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4분 전
미군, 이란 화물선에 함포 사격 후 나포… 왜?
"즉시 기관실서 떠나라"… 6시간 경고 무시에 발포
이란군 "美 휴전 어기고 이란 상선 공격… 보복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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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트랜스크립트
00:08미국과 이란, 휴전 시한을 하루 정도 남긴 상황인데 이게 대체 무슨 일일까요?
00:15호르무즈 인근에서 미국이 이란 선박을 향해서 폭역을 가했습니다.
00:20이란은 휴전 위반이라며 즉각 보복에 나섰고요.
00:42조금 전 미국이 공개한 바로 이 영상입니다.
00:46이게 호르무즈 인근을 지나가는 이란의 선박입니다.
00:50경고 방송을 저렇게 한 뒤에 경적을 세 번 울렸는데도 안 멈추니까 저렇게 한포를 쏴서 무력으로 지금 정지시킨 건데
00:58저게 미국의 역봉쇄 작전에도 불구하고 이란 선박이 뚫고 지나려고 하니까 저렇게 무력까지 썼다는 건데
01:05이현상 교수님, 무력 쓴 게 이번이 첫 사례라고 그러는 거예요?
01:08이번이 첫 사례입니다.
01:10저 배가 굉장히 큰 배입니다.
01:12약 길이가 275m나 되는 건데 미국 배가 6시간이나 쫓아가면서 계속 경고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계속 항해를 하다 보니까
01:25강제로 포를 쏴서 정지시키는 그런 상황까지 갔었는데 아마 이란 측에서는 설마 쏘겠냐 했던 것 같습니다.
01:32설마 쏘겠냐.
01:33그런데 저렇게 쏴서 지금 트럼프는 기관실에 구멍을 내서 그 자리에서 즉시 멈춰 세웠다.
01:41기관실에 구멍까지 낼 정도로 무력을 가했다는 겁니다.
01:45조금 전에 작전 당시 영상까지 이렇게 공개가 됐습니다.
01:49보면 강습함 트리폴리에서 저렇게 헬기가 떠서 헬기가 뜬 뒤에 비행을 해서 상대 이란 선박 있는 데에서 내려서 밧줄을 타고 해병
02:01대원들이 내려서 저기를 직접 나포했다.
02:04우리가 저걸 잡았다라면서 저 영상을 공개한 겁니다.
02:07그러니까 미국의 해병 대원들까지 이 작전에 동원이 된 거예요.
02:11맞습니다. 저 함선을, 상선을 타격을 한 거는 구축함이고요.
02:19이 트리폴리함이라고 오키나와에서 출항해서 우리 원정대, 해병 원정대원들이 타서 현지에 배치됐습니다.
02:27갈 때부터 화재가 됐었죠.
02:29이렇게 큰 배가 강습 상륙함까지 가는구나 했는데 정확한 공격, 그리고 심지어 저렇게 헬기 레페를 이용해서 승선 검색까지 하고 있습니다.
02:40아까 경고 방송을 보면 기관실에서 피하라고 이렇게 경고를 하잖아요.
02:45그러면서 그 장거리 타격을 이용해서 한포로 정확히 기관실을 맞춰버립니다.
02:52그래서 보면 배에서 불꽃이 심하게 일어날 정도로 타격을 입었고, 그리고 나서 기관 고장으로 멈춰선 배에 지금 헬기를 이용해서 공정대원들이 투입이
03:05돼서 완전히 선박을 장악한 상태입니다.
03:08장악해서 지금 억류되어 있는 그런 상태인 거죠.
03:10그렇습니다.
03:11이렇게 그러면 이란 선박이 어떤 선박인지, 또 경로가 어땠는지를 한번 보도록 하죠.
03:18보면 이렇게요.
03:19이게 이란 선박의 그 경로입니다.
03:22보면 오만만을 들어가면서 호르무즈 쪽으로 저렇게 꾸준히 이동을 합니다.
