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어로 건너뛰기본문으로 건너뛰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자신이 직접 헤즈볼라와 이야기를 했다며 이스라엘과 레바논 사이 진전이 이뤄지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이란의 농축 우라늄을 확보하기 위해 이란과 협정을 맺을 필요가 없다며 곧 합의 내용을 알게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워싱턴 연결합니다. 홍상희 특파원

트럼프 대통령이 이스라엘과 레바논 사이에 진전이 있다고 말했죠?

[기자]
잠시전 백악관에서 열린 석탄발전에 대한 지원 발표에서 이란과의 종전 협상에 대한 발언이 있었는데요.

트럼프 대통령은 이스라엘과 레바논 사이에 진전이 이루어지고 있다고 믿는다며, 자신이 헤즈볼라 측과도 이야기를 나눴다고 말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그러면서 현재 이란과 매우 강력한 합의를 위해 협상하고 있고 합의가 어떤 것인지 곧 알게 될 거라고 말했는데요.

오바마 합의는 이란에게 핵무기를 주는 합의였지만 자신은 정반대로 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들어보시죠.

[도널드 트럼프 / 미국 대통령 : 합의를 하게 된다면, 현재는 잘 진행되고 있습니다만 누가 알겠습니까, 합의를 하게 된다면 그것은 정반대가 될 것입니다. 그들은 핵무기를 갖지 못할 것이며, 절대로 핵무기를 갖지 못할 것입니다. 나는 그들이 핵무기를 갖도록 허용하지 않을 것입니다.]

또 고농축 우라늄을 확보하기 위해 이란과의 합의가 필요하느냐는 질문에는 합의가 필요하지 않다고 답했는데요.

미군은 농축 우라늄이 묻혀 있는 곳을 감시하고 있다며 지금도 원한다면 확보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종전 양해각서에 양측이 서명하는 즉시 호르무즈 해협이 개방될 거라고 밝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또 합의가 이뤄진다면 모즈타바 하메네이 이란 최고지도자와 만날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는데요.

하지만 이란이 미군을 살해한다면 곧바로 공격을 재개할 것이라는 경고도 되풀이 했습니다.


미 연방 하원에서 트럼프 대통령의 이란 전쟁 권한을 제한하는 결의안을 통과시켰는데요. 이에 대한 반응도 나왔죠?

[기자]
미 연방 하원은 어제 대통령이 의회 승인 없이 이란과의 전쟁을 할 수 있는 권한을 제한하는 결의안을 4번째 시도 만에 통과시켰는데요.

결의안을 주도한 하원 민주당 의원뿐 아니라 공화당 소속 의원 4명이 가세하면서 가결됐습니다. 찬성표를 던진 공화당 의원의 말을 들어보시죠. ... (중략)

YTN 홍상희 (san@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4_202606050554282052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카테고리

