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분 전
- #2424
■ 진행 : 이하린 앵커, 이정섭 앵커
■ 출연 : 백승훈 한국외대 중동연구소 전임연구원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ON]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미국과 이란이 이르면 다음 주 종전을 위한 두 번째 협상에 나설 거란 관측이 나옵니다.
하지만 호르무즈 해협은 여전히 막힌 데다,헤즈볼라를 겨냥한 이스라엘의 공격도 멈추지 않고 있습니다. 이 시간 백승훈 한국외대 중동연구소 전임연구원과 함께 짚어보겠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미국과 이란의 종전 협상에 진전이 있다, 기본합의에 접근했다고 보도가 잇따라 나오고 있는데 이르면 16일, 그러니까 오늘 만날 수 있다는 보도도 있었는데 오늘은 이미 지났으니까요. 언제쯤 2차 협상이 이루어질까요?
[백승훈]
지금 중재자 역할을 한 파키스탄 총리가 18일에 중동 3국을 다 순방하고 돌아오게 됩니다. 그리고 이란 측에서도 금토일 일정을 비워놨다고 얘기하고 있어서 아마 18일 지나고 나서 이번 주 일요일이거나 아니면 다음 주 초, 그러니까 화요일이 21일 휴전 마감일이거든요. 그래서 일요일, 월요일 그 사이에 벌어지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일요일, 월요일 사이를 짚어주시기는 했는데 언급하신 것처럼 21일이 휴전의 마감 기한이기는 한데 협상으로 그게 연장될 수 있다는 관측도 있기는 하거든요. 백악관에서는 그런데 별도의 기한은 요청하지 않았다고 밝힌 상황이기는 한데 시한 내에 그만큼 타결할 수 있다는 자신감인지 아니면 압박인지. 어떻게 해석하십니까?
[백승훈]
저는 두 개가 다 있다고 보는데요. 트럼프 대통령이 어떻게 보면 압박 카드를 쓰고 있는 것이죠. 이란에게 더 이상 시간을 끌 수 없으니 21일 안에 어느 정도 합의를 갖고 와라. 그런데 그게 저는 아직도 의문점이 있는 것이 뭐냐 하면 특히 이란과 미국이 이야기 나오는 안이 그랜드 바겐, 정말 많은 것을 이야기하고 있거든요. 이 모든 것을 하루 만에 그리고 이틀 만에 이걸 완성하기는 쉽지 않습니다. 특히 핵 문제만 하더라도 어떻게 동결을 할 것인지. 지금 양측이 동결하겠다고 하는 얘기는 다 나왔는데 어떻게 동결하고 연수는 어떻게 할지. 그다음에 동결하기 위해서 앞에 해야 할 것이 이미 60% 농축한 우라늄을 어떻게 처리할지, 희석은 어떻... (중략)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4_2026041616532614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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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ON]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미국과 이란이 이르면 다음 주 종전을 위한 두 번째 협상에 나설 거란 관측이 나옵니다.
하지만 호르무즈 해협은 여전히 막힌 데다,헤즈볼라를 겨냥한 이스라엘의 공격도 멈추지 않고 있습니다. 이 시간 백승훈 한국외대 중동연구소 전임연구원과 함께 짚어보겠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미국과 이란의 종전 협상에 진전이 있다, 기본합의에 접근했다고 보도가 잇따라 나오고 있는데 이르면 16일, 그러니까 오늘 만날 수 있다는 보도도 있었는데 오늘은 이미 지났으니까요. 언제쯤 2차 협상이 이루어질까요?