03:28이게 이제 한 미국의 역봉쇄 전략 이후 한 6시간 정도 미국에 계속 정제하라, 멈춰라라고 했는데도 불구하고 이란 선박이 안 멈췄다는
03:40겁니다.
03:41그런데 연속했어요.
03:42알고 보니까 저는 이란 선박이 미 재무부의 또 제재 대상에 있는 그 선박이라고도 하는데, 그럼 이란은 일부러 안 멈춘 겁니까?
03:51이란의 경우에는 설마 쏘겠느냐라고 하는 자신감이 좀 있었습니다.
03:56왜냐하면 휴전 중이거든요, 지금.
03:59그러니까 휴전 합의를 깨고 공격을 할 경우 국제적인 비난이 굉장히 쏟아질 테니까 설마 그것까지 감수하면서 쏘겠느냐라고 했던 거고.
04:08그리고 미국의 입장에서는 현장에서 어떤 경고가 필요했어요.
04:12그러니까 기관실을 조준하고 있으니까 계속 멈춰라라고 했는데도 안 하다 보니까 거기에 대해서 발표를 해서 우리가 말만 하는 게 아니라 강력한
04:22경고를 하고 있다라고 하는 건데.
04:24그런데 이란이 또 하나 자신감이 있었던 것은 저기 중국산 화물을 싣고 있었습니다.
04:31그러다 보니까 이란이 발표할 때도 그래서 굳이 중국자를 놓고 있더니 중국발 화물이 있는 것을 미국이 공격했다라고 하는 겁니다.
04:40그러니까 이건 중국을 자꾸 이란으로서는 끌어들이는 거죠.
04:44그러니까 당연히 중국으로서는 외교적인 비난 성명도 발표하고 이렇게 되고 있는데 이란으로서는 사실 밑자의 번전이거든요.
04:54만약에 호르무즈 해업을 통과해버렸다라고 하면 자기네들은 영웅이 되는 거고.
04:59왜냐하면 미국의 봉사가 이렇게 형편없다.
05:01이런 거 할 수 있고.
05:03그다음에 지금처럼 저렇게 막히게 되면 미국이 휴전을 어겼다.
05:07그렇기 때문에 해적 행위다.
05:10이렇게 갈 수 있으니까 미국으로 이란으로서는 미칠 게 없다는 심산이었습니다.
05:15그러니까 납부를 하든 안 하든 이번 작전은 어쨌든 그 결과가 이란한테 유리하게 돌아올 거다라는 계산이 깔렸을 수 있다.
05:22이런 해석을 해 주신 겁니다.
05:24이란은요.
05:25이원상 교수님 설명처럼 미국이 휴전 합의를 위반했다라면서 즉각적으로 반발을 했습니다.
05:31그러면서 미국이 해적 행위를 했다고 주장했습니다.
05:52그러면서 즉각 이란 측에서는요.
05:54이런 보복을 했다면서 발표를 했습니다.
05:57그러니까 이렇게 미 군함 여러 척을 우리가 드론으로 공격했다라고 주장을 한 겁니다.
06:03그런데요.
06:04좀 의미심장합니다.
06:06이원상 교수님.
06:06여기에 대해서 미국의 입장은 또 없고요.
06:10얼마나 뭘 공격했는지 구체적인 지금 증거도 안 나온 거거든요.
06:14그럼 이란이 보복을 하긴 한 겁니까?
06:16저게 조금 의구심이 듭니다.
06:18왜냐하면 양쪽 다 증거 영상을 내놓지 않고 있습니다.
06:21그러니까 조금 전에 보시다시피 미국이 한포 사격을 할 때도 그런 걸 다 증거사로 내놨는데 이거에 관한 건 없습니다.
06:30그러니까 이란으로서는 자신들의 배가 나포 당했으니까 그 나포가 너무 심없이 당했다라고 하는 국내 여론이 굉장히 안 좋거든요.
06:40그러다 보니까 우리가 바로 그래서 드론으로 공격했다라고 발표를 했는데 어디를 공격했는지 이런 것들이 전혀 나타나고 있지 않고요.
