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다음은 인천으로 가보겠습니다.
00:02저 남성의 정체는 도대체 뭘까요?
00:06전기자전거를 탄 남성이 골목길을 지나갑니다.
00:09이어서 길가에 자전거를 세우고 구석구석 열심히 닫기 시작합니다.
00:14자전거를 팔려는 건데요.
00:16약속 장소에 나타난 이 건장한 남성 셋.
00:21구매자 행사를 한 사복경찰들이었습니다.
00:24이 남성 자전거 주인이 아닌 자전거 도둑이었는데요.
00:28사건의 발단은 이랬습니다.
00:31이 골목길에 세워둔 고가의 전기자전거 분명 있었는데
00:34보시면 감쪽같이 사라지죠.
00:37어디로 갔나 봤더니 중고거래 어플에서 시가 170만 원에 떡하니 팔리고 있었습니다.
00:42신고를 받은 경찰은 중고거래 앱을 통해 구매자인 척 자전거 도둑에게 대화를 걸었고요.
00:47만날 약속을 잡습니다.
00:49결국 도둑은 열심히 자전거를 닦다가 경찰에 잡히고 말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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