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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악관은 스티브 윗코프 미 중동 특사와 트럼프 대통령 맏사위 쿠슈너가 파키스탄 이슬라마바드로 향한다고 밝혔습니다.

백악관 대변인은 이란이 대면 회담을 요청해와 트럼프 대통령이 협상팀을 보내기로 했다며 생산적인 대화를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캐롤라인 레빗/ 백악관 대변인 : 지난 며칠 동안 이란 측에서 분명한 진전이 있었습니다. 우리는 진전이 이루어지기를 바라며, 이번 회의를 통해 긍정적인 결과가 나오기를 희망합니다.]

이번 협상팀에 JD 밴스 미 부통령은 동행하지 않지만 필요하다고 판단되면 파키스탄으로 이동할 준비가 돼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의 제안을 지켜보겠다고 말했습니다.

자신이 요구한 핵보유 금지와 호르무즈 해협 개방에 대해 진전된 안을 내놓으라는 압박입니다.

캐롤라인 레빗 백악관 대변인도 폭스 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이란이 농축 우라늄을 넘기고 핵무기를 개발하지 않겠다고 약속하는 것이 트럼프 대통령이 정한 '레드라인'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미국 매체 악시오스는 미국과 이란의 2차 협상이 오는 27일 열릴 가능성이 있다고 전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과의 2차 종전 협상을 기정 사실화했지만 이란 정부는 미국과 회담 계획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에스마일 바가이 이란 외무부 대변인은 아라그치 외무장관은 파키스탄 고위 관료들과 만날 거라며 이란의 입장을 파키스탄을 통해 전달할 거라고 말했습니다.

이란 국영 매체들도 일각의 추측과 달리 미국 측과 만나지 않을 거라고 보도했습니다.

이란이 먼저 대면 협상을 요구했다는 백악관의 설명에 이란이 미국측을 만날 계획이 없다고 맞서면서 주말 협상 성사 여부에 관심이 모이고 있습니다.

협상 주도권을 잡기 위한 양측의 치열한 기싸움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워싱턴에서 YTN 홍상희입니다.


촬영ㅣ임세원
자막뉴스ㅣ최지혜 최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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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백악관은 스티브 위코프 미 중동특사와 트럼프 대통령 맞사위 쿠슈너가 파키스탄 이슬라마바드로 향한다고 밝혔습니다.
00:07백악관 대변인은 이란이 대면 회담을 요청해와 트럼프 대통령이 협상팀을 보내기로 했다며 생산적인 대화를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00:27이번 협상팀의 제이디벤스 위 부통령은 동행하지 않지만 필요하다고 판단되면 파키스탄으로 이동할 준비가 돼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00:35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의 제안을 지켜보겠다고 말했습니다.
00:39자신이 요구한 핵 보유 금지와 호르무즈 해업 개방에 대해 진전된 안을 내놓으라는 압박입니다.
00:45캐롤라인 레빗 백악관 대변인도 폭스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이란이 농축 우라늄을 넘기고 핵무기를 개발하지 않겠다고 약속하는 게 트럼프 대통령이 정한 레드라인이라고 방조했습니다.
00:57미국 매체 악시오스는 미국과 이란의 2차 협상이 오는 27일 열릴 가능성이 있다고 전했습니다.
01:03트럼프 대통령이 이란과의 2차 종전 협상을 기정사실화했지만 이란 정부는 미국과 회담 계획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01:10에스마일 바가의 이란 외무부 대변인은 아라그치 외무장관은 파키스탄 고위관료들과 만날 거라며 이란의 입장을 파키스탄을 통해 전달할 거라고 말했습니다.
01:21이란 국영 매체들도 일각의 추측과 달리 미국 측과 만나지 않을 거라고 보도했습니다.
01:26이란이 먼저 대면 협상을 요청했다는 백악관의 설명에 이란은 미국 측을 만날 계획이 없다고 밝히면서 이번 주말 2차 종전 협상이 성사될지
01:35여부에 관심이 모이고 있습니다.
01:37협상 주도권을 잡기 위한 양측의 팽팽한 기싸움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01:42워싱턴에서 YTN 홍상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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