06:48안 나오는군요.
06:49그다음에 미국도 거기에 대응을 하고 있지 않고 그러다 보니까 이게 혹시 대리 세력들이 드론을 발사한 게 아닌가.
06:57아니면 후뒤 방문 쪽이나 아니면 이라크 쪽에서 갔을 확률.
07:00만약 대리 세력이 했다고 하면 이라크 쪽에서 갔을 확률이 제일 높다고 하던데 그런 식으로 한 게 아니냐라고 지금 추측은 하고
07:08있는데.
07:08그러니까 상호 간에 지금 이게 충돌로 더 확산되는 것을 의도적으로 지금 통제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07:15아니면 일종의 선전 수리 가능성도 있나요?
07:18그럼요.
07:19그러니까 지금 이것을 왜 이렇게 하느냐 하면 지금 협상장에 오늘 하냐 내일 하냐 지금 하고 있거든요.
07:24그러니까 협상이 열릴 거냐 말 거냐 이런 것도 있지만 그 협상장에 앉았을 때 어떤 기선을 제압하기 위한 겁니다.
07:32그렇기 때문에 지금 강경하게 양측이 나가고 있는 거거든요.
07:35기선 제압을 위한 극한의 또 신경전일 수도 있다.
07:38그런데 말씀하신 것처럼 휴전 시한을 이제 거의 하루 앞두고 있는데 아직까지도 2차 협상이 언제 열릴지 미지수입니다.
07:47보면 회담 장소로 지목되는 파키스탄 이슬람 하바드의 긴장 수위도 상당합니다.
07:54보면 여기 지금 적색 경보가 발령되어 있고요.
07:57또 국제공항 주변에만 거의 한 1만 명 이상의 경찰 인력이 배치되어 있고.
08:02건물 옥상에는 저격수까지 지금 배치되어 있다.
08:06또 대중교통 운행도 중단되고 있는 상태다 이렇게 전해지고 있습니다.
08:11그런데 이용석 교수님 어쨌든 이란은 미국이 호르무즈 역봉세를 안 풀면 우리 협상에 안 나서겠다 이런 입장인데 휴전 시한 만료 중에
08:19협상을 할 수 있겠어요?
08:22이란으로서도 지금 사실 급하거든요.
08:24그러니까 지금 어떤 협상장에서의 우선권을 차지하기 위해서 이렇게 강경하게는 나가고 있지만 국민의 지금 대다수가 지금 배고픈 게 사실이거든요.
08:33거기에 담근 책으로 지금 트럼프 대통령이 368조 원이라는 어마어마한 돈을 지금 얘기하고 있거든요.
08:40그러다 보니까 지금 온건파에서는 이 배고픈 국민들을 우선적으로 좀 해결을 하려면 이 돈이 지금 당장 필요하다.
08:48왜냐하면 경제적인 협정을 맺고 뭘 세우고 인프라 건설하고 이거는 몇 년 후의 일이고 지금 당장 배고픈 것을 하려면 이 돈을
08:57빨리 받아야 된다라고 해서 지금 강경파들을 계속 설득하고 있거든요.
09:02더군다나 파키스탄도 우리도 이렇게 정성을 보이고 있다.
09:07경찰 1만 명 이렇게 배치했고 저격수까지 했고 그런 정성 보이고 있는데 이거 안 오면 좀 너무한 거 아니냐.
09:13이런 은연 중에 지금 압박을 다하고 있거든요.
09:16그래서 만약에 안 한다라고 했을 때 그럼 미국의 공격이 명분을 얻게 되잖아요.
09:24그리고 지금 트럼프가 하고 있는 호르무지의 재봉쇄도 당연한 것처럼 명분을 얻게 되니까 그 명분하고의 싸움을 또 우리는 어떻게 할 것이냐라고
09:34해서
09:34지금 계속적으로 내부에서는 아마 치열한 논쟁을 벌이고 있을 겁니다.
09:40경제 문제도 경제 문제지만 지금 안 나가면 마땅한 출구가 없다.
