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이 100% 핵사찰을 받기로 했다고 거듭 주장했습니다.
00:04그러면서 이란의 반박이 사실이라면 협상을 취소할 것이라고 경고하기도 했습니다.
00:09이란의 호르무즈 해업 통행요 부과 시도에 대해 미국은 반대 뜻을 분명히 했는데요.
00:15워싱턴 연결해서 자세한 내용 알아보겠습니다.
00:18홍상희 특파원, 종전 양해각서 체결 이후 첫 회단부터 갈등이 불거지고 있는데요.
00:23트럼프 대통령은 사찰단이 이란에 투입될 거라고 말했다고요?
00:30트럼프 대통령이 이곳 시간으로 오늘 오후 펜실베니아 트럭 공장을 방문했는데요.
00:34이란과의 후속 협상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없었지만 이란의 핵무기 보유를 허용하지 않을 것이고
00:40이란도 동의를 하고 있다고 강조하면서 공정한 합의를 도출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00:46트럼프 대통령의 발언 먼저 들어보겠습니다.
01:07IAEA 핵사찰단 관련 질문도 있었는데요.
01:11서두를 필요는 없지만 국제원자력기구 사찰단이 적당한 시기에 이란 핵시설 현장에 투입될 거라고 말했습니다.
01:18사찰을 받을 계획이 없다는 이란의 주장에 대해서는 후속 협상을 위한 전제 조건이라며 격한 반응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01:25이 발언도 들어보시겠습니다.
01:41트럼프 대통령은 앞서 트루스 소셜에 올린 글에서도 이란이 최고 수준의 핵사찰을 받기로 동의했다고 주장했습니다.
01:48이란은 미래에 걸쳐 무한정으로 핵사찰을 받을 것이고 사찰이 핵투명성을 보장할 거라고 강조했습니다.
01:55트럼프 대통령은 또 미 재무부가 해제하는 이란 자금은 미국이 통제하는 에스크로 계좌에 들어가게 될 거라고 설명했습니다.
02:02그 자금으로는 미국에서 생산한 옥수수와 밀, 대두 등의 식량과 의료 물자를 구입하는 데만 사용될 거라면서
02:09지금 이란이 절실히 필요로 하고 있는 물품들이라고 주장했습니다.
02:13이란의 핵사찰 수용 등을 바탕으로 추가적인 대이란 해상 봉쇄는 하지 않겠지만
02:20필요할 경우 모든 함정은 현재 위치를 유지할 거라고 밝혔습니다.
02:27이란이 오만과 함께 호르무즈 해협에서 통행료 부과를 검토한다고 밝혔는데요.
02:32미국 측의 반응은 어떻습니까?
02:36마코로비오미 국무장관은 국제수로인 호르무즈 해협에 통행료나 수수료를 부과할 수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02:42이란의 통행료 부과 시도에 반대한다는 뜻을 분명히 밝힌 건데요.
02:47루비오 장관의 발언 들어보겠습니다.
03:08루비오 장관은 오늘부터 라람 에리미트와 쿠웨이트, 바레인 순방에 나서
03:13이란과의 종전 양해각서 체결 이후 이란과의 협상 상황을 설명하고 협조를 당부할 예정인데요.
03:2060일 이후 호르무즈 해협 통행료 부과 가능성이 나오고
03:23양해각서에 이란의 탄도미사일에 대한 제한이 포함되지 않았다는
03:27걸프 국가들의 불만도 논의할 것으로 보입니다.
03:31이들 국가들은 과도한 양보가 이란을 강화하고
03:34지역 안복 균형과 원유 수송 구조를 바꿀 수 있다고 우려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03:40루비오 장관은 3천억 달러 규모의 이란 재건 기금에 대해
03:44미국이 걸프 국가들에게 참여를 요청할 것이라는 전망에 대해서는
03:48그건 한참 먼 이야기라고 말했습니다.
03:51이란이 약속 이행에 나서기 전까지 그런 논의는 없을 거라고 밝혔는데요.
03:55루비오 장관은 또 레바논 휴전 문제에 대해서는
03:58이란의 대리 세력들이 미사일을 발사한다면
04:01지역 내 적대 행위를 끝낼 수 없다며 협상 과정에서 다룰 거라고 설명했습니다.
04:06이와 함께 레바논과 내부 상황에 관한 문제는
04:09레바논 정부와 직접 협상하고 논의할 거라고 덧붙였습니다.
04:13지금까지 워싱턴에서 전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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