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우리 시간으로 모레 오전까지로 휴전 시한을 연장한 가운데 파키스탄에서 내일 2차 단판이 열릴 것으로 관측됩니다.
00:09벤스 부통령이 이미 출국길에 올랐다는 보도가 나왔고 해상 봉쇄 해제를 요구하는 이란도 회담장에 나타날 거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00:18파키스탄에서 권준기 특파원입니다.
00:23벤스 부통령이 미국 동부 시간으로 화요일 새벽 출국길에 올랐다고 파키스탄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00:30중간 급유를 위해 재산국을 들은 뒤 이슬람 아바드에 수요일 오전 도착해 2차 종전회담에 참석하기 위해서입니다.
00:39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일요일 벤스 부통령이 출발했다고 말해 혼선을 빚었지만 실제로는 출발이 이틀 늦어졌습니다.
01:00대표단 구성은 1차 회담대와 같습니다.
01:04윗코프 중동 특사와 트럼프 대통령 사위인 쿠슈너가 동행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01:10미국 언론들도 수요일 회담 개최서를 전하며 2차 단판이 임박했다고 보도했습니다.
01:16아ک시오스는 이란 최고 지도자 모주타바 하메네이가 이란 대표단의 회담 참석을 최종 승인해 2차 협상이 성사됐다고 전했습니다.
01:26하지만 이란 구경티비는 파키스탄으로 떠난 이란 대표단은 없다며 회담 승인서를 부인했습니다.
01:41이란 정부의 부인에도 미국 언론들은 이란도 2차 종전회담에 대표단을 보낼 거라는 이란 당국자의 말을 전하고 있습니다.
01:50이미 물 밑에서는 회담 개최가 조율 됐다는 겁니다.
01:54이란 수도 테헤란에서 이곳 이슬람 하바드까지는 비행기로 3시간 안에 올 수 있습니다.
02:01파키스탄에서는 벤스 부통령 도착에 맞춰 마지막 순간 이란이 갈리바프 의장 등 대표단을 보낼 거란 전망도 내놓고 있습니다.
02:10파키스탄 이슬람 하바드에서 YTN 권준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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