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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예산처와 재정경제부는 정부세종청사에서 내년도 예산편성 제반 여건 점검회의를 열고 대외 불확실성에 따른 내년 경제 동향과 세수 여건을 점검했다고 밝혔습니다.

참석자들은 중동전쟁 등 대외 불확실성이 수출입과 물가, 기업 경영, 민생경제 등 실물경제에 미치는 파급 효과를 중점적으로 점검했습니다.

특히 고유가 등 에너지 충격은 다음 해까지도 경제적 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에 지속적인 재정의 역할이 필요하다는 인식을 공유했습니다.

이와 함께 인공지능 등 산업구조 전환과 인구구조 변화, 지역소멸, 양극화, 탄소중립 등 구조적 과제 대응에도 지속 가능한 적극 재정의 역할이 중요하다는 데 의견을 모았습니다.

이어 기업 실적과 자산시장, 민간 소비 등 주요 세원의 흐름을 중심으로 내년도 세입 여건도 점검했습니다.



YTN 오인석 (insukoh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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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기획 예산처와 재정경제부는 정부 세종청사에서 내년도 예산 편성 재반여건 점검회의를 열고 대외 불확실성에 따른 내년 경제 동향과 세수 여건을 점검했다고
00:11밝혔습니다.
00:12특히 고유가 등 에너지 충격은 다음에까지도 경제적 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에 지속적인 재정의 역할이 필요하다는 인식을 공유했습니다.
00:21이와 함께 인공지능 등 산업구조 전환과 인구구조 변화, 지역소멸, 양극화, 탄소중립 등 구조적 과제의 대응에도 지속가능한 적극 재정의 역할이 중요하다는
00:34데 의견을 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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