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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시간 전


물류 차량과 충돌…조합원 3명 사상
2주 넘은 파업에 물류길 막힌 CU?
화물연대 "BGF로지스와 직접 교섭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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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경남 진주의 긴장감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00:03바로 물류센터 집회 현장에서 민노총 조합원이요.
00:07화물 차량과 충돌에 한 명이 목숨을 잃고 두 명이 크게 다쳤습니다.
00:11목소리 먼저 들어보시죠.
00:20자 그러니까 화물 기사님들이 지금 집회를 하는데 화물 기사가 모으는 차에 이 조합원이 숨진 거예요.
00:29어떻게 된 일입니까?
00:30어제 오전 10시 반쯤 있었던 일입니다.
00:33파업에 나선 노조원 차량 대신 회사 측이 비조합원 차량들에게 배송을 맡겼는데
00:40이 비조합원 차량이 배송을 떠나려고 하자 지금 파업에 나선 인물들이 이 차량을 막아섰고요.
00:48정말 안타깝게도 그대로 차량이 사람들을 추돌해서 한 명이 죽고 두 명이 다치는 사고가 발생을 한 겁니다.
00:55이후에 굉장히 양측이 극렬하게 대립을 하고 있습니다.
00:58사고 현장에서 모두 집결하라 이런 이야기가 나오고 있고
01:02경찰 측에도 굉장히 과도하게 서로 몸싸움을 벌이면서 일촉즉방의 상황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01:09화물연대는 이달 초부터 지금 처우 계산을 요구하면서 무기한 파업에 돌입한 상태인데요.
01:15그러다 보니까 CEU 우리가 알고 있는 편의점 저 화면 보십시오.
01:19왼쪽이 CEU 편의점의 지금 가판대랍니다.
01:22완전히 물건이 없이 싹 비어있고 우리가 간혹 배고플 때 끼니를 떼우는 삼각김밥 종적을 감춰버렸습니다.
01:33이 정도로 지금 심각한 편의점 상황이 목격되고 있는데
01:37글쎄요.
01:38화물연대가 요구하는 가장 쟁점이 뭔지 짧게 정리 좀 해주실까요?
01:42이 운송을 담당하고 있는 이 업체들을 보자면 계약 구조가 처음에 이 CEU 업체가 있고 자회사가 있고
01:49그리고 지역별로 또 다른 회사에 계속해서 하청을 주고 있는 형태입니다.
01:54그렇기 때문에 실제 운송을 담당하고 있는 배달 기사는 아주 하청의 하청을 받은 이 지역 업체와 계약을 하고 있는데
02:02이들의 화물연대는 원청 그러니까 CEU가 직접 협상 테이블에 나서라라는 부분을 요구하고 있어서요.
02:09양측이 현재 입장을 전혀 좁히고 있지 못한 상황입니다.
02:13그렇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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