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시간 전
- #2424
■ 진행 : 김선영 앵커
■ 출연 :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후보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NOW]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이번 지방선거에서 대구시장 선거가최대 격전지로 떠올랐죠. 보수의 텃밭, 대구에서 요즘엔 과거와는 좀 다른 분위기도 감지된다고 합니다. 실제 현장은 어떤지 현장에서 뛰고 있는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후보 모시고이번 선거 전략 어떤지 들어보겠습니다. 후보님 어서 오세요. 대구 곳곳을 누비고 계신데 어떤 분위기입니까, 요즘?
[김부겸]
정말 과거와는 달라졌습니다. 격세지감을 느낍니다. 제가 15년 전에 갔을 때는 명함을 주면 버리시는 분들도 있고, 눈앞에서 명함 찢는 분도 있었는데 지금 그런 분위기는 없어졌고 무엇보다도 좀 절박하시다, 대구가 조금씩조금씩 처지기 시작한 게 한 30년 정도 지나다 보니까 주름살이 패인 게 보여요. 그게 제 눈에만 보이겠습니까? 시민들 눈에 보입니다. 곳곳에서 여러 가지 사무실이 공실이 되는 것이 보이고 이런 것부터 시작해서 각 기업들이 여러 가지 힘들고. 이런 것들이 보이다 보니까 왜 대구가 이렇게 됐을까. 그리고 이런 기회를 놓쳐도 괜찮을까 이런 절박함 같은 게 느껴지고 그러다 보니까 저에 대해서 과거에는 지지한다 소리를 못했거든요. 살짝 귓속말로 열심히 하세요 이 정도였는데 지금은 누가 보든 안 보든 간에 당당하게 잘하세요, 이번에 대구 한번 바꿔주세요. 이런 이야기 해 주시니까 분명히 분위기는 바뀌었다고 느껴집니다.
송영길 전 대표가 사모님이 반대해서 못 나올 거라고 했는데 이제 사모님 표정이 많이 바뀌셨습니까, 어떠십니까?
[김부겸]
여전히 힘들어하죠. 그러나 어차피 저하고 짐을 싸서 대구로 내려갔을 때는 그만큼 각오를 한 거고 또 그동안 평생 정치를 하면서 제일 몹쓸 짓이 결국 가족들, 특히 아내한테는 여러 가지 고통을 강요한 거잖아요. 정치를 하는 저는 제 멋에 취해서 한다고 하지만 가족들이 무슨 죄입니까? 그래서 그동안 딱 정계 은퇴하고 우리가 전원 생활을 하다가 갑자기 이런 결정을 내리게 되니까 처음에는 참 기가 막혀 하더니 이제는 조금씩 조금씩 저하고 같이 호흡을 맞추고 있는 상황입니다.
누구보다 큰 힘이 되실 것 같은데. ... (중략)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604211222104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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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연 :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후보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NOW]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이번 지방선거에서 대구시장 선거가최대 격전지로 떠올랐죠. 보수의 텃밭, 대구에서 요즘엔 과거와는 좀 다른 분위기도 감지된다고 합니다. 실제 현장은 어떤지 현장에서 뛰고 있는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후보 모시고이번 선거 전략 어떤지 들어보겠습니다. 후보님 어서 오세요. 대구 곳곳을 누비고 계신데 어떤 분위기입니까, 요즘?
[김부겸]
정말 과거와는 달라졌습니다. 격세지감을 느낍니다. 제가 15년 전에 갔을 때는 명함을 주면 버리시는 분들도 있고, 눈앞에서 명함 찢는 분도 있었는데 지금 그런 분위기는 없어졌고 무엇보다도 좀 절박하시다, 대구가 조금씩조금씩 처지기 시작한 게 한 30년 정도 지나다 보니까 주름살이 패인 게 보여요. 그게 제 눈에만 보이겠습니까? 시민들 눈에 보입니다. 곳곳에서 여러 가지 사무실이 공실이 되는 것이 보이고 이런 것부터 시작해서 각 기업들이 여러 가지 힘들고. 이런 것들이 보이다 보니까 왜 대구가 이렇게 됐을까. 그리고 이런 기회를 놓쳐도 괜찮을까 이런 절박함 같은 게 느껴지고 그러다 보니까 저에 대해서 과거에는 지지한다 소리를 못했거든요. 살짝 귓속말로 열심히 하세요 이 정도였는데 지금은 누가 보든 안 보든 간에 당당하게 잘하세요, 이번에 대구 한번 바꿔주세요. 이런 이야기 해 주시니까 분명히 분위기는 바뀌었다고 느껴집니다.