09:43또 이란에서는 이런 분위기도 감지된다는 겁니다.
09:46그런데 한편으로는 이란이 이런 의심을 한다고 그러더라고요.
09:50트럼프가 요즘 계속 백악관에서 긴급회의 열고 있고 미군 증원시키고 있고 이런 게 사실은 미국이 새로운 확전을 준비하고 있다 이렇게 주장하더라고요.
10:00왜냐하면 이란으로서는 미국을 도저히 못 믿습니다.
10:06그러니까 휴전 상담을 하던 도당에도 공격을 두 번 당했고 그다음에 2015년에 미국과 그다음에 유럽 모든 나들이 국제협약으로 협상을 했는데도 불구하고
10:18트럼프 일기 때 그걸 뒤집어버렸거든요.
10:21파괴시켜버렸습니다.
10:22그러다 보니까 이번 협상도 공습을 위해서 지금 시간을 끌고 있다.
10:29그러니까 새로운 좌표를 찍기 위해서 그렇다는 거예요.
10:32그러니까 주요 핵시설이나 아니면 군사기지 이런 것들이 최근에 파악된 게 있을 거 아니에요.
10:37그런 것들을 공격하기 위해서 그런 거다.
10:40그리고 이 나포 사태도 이렇게 배를 나포했을 때 이란이 얼마나 신속하게 대응을 하나.
10:47그걸 한번 테스트하기 위해서 그렇다라고 하는 거거든요.
10:50그러니까 이런 미국의 이중 플레이에 속지 말자.
10:53이걸 계속 얘기하고 있어요.
10:55그러니까 미국이 지금 내부 분열을 위해서 368조 원이라는 것도 던져놨다.
11:01그러면 당연히 강원파 간에 분쟁이 있을 테니까.
11:04그래서 이런 것들을 하지 말자.
11:06즉 강경파들은 이렇게 단순히 몸값을 높이기 위해서 강경 대응하는 게 아니라 미국에 속고 있다라고 하는 게 실존적인 공포예요.
11:16그러니까 그걸 계속 갖고 있다 보니까 정부 내부에 이런 것이 만연하면 상담하기가 힘들거든요.
11:24그렇군요.
11:25뭐 확전을 위한 이중 플레이일 수도 있다.
11:27이런 의심이 나온다는 거죠.
11:29이란은요.
11:30어쨌든 간에 미국이 지금 호르무즈 역봉쇄를 풀기 전까지 협상할 일은 없다지만 트럼프는요.
11:37이렇게 이미 우리는 이제 파키스탄으로 갈 거고 여기서 만약 합의가 안 되면 이란의 모든 발전소와 다리를 무너뜨릴 거다.
11:47착한 사람처럼 굴지 않겠다라고까지 경고를 하고 있습니다.
11:54이현석 교수님 이제 휴전 시한 거의 하루 정도 남았어요.
11:58어떻게 해야 될까요?
12:00그런데 이건 아마 실무급 회담은 할 것 같습니다.
12:05왜냐하면 양쪽이 다 급합니다.
12:06그러니까 이란은 이미 말씀드린 것처럼 국민 자체가 배고프고 그러니까 그걸 해결하기 위해서라도 지금 트럼프 대통령이 제시한 368조 원을 받기 위한
12:16회담을 해야 되고요.
12:18그다음에 트럼프도 지금 시간이 없거든요.
12:20그러니까 당장 다음 달에 중국과의 정상회담도 있고 11월 달에 중간선거도 있는데 지금 이 상태로면 질격이 거의 확실하니까 그걸 해결하기 위해서라도
12:31빨리 해야 되다 보니까.
12:33그런데 서로 이렇게 명분 싸움을 하다 보니까 직접적인 타격도 조그만 거였지만 이렇게 있다 보니까 정상급보다는 그냥 실무전인 차원에서 어떤 비밀
12:45회의나 이런 건 하지 않겠느냐 예상을 하고 있습니다.
12:47감사합니다.
12:48감사합니다.
12:48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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