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주 전
- #2424
■ 진행 : 성문규 앵커, 박민설 앵커
■ 출연 : 이주한 한국외대 이란학과 교수 두진호 국가전략연구원 유라시아센터장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NIGHT]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중동 사태 49일째 상황을 전문가들과 함께 짚어보겠습니다. 이주한 한국외대 이란학과 교수, 두진호 국가전략연구원 유라시아센터장 스튜디오에 나와 있습니다. 두 분 어서 오십시오.
트럼프가 이란과의 합의에 매우 근접했다면서 이번 주말 2차 협상을 예고했습니다. 실제로 1차 협상 때 사용한 호텔, 토요일부터 한 사흘 동안 예약을 받지 않는다면서요?
[이주한]
지금 그렇게 나와 있고요. 그래서 보면 지금 다시 2차 협상이 열리는 것은 기정사실화되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그전까지 말도 많고 그랬는데 1차 협상이 결렬된 이유가 제가 봤을 때는 호르무즈 해협 개방 문제라든지 아니면 이란 핵 문제 이런 것들도 물론 이란과 미국의 관점이 다르기는 했겠지만 더 중요한 것은 이 문제를 바라보는 미국과 이란 간의 관점이 달랐다고 보거든요. 이게 무슨 말이냐 하면 미국은 사실 트럼프 행정부한테 주어진 시간이 그렇게 많지 않다고 봅니다. 그렇기 때문에 어떻게 보면 이건 그랜드바게닝이라고 하잖아요. 일괄타결하는 모습을 보였고 그런데 이란은 언론에서 나왔지만 이번 협상이 끝난 이후에 후속 협상을 이어가면서 세부적인 것을 조율해가자는 입장이었기 때문에 그런 부분에서 시각이 달랐던 것 같고 그래서 1차 협상이 결렬된 측면이 있는 것 같습니다.
이렇게 협상은 이제 파키스탄에서 두 번째 협상이 다시 열릴 것으로 보이는데 이란과 휴전 연장 가능성에 대해서는 부인을 한 상태입니다. 세부 합의를 하려면 그래도 시간이 좀 더 필요하지 않을까 싶은데 어떻게 보세요?
[두진호]
어쨌든 파키스탄 이슬라마바드에서 두 번째 협상이 거의 개최가 될 것으로 저는 예상을 하고 있는데요. 사실 협상의 가장 중요한 것은 양측이 주장하고 있는 이른바 종전 조건에 대해서 어디까지, 어느 수준과 범위에서 합의를 할 것인가가 관건인데요. 그중에서도 가장 중요한 조건 중의 하나가 결국은 농축 우라늄과 두 번째는 호르무즈 해협에 대한 문제, 또 나아가서 첫 번째, 두 번째 것들이 어떻게 해결됐느... (중략)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4_202604172231266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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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연 : 이주한 한국외대 이란학과 교수 두진호 국가전략연구원 유라시아센터장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NIGHT]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중동 사태 49일째 상황을 전문가들과 함께 짚어보겠습니다. 이주한 한국외대 이란학과 교수, 두진호 국가전략연구원 유라시아센터장 스튜디오에 나와 있습니다. 두 분 어서 오십시오.
트럼프가 이란과의 합의에 매우 근접했다면서 이번 주말 2차 협상을 예고했습니다. 실제로 1차 협상 때 사용한 호텔, 토요일부터 한 사흘 동안 예약을 받지 않는다면서요?
[이주한]
지금 그렇게 나와 있고요. 그래서 보면 지금 다시 2차 협상이 열리는 것은 기정사실화되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그전까지 말도 많고 그랬는데 1차 협상이 결렬된 이유가 제가 봤을 때는 호르무즈 해협 개방 문제라든지 아니면 이란 핵 문제 이런 것들도 물론 이란과 미국의 관점이 다르기는 했겠지만 더 중요한 것은 이 문제를 바라보는 미국과 이란 간의 관점이 달랐다고 보거든요. 이게 무슨 말이냐 하면 미국은 사실 트럼프 행정부한테 주어진 시간이 그렇게 많지 않다고 봅니다. 그렇기 때문에 어떻게 보면 이건 그랜드바게닝이라고 하잖아요. 일괄타결하는 모습을 보였고 그런데 이란은 언론에서 나왔지만 이번 협상이 끝난 이후에 후속 협상을 이어가면서 세부적인 것을 조율해가자는 입장이었기 때문에 그런 부분에서 시각이 달랐던 것 같고 그래서 1차 협상이 결렬된 측면이 있는 것 같습니다.
이렇게 협상은 이제 파키스탄에서 두 번째 협상이 다시 열릴 것으로 보이는데 이란과 휴전 연장 가능성에 대해서는 부인을 한 상태입니다. 세부 합의를 하려면 그래도 시간이 좀 더 필요하지 않을까 싶은데 어떻게 보세요?
[두진호]
어쨌든 파키스탄 이슬라마바드에서 두 번째 협상이 거의 개최가 될 것으로 저는 예상을 하고 있는데요. 사실 협상의 가장 중요한 것은 양측이 주장하고 있는 이른바 종전 조건에 대해서 어디까지, 어느 수준과 범위에서 합의를 할 것인가가 관건인데요. 그중에서도 가장 중요한 조건 중의 하나가 결국은 농축 우라늄과 두 번째는 호르무즈 해협에 대한 문제, 또 나아가서 첫 번째, 두 번째 것들이 어떻게 해결됐느...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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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트랜스크립트
00:00계속해서 중동사태 49일째 상황을 전문가들과 함께 짚어보겠습니다.
00:04이주한 한국외대 이란학과 교수, 두진호 국가전략연구원 유라시아 센터장 스튜디오에 나와 있습니다.
00:10두 분 어서 오십시오.
00:11어서 오십시오.
00:13트럼프 대통령이 이란과의 합의에 매우 근접했다.
00:17이러면서 이번 주말에 2차 협상을 예고를 했습니다.
00:21실제로 1차 협상 때 사용한 그 호텔, 토일부터 한 사흘 동안 예약을 받지 않는다면서요?
00:28네, 지금 그렇게 나와 있고요.
00:30그래서 보면 지금 다시 2차 협상이 열리는 것은 기정사실화 되는 것 같습니다.
00:34그래서 그저까지 말도 많고 그랬는데 1차 협상에 관련된 이유가 사실은 제가 봤을 때는
00:39호르몬 제약 개방 문제라든지 아니면 핵 문제 같은 이란 핵 문제 이런 것들도 물론
00:45이란과 미국의 관점이 다르긴 했겠지만 더 중요한 것은 저는 이 문제를 바라보는
00:50미국과 이란과의 관점이 좀 달랐다고 보거든요.
00:52이게 무슨 말이냐면 미국은 지금 사실 트럼프 행정부한테 주어진 시간이 그렇게 많지는 않다고 봅니다.
00:58그렇기 때문에 어떻게 보면 이거는 그랜드바겐이라고 하잖아요.
01:00일괄 타결하려는 모습을 보였고 그런데 이란은 또 언론에서도 나왔지만
01:04이번 협상이 끝난 이후에 후속 협상을 계속 이어가면서 세부적인 것을 조율해가자는 입장이었기 때문에
01:09그런 부분에서 좀 시각이 좀 달랐던 것 같고 그래서 1차 협상이 결렬된 측면이 있는 것 같습니다.
