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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 "닭다리가 사라졌다?" 개수 줄이고 품절까지.. 치킨업계 '비상' [지금이뉴스]
02:21 [자막뉴스] "치킨버거가 천 원"...가성비 식당 정보 쏟아지는 '거지맵' 열풍
03:37 [자막뉴스] "한국 물가 크게 오를 것"...암울한 예고 내놓은 IMF
06:07 중동사태 '파급효과'...기름값 오르면 전기료 함께 오른다 [Y녹취록]

제작: 박해진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522_2026042115475542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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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고병원성 조류 인플루엔자의 여파로 박고기 공급에 차질이 생기면서 치킨업계의 수급난이 심화하고 있습니다.
00:07중동사태로 인한 각종 비용 상승까지 겹치며 치킨 가격 인상에 대한 우려도 커지고 있습니다.
00:1421업계에 따르면 교촌치킨은 작년 5월부터 대표 메뉴인 콤보 메뉴의 구성을 한시적으로 변경한 상태입니다.
00:22부분육 수급 불안으로 인해 간장콤보와 레드콤보의 닭다리 개수를 기존 4개에서 3개로 줄이는 대신 윙봉을 보완한 것입니다.
00:32치킨의 총중량은 기존과 동일하게 제공합니다.
00:36교촌치킨은 콤보 메뉴에 국내산 닭고기를 사용하지만 당시 브라질산 닭고기 수입 중단 여파로 국내 부분육 수급 불안이 커지며 타격을 피해가지 못했습니다.
00:46이후 국내에서 고병원성 AI가 확산하며 이 같은 구성이 약 1년째 이어지고 있습니다.
00:53본사에 요청한 수량이 제대로 공급되지 못하자 점주들이 울며 겨자 먹기로 콤보 메뉴를 아예 품절시키는 상황도 발생하고 있습니다.
01:02교촌치킨을 운영하고 있는 교촌 F&B는 수급난으로 인해 가맹점주를 대상으로 부분육의 공급 수량을 조정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01:10교촌치킨은 부분육 메뉴 판매 비중이 큰데 부분육은 한 마리 단위에 비해 상대적으로 공급이 어렵습니다.
01:18최근 점주들이 물량을 선점하기 위해 과잉발주를 넣는 것도 수급 차질을 심화시키고 있습니다.
01:26이에 교촌치킨은 한 마리 메뉴를 별도로 개발하는 등 대응 방안 마련에 나섰습니다.
01:32BHC와 BBQ도 수급난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공급은 상대적으로 원활한 상황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01:40이들 업체는 본사가 가격 인상분 일부를 부담하는 등 가맹점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입장입니다.
01:47BHC 관계자는 수급이 빠듯하긴 하지만 구매팀에서 선제적으로 매입가를 올려서 가맹점을 지원하고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01:55원가 상승분에 대해서는 본사가 부담하고 가맹점 공급가는 그대로 유지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02:03학고기 수급난은 지난해 겨울부터 전국에 발생한 AI로 공급이 줄어든 영향이 큽니다.
02:082025년에서 2026년 동절기 AI로 유경종계 살처분 규모는 44만 마리로
02:161년 전 동절기의 3.5배 수준으로 늘었습니다.
02:20자 이렇게 기름값도 오르고 또 석유화학제품 가격도 오를 거다라는 전망이 나오는 고물가 상황에서
02:28생활비 그중에서도 식비를 조금이라도 아끼려는 분위기도 감지되고 있습니다.
02:33자 지금 보고 계신 이 사이트는요. 일명 거짐앱이라고 불리는 저가식당 소개 사이트인데
02:41누리꾼들의 거짐앱 사용이 활발해지고 있습니다.
02:45자 우리가 일반적으로 볼 수 있는 지도상에 지역마다 이렇게 식당 소개가 되어 있는데요.
02:51그 기준은 바로 가격입니다.
02:53요즘 한 끼 식사하려면 적어도 만원 이상은 필요한데 여기에 소개된 식당들은 대부분 만원 이하입니다.
03:01보시는 것처럼 4천원대 식당도 있고요.
03:045천원대 이렇게 다양한 식당이 보이고 있습니다.
03:07자 그리고 또 이 사이트의 채팅방경인 거짜방에서는 누리꾼들이 지역별로 새로 발견한 그 식당을 서로 소개를 하기도 하고요.
03:17또 자신이 어떤 방법으로 생활비를 줄였는지 인증을 하기도 합니다.
