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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이란 정부가 '제2의 홀로코스트'를 계획했다며 이번 전쟁을 통해 이를 저지했다고 주장했습니다.

네타냐후 총리는 현지시간 21일 예루살렘 헤르츨 산에서 열린 전몰장병 추모일 행사에서, 이란이 핵무기와 탄도미사일 수천 발로 이스라엘을 파괴하려 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만약 이스라엘이 단호하게 행동하지 않았다면 이란 핵 시설인 나탄즈, 포르도, 이스파한이라는 이름이 "아우슈비츠, 마이다네크, 트레블링카와 같은 비극의 이름 뒤를 잇게 됐을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그러면서 미국과 함께 이런 위협을 선제로 제거해 비극을 막을 수 있었다고 강조했습니다.

아우슈비츠, 마이다네크, 트레블링카는 2차 대전 당시 나치 독일이 폴란드에서 운영한 수용소로, 나치는 이곳에서 유대인 수백만 명을 학살했습니다.

네타냐후 총리는 이번 작전의 본질이 유대 민족의 생명선이 끊어지지 않도록 보장하는 데 있다며 이스라엘 사회의 통합과 연대를 촉구했습니다.





YTN 조수현 (sj1029@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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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이란 정부가 제2의 홀로코스트를 계획했다며 이번 전쟁을 통해 이를 저지했다고 주장했습니다.
00:08네타냐후 총리는 현지시간 21일 예루살렘 헤르츠산에서 열린 전몰장병 추모일 행사에서 이란이 핵무기와 탄도미사일 수천 발로 이스라엘을 파괴하려 했다고 말했습니다.
00:20이어 만약 이스라엘이 단호하게 행동하지 않았다면 이란 핵시설인 나탄즈, 포르도, 이스판이라는 이름이 아우슈비츠, 마이다네크, 트레블링카와 같은 비극의 이름 뒤를 잇게
00:34됐을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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