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행 : 성문규 앵커, 박민설 앵커
■ 출연 : 김열수 한국군사문제연구원 안보실장, 성일광 서강대 유로메나연구소 교수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NIGHT]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계속해서 중동 사태 53일째 상황을 전문가들과 함께 짚어보겠습니다. 오늘은 김열수 한국군사문제연구원 안보실장, 그리고 성일광 서강대 유로메나연구소 교수와 함께합니다. 두 분 어서 오십시오. 트럼프 대통령이 2주 휴전 시한을 기존보다 하루 늦췄습니다. 당초 우리 시간으로 수요일 오전이 시한이었는데 목요일 오전으로 24시간 늦췄단 말이에요. 의도가 있다고 보십니까?
[성일광]
두 가지로 말씀드릴 수 있겠습니다. 일단 시간이 다되어 가는데 이란 쪽에서 답변이 안 나왔잖아요. 2차 휴전 협상에 오겠다는 얘기가 없었기 때문에 트럼프 대통령은 24시간 정도 시간을 더 줘서, 특히 파키스탄 쪽에서 요청을 했을 겁니다. 하루만 더 기다려달라, 하루만 연장해달라. 이란 쪽에서 답변을 받을 수 있을 것 같다. 그렇기 때문에 하루 정도 연장을 했고 이란 쪽에서 조금 긍정적인 답변이 나왔던 것 같고요. 그다음에 또 협상이 시작되더라도 협상 시간이 지난 1차 때 21시간 정도 협상을 하지 않았습니까? 협상이 상당히 길어질 수 있기 때문에 휴전 기간 내에 어쨌든 협상이 잘될 수 있도록 하루를 더 연기했을 수도 있죠. 그렇게 두 가지 정도로 저는 보고 있고 어쨌든 가장 중요한 건 이란 쪽에서 긍정적인 답변이 나오도록 계속 기다리는 수밖에 없는 그런 상황이라고 말씀드릴 수 있겠습니다.
파키스탄이 생각보다 중재에 상당히 열심히네요.
[성일광]
파키스탄 지금 최고입니다. 지금 다른 걸프 국가가 해내지 못하는 것을 어쨌든 3개의 문제, 지금 전 세계가 주목하고 있는 문제를 파키스탄에서 중재를 하고 있기 때문에 파키스탄이라는 국가가 이렇게 언론에 많이 오르내리는 것도 보기 힘든 그런 상황이죠.
이렇게 협상을 트럼프 대통령이 기한을 하루 늘렸고 이란 최고지도자 모즈타바도 협상 참여를 승인했다는 보도가 조금 전 나왔는데요. 혁명수비대가 강하게 반대를 하던 상황에서 나온 결정인데 이 의미 어떻게 보십니까?
[김열수]
안 나올까 봐 다들 걱정을 했는데 어찌 됐든 모즈타바...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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