03:22내 월급 빼고는 다 오르는 고물가 상황에서 조금이라도 지출을 줄여보려는 누리꾼들의 노력이 엿보이는데요.
03:31가격 걱정 없는 식사 이제는 뭔 이야기가 된 걸까요?
03:37IMF는 중동전쟁의 충격으로 세계 경제가 다시 한번 시험대에 올랐다고 평가했습니다.
03:43에너지 가격 상승과 인플레이션 기대 상승, 금융시장 위험해피 심리 확산 등의 경로를 통해 세계 경제의 영향이 파급되고 있다고 진단했습니다.
03:54한국의 올해 물가 상승률은 2.5%가 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03:59지난해 11월 1.8%에서 0.7%포인트나 대폭 상향 조정한 겁니다.
04:05앞서 경제협력개발기구 OECD도 한국의 올해 물가 상승률을 2.7% 아시아개발은행 ADB는 2.3%를 예측했습니다.
04:17IMF는 올해 세계 경제 물가 상승률이 에너지와 식품 가격 급등 영향을 반영해 지난 1월 전망대보다 0.6%포인트 높아진 4
04:28.4%가 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04:30IMF는 올해 한국 경제 성장률은 지난 1월과 동일한 1.9%로 전망했습니다.
04:38수출 호조에도 불구하고 중동전쟁에 따른 영향을 받았지만 추경효과가 보완한 결과로 평가했습니다.
04:45IMF는 올해 세계 경제 성장률은 지난 1월보다 0.2%포인트 하향한 3.1%가 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04:54최근 세계 경제는 하방 리스크가 지배적이며 전쟁 장기화에 따른 공급망 교란 가능성과 보호무역 확산 가능성 등을 주요 요인으로 꼽았습니다.
05:07다만 무역 긴장이 완화하거나 AI를 통한 생산성 재고가 조기 달성될 경우 상방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05:16미국은 에너지 순수출국으로 중동전쟁의 영향이 제한적으로 반영되며 올해 성장률 전망을 소폭 하향 조정했고 유로조는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부터 누적된 에너지 가격
05:30상승 부담으로 인해 하향 조정됐습니다.
05:33중동과 중앙아시아는 중동의 직접적인 에너지 수출 차질로 성장률이 큰 폭 하향 조정됐습니다.
05:41IMF는 향후 전쟁 전개 상황에 따라 성장 전망이 추가로 하향 조정되는 시나리오도 함께 제시했는데
05:50평균 현물 유가 지수가 배럴당 100달러일 경우 올해 세계 경제 성장률은 2.5% 배럴당 110달러 때는 2% 내외가
06:00될 것으로 예측했습니다.
06:02YTN 오인석입니다.
06:07이란 전쟁 때문에 사실 고유가가 이어지면서 그러니까 전기료 원가도 크게 높아졌다고 합니다.
06:14단순히 기름뿐만 아니라 우리가 쓰고 있는 전기 자체도 쓰기 어려워졌다는 건데 어느 정도 수준까지 올라갔습니까?
06:21지금 전력 도매 단가 가격을 좀 보셔야 되겠는데요.
06:25이게 지금 보면 2025년도 12월 당시는 킬로와트 시당 90원이었습니다.
06:30이게 이제 시간이 갈수록 계속적으로 높아지고 있는 건데
06:342026년 2월, 올해 2월 와서는 이게 108원까지 올라섰고요.
06:39그다음에 지금 3월달 같은 경우에도 110원, 4월달이 이제는 132원 정도로 지금 예상이 되고
06:45많이 올랐네요.
06:465월달 가면 이게 200원도 넘어갈 수 있다, 이런 얘기가 나와요.
06:49그래서 지금 도매 단가가 계속 오르다 보니까 한전도 부담스럽고
06:53그다음에 이제 기업들도 굉장히 좀 부담스러운 상황으로 갈 수가 있는 거고
06:57그 당시 이제 러시아나 우크라이나 사태가 있었을 때
07:01그때 도매 단가가 어느 정도 올라갔었냐 그러면
07:03이게 전쟁이 있기 전에 한 3배까지 올라갔었어요.
07:07그러니까 그때 한전도 크나큰 적자를 봤었고
07:09그러니까 이게 산업적으로 큰 피해를 이제는 갈 수 있는 거고
07:13우려스러운 거는 아마 지금 공감하실 텐데요.