01:15네, 이렇게 협상은 이제 파키스탄에서 두 번째 협상이 다시 열릴 것으로 보이는데
01:22이란과 휴전 연장 가능성에 대해서는 좀 부인을 한 상태입니다.
01:25세부 합의를 하려면 그래도 이 시간이 좀 더 필요할 수 있지 않을까 싶은데 어떻게 보세요?
01:30네, 이제 어쨌든 파키스탄 이슬람 아바다에서 두 번째 협상이 거의 개최가 될 걸로 저는 예상을 하고 있는데요.
01:37사실 협상의 가장 중요한 것은 양측이 주장하고 있는 이른바 종전 조건에 대해서
01:46어디까지 어느 수준과 범위에서 합의를 할 것인가가 관건인데요.
01:51그중에서 또 가장 중요한 조건 중에 하나가 결국은 농축 우라늄과 두 번째는 호르무제 해업에 대한 문제
01:58또 나아가서 첫 번째, 두 번째 것들이 어떻게 해결되느냐에 따라서
02:02이란에 대한 경제 제재의 수준과 범위를 또 어떻게 할 것이냐.
02:06이게 결국 가장 중요한 의제가 될 것 같습니다.
02:09그런데 역시 이 농축 우라늄 문제가 모든 다른 의제를 결정할 수 있는 가장 중요한 의제이기 때문에
02:17이번 2차 회담을 통해서 이것들에 대한 도널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기대대로
02:23빅딜을 이루기는 굉장히 어렵다라고 저는 보고 있고요.
02:26그게 경험적으로도 나타났죠.
02:28과거에 2015년도입니다.
02:31과거에 오바마 행정부 때 미국과 그리고 이란 양자를 제외하고도
02:38중국, 러시아, 프랑스 그리고 유럽연합과 같은 이런 보증인들이 함께 과거에 이란 핵 합의를 진행을 했는데
02:46그때도 2년이 넘는 시간 동안에 지난한 몇 차례의 라운드를 통해서
02:52어렵게 어렵게 합의가 되었기 때문에
02:55그런 경험을 고려할 때 지금은 전쟁 기간이잖아요.
03:00전쟁 기간에서 이 짧은 시간 동안에 합의를 이루기는 어려울 것 같고요.
03:04그런 측면에서 본다면 이번 2차 회담이 만약에 기체가 되어서
03:08어떤 가시적인 성과를 달성하게 된다면
03:11그것은 추후에 농축 우라늄을 포함한 여러 가지 핵심적인 의제에 대해서 합의를 해나갈 수 있도록 추가적인 기간을 확보하는 것.
03:23아마 그런 부분에서 기본 합의에 이르게 되면 그것이 지금 언론 보도를 통해서 나오고 있는 양해 각서에 당국자들이 합의하는 그것이 아마
03:32최대의 성과가 되지 않을까 이렇게 예상을 해봅니다.
03:34지금 센터장 말씀하신 그대로 보도가 나왔는데
03:40지금 빅딜을 단시간에 이루기는 어렵다 그렇게 말씀하셨는데
03:44지금 보도가 나오기로 비공개 외교를 통해서 이번 2차 회담에서
03:49일단은 업무협약, MOU를 맺은 뒤에 60일 안에 거의 두 달이죠.
03:5560일 안에 포괄적인 합의문까지 발표할 거다라는 보도가 나왔는데
04:00이 소스가 어디냐면 지금 중제국 파키스탄입니다.
04:03이 가능성은 어떻게 보시나요?
04:06일단은 지금 교수님께서 말씀해 주셨지만
04:09일괄 타결이 사실상 지금 이란이 제시한 10개 조건을 보면
04:12일괄 타결을 한 번에 하기는 굉장히 어려울 것 같아요.
04:15특히 핵 문제 같은 경우는 굉장히 과거에도 보면 오랜 기간 협상을 통해서 합의를 도달하는 거기 때문에
04:21그렇기 때문에 일단은 MOU를 맺고서 추후에 계속 협상을 이어 나가지 않는
04:25이 시나리오가 사실은 제가 봤을 때는 더 현실적이라고 보이고
04:28그리고 또 하나 지금 생각해 볼 수 있는 것은
04:30지금 고농축 우라늄 반출에 대한 얘기가 나오지만
04:33제가 봤을 때는 사실은 미국이 지금 대시를 한 이란의 핵 농축 중단 기간
04:38지금 이걸 이야기한 부분이 저는 굉장히 의미가 있다고 봅니다.
04:41이게 왜냐하면 기존의 트럼프 행정부의 입장과 완전히 반대되는 것이거든요.
04:46그 전에 얘기했던 것은 이란의 핵 불능화를 이야기했던 것이고
04:49그게 사실 공화당의 기본적인 입장이었고
04:51영원히 불능하다. 불가능하다.
04:53그렇죠. 완전히 이란의 핵과 관련된 것은 완전히 불능화시키겠다는 것이
04:57트럼프 행정부의 입장이었고
04:59반면에 민주당이라든지 오바마 행정부의 입장은
05:01이걸 좀 늦추는, 예를 들면 일몰 조항을 거기에 넣었잖아요.
05:04그래서 10년, 15년 지나면 그런 조항들이 없어지면서
05:08규제가 풀리는 이런 식으로 갔었는데
05:10그래서 이게 민주당과 공화장이 이란의 핵 문제를 보는 관점이 완전히 달랐습니다.
05:14그런데 지금 보면 트럼프 행정부에서 트럼프 대통령은 지금 말하는 게
05:1820년이 마음에 안 된다고 물론 본인은 말을 했지만
05:21지금 얘기가 나오는 것은 미국은 20년을 제시했고
05:23이란은 너무 길다, 20년은.
05:25그래서 5년을 지금 이야기했다는 거 아니겠습니까?
05:27그래서 보면 트럼프 행정부가 오바맹 정부를 제일 크게 비판했던 것이
05:31JCPO에서 일모 조항, 원심불리기는 10년이고
05:34고농축 우라늄은 15년이 지나면 규제가 풀리게 되거든요.
05:37이런 것들을 비판하고 탄도미사일 제한 규정이 또 합의문에 없다.
05:41이런 내용들을 비판하면서 지금 나온 것이 트럼프 행정부이기 때문에
05:44사실은 기존의 입장에서 굉장히 많이 좀 발걸음 뒤로 뺀 것이죠.
05:49지금 그러면서 이런 것을 보면 어떻게든 트럼프 행정부에서
05:53이란의 핵 문제를 해결하는 의지가 좀 보이고
05:56그리고 또 하나는 지금 현재 미국의 국내 상황이 굉장히 안 좋잖아요.
05:59그리고 트럼프가 지금 수세에 몰린 상황이기 때문에
06:01이것을 어떻게든지 이번에 이란과의 핵학위를 통해서
06:04자신의 업적으로 하나 가져가려는 굉장히 중요한 업적이거든요.
06:08그래서 그런 의지가 많이 반영이 돼 있다 이렇게 봅니다.
06:10그래서 제가 생각하는 것은 만약에 이란이 얘기한 5년
06:14미국이 얘기한 20년에서 어느 정도 절중점을 찾으면
06:17이란도 사실은 이런 고농축 우라늄 반출 문제를
06:20어느 정도 양보할 수 있거든요.
06:21그렇게 되면 미국 입장에서는 또 어느 정도 성과를 보여줄 수 있는 것이겠죠.
06:245년과 20년의 절중점은 거의 오바마 협의했던 15년
06:28이 정도일 것 같은데요.
