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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일 전


트럼프 "우리 제안 거부 시 이란 발전소·다리 파괴"
이란 선박 나포되자…"미 군함들에 드론 공격" 주장
오락가락 트럼프 행보…내면 불안감 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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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미국 트럼프 대통령이 자신은 더 이상 착한 사람 안 하겠다라고 선언했습니다.
00:08이 말이 무서운 말인데요.
00:10뒤집어 보면 지금까지 트럼프 대통령 본인이 가장 친절했던 순간이었다.
00:17이런 뜻이 되는 겁니다.
00:19그야말로 무시무시한 경고장을 이란 측에 날린 셈입니다.
00:24자 이란과의 협상 도대체 어떻게 될지 정말 궁금한데요.
00:30자 일단 이란과 미국이 봉쇄 중인 호르무즈 해업 다시 또 긴장감이 최고조에 이르기 시작했습니다.
00:38오늘 오전에 미 중부사령부가 이란 국적의 화물선 요격하는 영상을 또 공개했습니다.
01:18자 미국 트럼프 대통령도
01:22미군이 기관실에 구멍을 뚫어서 그 해당 이란 화물선 그대로 납포했다라고 밝혔습니다.
01:30자 그러니까 대이란 해상 봉쇄가 말만 하는 거 아니다라는 걸 보여준 셈인데요.
01:37자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이 협상안을 거부할 경우에 또다시 발전소를 포함해서 모든 다리를 다 부숴버리겠다 또 엄포했습니다.
01:48그러면서 아까 제가 말씀드린 것처럼 나는 더 이상 착한 사람 역할 안 하겠다라고 말한 건데
01:55야 그러면은 지금까지 전쟁을 벌여왔던 무시무시한 트럼프 대통령이 착한 모습이었다는 거네요.
02:01네 본인의 표현에 의하면 그런 거죠.
02:05그러니까 2주 휴전이 이제 우리 시간으로 내일 모레 22일 현지 시간으로 21일 이제 휴전이 끝납니다.
02:132주 전에 트럼프 대통령이 했던 말을 기억하실 겁니다.
02:17방금 얘기했던 이란의 교량 발전소를 모두 타격하고
02:21그렇죠.
02:21석기 시대 문명으로 돌아가도록 하겠다.
02:23그 말을 다시 꺼낸 거네요.
02:25얘기를 한 거죠.
02:26그런데 그때 당시에 휴전을 했던 조건을 우리가 기억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02:31그 휴전을 했던 조건은 지금 트럼프 대통령이 말한 이것을 중단하고 안 하고
02:38이라는 호르무스 해업을 개방하기로 한 겁니다.
02:42조건 없이.
02:43그런데 트럼프 대통령은 타격 안 했잖아요.
02:46이라는 호르무스 해업 개방 안 했습니다.
02:49그렇죠.
02:50계속 통제를 했죠.
02:51그러니까 그럼에도 불구하고 트럼프 대통령이 2주 동안 참아온 것은 상당히 신사적인 것이었다.
02:58그러니까 그동안 이슬람 아바드에서 1차 협상이 있었고요.
03:02그리고 1차 협상이 결렬된 이후에 트럼프 대통령이 내놓은 카드가 이란에 대한 역봉쇄였거든요.
03:09이란 항을 드나드는 모든 선박을 이란 선박을 포함해서 그림자 선단까지 모두 포함을 시켰는데
03:17지금 방금 미 중부사령부가 보여준 투스카우는 이란 선박이고요.
03:22미국의 봉쇄를 불응하고 통과를 시도했던 그 배입니다.
03:27그러니까 이걸 미 함정에서 중단하라고 했고 멈추지 않으니까 기관실을 향해서 사격을 한 것인데
03:36그야말로 트럼프 대통령이 그동안 인내를 해왔고 이렇게 하면 더 이상 좌시하지 않는다.