송영길 전 대표가 사모님이 반대해서 못 나올 거라고 했는데 이제 사모님 표정이 많이 바뀌셨습니까, 어떠십니까?
[김부겸]
여전히 힘들어하죠. 그러나 어차피 저하고 짐을 싸서 대구로 내려갔을 때는 그만큼 각오를 한 거고 또 그동안 평생 정치를 하면서 제일 몹쓸 짓이 결국 가족들, 특히 아내한테는 여러 가지 고통을 강요한 거잖아요. 정치를 하는 저는 제 멋에 취해서 한다고 하지만 가족들이 무슨 죄입니까? 그래서 그동안 딱 정계 은퇴하고 우리가 전원 생활을 하다가 갑자기 이런 결정을 내리게 되니까 처음에는 참 기가 막혀 하더니 이제는 조금씩 조금씩 저하고 같이 호흡을 맞추고 있는 상황입니다.
누구보다 큰 힘이 되실 것 같은데. ...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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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이번 지방선거에서 대구시장 선거가 최대 격전지로 떠올랐죠.
00:04보수의 텃밭 대구에서 요즘에는 과거와는 좀 다른 분위기도 감지된다고 합니다.
00:11실제 현장은 어떤지 현장에서 뛰고 있는 김부겸 민주당 대구시장 후보 모시고
00:17이번 선거 전략 어떤지 좀 들어보겠습니다.
00:19후보님 어서오세요.
00:20네, 안녕하십니까.
00:21대구 곳곳을 누비고 계신데 어떤 분위기입니까, 요즘?
00:26정말 과거와 달라졌습니다.
00:29격차지감을 느낍니다.
00:30제가 15년 전에 갔을 때는 사실 명함을 주면 이렇게 버리시는 분도 있고
00:35심지어 눈앞에서 이렇게 명함을 짓는 분도 있고 이랬었는데
00:39지금은 그런 분위기는 없어졌고 무엇보다도 좀 절박하시다.
00:44대구가 조금씩 조금씩 이렇게 처지기 시작한 게 한 30년 정도 지나다 보니까
00:51주름살이 폐해진 게 보여요.
00:53그걸 전들, 제가 제 눈에만 보이겠습니까?
00:56시민들 눈에 보입니다.
00:57곳곳에서 여러 가지 상가가 공실이 되는 것 이런 것부터 시작해서
01:03각 기업들이 여러 가지 힘들어하고 이런 것들이 보이다 보니까
01:07왜 대구가 이렇게 됐을까?
01:09그리고 이번 기회를 놓쳐도 괜찮을까 하는 이런 절박감 같은 게 이런 게 느껴지고
01:15그러다 보니까 저에 대해서 과거에는 지지한다는 소리를 못했거든요.
01:19살짝 귓속말로 열심히 하세요 이런 정도였는데
01:22지금은 누가 보든 안 보든 간에 당당하게
01:25잘하세요 이번에 대구 한번 바꿔주세요 이런 이야기를 해주시니까 분명히 분위기는 바뀌었다고 느껴집니다.
01:33송강길 전 대표가 사모님이 반대해서 못 나올 거라고 그랬는데 사모님 표정이 많이 바뀌셨습니까?
01:38뭐 여전히 참 힘들어하죠.
01:41그러나 어차피 저하고 짐을 싸서 대구로 내려갔을 때는
01:45대구에 같이 계시는군요.
01:47그러니까 그만큼 각오를 하고 간 거고
01:48또 그동안 평생 이 정치를 하면서 제일 몹쓸 짓이 결국은 가족들
01:54특히 이제 아내한테는 여러 가지 참 고통을 강요한 거잖아요.
02:00뭐 정치하는 저는 뭐 제 맛에 제 멋에 취해서 한다고 하지만
02:05가족들이 무슨 죄입니까?
02:07그래서 이제 그동안 이제 딱 정계 은퇴하고 우리가 전원생활을 하다가
02:12갑자기 이렇게 이런 결정을 내리게 되니까
02:15처음에는 참 기가 막히게 하더니
02:17이제는 조금씩 저하고 같이 호흡을 맞추고 있는 중입니다.
02:21누구보다 큰 힘이 되실 것 같은데
02:23어쨌든 대구하면 보수의 심장이잖아요.
