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21일 오후 일본 혼슈 동북부 해역에서 규모 7.7의 강력한 지진이 발생했습니다.
00:07일본 기상청은 후속 대규모 지진 가능성이 높아짐에 따라 지난해 12월 강진 이후 두 번째 후발 지진주의 정보를 발령했습니다.
00:16이날 NHK 니온 게이자의 신문에 따르면 일본 기상청은 이날 오후 4시 52분쯤 발생한 규모 7.7의 지진 이후 추가 초대형
00:27지진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호카이도, 살리쿠, 아빠다 후발 지진주의 정보를 발령했습니다.
00:34주의 대상 지역은 호카이도, 아우모리, 이와테, 미야기, 후쿠시마, 이바라키, 지바 등 7개 현내 182개 기초지방자치단체입니다.
00:44일본 정부는 태평양 연안의 두 곳의 심해 해구를 따라 후발 지진이 발생할 확률이 높아졌다고 판단했습니다.
00:52기상청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두 번째, 세 번째 쓰나미가 첫 번째보다 더 높을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00:59경보가 발령된 지역 주민들에게는 해제될 때까지 대피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01:04기상청은 이날 오후 4시 52분, 이와테현, 살리쿠 앞바다에서 발생한 지진의 규모를 당초 7.5에서 7.7로 상향 조정했습니다.
01:15가장 피해가 큰 지역에서는 일본식 진도 계급으로 진도 5강이 관측됐습니다.
01:21진도 5강은 대부분의 사람들이 행동에 지장을 느끼고 고정돼 있지 않은 가구는 쓰러지는 정도의 흔들림입니다.
01:29진원의 깊이는 약 19km로 추정됩니다.
01:33일본 기상청은 현재 이와테현과 호카이도 및 아오모리현 태평양 연안에 발령했던 쓰나미 경보를 해제했습니다.
01:40다만 호카이도, 아오모리, 이와테, 미야기, 후쿠시마현 일부 지역에는 여전히 쓰나미 주의보가 발효 중입니다.
01:50이 지역의 해수면 높이는 최대 1m에 달할 수 있습니다.
01:54이번 지진으로 이와테현 쿠지항에서는 80cm의 쓰나미가 관측됐으며 수위는 여전히 상승하고 있습니다.
02:01또 이와테현 미야코항, 호카이도 우라카와정, 아오모리현 하치노해양에서도 40cm의 쓰나미가 관측됐습니다.
02:09일본 다른 지역에도 30cm 미만의 쓰나미가 도달했습니다.
02:15도호쿠 지역에서는 고층 빌딩을 흔들 수 있는 장주기 지진동이 관측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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