[백승훈]
지금 중재자 역할을 한 파키스탄 총리가 18일에 중동 3국을 다 순방하고 돌아오게 됩니다. 그리고 이란 측에서도 금토일 일정을 비워놨다고 얘기하고 있어서 아마 18일 지나고 나서 이번 주 일요일이거나 아니면 다음 주 초, 그러니까 화요일이 21일 휴전 마감일이거든요. 그래서 일요일, 월요일 그 사이에 벌어지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일요일, 월요일 사이를 짚어주시기는 했는데 언급하신 것처럼 21일이 휴전의 마감 기한이기는 한데 협상으로 그게 연장될 수 있다는 관측도 있기는 하거든요. 백악관에서는 그런데 별도의 기한은 요청하지 않았다고 밝힌 상황이기는 한데 시한 내에 그만큼 타결할 수 있다는 자신감인지 아니면 압박인지. 어떻게 해석하십니까?
[백승훈]
저는 두 개가 다 있다고 보는데요. 트럼프 대통령이 어떻게 보면 압박 카드를 쓰고 있는 것이죠. 이란에게 더 이상 시간을 끌 수 없으니 21일 안에 어느 정도 합의를 갖고 와라. 그런데 그게 저는 아직도 의문점이 있는 것이 뭐냐 하면 특히 이란과 미국이 이야기 나오는 안이 그랜드 바겐, 정말 많은 것을 이야기하고 있거든요. 이 모든 것을 하루 만에 그리고 이틀 만에 이걸 완성하기는 쉽지 않습니다. 특히 핵 문제만 하더라도 어떻게 동결을 할 것인지. 지금 양측이 동결하겠다고 하는 얘기는 다 나왔는데 어떻게 동결하고 연수는 어떻게 할지. 그다음에 동결하기 위해서 앞에 해야 할 것이 이미 60% 농축한 우라늄을 어떻게 처리할지, 희석은 어떻...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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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트랜스크립트
00:00미국과 이란이 이르면 다음 주 종전을 위한 두 번째 협상에 나설 거란 관측이 나옵니다.
00:06하지만 호르무즈 회업은 여전히 막힌 데다 해즈몰라를 겨냥한 이스라엘의 공격도 멈추지 않고 있습니다.
00:12이 시간 백승은 한국외대 중동연구소 전임연구원과 함께 짚어보겠습니다.
00:17어서 오십시오.
00:19괜찮습니다.
00:20미국과 이란의 종전 협상에 진전이 있다, 기본 합의에 접근했다라는 보도가 잇따라 나오고 있는데
00:27원래 이르면 16일, 그러니까 오늘 만날 수 있다라는 보도도 있었는데 오늘은 이미 지났으니까요.
00:33언제쯤 2차 협상이 이루어질까요?
00:35죄송합니다.
00:36지금 중재자 역할을 했던 파키스탄 총리가 18일에 중동 3국을 다 순방하고 돌아오게 됩니다.
00:44그리고 지금 이란 측에서도 금, 토, 일정을 비워놨다고 얘기를 하고 있고 해서
00:50아마 18일 지나고 나서 아마 이번 주 일요일이거나 아니면 다음 주 초
00:55그러니까 20일, 화요일이 이제 20일 협상 마감일이거든요.
00:59그러니까 정전 마감일이거든요.
01:03그래서 그 전에 휴전, 죄송합니다.
01:05휴전 마감일이거든요.
01:06그래서 일요일, 월요일 그 사이에 벌어지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01:10일요일, 월요일 사이를 조금 짚어주시긴 했는데
01:14언급하신 것처럼 21일이 이제 휴전의 마감 기한이긴 한데
01:18협상으로 좀 그게 연장될 수도 있다 이런 관측도 있긴 하거든요.
01:22지금 백악관에서는 그런데 별도의 기한은 요청하지 않았다라고 밝힌 상황이긴 한데
01:26시한 내에 그만큼 타결할 수 있다는 자신감인지 아니면 좀 압박인지 어떻게 해석하십니까?
01:33저는 두 개가 다 있다고 보는데요.
01:35트럼프 대통령이 어떻게 보면 압박 카드를 쓰고 있는 것이죠.
01:38그 이란에게 더 이상의 시간을 끌 수는 없으니
01:4221일 안에 어느 정도 합의를 갖고 와라.