02:26거기서 대구 시장이 만약에 민주당에서 이번에 나온다면
02:29어떤 의미가 있는 걸까요?
02:32뭐 정치사적으로는 아까 큰 변화를 시민들 스스로 선택했다는 거 있고요.
02:36또 하나는 그동안 대구가 지켰다라는 그 의리
02:41또 일관성 그래서 보수 정당을 지켜줬는데
02:44그 보수 정당은 애국심이 있고 지역을 발전시키고
02:48그리고 한 공동체를 이끌어가는 어떤 당당한 기준이 있고
02:52이런 게 이제 보수의 본 모습이라면
02:54지금 국민의힘은 그런 기대에서는 좀 멀어져 있지 않냐
02:58그래서 30년 동안 줄기차게 한 정당 한 정치 세력만 지원한 결과가
03:03지금 이렇게 되고 있는데
03:05그거를 대구 시민들의 결정으로 바꿨다.
03:09그러면 이제 한국 정치에서도 이제 지역주의에 기대어서
03:14그냥 말하자면 누굴 내도 무조건 당선된다는 이런 정치 개념이 없어지겠죠.
03:20그건 우선 적은 변화가 아니라 큰 변화가 우리 정치에 가져온다 이렇게 생각합니다.
03:26홍준표 전 시장이 나는 김부겸 후보 지지한다 공개 선언했는데
03:31두 분이 평소에 좀 소통하는 사이십니까?
03:35뭐 평소에 늘 소통하는 건 아니고
03:37저희들이 그분이 이제 정계 입문하기 전에
03:40이른바 모래 시기에 검사할 때부터 알았으니까 세월이 꽤 지났죠.
03:45그랬는데 뭐 이번에 이제 저를 지지하고 난 뒤에 여러 가지 권학을 치르시더라고요.
03:50뭐 그럼에도 불구하고 결국은 자기가 대구 산림을 살아보니까
03:54여기는 정치 싸움 잘하는 사람이 필요한 게 아니라
03:57기본적으로 산림을 잘 살 수 있는 사람이 필요하더라.
04:00그리고 대통령이나 여당하고 호흡을 맞추어서
04:04정부로부터 적절한 지원도 받아내고
04:07또 미래를 위한 여러 가지 그림도 그릴 수 있는
04:10그런 일꾼이 필요하더라.
04:12그런 점에서는 김부겸 후보가 지금은 적합한 것 같다고 해주셨으니까
04:16뭐 저한테는 큰 격려가 됐습니다.
04:19홍 전 시장이 만약에 이제 본격 선거운동이 시작돼가지고
04:22유세현 장 내가 한번 가서 마이크 한번 잡겠다 하면
04:25어떻게 하시겠습니까?
04:26뭐 그렇게까지는 안 하실 것 같은 게
04:29제가 찾아가고 싶다고 했을 때
04:31오질 마라. 내가 너를 지지해주면 됐지.
04:33그러면서 또 본인이 나는 민주당을 지지하지는 않지만
04:37김부겸님이 지지한다 이렇게 해주셨으니까
04:40뭐 지금 본인이 주시는 이런 따뜻한 격려 자체를
04:44제가 이제 여러 가지 제 캠페인에서 잘 녹여내야죠.
04:49유세현장에서 같이 뵐 일은 없겠군요. 두 분을.
04:52뭐 제가 그렇게까지 요구를 하기에는 좀
04:54뭐 간다고 하면 거절은 안 하실 거잖아요.
04:57뭐 그러니까 얘기는 뭐 나중에 어떤 상황이 오면 또 판단을 해야 되겠죠.
05:02홍준표 전 시장이 이재명 대통령 만나서 대구 얘기 좀 하면서
05:06TK 신공항 얘기를 많이 했습니다.
05:09대구시의 수건 사업이다 뭐 이렇게도 표현을 했는데
05:12그 부분은 공약으로 지금 정하셨죠.
05:15네. 그렇죠. 바로 이제 그 부분 때문에 아마 그분이 많이 힘들어하셨어요.
05:19왜? 그분이 이제 그림을 그리고 어떻게 추진해 보려고 할 때마다
05:23일단 뭐 윤석열 정부는 전혀 도와주지 않았거든요.
05:26심지어 기재당국에서는 예산 아니고 공작기금에서 일부 좀 빌려가려는 것도 안 해줬어요.