06:30트럼프 대통령도 말씀하신 것처럼 이 부분에서
06:33이제 오바마 행정부 때보다 내가 더 협상 잘했다
06:36이걸 좀 보여줘야 하잖아요.
06:37그게 앞으로도 좀 유리할 때고
06:39그래서 그런지 핵물질을 넘기기로 했다면서
06:42협상 진전을 좀 강조하긴 했는데
06:44워낙 이제 트럼프 대통령이 블러핑도 많았고
06:47말이 또 바뀌다 보니까 이거 믿어도 되는지 어떻게 보세요?
06:51합의된 것이 아니기 때문에
06:53그냥 트럼프 대통령의 거래주의적인
06:56그런 어떤 레토릭이 아닐까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06:59물론 조금 전에 우리 교수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07:02물론 이란도 굉장히 시간이 없고 다급한 상황이고요.
07:06미국도 사실은 마찬가지입니다.
07:08그런데 지금 파키스탄이라든지 또 미국의 언론 보도들
07:14결국 이것들이 다 당국에서 일부 소스를 줘서
07:17기사화가 되고 국제사회가 알게 되는 그런 내용들인데
07:20이런 것들이 또 흥미로운 지점이 있다는 것이죠.
07:23이번에 트럼프 대통령이 이슬람 아버드 협상에 출연할 수도 있다.
07:28그래서 필요에 따라서 이란과 미국이
07:30MOU 양해각서를 체결할 수도 있다.
07:33그런데 MOU를 체결하는데 트럼프 대통령이 나타난다고 한다는 건
07:38굉장히 좀 앞뒤가 맞지 않습니다.
07:41그러네요.
07:42그러니까 MOU라고 하는 것은 외교적으로 법률적으로 양해각서이기 때문에
07:46사실은 법률적 구속력이 그렇게 높지 않고요.
07:50정상 정도가 움직여서 서명하는 것은 어떤 의미 있는 성과 사업
07:54그러니까 최소한 경제적인 어떤 실질 협력이 가능한 협정 정도 체결하고
08:01그것이 미국의 국익에 부합이 될 때 대통령이 나설 수가 있겠죠.
08:05그런데 지금은 MOU 그것도 빅딜이 아니고
08:09빅딜을 위해서 일시 휴전 기간을 늘리는 것을 골자로 하는
08:13기본 합의가 체결될 것으로 예상되는 MOU를 체결하는 데 내가 나서겠다.
08:18미국 입장도 트럼프 대통령 입장도 굉장히 지금 아쉬운 상황이기 때문에
08:22결국은 이란도 마찬가지고요.
08:25또 미국도 일정 부분을 서로가 양보를 하면서
08:28어쨌든 절중점을 찾고자 하는 그런 노력으로 많이 읽힙니다.
08:33또 시간적인 여유도 많이 없습니다.
08:34지금 미국의 전쟁 권한법이 특 규정하는 기간이 그러니까
08:40미국 대통령이 미 의회 없이 독단적인 결정에 의해서 전쟁을 수행할 수 있는 기간이
08:45이제 4월 말이면 끝납니다.
08:474월 29일인 거군요.
08:484월 28일, 29일 정도가 되기 때문에
08:50그 기간 이후에 미국이 군사 작전하는 데 있어서 굉장히 어렵죠.
08:55당장 미 의회와 또 여론이 가만히 있지 않을 것이고
08:59미 국민들이 가만히 있지 않을 것이기 때문에
09:01결국 필요에 따라서 트럼프 대통령이 나서서
09:04협정이 아니더라도 좀 자존심을 낮춰서
09:07MOU라도 서명을 해서 요구하는 그런 목적 달성을 할 것이다라는
09:11의지가 반영이 된 거고요.
09:12아까 농축 우라늄 말씀을 하셨는데 굉장히 어려운 내용입니다.
09:17미국의 전쟁 목표를 다시 한번 복귀를 해보면
09:20이란의 임박한 핵 위협을 제거하겠다고 얘기를 했죠.
09:23그러려면 눈으로 미군이 농축 우라늄 440kg을 확인을 해야 되고
09:29더 좋은 건 승리로서 이란을 굴복시켜서
09:33그 440kg 농축 우라늄 60% 정도 되는 우라늄을 외부로 빼야 되는데
09:38그 외부는 중국도 아니고 러시아가 돼서도 아니고
09:41미국 본토가 되어야 됩니다.
09:43그런데 지금 이란은 그것을 강력한 협상의 카드로 활용을 할 것이고요.
09:48그러다 보니까 이것도 안 되고 저것도 안 되고 어렵다 보니까
09:5220년 이란의 핵 프로그램을 동결시키는 이런 제안을 미치게 한 거고
09:58이란은 앞서 지적을 하셨던 대로
10:005년으로 지금 맞서고 있는 그런 상황이기 때문에
10:03아마도 가능한 합리적인 수준에서의 절충점은 15년 플러스 알파
10:08오바마 행정부보다는 조금 더 나은 성과를 가져가야 되는
10:12트럼프 대통령이 최소한의 자존심을 지키면서
10:15그것을 이란이 받았을 때 그것에 상응하는 당근책
10:20재건에 필요한 최소 비용
10:22우리 돈으로 350조 플러스 알파를 받아내는 수준에서
10:27농축 우라늄 문제가 큰 틀에서 해결된다기보다
10:31그런 방향으로 협상이 진행이 될 가능성이 커 보입니다.
10:36상당히 어려운 문제인데 답변도 길어졌고요.
10:40어쨌든 그 농축 우라늄을 반출하겠다.
10:44어디로든 제3국이든 아니면 미국이든
10:46지금 미국 가능성을 크게 보셨습니다만
10:48러시아가 이번에도 중국하고 외무장관 회담 때
10:52이거 우리가 가져올 수 있다.
10:54우리가 도와주겠다고 했는데
10:55트럼프는 노우라고 그랬단 말이에요.
10:57그 가능성은 어떻게 보세요?
10:59미국이 노하면 그냥 노인가요? 안 되는 건가요?
11:01일단은 제가 봤을 때는
11:03이란이 모든 비축을 미국한테 줄 것 같지는 않거든요.
11:08그래서 그것도 협상의 레버리지로 사용을 할 것 같고
11:10일부는 줄 수 있겠죠.
11:12그러면서 트럼프의 행정부의 체면을 세워주는 선에서
11:15그 정도로 어느 정도 타협은 가능하겠지만
11:17이걸 100% 다 미국한테 준다는 건
11:20이란도 어쨌든 주권국가이고
11:21자존심이라는 게 걸려있는데
11:22그래서 이란은 핵 문제를 어떻게 보면
11:24주권하고 같이 인식을 결합시키는 개념으로 가거든요.
11:27핵 주권이고 우리가 정당하게 추구할 수 있는
11:30핵 개발의 권리를 우리가 가지고 있는
11:32주권국가라는 개념으로 이란이 지금 접근하고 있기 때문에
11:35미국의 요구를 100% 들어줄 것이라고 저는 보지 않고요.
11:38어느 정도 일정 부분에서
11:40타협점을 이뤄나갈 것이라고 봅니다.
11:42그것이 트럼프 행정부 입장에서는
11:44오바맹 정부의 JCPOA보다 조금이라도 더 나은 방향이 되어야 할 것이고
11:48이란 입장에서도 어느 정도의 체면을 지킨 선에서
11:51그 정도 선에서 아마 합의점을 찾을 수 있겠죠.