01:45그러니까 그런데 그게 저는 아직도 좀 의문점이 있는 것이 뭐냐면
01:49지금 특히 이란과 지금 미국이 이야기 나고 있는 안이
01:54그랜드바게닝 정말 많은 것을 이야기를 하고 있거든요.
01:57그런데 이걸 모든 것을 지금 하루 만에 그리고 이틀 만에
02:00이걸 완성하기는 쉽지는 않습니다.
02:02특히 그냥 핵 문제만 하더라도 어떻게 동결을 할 것인지
02:06지금 양측이 동결하겠다라고 하는 얘기는 우리가 다 나왔는데
02:10어떻게 동결하고 연수는 어떻게 할지
02:12그다음에 동결하기 위해서 앞에 선수되어야 될 것이
02:16이미 60% 농축한 우라늄을 어떻게 처리할 것인지
02:20희석은 어떻게 할 것인지
02:21그 과정에서 누가 참여해서 할 것인지
02:23왜냐하면 우리가 뉴클리어 서포트 그룹이라고
02:26농축 우라늄이나 이런 희석을 시킬 때
02:29그리고 그걸 관리하고 빼낼 때
02:30그럴 때 소위 말해서 5개국
02:33유엔 안보리 의장국 영구 의장국 5개국
02:37그러니까 핵을 다 개발할 수 있는 국가들이 들어가서 하거든요.
02:41보통 프랑스가 많이 이렇게 중간에서 역할을 하는데
02:44그런 것들도 다 어떻게 보면 정해져야 되는 것이거든요.
02:48그런데 이것이 지금 물론 파키스탄이 중재국으로서
02:53이란에도 가고 중재국들도 다니고
02:56미국과의 안을 얘기하고 이렇게 하지만
02:58그렇게 그냥 단순히 셔틀 외교로서만 결정될 수 있는 부분은 아니라서
03:02저는 어떤 큰 합의가 만들어지면
03:05이제 또 협상이 좀 늘어나는
03:08그게 휴전을 늘리면서 갈지
03:10아니면 너무 안들이 좋으면
03:12종전을 선언하고 이렇게 넘어갈지
03:14아니면 휴전이라고 뭐라고 얘기는 안 하지만
03:16아 이제 이거는 마무리 됐으니
03:18이제 핵협상을 내도 패키지로 해서
03:21이렇게 국면 전화를 하면서
03:23틀을 바꿔가면서 협상을 계속 진행할 가능성이 있다.
03:26저는 그렇게 보고 있습니다.
03:27지금 보도를 보면 기본 합의에 접근했다.
03:30이런 보도가 나오고 있거든요.
03:31그리고 파키스탄의 문의르 군총사령관
03:34이번 중재의 키매니로 불렀는데
03:36이란 외무장관을 만났어요.
03:38트럼프의 최종안을 들고 갔을 것이다.
03:40라는 분석이 나오는데
03:41어떤 게 담겨 있을까요?
03:43아마 트럼프 대통령의 최종안은 그걸 겁니다.
03:46지금 경제 패키지와 핵 관련한 걸 연결을 해서 그러니
03:50이제 이란이 원하는 동결
03:53미국이 원하는 동결 연수와 어떤 그런 안들이 들어가 있을 거고
03:58만약에 그걸 받아들여주면
03:59벤스 부통령에서도 입에서는 나왔지만
04:03아마 깜짝 놀랄 만한 경제적 유인들을
04:06이렇게 제공을 할 거라고 봅니다.
04:09그리고 이번에도 2차 협상을 하게 되면
04:11장소가 여전히 파키스탄 이슬람 하바드로 점쳐지고 있는데
04:15지금 저희 특파원의 전원에 따르면
04:19굉장히 지금 경비가 좀 삼엄해지고
04:21뭔가 분주하게 준비가 되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더라고요.
04:25그런데도 지금 파키스탄이 이렇게 장소를 제공하고
04:29테헤란으로 날아가서 중재를 하는 이유
04:31어디에 있다고 보십니까?