07:17어제 오늘 정말 덥습니다.
07:18그러다 보니까 이번 여름 큰일 났다라는 생각이 아마 많은 시청자분들께서 생각 드실 거예요.
07:23정말 덥겠다.
07:24에어컨 많이 키실 거거든요.
07:26이런 상황에서 이제는 전력 도매 단가까지 오르다 보니까
07:29더더욱 이제는 부담이 가중될 수밖에 없는 상황으로 간다.
07:33이런 것이 이제는 지금 나와주고 있다고 생각해 봅니다.
07:35그럼 정부는 선택할 수 있는 선택지가 많지는 않은데
07:38그중에 이제 한 가지가 전기료 올리는 거 아닙니까?
07:41이 부분도 좀 만지작거릴 수 있겠네요.
07:43그렇죠.
07:44이제는 우크라이나 러시아 사태 때 전기료를 올렸었거든요.
07:48그런데 이제는 문제는 그 당시에 이제는 동결을 시켰었죠.
07:51동결을 시켰었는데 그런데 문제는 이제는 동결하다 보니까
07:54무슨 문제가 생겼냐 그러면 한전이 부채가 기하급수적으로 많아질 수밖에 없는 거예요.
07:59그 당시에 한전의 부채가 굉장히 높아졌었거든요.
08:02그러다 보니까 지금 정부는 생각이 딜레마에 좀 빠진 겁니다.
08:06일단은 가격을 동결하기에는 이제는 전력 부담에 대해서 한전이 계속적으로 부담하게 되면
08:11한전의 과거처럼 부채가 커질 수밖에 없는 거고
08:14그렇다고 해서 지금 동결 계속적으로 인상하자니 국민의 또 물가 부분도 신경을 써줘야 되고
08:20그래서 아마 지금 정부가 나왔던 것은 선택적인 거죠.
08:24어떤 거냐면 낮 시간대는 좀 인하해 주고 밤 시간대는 인상해 주는
08:27이게 이제는 16일부터 시행이 됩니다.
08:29그래서 이제는 낮 시간대 같은 경우에는 이제는 킬로와트시다 한 16원 정도를 인하해 주고요.
08:35그다음에 밤 시간대는 이제는 5원 정도를 인상하는 거죠.
08:39그래서 이렇게 좀 시간대별로 차등을 줘서 재생에너지가 많이 나오는 낮 시간대를 좀 쓰도록
08:45이제 유도를 한다는 거죠.
08:47그래서 이런 어떤 생각들이 저는 현실성이 있다고 보여지고요.
08:50이렇게 이제는 흘러갈 가능성이 좀 높다.
08:53이렇게 보시면 되겠습니다.
08:54말씀해 주신 부분이 산업용 전기료 개편 부분이잖아요.
08:58맞습니다.
08:58개인은 그럼 그대로 가는 겁니까?
09:00그렇죠. 지금 상황을 본다 그러면 이제는 개인이 그대로 가는데
09:03그런데 중요한 건 저는 그런 것 같아요.
09:05과연 이번 에너지 사태를 어떻게 정부가 현실적으로 좀 극복할 수 있느냐.
09:10그런데 저는 아무리 따져봐도요.
09:12이건 국민들이 같이 도와주셔야 되는 부분이라 좀 생각을 해봅니다.
09:15왜냐하면 지금의 물가 인플레이션 압박이라든지 전력 도매 단가 상승이라든지
09:21유가 상승, 물론 유가가 100달러 이하로 좀 내려왔지만
09:25그래도 고유가 상태거든요.
09:26결국에는 본다 그러면 저는 국민들이 정부가 얘기하는 것처럼
09:31예를 들어서 저도 이제 전기차 타지만은 낮 시간대 좀 충전을 해서
09:35재생에너지가 좀 많이 나올 때 좀 쓰도록 하는, 유도하는
09:38번 국민적인 어떤 상황에 같이 동참을 해줘야 되고
09:42지금 유가 같은 경우도 이제는 나오고 있는데 아직도 높아요.
09:46지금 오늘 기준으로 본다 그러면 일단 배럴당 100달러 밑으로는 떨어졌지만
09:50그래도 일단은 유가 자체가 굉장히 좀 높은 상태로 유지가 되고
09:54있기 때문에 지금 전기 원가도 계속적으로 올라갈 수밖에 없는
09:58구조로 갈 수밖에 없다 이렇게 판단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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