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어로 건너뛰기본문으로 건너뛰기
미국이 호르무즈 해협에 매설된 기뢰 제거 작전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해상 드론을 띄운 것으로 전해지는 가운데 해군 돌고래까지 작전에 투입될 가능성이 거론됩니다.

영상으로 보시죠.

솟구치는 물기둥이 바다 위 하늘까지 뒤덮습니다.

만약에 유조선 등 선박이 이런 기뢰를 만났다면 끔찍한 상황이 벌어지겠죠.

미군은 호르무즈 해협에 매설된 이런 기뢰를 제거하기 위해 본격적인 작전에 나섰는데요.

가장 주목받는 건 해상 드론입니다.

무인 수상정과 무인 잠수정이 수중 음파 탐지기로 바닷속 기뢰를 찾는데 장병을 직접 위험에 노출하지 않고 좁은 수로를 빠르게 훑을 수 있다는 게 큰 장점입니다.

눈길을 끄는 또 다른 전력은 바로 돌고래입니다.

미 해군은 1960년대부터 큰돌고래와 바다사자를 훈련해 기뢰 탐지 임무 등에 활용해왔는데요.

특히 돌고래는 음파 탐지기로 찾기 어려운 물체도 정확히 식별하는 능력이 뛰어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다만 이번 호르무즈 작전에 실제로 돌고래가 투입됐는지는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이란이 기뢰를 얼마나 설치했는지 불확실한 상황에서 이번 작전으로 미국이 호르무즈 해협의 주도권을 잡을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YTN 정지웅 (jyunjin77@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4_202604211254024792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카테고리

🗞
뉴스
트랜스크립트
00:00속고치는 물기둥이 바다 위 하늘까지 이렇게 뒤덮습니다.
00:04만약에 유조선 등 선박이 이런 길회를 만났다면 끔찍한 상황이 벌어지겠죠.
00:10미군은 호르무드 해업에 매설된 이런 길회를 제거하기 위해서 본격적인 작전에 나섰는데요.
00:16가장 주목받는 건 해상 드론입니다.
00:19무인 수상정과 무인 잠수정이 수중 음파탐지기로 바닷속의 길회를 찾는데
00:24장병을 직접 위험에 노출하지 않고 좁은 수로를 빠르게 훑을 수 있다는 게 큰 장점입니다.
00:32눈길을 끄는 또 다른 전력, 바로 돌고래입니다.
00:36미 해군은 1960년대부터 큰 돌고래와 바다사자를 훈련해서 길회탐지 임무 등에 활용을 해왔는데요.
00:43특히 돌고래는 음파탐지기로 찾기 어려운 물체도 정확하게 식별하는 능력이 뛰어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00:49다만 이번 호르무즈 작전에 실제로 돌고래가 투입됐는지는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00:55이란이 길회를 얼마나 설치했는지 불확실한 상황에서
00:58이번 작전으로 미국이 호르무즈 해업의 주도권을 잡을 수 있을지가 주목됩니다.
댓글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