05:34그리고 연차를 쭉 정해서 가면서 매일 이렇게 줄을 쭉 하면
05:38나중에 어떻게든 간에 대구시가 그걸 해보겠다고 하는데 그것도 안 도와줬어요.
05:43그래서 가슴에 상당히 한이 서신 것 같아요. 왜?
05:46이것을 돌파해내야 하면 대구 경북의 어떤 인프라가 되고
05:51그것이 미래 어떤 산업의 근거가 될 수 있는데 대기업 유치라든지 이런 것들
05:55작은 문제군요. 결국은 국가가 그만한 의지를 보여라.
05:59단순한 군사공항 하나 이전하는 그 차원이 아니라
06:02이 지역이 미래 먹거리를 만들려면 어떤 기업들이 매력을 느끼게 해야 되는데
06:08이 지역은 다행히 물, 전력 이런 부분들은 어느 정도 아주 풍부한 조건이 되어 있어요.
06:15그렇다면 공항이나 이런 인프라는 기업들이 세계로 진출하기 위한 아주 중요한 인프라인데
06:21왜 그런 걸 하겠다는 데 안 도와줘요. 이런 어떤 참 안타까운 마음이 있으셨던 것 같아요.
06:26집권 여당 후보시니까 이전과는 다르게 확실하게 밀어붙일 수 있다.
06:31이런 걸 대구 시민께 약속하실 수 있습니까?
06:33이재명 대통령하고 혹시 소통을 해보거나
06:36그 정도 각오도 없이 제가 그냥 보따리를 가져오느냐 마느냐
06:41이런 논란이 쌓여야겠어요.
06:43그러나 적어도 제가 가지고 있는 지금까지 모든 정치적 자산
06:47제가 국회의원, 장관, 총리를 지내면서 가졌던 여러 가지
06:52정부 내의 여러 가지 네트워크 그리고 여당이라는 그런 장점
06:56이걸 다 살려서 대구의 현안을 하나하나 돌파해 나가야죠.
07:00그건 대구 시민들이 판단하시기에 이 시기에는 쓸만한 그런 물건이라는 판단이 되실 겁니다.
07:08상대 지금 후보가 아직 결정 안 됐습니다.
07:10추경우냐 유영하냐 이렇게 지금 2파전으로 좁혀졌는데
07:15어떤 후보가 올라올 걸로 개인적으로는 예상을 하십니까?
07:18제가 이런 질문 나올 때마다 말씀드리지만
07:21제가 국민의힘은 내부 사정을 잘 모릅니다.
07:24그래서 또 누가 오면 좋겠다, 아니다 이런 말씀을 드릴 그런 상황은 아닌 것 같아요.
07:30오히려 결국은 국민의힘 후보는 어느 분이 되시더라도
07:34그분들은 경쟁력을 갖고 있는 강자입니다.
07:37저는 그렇게 이렇게 구도가 어떻고
07:39이렇게 잔계산을 통해서 대구 시민의 어떤 선택을 받을 수는 없거든요.
07:44지금 여론조사 나오는 것만 보면 양자대결에서
07:48일단은 김부겸 후보께서 10%포인트 이상 차이로 앞서가는 여론조사 결과들이 나오거든요.
07:55이건 내부적으로는 어떻게 분석하고 계세요?
07:58그러니까 옛날보다는 처음 이렇게 출발선에서 나쁘지 않다 정도지
08:02결국은 지금 조금 드러나지 않는 게 무응답책이 상당히 많습니다.
08:07그분들이 사실은 지금 국민의힘에 실망을 해서 당신들께서 지금 말씀을 안 하시는 거거든요.
08:15그런 부분들까지 마지막에 정당 대결로 몰고 가서
08:19그분들 표까지 얹혀지면 결국 다시 팽팽해질 가능성이 크죠.
08:24지금 이거는 좀 허수일 가능성이 있다.
08:26아직은 착실 가능성이 크죠.
08:27착실 가능성이 있다.
08:28이제 분명한 거는 과거처럼 어떤 우리가 남이가라는 이름으로 무조건 뭉치기에는
08:33대구의 현실이 너무 녹록지 않고
08:37또 이 절박한 거를 어떻게 돌파해내야 되겠는데
08:40도대체 뭘 했냐.
08:42누가 이렇게까지 몰고 왔냐에 대한 그런 어떤 약간의 화도 나 있으신 것 같아요.
08:47국민의힘 후보가 누가 되든 후보님께서는 박근혜 전 대통령은 만나실 계획이 있으신 건가요?
