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중동전쟁 이후 봉쇄와 개방을 반복하며 팽팽한 긴장감이 유지되고 있는 호르무즈 해업.
00:07해업의 완전한 개방을 위해 이란이 설치한 기례를 제거하는 작업에 기추가 주목되고 있습니다.
00:13가디언은 이란의 기례는 마함3와 마함7이라는 두 가지 유형의 기례를 배치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습니다.
00:21마함3는 무거운 추가 달린 줄로 바닥에 고정해 특정 수심에 머물게 하는 계류 기례.
00:27마함7은 바닷속에 가라앉아 있는 해저 기례입니다.
00:32이외에도 수면에 떠다니는 부유 기례는 예기치 못한 곳으로 흘러갈 수 있기 때문에 위험도가 훨씬 높습니다.
00:39기례는 배가 지나갈 때 압력변동과 음향, 자기장 등을 감지해 폭발하는데
00:44이런 기례를 제거하려면 전문 함정인 소외함이 필요합니다.
00:49소외함은 기례 탐색 소나를 활용해 음파를 발사한 후
00:52기례 표면에 맞고 돌아오는 반사파를 분석하는 방식을 활용합니다.
00:57일부 국가에서는 AI의 소나 이미지를 학습시켜
01:00진짜 기례일 확률이 높은 물체를 위주로 식별하는 기술을 활용하기도 합니다.
01:05기존에는 소외함이 주력이었다면
01:07최근에는 원격 방식까지 결합해 유무인 체계로 기례를 제거하는 추세입니다.
01:12기례를 소외한다는 것은 가서 탐지를 하고 탐지된 기례에 대해서
01:18이거를 무력화시키는 절차를 거치게 되는데
01:21탐지된 기례에 대해서 무인 체계를 보내서 폭발시키는
01:26그런 해양환전을 진행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01:31호르무즈 해협의 긴장이 고조되면서
01:33각국의 기례 제거 능력 또한 시험대에 올랐습니다.
01:36YTN 사이언스 김은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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