11:54그러니까 이스라엘에서는 사실
11:57비축분에 대해서 전략, 이게 이란에 있으면 안 된다.
12:00그게 우리의 종전의 조건이다.
12:03그렇게까지 얘기했는데
12:05그렇게까지 맞추기는 힘든 건가 보죠?
12:07지금 말씀하시는 거예요?
12:08그런데 저는 약간 이런 것도 있는 것 같아요.
12:12이란에서 100% 미국한테 주지는 않더라도
12:14여러 나라로 분산을 하거나
12:15IA에서 이것을 감독을 해서 여러 나라로 분산을 하는 것.
12:20이란과 미국이 아닌 제3자가 들어와서
12:23이것을 어느 정도 중재하는 것은
12:24이란 입장에서도 나쁘지 않거든요.
12:26이란이 비축분을 방출하는 것 자체를 반대하는 건 아닌 것 같습니다.
12:30그래서 그건 어떤 식의 모양새가 보기가 좋냐라는 것이고
12:34그래서 보면 그런 측면에서 봤을 때는
12:37이란이 어느 정도 양보할 측면이 충분히 있다 저는 생각합니다.
12:40그런데 트럼프와 국방장관, 헥스에서 국방장관은
12:43이란이 농축 우라늄을 안 넘기면 직접 가져올 거다.
12:47이렇게도 또 밝힌 바가 있습니다.
12:48혹시 미국이 안 주면 직접 가지러 간다.
12:52이 시나리오도 좀 검토하고 있을까요?
12:54트럼프 대통령 입장에서는 상상하기 싫겠지만
12:57정말 특단의 조치가 필요할 때는
13:00그러한 옵션도 배제하지 않겠다라고 하는 의지로 읽히고요.
13:05지금은 정치적인 어떤 성과를 달성하기 위해서
13:08미국도 이란도 2주간의 임시 휴전 상태를
13:11잘 지키고 있는 상태인데요.
13:14문제는 군사적인 관점에서 볼 때
13:16여러 징후들이 그러한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고 있다라고 하는
13:21신호들도 일부 읽힙니다.
13:22예를 들면 이란의 경우에도 미국이나 여타 미국의 동맹
13:27유사 입장국들의 유성으로 관찰해보면
13:30탄도미사일이나 혹은 드론 그런 역량들이
13:33이렇게 좀 보관이 되어 있는 그런 지역들
13:36미군의 핵심 표적 타격으로 인해서 대부분
13:38이렇게 다 붕괴되고 파괴된 걸로 알았는데
13:42그 입구들을 지금 또 이란이 정비를 해서
13:45다시 사용할 수 있는 그런 징후들도
13:47좀 보이고 있는 상태이고요.
13:49그럼 미국은 또 가만히 있냐?
13:50그렇지 않죠.
13:51지금 항공모함 한 척은 이미 중동 인근에서 작전 활동을 하고 있고
13:57또 크로아티아로 일부 보수를 나갔다가
14:00정비 상태에 있는 항공모함도 곧 중동으로 이동을 할 것 같고요.
14:05또 한 척도 미 본토에서 중동으로 향하고 있는 그런 상황이고
14:09또 지금 미군에서 중부사에서도 여러 가지 지금 영상들을 보여주고 있는데
14:13최대의 군사적 압박을 할 수도 있다.
14:16미국의 이익에 부합하게.
14:18그런데 그런 것들에 앞서 말씀드린 대로
14:20군사적인 관점에서 보면 대비태세를 계속 높여가면서
14:23필요에 따라서 플랜 작전 계획 B를 시행할 수도 있다고 하는 것을 보여주기 때문에
14:29물론 제가 앞서 전쟁 권한법이라고 하는 그런 법 때문에
14:33앞으로 군사 작전을 할 수 있는 시간이 제한되지만
14:37트럼프 대통령은 또 여러 핑계를 대서
14:39미국의 국익에 부합이 된다고 하는 또 그런 것들로
14:43또 충분히 작전을 할 수 있기 때문에
14:45핵세스 장관의 그런 발언들이 물론 정치적 목표 달성을 위한
14:49여권 조성의 측면도 있지만
14:51미 중부사령관 입장에서는
14:53또 미국의 정치적인 이익을 달성하기 위한 수단으로서
14:56군사적인 옵션을 여전히 가능성의 테이블에 올려놓고
15:01준비를 하고 있는 그런 과정으로 볼 수가 있겠습니다.
15:04네. 이렇게 농축우라늄을 두고도 어떤 합의가 이루어질지 여러 추측을 해주셨는데요.
15:09농축우라늄 외에도 미국은 현지 시각으로 지난 13일부터
15:13이란의 호르무즈 해업 봉쇄에 맞서서 역봉쇄를 시작한 상태죠.
15:17미국은 중동에 전략 자산을 집결시키면서 이란을 거세게 압박하고 있는데요.
15:22화면으로 함께 보시죠.
15:26미군의 항공모함, 석양이 비치는 바다를 누비고 있습니다.
15:31이란의 해상 교역 차단 작전을 총괄하는 미 중부사령부가
15:35에이브로엠 링컨호를 SNS에 사진으로 게시한 모습입니다.
15:40미 중부사령부가 올린 또 다른 사진 보실까요?
15:43여기서는 스텔스 상륙함 뉴올리언스호에서 정찰 중인
15:46미군 장병들의 활동 모습이 이렇게 공개됐고요.
15:50또 봉쇄 작전 중인 구축함 마이클 머피호는
15:52무전으로 상선해 회항을 지시하는 영상도 올라왔습니다.
16:10이게 다가 아닙니다.
16:11이어 F-16 파이킹팔콘이 중동 전역을 비행하고 있다는 내용의 사진도 공개하면서
16:16미군은 압도적 군사력을 과시했습니다.
16:34미군은 한 발 더 나아가 B-21의 상부 모습을 선보였습니다.
16:38미군이 33년 만에 내놓은 차세대 스텔스 전략폭격기인데요.
16:43비행 중인 기체의 상부를 이렇게 자세히 공개한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16:472차 종전협상을 앞둔 시점에 결렬시 대대적인 폭격에 나설 수 있다는 점을
16:52이렇게 암시하면서 군사적인 압박을 가하겠다는 의도로 풀이됩니다.
17:18미국과 이란이 주말 내 협상을 할 거라는 관측이 우세한 가운데
17:22트럼프 대통령은 또 한 번 자국의 강력한 군사력을 언급하며
17:25꽤 빨리 끝날 것이다 라고 강조했습니다.
17:29미국의 뜻대로 협상이 조만간 타결될 수 있을지 전 세계 시선이 쏠리고 있습니다.
17:38그냥 한눈에 보기만 해도 정말 탄성이 나오는 어마어마한 무시무시한 전략자산들
17:44미군이 공개를 했는데 그러면서 합의가 이루어지지 않으면 전투가 재개될 것이다.
17:50버튼 하나면 시작할 준비가 돼 있다.
17:53트럼프 대통령, 해그세스 국방장관 이렇게 협상 낙관으로 강조하면서도
17:58군사적인 압박을 동시에 밀어붙이는 그런 전략을 지금 쓰고 있는데
18:02얼마나 효과가 있을까요?
18:04이게 지금 트럼프 행정부에서 지금까지 보여줬던 일련의 모습들을 보면
18:07이렇게 압박 전략인 것이죠.
18:10그런데 문제는 뭐냐면 이런 압박 전략이 이란에 잘 먹히지 않았다는 것이거든요.