03:44우리의 해상 봉쇄 카드는 유효하다라고 하는 것을 보여주는 그런 모습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03:51그렇군요.
03:52그런데 여기서 또 이란도 지지 않고 물러서지 않았습니다.
03:56미 군함들을 향해서 드론 공격을 가했다라고 주장을 하고 있습니다.
04:00일단 미국은 이에 대해서 공식적인 반응은 내놓고 있지 않습니다.
04:05공격을 받았는데 아는 척하는 건지 아니면 이란이 심리전을 펼치는 건지는 모르겠습니다만
04:12일단 2차 협상을 코앞에 두고 있는 상황에서 이 무력 충돌이 협상에는 별로 좋지 않을 것 같은데.
04:19그렇습니다. 그러니까 지금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에 대한 역봉쇄를 한 것에 대해서
04:25어제 아마 보도를 통해서 아라그치 장관이 개방을 했다가
04:30트럼프 대통령이 계속 봉쇄하겠다고 그러니까
04:33이란 혁명수비대가 다시 재봉쇄를 하는 과정에서
04:37영국, 프랑스 선박 두 척을 공격하는 그 보도가 나왔거든요.
04:43그러니까 지금 아슬아슬한 휴전이 이어지고 있는 겁니다.
04:46결국 마지막 단계까지 트럼프 대통령은 합의에 의한 종전을 이끌어내려고 애를 쓰고 있는 것이고
04:54그런데 결국 결정적인 핵심 쟁점, 핵 문제, 호르몬스 해엄 문제
04:58이걸 이라는 주권으로 얘기를 하고 있고
05:01미국은 이것을 행사하는 한 사실은 전쟁의 목적을 달성 못하는 거거든요.
05:06그렇기 때문에 마지막까지 이것을 놓고 서로 힘겨루기를 하고 있는 그런 모습이라고 보여집니다.
05:13네. 지금 말씀 들으신 것처럼 이 우여곡절 끝에 만에 하나 2차 종전 협상이 열리게 되더라도
05:22이 합의 조건 자체가 워낙 극단에 있기 때문에 합의 자체는 쉽지 않을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05:30앞서 트럼프 대통령 농축 우라늄을 이란이 넘기기로 했다.
05:34이렇게 밝혔었는데 하지만 이란은 트럼프 대통령이 핵 권리를 박탈하려고 한다 하면서
05:41사실상 완강하게 거부를 하고 있습니다.
05:45저 지점에서 과연 협상이 가능할지 의문인데요.
05:50결국에 호르무주 해업도 핵 무기도 핵심 쟁점에서 입장차를 전혀 좁히지 못하고 있습니다.
05:58트럼프 대통령의 이 바람처럼 협상 마무리를 위해서 직접 파키스탄에 갈 수 있는지 정말 궁금합니다.
06:32일단 파키스탄 수도 이슬라마바드는 2차 협상 준비로 지금 분주한 상황입니다.
06:39어려운 협상이지만 일단 협상은 마련이 돼야 되겠죠.
06:43미국 협상단 오늘 오후에 파키스탄에 도착할 예정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06:48그런데 정작 협상을 해야 할 상대방 이란 측은 협상단을 파견할지 아직 미정이다.
06:55이렇게 알려지고 있습니다.
06:57그런데 이런 얘기가 있더라고요.
06:59이란이 원래 협상에 임할 때 저렇게 엄청나게 센 척은 하지만
07:04막판에 극적으로 또 합의라는 경우가 있을 수 있다면서요.
07:09협상이라는 건 그렇죠.
07:11협상장 밖에서는 저렇게 선전전을 강력한 선전전을 펼치기는 합니다만
07:18지금 사실 이란은 자기의 주권이라고 얘기를 하면서
07:22핵과 호름술 끝까지 고집을 하겠다고 그러는데
07:25그러면 남은 것은 미국의 결정적인 타격을 받는 것밖에 없거든요.