🗞
뉴스
트랜스크립트
00:00이번엔 미국으로 가 보겠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자신이 직접 헤즈볼라와 이야기를 했다면서 이스라엘과 레바논 사이 진전이 이루어지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00:10또 이란의 농축 우라늄을 확보하기 위해 이란과 협정을 맺을 필요가 없다며 곧 합의 내용을 알게 될 거라고 말했는데요.
00:18워싱턴 연결해 보겠습니다. 홍상희 특파원, 트럼프 대통령이 이스라엘과 레바논 사이에 진전이 있다고 말했다고요?
00:27잠시 전 백악관에서 열린 행사에서 이란과의 종전협상에 대한 질의응답이 꽤 오랜 시간 이어졌습니다.
00:34트럼프 대통령은 이스라엘과 레바논 사이에 진전이 이루어지고 있다고 믿는다면서 자신이 헤즈볼라 측과도 이야기를 나눴다고 말했습니다.
00:43그러면서 현재 이란과 매우 강력한 합의를 위해 협상을 하고 있고 합의가 어떤 건지는 곧 알게 될 거라고 말했는데요.
00:49오바마 합의는 이란에게 핵무기를 주는 합의였지만 자신은 정반대로 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00:55이 발언 들어보시겠습니다.
01:15고농축 오라늄을 확보하기 위해 이란과의 합의가 필요하냐는 질문에는 합의가 필요하지 않다고 답했습니다.
01:22미군은 농축 오라늄이 묻혀있는 곳을 지금 감시하고 있다면서 지금도 원한다면 확보가 가능하다는 겁니다.
01:30그러면서 종전 양해각서에 양측이 서명하는 즉시 호르무즈 해협이 개방될 거라고 말했는데요.
01:36트럼프 대통령은 또 합의가 이루어진다면 모즈타바 하메네이 이란 최고 지도자와 만날 가능성도 있다고 말했습니다.
01:42하지만 이란이 미군을 살해한다면 곧바로 공격을 재개할 거라는 경고도 뒤풀이했습니다.
01:51이런 상황에서 미 연방 하원이 트럼프 대통령의 이란 전쟁 권한을 제안하는 결의안 통과시켰는데요.
01:58여기에 대해서도 격한 반응을 내놨네요.
02:02말씀하신 대로 미 연방 하원 어제 대통령의 의회 승인 없이 이란과의 전쟁을 할 수 있는 권한을 제안하는 결의안.
02:09네 번째 시도만에 통과를 시켰습니다.
02:12결의안을 주도한 하원 민주당 의원뿐 아니라 공화당 소속 의원 4명이 가세하면서 가결이 됐는데요.
02:18찬성표를 던진 공화당 의원의 말을 먼저 들어보시겠습니다.
02:38트럼프 대통령 오늘 트루스 소셜에 글을 올리고 비애국적 행위라고 비난했습니다.
02:43최종 협상 도중에 이란 전쟁을 제안하는 결의안을 통과시켰다는 불만입니다.
02:48협상이 어디까지 진행됐는지 알고 있으면서도 민주당 의원들이 트럼프 대통령이 승리하는 것보다는 미국이 실패하기를 바라고 있다고 비난했습니다.
02:57또 결의안에 찬성표를 던진 공화당 소속 하원 의원 4명을 겨냥해서도 관심만 갈구하는 자들이라며 스스로 부끄러워해야 한다고 비난했습니다.
03:07그러면서 자신의 지지층인 마가를 언급해서 찬성표를 던진 공화당 의원들을 표적으로 삼아야 한다는 시사를 하기도 했습니다.
03:16마코르비오 위 국무장관은 오늘도 이란의 쿠웨이트 국제공항 공격을 비판했는데 이란은 공식 부인하고 있다고요?
03:25오늘 이곳 국무부 청사에서 셰이크 자라 알사바 쿠웨이트 외무부 장관과 만나 이란의 쿠웨이트 국제공항 공격을 규탄했습니다.
03:35한 명이 숨지고 60여 명이 다친 이란의 부당하고 용납할 수 없는 공격이라면서 쿠웨이트 국민과 함께하겠다고 밝혔는데요.
03:43하지만 이란은 이슬람 혁명수비대가 쿠웨이트 국제공항을 공격하지 않았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03:49쿠웨이트 내 미국 공군기지를 공격했을 뿐 민간공항을 타격하지는 않았다는 주장입니다.
03:56이란 국영방송은 미 중부사령부가 공개한 쿠웨이트 공항 공격 영상은 대낮인데
04:02이슬람 혁명수비대가 미국 공군기지를 향해 드론을 발사한 건 자정이었다고 주장했습니다.
04:09또 쿠웨이트 미군기지와 국제공항은 40km나 떨어져 있기 때문에 드론 조종 실수가 있었을 가능성도 없다고 덧붙였습니다.
04:18이란 타스님 통신은 공개된 동영상은 조작됐고 미국이나 이스라엘이 복제한 이란 드론을 발사했다는 주장까지 내세웠습니다.
04:27미 중부사령부는 엑스에 올린 글에서 이란이 드론으로 민간공항을 의도적으로 공격했다며 이란의 주장은 완전히 거짓이라고 반박했습니다.
04:36지금까지 워싱턴에서 전해드렸습니다.
04:3925분 후
04:39미 중부사령부가 연관�ệham
04:39미 중부사령부가 연관� перencial caus어
04:40미 중부사령부가 연관�تX
04:40편성 세계폭ódc
댓글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