04:33어떻게 보면 이게 파키스탄 입장에서도 핵심 이익입니다.
04:37왜냐하면 파키스탄도 이란과 파이플라인으로 연결해서
04:41가스나 석유를 이동하는 그런 것들이 있고요.
04:44그리고 중국과도 연결이 잘 돼 있습니다.
04:46그래서 우리가 아마 들어보셨을 겁니다.
04:48중국과 파키스탄의 경제회랑
04:50그러니까 파키스탄 중국과 경제회랑이 있고
04:52과다르항이라고 해서 어떻게 보면
04:53호르무즈 해업 앞에 큰 항을 만들어서
04:561대1로와 연결해서 가는 항을 만들려고 하고 있거든요.
04:59그런데 호르무즈 해업이 지금 이렇게 전시 상황이 되면
05:02어떻게 보면 파키스탄의 어떤 국책사업인
05:05이런 물류망의 허브항을 만들어서
05:08여기서 자기네들이 어떤 역할을 하겠다는 것이
05:11다 멈추게 되는 상황이기 때문에
05:12자기 국익을 위해서 이렇게 참여하는 부분도 있고
05:15또 외교적 측면에서도 공간들을 봤던 거죠.
05:19오만은 이번에 1차 협상에서
05:22제네바에서 있었던 1차, 2차, 3차를 실패하지 않았습니까?
05:26그리고 카타르는 지금 가자 관련해서 하고 있고요.
05:29그러니까 지금 카타르와 오만이 원래
05:33지금 중동국가 내에서 그런 중재자 역할을 했는데
05:36지금 다들 5만은 한 번 실패를 맞봤고
05:39그리고 카타르는 지금 다른 일들로 지금 바쁜 상황에서
05:43파키스탄이 어떤 우리가 하나의 외교적과 행위자로서
05:47좀 위신을 떨칠 수 있겠다라고 하는 기회를 포착하고 들어간 것이죠.
05:51그래서 국익극대화 그리고 외교적인 측면에서
05:55자기네들도 하나의 역할을 할 수 있겠다.
05:57그리고 지금 이 공백 상황에서 파키스탄의 외교력을 보여줄 수 있겠다라고 해서
06:00들어왔다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06:03그러니까 이번 중재가 잘 되면 파키스탄은 정말 국격을 높이는 계기가 될 텐데
06:07만약에 협상이 잘 되면 트럼프 대통령이 직접 파키스탄 가서 서명할 수도 있다.
06:12우리 특파원 취재에 따르면 그런 보도가 나오더라고요.
06:14당연히 트럼프 대통령은 파키스탄을 위에서 하기보다는
06:18자기가 이 역사적인 안에 사인을 함으로써
06:21딜 던 바이 트럼프.
06:23그러니까 내가 이렇게 해냈다.
06:24미국의 어느 역대 대통령도 못했던 이란에 굴복하는
06:27그리고 이란의 핵을 어느 정도 불농화시키는
06:30그런 정과를 내가 이뤘다라고 하기 때문에
06:33그거는 파키스탄이 정말 여기서 중재자로서 역할을 잘한 것을
06:38공치사하려고 하는 것도 있겠지만
06:40저는 그거보다는 트럼프 대통령이
06:42이번에 만약에 이란을 굴복시키고
06:45핵합의를 이뤄낸다면
06:47어떻게 보면 트럼프의 이익의 가장 큰 성과물이 될 수 있기 때문에
06:52그걸 역사에 남기기 위해서 간다.
06:54저는 그렇게 보고 싶습니다.
06:54트럼프의 또 과시 스타일이 좀 드러날지 주목이 되는데
06:57지금 핵합의가 일어난다고 해도
07:00이스라엘이 과연 여기에 동의를 할지
07:03이 부분도 좀 궁금한데
07:04지금 20년, 5년에 대한 이런 격차도 있고
07:07중간에서 만난다고 하더라도
07:08그 부분에 대해서 좀 동의가 일어날까요?
