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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이 이란과의 2차 종전협상을 앞두고 인도 태평양 사령부 책임 구역 내에서 이란과 연계된 제재 선박을 나포했습니다.

미국 국방부는 현지시간 21일 SNS에 "미군이 해상 차단의 선박 임의방문 권리를 행사했다"면서 "사고 없이 무국적 제재 선박인 동력 유조선(M/T) 티파니 호에 승선해 수색을 실시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미군은 이란에 물질적 지원을 제공하는 제재 선박들을 차단하기 위해 전 세계적인 해상 집행 노력을 이어갈 것"이라면서 "국제수역은 제재 선박을 위한 피난처가 아니다"라고 강조했습니다.

이번 선박 나포는 미국이 전쟁 중인 이란의 경제를 압박하기 위해 이란 항구를 오가는 선박을 차단하는 해상봉쇄 작전이 진행되는 상황에서 이뤄졌습니다.

특히 이번 작전은 미국과 이란이 대치하는 호르무즈 해협에서 떨어진 해역으로까지 범위를 확대했다는 점이 주목됩니다.

앞서 미군은 지난 19일 호르무즈 해협 입구인 오만만에서 이란 남부 반다르 아바스로 향하던 이란 화물선을 함포 사격한 뒤 나포한 바 있습니다.




YTN 박영진 (yjpark@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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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이런 가운데 미군이 인도태평양 사령부 책임 구역 내에서 이란과 연계된 제재 선박을 납부했습니다.
00:07미국 국방부는 현지시간 21일 SNS에 미군이 해상 차단의 선박 이미 방문 권리를 행사했다며
00:14사고 없이 무국적 제재 선박인 동력 유조선 티파니호의 승선에 수색을 실시했다고 밝혔습니다.
00:22또 미군은 이란의 물질적 지원을 제공하는 제재 선박들을 차단하기 위해
00:26전 세계적인 해상 집행 노력을 이어갈 것이라면서
00:29국제 수역은 제재 선박을 위한 피난처가 아니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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