고 오욕이 있는 데서 그런 우연의 일치들이
29:13더욱더 엄모론을 증폭시키는 그래서 그게 악순환되는 부분이고요.
29:18또 그렇게 되다 보니까 그것이 고착화되면서 그 뒤에 중국이 있는 거 아니냐
29:24거기까지 이제 가게 되고 전혀 순수한 세력들이 문제적으로
29:29자기의 그야말로 투표권, 주권이 침해되는 순수한 마음으로 달려온 사람들 뒤에
29:37이렇게 소위 오염을 시키는 그런 결과들이 나타나고
29:41막 태극기 승조기가 흔들면서 사실은 원래 진정한 의미에서
29:47참가자들이 오히려 뒤로 물러나게 되는 주객이 전도되는 그런 부분들이 있었습니다.
29:52지금까지는 조건부 인내를 해왔다고 봐야죠.
29:56그러니까 그런 취지를 공감하면서 대통령과 행정권도 최대한 양보해서
30:02그분들이 의혹을 풀 수 있도록 했지만 지나치게 도가 지나치고
30:09장기화됐을 때 이정 정도의 공권력을 투입할 수밖에 없는
30:13그리고 그렇지만 투명하게 해야 되겠죠.
30:16만에 하나라도 무슨 부정선거론을 더 증폭시킬 수 있는 그런 오해를 받아서는 안 되겠습니다만
30:23저거 자체가 실제로 어제 대통령이 정확하게 구분을 잘 하셨습니다만
30:28부정선거는 아니다.
30:30선관위가 갖고 있는 무수불위의 소위 어떤 헌법기관이라는 것으로 인한 태만이고
30:37실제로 실제로 유과 휴직을 비롯해서 선거철에 휴가 떠나는 사람들이 저렇게 많았다는 것은
30:43정말 지탄을 받아야 마땅한 그런 부분이기 때문에
30:46오히려 국민의힘이나 민주당이 다 저기 계신 분들한테 국회에서 해결하겠다.
30:53개헌을 통해서든 법적인 부분을 통해서 정확하게 국정조사를 하든 수사본부를 꾸리든 간에
31:00우리한테 맡겨달라 돌아가주셔달라 그걸 오히려 국민의힘이 해야 될 일이에요.
31:07그런데 그 국민의힘 대표가 그걸 더 막 선동하고 있다라고 하는 것이 보수답지 않다.
31:13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31:14이 어이없는 부실선거 논란이 부정선거 음모론으로 확산되지 않아야 할 텐데
31:19좀 우려되는 상황입니다.
31:20선관위를 원망하지 않을 수 없는데요.
31:22지금까지 김영주 전 민주당 의원, 김성태 전 국민의힘 원내대표와 함께 짚어봤습니다.
31:27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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