07:11아마 어떤 조건으로 되는 이에 따라 다를 겁니다.
07:15그러니까 예를 들어서 오바마 행정부의 일몰 조향
07:19그러니까 곧바로 이렇게 하는 것이 아니라
07:21어느 정도 수준을 남겨두고 5년, 10년 보고
07:24나중에 오바마 행정부는 어떻게 했냐면
07:27그게 다 이란이 우리가 믿는 상대방이라는 게 확인되면
07:32열어준다라는 거였거든요.
07:33농축으로 하는 프로그램을
07:34그런데 그거를 이스라엘은 절대 반대를 했었습니다.
07:38그런데 이번 안이 그렇게까지 다시 열어준다라는 것이 아니라
07:41예를 들어서 동결을 하고 그 이후에 또 한 번 보겠다라고 해서
07:45동결을 어떤 기간이 지나고 나서 일몰 조약이 아니라
07:49그거는 이렇게 우리가 동결을 시켜놓고
07:51그다음에는 그때 가서 또 동결을 계속 할지 안 할지를
07:55우리가 결정한다고 해서 그런 식의 유예를 둔다면
07:58이스라엘 입장에서도 지금 전쟁을 계속 수행할 수 있는 상황은 아니기 때문에
08:02아마 받아들일 가능성이 높다 저는 그렇게 보고 있습니다.
08:05이렇게 협상은 금물살을 타는 것 같은데
08:07호르무즈 해업 상황은 좀 삼엄한 것 같습니다.
08:10트럼프 대통령이 SNS에 올렸는데
08:12미 군부사령부가 통항 경고하는 메시지를
08:15영상으로 직접 올렸더라고요.
08:17어떤 메시지라고 보십니까?
08:18이거는 어떻게 보면 트럼프 대통령이
08:20이 호르무즈 항행에 대해서
08:22내가 통제권을 갖고 있다
08:24그러니까 다른 생각하지 마라
08:26라고 해서 협상에 들어가기 전에
08:27또 한 번 이렇게 이란을 압박하는 거라고 저는 보고 있습니다.
08:31그래서 어떻게 보면 지금 호르무즈 항행에 대해서
08:33지금 또 양측에서 또 총성 없는 외교전이 벌어지고 있거든요.
08:37트럼프 대통령은 지금 말씀하신 조치를 취하면서
08:40호르무즈 항행의 통제권은 내가 있다고 발표했다면
08:43이란은 오만 쪽에 약간 오만 해업은 우리가 열어주셔서
08:47이렇게 가게 하겠다라고 하면서 약간
08:49트럼프 행정과는 다른 결을 보이면서 국제사회의 지지를 얻거나
08:53그래서 지금 어떻게 보면 협상이 들어가기 전에
08:56양측의 또 삽바삼, 다른 레버러지를 높이기 위해서
09:00지렛대를 높이기 위해서 하는 그런 거라고 보시면 되고
09:02이게 어떻게 보면 협상이 곧 시작되겠구나라고 하는
09:05하나의 반증이 될 수도 있습니다.
09:08이런 와중에 또 이란이 호르무즈 해업에서
09:10오만 영해를 지나는 선박에 대해서는 공격하지 않겠다.
09:14로이토 통신의 보도인데
09:16그 전에는 계속 이 주권을 본인들이 계속 행사하려고 했잖아요.
09:20한 발 물러선 모습인데요.
09:21이건 어떻게 해석하십니까?
09:23그런데 이게 원래 1968년부터 이어진 양측 분리항로 조약으로
09:27계속 대고 있었던데 이번에 전쟁이 전시 상황에서
09:30이란이 먼저 이렇게 더 자기네들이 통제권을 더 세게 쥔 거거든요.
09:36그런데 이게 있습니다.
09:37어떻게 보면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지렛대는 유지해야 돼요.