18:13보면 미국이 어떤 압박 전략을 쓰면 이란이 그걸 수긍하는 것이 아니고
18:18같은 강대강 모드로 항상 나왔던 것이고
18:20그래서 공격을 받으면 그대로 공격을 갚아주는 형태로
18:23지금 전쟁을 수행해 왔던 것입니다.
18:25그런데 군사력으로 보면 당연히 미국과 이란은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차이가 많이 나지만
18:30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금까지 이란이 버텼다는 것이거든요.
18:34그래서 지금 결국에는 트럼프 행정부가 처음에 이야기했던 것은
18:37무조건적인 항복 이야기하지만
18:39나중에는 이란이 호르몬 대협 카드를 쓰면서
18:41국제 유가도 올라가고 글로벌 경제가 타격을 입고
18:44또 트럼프 행정부나 트럼프 대통령의 지지율이 떨어지면서
18:47이게 보면 나중에는 지금 이야기하는 것이 협상을 한번 해보자는 식으로
18:50지금 태도가 바뀌었잖아요.
18:52그런 부분에 우리가 주목을 할 필요가 있다고 보고
18:54이런 식으로 계속 미국이 압박을 하면 이란도 홍해 카드를 쓸 수밖에 없을 거예요.
18:58그래서 이런 후티한테 이런 홍해를 막아달라는 요청을 할 수도 있고
19:02그렇기 때문에 그러면 지금 협상을 통한 종전에서는
19:05점점 더 거리가 멀어지는 형국이 되는 것이죠.
19:08그런데 보면 그래도 우리가 생각해 볼 수 있는 것은
19:11지금 양측이 협상을 통한 종전 의지가 굉장히 강하다는 것이거든요.
19:15그래서 보면 미국 같은 경우도 지금 앞으로 다음 달에 미중 정상회담도 있고
19:1911월 달에 또 큰 이벤트가 있잖아요.
19:21중간 선거라는 것이 있고
19:22이란 입장에서도 경제가 굉장히 어려운데
19:25어느 정도냐 하면 사실은 그전에도 이란에서는 시위가 굉장히 많이 있어 왔는데
19:29예를 들면 2009년 시위만 해도 이게 녹색 운동이라고 우리가 하는데
19:33아흔만네자들 2개 행정부가 들어가기 전에
19:35이제 부정선거가 의혹이 있었거든요.
19:37그때까지만 해도 시위의 그런 형태가 어떤 경제 문제에 집중되지는 않았었습니다.
19:41정치라든지 부정선거 이런 이야기도 나왔는데
19:442017년, 2019년 이때의 시위들은 다 경제 문제거든요.
19:48특히 2019년은 휘발유 가격을 올려가지고 거기에 항의하는 시위가 있었고
19:52그리고 2022년 마흐사민의 사망사건으로 촉발된 히잡 시위도
19:56우리가 이것이 여성 인권 문제에서 시작된 시위는 맞지만
19:59결국에 보면 정치적인 문제라든지 경제적인 구조적인 문제가 같이 여기 들어가 있는 것이고
20:05노동자 계층이 여기 들어가면서 같이 시위를 참여하고
20:08이게 전국적으로 확산이 되는 것이거든요.
20:09결국엔 여기도 경제 문제가 들어가 있는 것이고
20:11작년부터 올해 초까지 있었던 그런 지금 반정부 시위도 보면
20:15테헤란의 바자르에서부터 시작이 됐잖아요.
20:17역시 경제 문제입니다.
20:18그렇기 때문에 흥미로운 게 뭐냐 하면 최근 시위는 이란 지도부가 인정하는 모습도 보여요.
20:23이란 경제가 워낙 어렵고 이란 국민들이 시위를 할 수 있는 것은 당연한 권리다라고 처음에는 인정을 하지만
20:28이게 시위가 굉장히 총격전까지 벌어지는 상황.
20:31저는 이 상황도 되게 좀 납득이 가지 않았지만
20:34그런데 어떻게 보면 트럼프 대통령이 얼마 전에 이야기했잖아요.
20:37무기를 제공을 했다는 것을 일정 부분도 시행을 한 부분도 있는데
20:40저는 이란을 지금까지 공부하고 연구하면서 현대상에서 이런 시위를 본 적은 없습니다.
20:45총격전이 난무하는 이런 시위가 굉장히 약간 의아한 시위였는데
20:49어쨌든 여기서도 보면 그 중심에는 경제 문제가 있었기 때문에
20:52이란도 이 경제 문제를 해결하지 않을 경우는 또 반정부 시위에 맞닥뜨릴 수 있기 때문에
20:56지금 이 종전을 통한 협상의 의지가 굉장히 강합니다.
21:00그래서 미국하고 이란이 겉으로는 강경 자세를 취하고 있지만
21:03이 종전을 통한 협상을 통해서만이 경제 문제도 해결하고
21:06미국 입장에서는 호르무제 개방 문제라든지 이란 핵 문제를 해결할 수 있기 때문에
21:10그래서 그런 부분에서 봤을 때는 이건 어떤 압박용이다.
21:13실제로 이걸 행동으로 옮길 가능성은 전 높지 않다고 봅니다.
21:17특히 차세대 스텔스 전략폭격기 있잖아요.
21:20B-21 이렇게 읽는 거 맞나요?
21:22이거 상당한 압박으로 이란 애도 느껴질 텐데
21:24이렇게 자세히 공개한 게 처음이라고요.
21:26이게 어느 정도 무기인 건가요?
21:28그러니까 지금 B-21 레이더로 통칭이 되는데, 명칭이 되는데
21:32저게 지금 이제 진짜 임무배치가 됐구나라는 걸
21:36저 또한 영상을 통해서 알게 되었습니다.
21:38기존에 우리가 알고 있는 미국의 스텔스기, 전략폭격기는 B-52, B-1B, B-2
21:44이 중에 B-1B나 B-2는 이번 작전에서 계속 동원이 됐고
21:48작년 미드나잇 해머 작전에서 이렇게 동원이 되어서
21:51사실은 저런 무기들을 이란의 방공망이 저런 무기들을 공략할 수가 없습니다.
21:57그런데 B-21 레이더까지 보여준 것은
22:00최고의 군사적 압박을 통해서 미국이 원하는 그런 방향으로
22:05협상을 이어가겠다라고 하는 기존에 미국의 그런 기조를
22:10힘으로 무력 시위로 보여주는 것이다 이렇게 볼 수 있는데요.
22:14그래서 이제 공중급유기 밑에 있는 게 B-21인 거죠?
22:17저게 B-21인 거죠?
22:19그러니까 저희 상부가 저렇게 공개된 게 처음이라고요?
22:21그렇습니다.
22:22그러니까 5세대 플러스, 5세대에서 6세대로 넘어가는
22:25그 중간 단계에 있는 스텔스기로 좀 볼 수가 있겠고
22:28기존에 저희가 익숙하게 많이 봤던
22:31B-2 전략폭격기 스텔스기하고 굉장히 유사한 형상을 가지고 있는데
22:36기존에 미군이 가지고 있는 전략폭격기 계보를 이렇게 계승을 한
22:40차세대 스텔스기라고 볼 수가 있겠고요.
22:45기존의 스텔스기에 비해서 이게 지금 디지털 기능이 굉장히 좀
22:48성능이 계량이 된 걸로 이렇게 보입니다.