08:53그런데 이제 공교롭게도 박 대통령을 오랫동안 조금 이렇게 도와드렸던
08:58지금 유영하 후보가 올라와 있거든요.
09:01그래서 어느 공개된 자리에서 둘이 옆자리에 나란히 앉았을 때
09:06유영하 후보가 후보가 되면 제가 박 대통령을 예방하겠다는 뜻을 하면
09:12그건 예의가 아니거든요.
09:14그러나 다른 분이 되면 내가 공식적으로 한번 예방해도 되겠냐는 질문을 드리겠다.
09:21그럴 때는 조금...
09:23추경호 후보가 될 경우?
09:25추경호 후보가 될지 아니면 다른 또 무속속 후보가 될지 모르겠지만
09:29그럴 경우는 한번 찾아뵙겠다.
09:31그래서 지역사회에 어른들한테 쭉 제가 인사를 다니고 있는데
09:34했으면 좋겠다 그랬더니 크게 부정을 하지는 않으시더라고요.
09:38아무래도 대구 선거다 보니까 바라보는 시각에 따라서 좀 엇갈릴 수 있지만
09:43박근혜 전 대통령이 선거 표심에 좀 영향이 지금 있다고 보십니까?
09:47어떻게 보십니까?
09:48여전히 대구 시민들의 특히 이제 우리 시니어 세대들의 마음에는
09:53그분이 여러 가지 짠한 마음부터 시작해서 안타까운 마음 이런 것들이 다 아직 남아있다고 봐야죠.
10:01그래서 그분이 또 직접 어떤 결심을 하시고 움직이면 또 역시 표심에 영향을 미친다고 봐야죠.
10:09당 얘기도 좀 해봐야 될 것 같습니다.
10:11지방선거 이제 공천이 거의 좀 마무리 단계인 것 같긴 한데
10:14결과적으로 보면 현역지사들의 무덤이 됐다 이런 얘기도 나오고요.
10:19친청, 강경파를 택했다 당에서 이런 얘기들이 나오더라고요.
10:24이런 당심이 좀 추후에 당대표 선거에도 영향을 줄 거라고 보십니까?
10:29저는 지금 그동안 조금 떨어져 있었잖아요.
10:32그래서 좀 당내 복잡한 사정은 잘 몰라요.
10:36친명, 친청.
10:37그럼 저는 어디예요? 친명이에요? 친청이에요?
10:39어디십니까?
10:40저도 잘 모르거든요.
10:41그래서 지금 당내 그런 복잡한 사정은 제가 잘 알지 못합니다.
10:46그래서 답변 드리기 어렵네요.
10:48정청래 대표가 개소식 때 찾는다고, 개소식이 26일 맞나요?
10:5626일에 선거사무실 개소식을 하는데 그때 정청래 대표가 찾아오겠다라고 했습니다.
11:01당 지도부가 시장님 후보님 지금 선거운동하는데 자주 찾아오는 게 과연 정치공학적으로 도움이 될 것인가?
11:10이것도 여러 분석이 있는 것 같아요.
11:14정치공학적으로 볼 건 아니고요.
11:16지금 제가 여러 가지 대구를 한 번 반전시키고 대구가 다시 한 번 도약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들겠다는 여러 약속을 하지
11:25않겠습니까?
11:26그랬을 때 당이 전적으로 우리가 뒷받침하겠다 하는 그런 의지를 밝혀주시는 것은 어떻게 도움이 안 되겠습니까?
11:33크게 도움이 되겠죠.
11:34또 저희 당 의원님들도 요청드리고 싶은 것은 지역의 정치적인 정서는 약간 민주당의 스탠스하고 약간 차이가 있는 건 사실입니다.
11:44그러나 이 절박한 지역을 살리는데 또 각 직량별, 부분별로 그분들도 절박한 민원이 있을 것 아닙니까?
11:51소상공인은 소상공인대로, 기업인들은 기업인대로, 또 청년들은 청년들대로.
11:56그분들을 만나서 그분들이 진지한 이야기를 듣고 또 후보가 감당해야 될 몫이 있을 거고 국회에서 입법이나 예산으로 감당할 몫이 있을 텐데
12:05그런 부분들에 대해서 이분들이 이야기를 진지하게 듣고 가서 반영을 해준다는 건 지역발전에 도움이 되죠.