07:30그러면 지금 미국이 얘기하고 있는 것은 대이란 봉쇄는 계속 이어갈 것이다.
07:35그리고 이제 군사 작전을 지금 휴전으로 멈췄던 다시 말하면 교량과 발전소
07:41아마 거기에 표현을 안 했지만 에너지 시설까지 포함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07:46물론 여기에 대해서 이란이 강력히 반발하면서 주변 걸프 국가의 주요 에너지 시설을 타격하겠다고
07:53또 호르무즈 해업뿐만이 아니라 바벨만데브 해업, 홍해 들어가는 입구까지 봉쇄하겠다고 지금 맞불을 놓고는 있습니다만
08:03사실 이란으로서는 선택의 여지가 별로 없거든요.
08:08그런 차원에서 대승적 차원에서 큰 틀에서 합의를 하고
08:12후위를 기약하는 그런 결정적인 결단을 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고
08:18이 과정에서 파키스탄이 굉장히 애를 많이 쓰고 있고요.
08:22어렵게 만들어진 협상장에서 타결이 이루어지도록 하기 위한 노력
08:26조금 지난 그런 인터뷰였지만 트럼프 대통령 16일 날 현지 시간
08:32그 내용대로 트럼프 대통령이 현지에 만약에 가게 된다면
08:36정말 세기적인 합의가 이루어질 수 있다는 기대감도 일말해 있습니다.
08:42그런데요. 이렇게 중요한 협상을 앞에 두고 협상이냐 확전이냐 이 기로에 서 있는 상황에서요.
08:50최근에 트럼프 대통령 심리적으로 굉장히 불안하다.
08:54오락가락한 이유에 대해서 뒷이야기가 흘러나왔습니다. 참모진으로부터요.
09:01공개적으로 허세를 부리고 센 척 하기는 했지만
09:04사실상 속마음은 굉장히 두려워하고 있다라는 증언이 나온 것이거든요.
09:12저는 트럼프 대통령도 아무리 미국 대통령이고 정말 뛰어난 협상가다 이런 평가를 받곤 있지만
09:19그러나 역시 트럼프도 사람이고 왜 두려움이 없겠습니까?
09:24그리고 이것은 이란 이슬람 신정 독재 체제가 출범한 이후에 47년 만에 벌어지는 일이거든요.
09:31그렇죠.
09:32그러니까 지금 이 트럼프 대통령이 하고 있는 일에 대해서 국민들도 별로 많은 지지를 안 하고
09:39나토 동맹국도 그렇고 그리고 심지어는 마가 진영 내에서도 비판이 있고
09:44그러니까 성공의 가능성은 점점 조금씩 줄어드는 듯한 그런 느낌이 있고
09:49만약에 지금 조종사 두 명이 떨어져서 그중에 한 명이라도 생포가 된다면
09:54이건 악몽과 같은 일이거든요.
09:56그렇죠.
09:57그렇기 때문에 트럼프 대통령이 상당히 우려하고 있는 것만은 분명 하나
10:01그러나 정말 어려운 결단으로 시작한 이 전쟁인 만큼 반드시 성공, 승리로 마무리 지어야 된다라고 하는 결단만큼은 분명히 있기 때문에
10:12지금 어제 호르무즈 해협을 두고 긴장이 오가는 순간 아마 안보 회의를 모아서 참모들의 의견을 모으고
10:21이것을 휴전을 중단하고 공격할 것인가 아니면 협상을 위해서 조금 휴전을 이어갈 것인가
10:26이런 문제를 신중하게 검토를 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10:30알겠습니다.
10:31트럼프 대통령이 백악관에서 사무실에서 그렇게 소리를 고래고래 지른다고 하더라고요.
10:37그러니까 본인도 전쟁으로 본인의 목표를 빨리 이룰 수 있을 거라고 생각을 했지만
10:44국제 유가가 치솟을 때마다 굉장히 두려움에 떨었다는 뒷이야기가 전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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