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서울 창동 일대가 K-POP 성지가 돼 서울 아레나를 중심으로 문화예술산업의 거점으로 거듭납니다.
00:07문화공연이 지역경제 발전을 이끌도록 하는 이 모델에 무려 2조 7천억 원이 투입됩니다.
00:14이형원 기자입니다.
00:18K-엔터타운으로 바뀔 서울 창동 일대입니다.
00:21문화와 예술공연을 상업시설과 연계해 지역경제를 발전시킬 모델입니다.
00:27그 중심에는 내년에 문을 여는 서울 아레나가 있습니다.
00:312만 8천석 규모의 복합 공연장으로 K-POP 성지로 떠오를 전망입니다.
00:37특히 건물 밖에서도 공연을 실시간으로 공유하는 생중계 시스템을 도입해 창동 전역을 하나의 공연장으로 만든다는 계획입니다.
01:01핵심은 이런 문화공연을 지역산업과 일자리로 이어지게 한다는 점입니다.
01:07이를 위해 굿즈와 패션, 뷰티 제품 등 우리 문화에 특화한 상업시설을 마련해 방문객 소비를 유도할 방침입니다.
01:15또 숙박시설을 확충하고 지역 자체가 관광코스가 될 수 있도록 문화예술 테마거리 등을 개발합니다.
01:23창동 일대를 내년에 문화관광특정개발진흥지구로 지정하는 방안도 추진합니다.
01:30이렇게 되면 세제 지원과 용적률 완화 등 여러 인센티브를 줄 수 있어 민간투자 활성화가 가능해집니다.
01:37이 지역을 공연뿐만이 아니고 문화, 산업, 관광까지 이루어져서 활성화될 수 있도록 그렇게 계획하고 실행해 나아야 된다는 말씀입니다.
01:49이런 K-엔터타운 조성에 서울시는 현재까지 2조 원을 투입했는데 전체 사업 비용은 2조 7천억 원에 달할 것으로 추산됩니다.
01:58YTN 이영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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