22:51그러니까 디지털 트윈이라고 하는 차세대 기술이 들어가 있는 겁니다.
22:56B-21을 운용하고 있는 네트워크 안에 또 다른 가상
23:00일종의 컴퓨터 기능이 디지털 기능이 탑재가 되어서
23:04일종의 가상 공간에서는 두 대의 B-21 레이더가 이렇게 작동을 하는
23:09운용이 되는 것이죠.
23:10그래서 한기는 일종의 디지털 네트워크 안에서
23:14여러 가지 AI 기능을 통해서 실제 작동 운용을 함으로써
23:19실제 운용이 되고 있는 B-21의 스텔스 기능을
23:23굉장히 최적화시키고 극대화시키는 그런 기능이 들어가 있는 거고요.
23:26그리고 기존의 B-2 스텔스기에 비해서 일종의 흡입구라든지
23:32열이 나오는 그런 공간들을
23:33상부에서 보이는 저 구멍에
23:35매끄럽게 처리를 했다고 합니다.
23:37그렇게 되면 상대층 혹은 적의 레이더로부터
23:41굉장히 회피 기능이 높아지기 때문에
23:44이란이 제가 봤을 때 방공체계가 대부분 무력화되었지만
23:47그런 적의 어떤 레이더라든지 이런 것들부터
23:51더 적게 이렇게 탐지가 될 수가 있겠고
23:55자신의 생존성은 보장된 가운데
23:58요망하는 그런 어떤 표적에 대한 공격 효과들은
24:01극대화시킬 수 있기 때문에
24:02와, 이란이 B-21 레이더를 이렇게 실제 본다면
24:06볼 수는 없겠지만요.
24:08화면을 보는 것 그 자체로도 굉장한 유압감을 느끼고
24:12두려웠을 거라고 생각을 합니다.
24:16어마어마합니다.
24:18일단 그리고 지금 미국의 호르무즈 해업 개방을 위해서
24:23기뢰 제거 작전에 지금 나선 상황인데
24:26사실 이게 굉장히 어려운 작업이라면서요.
24:29이란조차 지금 기뢰를 어디다 뿌렸는지 모른다.
24:32뭐 이런 얘기까지 나올 정도로 어떻게 보시나요?
24:35이 기뢰 제거 작업 문제는 사실은 지금보다는
24:39종전 이후에 사실은 국제사회 공조를 통해서 해결해야 된다고 보거든요.
24:42왜냐하면 지금 현재 전쟁이 끝난 상황이 아니기 때문에
24:46뭐 이란이 어디에 깔려는지 모른다고 이야기를 하고도 있지만
24:49그리고 사실 이란이 어디에 깔려는지 알아도 얘기 안 해주겠죠.
24:52지금 전쟁이 아직 끝나지 않았기 때문에.
24:53그래서 일단 종전이 되고 나면 미국과 이란뿐만이 아니고
24:57사실 호르무즈 해업 이거는 미국과 이란의 문제는 아니고
24:59국제사회 모두의 문제거든요.
25:01우리나라들 포함해서 일본도 그렇고
25:03다 굉장히 중요한 지금 석유의 수송료이기 때문에
25:06이렇게 해서 이거는 종전 이후에 보면
25:08우리나라나 일본, 유럽이 다 같이 공조를 해가지고
25:11기뢰 제거 작업에 참여할 수 있다고 보고요.
25:13지금 보면 트럼프 행정부에서 계속 국제사회에 요청을 해서
25:16같이 이런 호르무즈 해업 문제를 해결해보자고 했을 때
25:19국제사회가 응하지 않았잖아요.
25:20그 이유가 이 전쟁의 정당성에 의문을 제기하고 있기 때문이거든요.
25:24왜냐하면 이 전쟁은 미국이 국제사회의 동의를 얻어서 시작하는 것도 아니고
25:28그리고 미국과 이스라엘이 일방적으로 일하는
25:31침공하면서 시작된 전쟁이기 때문에
25:33이게 호르무즈 해업 문제가 결국엔 유가가 상승되는 이유가 됐고
25:36그런데 이 문제가 이란이 물론 그런 카드를 써서 발생을 했지만
25:40이란의 문제인가? 그렇게 보지 않는다는 거죠.
25:43미국에도 일정 부분 책임이 있기 때문에
25:44미국의 요구에 국제사회가 응하지 않는 것이거든요.
25:47그래서 이거는 종전 이후에 얼마든지 종전된 이후에는
25:51미국이나 요청을 하면 한국 정부도 저는 응할 것이라고 보고
25:54일본도 그렇고 유럽도 그렇고
25:56그때는 아마 이란도 어디 어디에 우리가 설지를 깐 것 같다는
26:00그런 제공할 수 있는 정보는 또 제공을 해줄 것이고
26:02그런 부분에서 쉽게 또 해결될 수 있는 문제라고 봅니다.
26:05그러니까 지금 이것은 지금 막 이렇게 할 것이 아니고
26:07종전 이후에 하는 것이 더 바람직하지 않나 그렇게 보고 있습니다.
26:11조금 더 부연 설명을 드리면
26:13사실 미국은 기례를 제거할 수 있는 능력을 저는 충분히 갖추고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26:18다만 아마 이란 측이, 이란 혁명수비더나 이란 해군이
26:22기례를 만약에 부서를 했다면
26:24결국 그 지역은 호르무즈 해업이 될 것이고
26:27당연히 또 그 지역은 이란의 주권적인 영해 지역이 될 것이기 때문에
26:31미국이 기례를 제거를 한다는 결심을 한다면
26:35결국은 위험 지역으로 들어가야 됩니다.
26:38그렇다면 여전히 이란의 해안포라든지
26:41일부 탄도미사일들이 역량이 살아있기 때문에
26:45기례 제거 작전을 하는 그 순간
26:47또 이란의 공격을 계속 받을 수가 있고
26:50그렇다면 또 다른 확전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너무 크기 때문에
26:54지금으로서는 기례를 군사적 옵션으로 가져가기에는 좀 어려움이 있을 것 같고요.
26:59다만 여러 가지 정황들을 보면
27:03기례 제거에 특화된 무인, 일종의 잠수정 이런 것들이
27:07지금 미 본토에서 중동 지역으로 공급이 되고 있는, 지원이 되고 있는 그런 상황이기 때문에
27:13미국 역시도 필요에 따라서 기례를 제거할 수 있는 그런 준비들을
27:17단계적으로 해나가는 과정으로 이렇게 좀 보입니다.
27:20그런데 어제도 그렇고 오늘도 그렇고요.
27:22이란이 지정한 호르무즈 해업에서 이렇게 지나가라 한 그 항로 있잖아요.
27:27거기에는 어제도 이제 배들이 좀 배가 지나갔다 이런 이야기가 있었고
27:30오늘도 조금 전에 이제 속보로 이 지정한 항로로는 개방한다 이런 이야기도 지금 들려오고 있는데
27:35그럼 여기에는 지금 기례를 이란이 안 뿌린 건가요?
27:39그거는 뭐 이렇게 좀 단정적으로 얘기할 수는 없지만
27:42지금 사실은 그렇죠 이게 기례가 어디 있는지 지금 언론에서는 그런 의견이 좀 분분하잖아요.
27:47그래서 실제로 기례를 뿌린 것이냐고 이런 이야기도 있는데
27:50이제 어느 정도 일정 부분 설치는 했겠죠.
