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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2분 전


[앵커]
미국에서 낙하산을 타고 착륙을 시도하던 스카이다이버가 미식축구 경기장 전광판에 부딪쳤습니다.

낙하산이 전광판에 걸리면서 30분 가까이 매달렸습니다.

허준원 기자입니다.

[기자]
커다란 성조기를 단 스카이다이버가 낙하산을 타고 경기장으로 착륙을 시도합니다.

그런데 갑자기 낙하산이 빠르게 하강하더니 전광판과 충돌합니다.

낙하산이 전광판에 걸리면서 스카이다이버는 30분 가까이 매달려 있었습니다.

미국 버지니아 공대 미식축구 경기에 앞서 열린 이벤트 행사에서 낙하산 추락사고가 났습니다.

소방대원들은 사다리차를 이용해 전광판에 매달렸던 스카이다이버를 무사히 구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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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대한 먹구름이 강풍과 함께 마을을 집어삼킵니다.

집 천장과 외벽은 통째로 뜯겨 나갔습니다.

최대 풍속 217km에 이르는 토네이도가 일리노이주를 강타했습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스티브 스토벌 / 스티븐슨 카운티 보안관]
"감사하게도 아직 부상자나 사망자는 보고되지 않았습니다. 주민들께서는 안전과 구조대원 작업을 위해 피해 지역에 접근하지 마시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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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의 한 슈퍼마켓에 폴리스라인이 쳐졌습니다.

우크라이나 수도 키이우 번화가에서 한 남성이 총기를 난사하고 이 슈퍼마켓으로 숨어들어 인질극을 벌였습니다.

남성이 쏜 총에 최소 6명이 숨지고 14명이 다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남성은 경찰에 의해 사살됐으며 러시아 모스크바 출신의 50대로 파악됐습니다.

우크라이나 당국은 정확한 범행 동기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채널A 뉴스 허준원입니다.

영상편집: 차태윤


허준원 기자 hjw@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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