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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로 시작된 개표소 봉쇄 집회가 닷새째 이어지고 있는데요,

현장에서는 재선거 요구뿐 아니라 부정선거 구호도 들리고 있습니다.

선관위에 대한 비판이 커지는 가운데 주말에 규모가 커졌던 2030 청년들의 자발적 집회는 평일이 되면서 분위기가 바뀐 것도 감지됩니다.

"짐 확인해야 해요!"

"얘기가 다르잖아요. 얘기가 다르잖아요. 잠깐 보여주세요."

"이렇게 하면 되잖아요."

"어머님 중국인이지 않아요? 화교?"

[이준석 / 개혁신당 대표 : 아니라니까요.]

"증거가 다 있던데?"

[이준석 / 개혁신당 대표: 증거가 어딨어? 우리 엄마 상주 양촌 출신인데?]

"인터넷에 올라오길래 궁금해서 여쭤봤어요."

[이준석 / 개혁신당 대표: 살다 살다 시위 현장에서 '네 엄마 중국인이다' 그런 말 상상도 못 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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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이하린 (lemonade010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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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투표용지가 부족했던 투표소가 기존 50곳이 아닌 91곳으로 확인됐습니다.
00:06선관위는 투표용지가 부족했던 투표소가 어젯밤 기준 전국 91곳, 91곳이라고 새로 발표했습니다.
00:13지난 5일에는 50곳이라고 밝혔는데 사흘 만에 배 가까이 늘어난 겁니다.
00:19선관위에 대한 비판이 커지는 가운데 주말에 규모가 커졌던 2030 청년들의 자발적 집회는
00:25평일을 대면서 분위기가 바뀐 것도 감지됩니다.
00:56어머니는 진도진이지 않아요? 하경?
00:57아니라니까
00:59증거가 다 있던데요.
01:01증거가 어디 있어?
01:03우리 엄마 상주 양촌 주시는데?
01:05양촌에서 놀라우는데 궁금해서 해주세요.
01:07사자 사자 시현장 중국인사를 할 건다.
01:10항상 못 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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