27:51그런데 이 부분은 사실은 좀 더 추가적인 확인을 좀 해야 될 부분이 있는 것 같고
27:56그래서 일단은 지금 보면 흥미로운 게 일단 이란이 호르무즈 해업을 막고 나서
28:01미국이 계속 얘기했던 것은 호르무즈 해업의 개방을 얘기했지만
28:04지금 오히려 역봉세를 하면서 이란의 자금줄을 쥐고 있는
28:06그래서 결국에는 지금 보면 국제 유가가 지금 현재는 뭐 이렇게 많이 반응하고 있지 않다고 하는데
28:12그 이유는 사실은 종전에 대한 저는 기대감 때문에 지금 이 시장이 아직 반응하고 있지 않다고 보거든요.
28:17이게 장기화된다고 하면은 당연히 다시 유가는 올라갈 것이고
28:20이게 미국에 있어서는 자충수가 될 수 있습니다.
28:22그렇기 때문에 어쨌든 이거는 좀 협상을 통한 종전이 가장 좋다고 저는 보여집니다.
28:26지금 저희가 이제 호르무즈 해업 말씀 나누고 있는데
28:29관련된 속보가 지금 막 넘어왔는데요.
28:31자세히 들여다보면 이스라엘하고 레바논이 지금 열흘 동안 휴전에 합의를 한 상황인데
28:37이란이 이 기간에 호르무즈 해업 봉쇄를 풀겠다고 밝혔다는 소식이 막 들어왔습니다.
28:43네, 조금 전 이 이란의 아빠스 아라그치 외무장관의 SNS에 이런 글이 올라온 건데요.
28:49레바논 휴전 협정에 따라 이 기간 동안 호르무즈 해업을 지나는 모든 상선의 항해를 전면 허용한다는 글이 올라왔습니다.
28:56호르무즈를 통과하는 상선은 이란 항만해사청에 앞서 공지안이 조정된 경로를 따라야 한다고 덧붙였는데요.
29:04여기에서 말하는 그 공지안 조정된 경로는 오만의 이 무산담과 가까운 기존 항로가 아닌
29:10이란 라라크 섬 옆을 지나는 이란 영해와 가까운 경로인 것으로 보입니다.
29:16그러니까요.
29:16저희가 이제 지도로 이란이 공개했던 그 지도를 이렇게 꺽쇄처럼 이렇게 D글자처럼 이렇게 꺾어서 가는
29:22거기를 지나갈 때 우리가 모든 항로를 봉쇄를 풀겠다는 그렇게 이야기를 한 것 같습니다.
29:30이스라엘하고 레바논이 열흘 동안 지금 휴전을 하고 시작을 했는데
29:34이 기간 동안에 호르무즈 해업을 열겠다, 봉쇄를 풀겠다 이렇게 했다는 소식이 지금 막 들어왔는데
29:41이거는 어떻게 해석을 하십니까?
29:44저는 두 가지 측면이 있다고 봅니다.
29:46첫 번째는 일단 이란이 얼마나 레바논 헤즈볼라를 전략자산으로 생각하는지가 여기서 분명히 드러나거든요.
29:56왜냐하면 지금 휴전을 했기 때문에 이란이 이걸 열어준다고 하는 것이잖아요.
30:00그래서 보면 저항의 축에 여러 인원이 있는데 예를 들면 하마스도 있고 예멘의 후티도 있고 헤즈볼라도 있고 하는데
30:06헤즈볼라 같은 경우는 굉장히 중요한 게 이란과 이슬람 혁명 사상을 공유하고 있거든요.
30:10그래서 지금도 보면 이스라엘과 미국이 공격을 하자마자 제일 먼저 참전을 선언하는 것도 헤즈볼라잖아요.
30:16그렇기 때문에 이란에게 헤즈볼라는 게 정말 중요합니다.
30:19그렇기 때문에 지금 이런 휴전을 선언을 했을 때 거기에 대한 어느 정도 액션을 이란이 취해준 거라고 보고요.
30:26두 번째 측면은 사실은 제가 이거는 좀 줄곧 이야기했던 부분이긴 한데
30:30이란이 이런 호르무즈 관련해서 통행료를 이야기했을 때 저는 개인적으로 그렇게 봤던 것이
30:35실제로 이것을 징수하려는 의지가 있는 것이 아니고 이거를 협상 레버리지를 이용하는 측면에서 강할 것이라고 저는 봤는데
30:42왜냐하면 이게 지금 호르무즈 관련해서는 국제사회가 응하지 않고 있는 것이 아까도 얘기했지만
30:47정당성의 문제가 있지만 종전 이후에도 계속해서 이란이 이 문제를 고집한다고 하면
30:51결국 국제사회와 싸워야 되는 입장이거든요.
30:53유엔도 개입할 것이고 그때는.
30:55그리고 국제사회가 무력을 통해서 이것을 연다고 했을 때는 이란이 또 한 번의 전쟁을 해야 되기 때문에
30:59이란이 그렇게 무모한 행동을 할 정도로 비합리적인 국가는 아니거든요.
31:03그렇기 때문에 이것을 통해서 예를 들면 지금 경제 문제가 어렵기 때문에
31:06예를 들면 해외에 있는 동결자금과 연결시켜서 이걸 좀 풀어본다든지
31:10이런 식으로 협상의 레버리지로 활용하려는 그런 의도에서
31:13호르무즈의 협의 통행료 카드를 저는 띄운 것이 아닌가 그렇게 보고 있습니다.
31:17네. 이렇게 헤즈볼라가 호르무즈 개방의 키 중에 하나라는 게
31:20어느 정도 좀 확인이 된 것 같다는 말씀을 해주셨는데요.
31:23센터장께서는 방금 속보와 또 관련해서 어떤 의견을 갖고 계세요?
31:27네. 정말 놀랍습니다.
31:29엄청나게 정치적인 그런 레버리지를 갖기 위해서 정말 예상하기 어려운
31:34이런 조치들을 이란이나 미국이나 이스라엘이나 혹은 레바논이나
31:39이렇게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31:41저는 이제 직관적으로 한 세 가지 정도가 머릿속에 떠올랐는데요.
31:44첫 번째는 그런 측면에서 이란도 이번 2차 협상에 대한 기대감이 크고 크구나.
31:49그래서 미측의 일종의 선물 아닌 선물을 준 거죠.
31:53미국이 바라는 선물을 줬다라고 좀 볼 수가 있겠고.
31:56두 번째는 회협을 완전 개방하겠다고 했는데
31:59이란이 정한 지역으로 이동을 해둔다라고 하는 단서를 달았죠.
32:03그것은 아마 캐슈점이나 라락섬 그 어디가 될 텐데
32:07쉽게 얘기하면 이란의 영해입니다.
32:09이란의 영해안으로 들어와서 통과를 해야 되기 때문에
32:12결국은 완전 개방은 하지만 여전히 이란이 호르무즈협에 대한 통제권을 행사하겠다고 읽힙니다.
32:20그래서 완전 개방인가라고 하는 부분에 대해서는 여전히 의문이 있고요.
32:25세 번째는 미국의 역봉세로 인해서 호르무즈협 봉쇄 카드는 무력화되었기 때문에
32:32여전히 협상 카드로서는 활용을 하고는 있지만
32:34그다지 실효성이 있는 카드가 아니라는 점을 이란도 알고 있기 때문에
32:39첫 번째 말씀드렸던 협상 여건을 조성하기 위해서
32:43이란과 이스라엘과 레바논이 휴전을 합의한 미 동부 시간으로
32:484월 16일부터 열흘간 그냥 전향적으로 해업을 개방을 해서
32:52우리가 얻을 수 있는 거 잘 얻어내고
32:54미국에 대해서 협상력을 가져가자라고 하는 그런 결정을 한 게 아닌가 이렇게 생각합니다.