12:12제가 이 질문을 드린 거는 김부겸 후보께서 국회의원 당선될 때도 당의 이름보다는 김부겸이라는 인물로 대구 시민들의 민심을 샀다 이런 분석이
12:24많이 나오고 있기 때문인데 그런 부분은 어떻게 보세요?
12:27뭐 이제 평가는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근본적으로 지금 현재 국민의힘의 전략은 결국은 당대당으로 끌고 가려고 하는데 우리가 굳이 그 프레임에
12:38우리가 스스로 걸어다 갈 필요는 없지 않느냐.
12:40그러니 오히려 이번에는 김부겸이라는 이 일꾼을 이번에 써야 될 이유를 잘 말씀드리는 게 선거 전략상 유리하다 뭐 이런 차원이죠.
12:51현실 정치는 좀 멀어져 있다라고 말씀을 하셨지만 그래도 나오셨으니까 또 질문은 또 드릴 수밖에 없는 게 지금 공천 관련해서 최대
13:00난제는 김용전 부원장을 어떻게 전략 공천할 것인가 안 할 것인가 이 부분이 굉장히 난제인 것 같은데 당의 좀 어른으로서 어떻게
13:10하는 게 좀 맞는지는.
13:12거듭 말씀드리지만 지금 제가 당내 사정을 전혀 모릅니다.
13:16왜냐하면 벌써 정치권하고 거리 둔 시간도 제법 됐지만 대구 내려간 지 지금 이제 한 4주째 제법 드는데요.
13:25그냥 뭐 정말 새벽에 나와서 저녁 늦게 들어가고 나면 전혀 다른 어떤 데 대해서 관심을 기울이거나 또 사정을 알려고 할
13:34그런 어떤 여유가 없습니다.
13:36그런 이해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13:37네. 곤란한 질문을 좀 피하고 싶으신 후보님의 마음도 좀 이해는 하겠습니다.
13:43그렇다면 이번 지방선거요.
13:45큰 틀에서 이제 유권자들에게 어떤 프레임 선거가 될 거라고 보세요?
13:50아마 국민의힘 쪽에서는 계속 이제 말하자면 한국 보수 정치를 살리는 마지막 보로 되고 뭐 이런 어떤 관점으로 호소할 것 같고요.
13:59저는 정말로 이 30년 동안 조금씩 조금 뒤처져서 마침내 우리들의 아들딸이 떠나고 청년이 떠나고 인구가 주는 이 도시가 정말로 이번에
14:11무슨 반전의 계기를 그것도 대통령의 임기가 4년 남았고 시장의 임기하고 같을 때 이번에 정말 대통령과 대화가 되고 정부에게 호소도 할
14:21수 있고 또 여당한테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이런 기회를 놓쳐서 되겠냐.
14:26그런 점에서는 일꾼 김부겸을 이번에는 정말 선택해 주십시오.
14:31저는 또 이런 요구를 가지고 시민들한테 호소해야 될 거 아닙니까.
14:34아마 팽팽하게 이 긴장 상태에서 선거가 치러지지 않을까 이렇게 생각됩니다.
14:40끝으로 간략하게 오늘 YTN 스튜디오까지 나와주셨는데요.
14:43대구 시민분들께 전하고 싶으신 말씀 있으시면 간략하게 좀 부탁드립니다.
14:48네. 존경하는 대구 시민 여러분.
14:50정말 여러 가지로 고민이 많으시리라고 생각이 됩니다.
14:53그러나 무엇보다도 우리들의 아들 딸이 떠나는 대구를 여기서 우리가 반전을 시켜야 됩니다.
15:00대구 시민 여러분.
15:02한번 한다 하면 뭔가 해낼 수 있잖아요.
15:04대구 사회 전체적으로 뭔가 해보자라는 그런 기운을 한번 만들고 싶습니다.
15:11오랫동안 준비된 일꾼입니다.
15:12여러분이 키워주셔서 국회의원도 장관도 총리도 했습니다.
15:17이럴 때 한번 쓰시지 않고 언제 쓰시겠습니까.
15:20대구 다시 한번 해보십시다.
15:23도와주십시오.
15:25이번 지방선거에서 대구의 파란 깃발이 꽂힐지 저도 관심 있게 지켜보도록 하겠습니다.
15:30지금까지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후보였습니다.
15:34오늘 감사합니다.
15:34네. 감사합니다.
15:35감사합니다.
15:35감사합니다.
15:35감사합니다.
15:35감사합니다.
15:35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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