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속고치는 물기둥이 바다 위 하늘까지 이렇게 뒤덮습니다.
00:04만약에 유조선 등 선박이 이런 길회를 만났다면 끔찍한 상황이 벌어지겠죠.
00:10미군은 호르무드 해업에 매설된 이런 길회를 제거하기 위해서 본격적인 작전에 나섰는데요.
00:16가장 주목받는 건 해상 드론입니다.
00:19무인 수상정과 무인 잠수정이 수중 음파탐지기로 바닷속의 길회를 찾는데
00:24장병을 직접 위험에 노출하지 않고 좁은 수로를 빠르게 훑을 수 있다는 게 큰 장점입니다.
00:32눈길을 끄는 또 다른 전력, 바로 돌고래입니다.
00:36미 해군은 1960년대부터 큰 돌고래와 바다사자를 훈련해서 길회탐지 임무 등에 활용을 해왔는데요.
00:43특히 돌고래는 음파탐지기로 찾기 어려운 물체도 정확하게 식별하는 능력이 뛰어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00:49다만 이번 호르무즈 작전에 실제로 돌고래가 투입됐는지는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00:55이란이 길회를 얼마나 설치했는지 불확실한 상황에서
00:58이번 작전으로 미국이 호르무즈 해업의 주도권을 잡을 수 있을지가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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