32:59그러니까 미국이 역봉서를 해도 이란이 이렇게 다 풀어버리겠다.
33:03모든 상선 통황을 지금 허용하겠다 했으면 미국도 이 역봉서를 열어줘야 되는 상황이네요.
33:08그렇죠. 그런 상황이기 때문에
33:09또 이란으로서는 좀 잃을 것 없는 카드를 또 내세운 게 아닌가 이렇게 생각합니다.
33:15어쨌든 미국 트럼프 대통령의 어떤 압박, 용어가 적확한지는 모르겠습니다만
33:22어쨌든 그걸로 인해서 이스라엘하고 레바논이 휴전을 했고
33:26거기에 대한 보답?
33:28이란이 호르무즈 해업을 일부분 다시 개방을 했고
33:34분위기는 지금 좋게 흘러가는 것 같습니다.
33:37자, 그러면 이 휴전 얘기를 해볼 텐데요.
33:40이스라엘하고 레바논, 헤즈볼라가 우리 시간으로 오늘 아침부터
33:43오전 6시부터 휴전에 들어갔는데
33:46트럼프 대통령이 자신의 열 번째 전쟁 종식이 될 거다라면서
33:51본인의 치적임을 강조했는데
33:53한번 그래픽을 보시겠습니다.
33:59자, 자신이 전쟁을 끝낸 열 번째 사례가 될 것이다 라면서
34:05두 정상을 대각관에 초청하겠다 이렇게 이야기를 했는데
34:09네타냐후 애칭인 비비 그리고 레바논 조셉 아운 대통령과
34:13훌륭한 대화를 가졌다면서 두 나라 휴전을 알렸습니다.
34:16한번 녹취 들어보시겠습니다.
34:39그런데 네타냐후 총리
34:42휴전 과정에서 국내 안보 내각의 표결도 거치지 않았는데요.
34:47트럼프의 압박으로 성사된 이번 휴전에
34:50이스라엘 내에서는 배신자 네타냐후라는
34:53비판이 커서게 이뤘습니다.
34:56그러자 네타냐후 총리는 지상군이 레바논에 그대로 남는다
34:59라면서 여론 달래기에 나섰습니다.
35:16이렇게 이스라엘하고 레바논이 열흘 동안에 휴전에 들어갔습니다.
35:21레바논 남부에는 휴전 뒤에도 여전히 포성이 이어졌습니다만
35:25또 트럼프 대통령도 헤즈볼라를 향해서 잘 처신해라
35:29휴전 준수를 압박을 하는 그 모양새였는데
35:34잘 준수가 될지 모르겠습니다.
35:36일단 10일 동안에는 이렇게 표현한 게 맞을 것 같습니다.
35:41그럭저럭 준수가 될 것이다.
35:42왜냐하면 이미 10일 이스라엘과 레바논 휴전이 선포가 됐는데
35:48이미 레바논 남부지역에서는 폭격 공습이 여전히 이루어지고 있거든요.
35:52그 얘기는 이스라엘 지상군과 한 6개 사단 정도가
35:56레바논 남부지역에 지금 이스라엘 지상군이 들어가 있는 상태이고
36:00결국 헤즈볼라와 교전이 이루어지고 있는 겁니다.
36:04그러니까 트럼프 대통령이 저렇게 SNS에 헤즈볼라 경고망동하지 말고
36:08이 10일 동안에 잘 참아서 2차 협상 잘 되고
36:122차 협상에서도 앞으로 60일 동안 어떤 휴전 기간을 유행할 수 있게끔
36:17MOU 잘 체결을 될 수 있도록 제발 좀 가만히 있어라.
36:21이렇게 압박을 한 건데요.
36:24네타냐후 총리도 일정 부분은 정치적으로 양보한 측면이 있습니다.
36:27여전히 이게 결국은 지지율도 높은 것이 문제가 된다는 얘기인데
36:31워낙 높은 지지율, 압도적인 지지율을 받고 있는데
36:35문제는 그 압도적 지지율이 반전 여론이 핵심이 아니고
36:39계속 저항의 축을 공략하고 존재론적인 위협, 이스라엘의 존재론적인 위협인 그들을
36:46이번 기회에 제거하자라고 하는 것들을 이스라엘 국민이 지지하다 보니까
36:50네타냐후 총리 입장에서도 휴전하는 것도 마음대로 결심을 못하는 것이죠.
36:55그러다 보니까 이스라엘, 레바논 저 부분도
36:59내가 합의 거치지 않고 네타냐후 총리 독단으로 결정을 할 수밖에 없었을 것 같아요.
37:04시간도 급박했을 거고
37:05또 나름대로 성과를 내기 위해서는
37:07의사결정이 많으면 많을수록 복잡해지기 때문에
37:10그런 결정을 내린 건데
37:12문제는 이스라엘과 레바논이 미국의 중재로
37:17어제부터 이렇게 휴전 기간에 돌입을 했습니다만
37:20미국이 발표한, 미 국무부가 발표한
37:23여섯 가지 휴전 안에 핵심 내용을 보면
37:26첫 번째는 10일간 적대행이 중단한다.
37:28이건 잘 이해가 됩니다.
37:31레바논의 비국가 무장단체에 대한 통제를 의무를 잘 지켜라.
37:35레바논.
37:36레바논이 헤즈볼라를 통제해서
37:38무력을 사용하지 않도록 통제를 잘해라.
37:40이 부분은 퀘스천입니다.
37:42왜냐하면
37:42통제가 안 되잖아요.
37:44국가 안에 국가 헤즈볼라가 사실상
37:46레바논 정부보다 더 강력한 능력과
37:50자금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37:52통제가 잘 되지 않을 것이고요.
37:54또 한 가지는
37:55이스라엘 자유권에 대한 예외 저항을 넣은 부분입니다.
37:58쉽게 얘기하면
38:00계획된, 그리고 임박한, 또는
38:02진행 중인 공격에 대해서 언제든지
38:05이스라엘군은 자유권을 행사할 수 있다는 겁니다.
38:07실제 제가 생각할 때 이 정도의 의지와 어떤 여망을 가지고
38:13정말 협상을 잘 끌어가기로 생각했다면
38:17지금 6개 사단이 레바논 남부에 들어가 있잖아요.
38:21일부는 철수할 필요가 있습니다.
38:24어떤 좋은 여건을 만들기 위해서요.
38:26그런데 여전히 이스라엘 지상군 6개 사단이
38:29레바논 남부에 주둔을 하고 있고
38:31여전히 헤즈볼라와 이스라엘 간의 교전이 이루어지고 있기 때문에
38:36알 수 없다고 저는 이렇게 평가를 해봅니다.
38:39이렇게 이스라엘과 레바논이 열흘 동안 휴전에 합의했고
38:43이 기간 호르무즈 해업의 봉쇄도
38:45이란이 풀게 된 상황입니다.
38:47주말 동안 이어질 협상 내용도 지켜보도록 하겠습니다.
38:49이주헌 한국외대 이란학과 교수 두진호 국가전략연구원
38:53유라시아 센터장 함께했습니다.
38:54두 분 말씀 고맙습니다.
38:55고맙습니다.
38:56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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