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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시간 전
여자 프로농구 최후의 승자를 가리는 챔피언결정전이 내일(22일)부터 5전 3선승제의 열전에 돌입합니다.

정규리그에 이어 통합우승을 노리는 '최강' KB의 우세가 점쳐지는 가운데, '업셋의 명수' 삼성생명은 또 한 번의 돌풍을 다짐하고 있습니다.

허재원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정규리그 우승팀 KB는 4강 플레이오프에서 우리은행을 시종일관 압도하며 손쉽게 챔프전 무대를 밟았습니다.

4년 만이자 통산 세 번째 통합 우승에 도전하는데, 박지수와 강이슬, 허예은 '삼각 편대'의 위력이 정점에 달했다는 평가입니다.

정규리그 MVP를 차지한 박지수를 중심으로, 허예은의 경기 조율과 강이슬의 외곽포가 어우러진 KB는 상대 팀에게는 공포의 대상입니다.

[강 이 슬 / 청주 KB 포워드 : 모두가 한마음으로 경기에 임하고 누구 하나 욕심내지 않고 자기가 해야 할 일을 묵묵히 한다고 생각하거든요. 이제 마지막 단계인 챔프전 남았으니까 꼭 이번에는 통합우승 이룰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많이 응원해주세요.]

정규리그 3위로 플레이오프에 진출해 2위 하나은행을 침몰시킨 삼성생명의 기세도 만만치 않습니다.

베테랑 빅맨 배혜윤이 큰 경기에서 노련하게 골 밑을 지켜내는 가운데, 4강 플레이오프 2차전에서 에이스 이해란이 34점, 4차전에서 강유림이 20점을 올리는 등 주축 선수들의 득점 감각이 절정에 달해 있습니다.

[강 유 림 / 용인 삼성생명 포워드 : 정규리그 때는 (활약을) 많이 못 한 것 같아서 (미안했는데) 오늘 이렇게 이기는 데 보탬이 된 것 같아서 기분이 좋습니다.]

정규리그 6번의 맞대결에서는 KB가 삼성생명을 5승 1패로 압도했고, 주요 지표에서도 KB가 크게 앞서 있습니다.

하지만 5년 전 챔피언결정전에서 정규리그 4위로 올라온 삼성생명이 KB를 꺾고 우승을 차지한 적이 있을 정도로, 삼성생명은 상위 팀을 꺾는 '업셋의 명수'입니다.

통합우승을 노리는 '최강' KB와 다시 한 번 하위 팀의 반란을 꿈꾸는 삼성생명의 마지막 승부가 이제 시작됩니다.

YTN 허재원입니다.


영상편집 : 마영후
디자인 : 김서연




YTN 허재원 (hooa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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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여자 프로농구 최후의 승자를 가리는 챔피언 결정전이 내일부터 오전 3선승제의 열전에 돌입합니다.
00:07정규리그에 이어 통합 우승을 노리는 최강 KB의 우세가 점쳐지는 가운데
00:12업세살병수 삼성생명은 또 한 번의 돌풍을 다짐하고 있습니다.
00:16허재원 기자가 보도합니다.
00:21정규리그 우승팀 KB는 4강 플레이오프에서 우리은행을 시종일관 압도하며 손쉽게 챔프전 무대를 밟았습니다.
00:304년 만이자 동산 3번째 통합 우승에 도전하는데
00:33박지수와 강희슬, 허예은 삼각편대의 위력이 정점에 달했다는 평가입니다.
00:40정규리그 MVP를 차지한 박지수를 중심으로 허예은의 경기 조율과 강희슬의 외곽포가 어우러진 KB는 상대팀에게는 공포의 대상입니다.
00:50모두가 그냥 한 마음으로 경기에 임하고 그 누구 하나 욕심내지 않고 자기가 해야 될 일을 묵묵히 한다고 생각하거든요.
00:57이제 저희 마지막 단계인 챔피언이 남았으니까 꼭 이번에는 통합 우승을 이룰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01:04많이 응원해주세요.
01:05정규리그 3위로 플레이오프에 진출해 2위 하나은행을 침몰시킨 삼성생명의 기세도 만만치 않습니다.
01:12베테랑 빅맨 배혜윤이 큰 경기에서 노련하게 골밑을 지켜내는 가운데
01:174강 플레이오프 2차전에서 에이스 이해란이 34점
01:224차전에서 강유림이 20점을 올리는 등 주축 선수들의 득점 감각이 절정에 달해 있습니다.
01:28정규리그 때는 많이 못해진 것 같아서
01:31그런데 오늘 이렇게 이길 수 있는 제가 보탬이 될 수 있어서 너무 기분이 좋습니다.
01:41정규리그 6번의 맞대결에서는 KB가 삼성생명을 5승 1패로 압도했고
01:46주요 지표에서도 KB가 크게 앞서 있습니다.
01:49하지만 5년 전 챔피언 결정전에서 정규리그 4위로 올라온 삼성생명이
01:55KB를 꺾고 우승을 차지한 적이 있을 정도로
01:58삼성생명은 4위팀을 꺾는 업셋의 명수입니다.
02:02통합 우승을 노리는 최강 KB와
02:04다시 한번 하위팀의 반란을 꿈꾸는 삼성생명의 마지막 승부가 이제 시작됩니다.
02:11YTN 허정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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