09:40자기네들이 이렇게 우리 쪽은 우리가 항행을 잡고 있겠다.
09:44그리고 오만 지역 해역으로 나가는 길은
09:46지금 미국이 들어가서 기례가 없다.
09:49소외 작전을 했다라고 하지만 어찌 됐건 불안정한 지역으로 있으니까
09:53어찌 됐건 이걸 열어더라도 지금 단기간은
09:55선박들이 나가려면 이란이 제시한
09:58이란 쪽 영해에 더 가까운 쪽으로 붙여서 나갈 거거든요.
10:03그래서 지금은 크게 실효성이 없는데
10:06어떤 완화책으로 국제사회의 비방을 좀 줄이기 위해서 이렇게 한 거고요.
10:11그다음에 이게 어떻게 보면 저는 눈 가리고 아웅하다는 생각이 들었던 게
10:15오만 해역을 인정을 해주고 그렇게 아까 말씀드린 대로
10:191968년부터 이어진 양측 분리항로로 이렇게 됐는데
10:22늘 이란이 그래도 납포를 했습니다.
10:24왜냐하면 호르몬 지역이 너무 작기 때문에
10:27오만 해역만으로 이렇게 바짝 붙어서 갈 수가 없거든요.
10:30그리고 한번 예전에도 설명을 드렸던 것 같은데
10:33이게 유체이기 때문에 우리가 만약에 도로에서 가는 자동차라고 하면
10:38바퀴가 도로에 딱 붙어 있었기 때문에
10:41바짝 붙어서 갈 수 있지만 이거는 떠 있는 물 위에서 배가 움직이는 거기 때문에
10:45그 조분 해역에서 항상 정말 베테랑 선장이 아니면 항상 이란의 바다를 약간 걸치거나 그러거든요.
10:54그래서 그때 항상 이란이 그걸 빌미로 납포를 하고 그랬던 것들이 있었어서
10:58이걸 이렇게 오만 해역으로 지나가는 걸 풀어줄게 하지만
11:02충분히 그거를 우회해서 봉쇄력을 할 수 있는 그런 것들은 있기 때문에
11:08이란 입장에서 이렇게 연 것은 그냥 어떤 외교적 제스처.
11:12그래서 국제사회 비방을 좀 낮추는 그런 역할을 위해서
11:15협상 전에 그런 걸 좀 풀어준 거 아닌가 저는 그렇게 보고 있습니다.
11:18그러니까 실효성도 없고 미국이 받아들이기도 좀 힘든 조건이다 이렇게 보시는 거죠.
11:22네, 맞습니다.
11:23그런가 하면 지금 트럼프 대통령이 4월 말에 협상이 이루어질 수 있다고 얘기하는 것이
11:2827일에 찰스 영국 국왕의 국빈 방문이 예정돼 있거든요.
11:34뭔가 영국 국왕과 뭔가 잘 얘기해보고 싶은 것 같은데
11:37지금 이번 전쟁을 계기로 영국과 미국의 사이가 좀 틀어졌잖아요.
11:41그래서 그런 부분도 있고 저번에도 한번 말씀드린 것처럼
11:444월 29일이 트럼프 대통령이 미 의회 승인 없이 전쟁을 할 수 있는 마지막 날이기 때문에
11:52여러 가지 변수들이 이렇게 맞아가면서 4월 말에 이렇게 한다고 얘기하는 것 같습니다.
11:58그리고 또 하나가 더 있는 게 우리가 다 아는 것처럼
12:00중국에 한 번 미뤄진 중국과의 정상회담, 미중 정상회담이 5월 14일 15일에 열리니까
12:074월 말쯤에 거의 좀 마감이 돼야 중국에 대한 협상을 2주 정도 준비하고
12:14호르무즈 해업이다, 이란에 관련한 것들이 어떻게 정리돼야지
12:17왜냐하면 중국이 어떻게 해주느냐에 따라서
12:21지금 전후 복구나 이런 것들이 상당히 필요로 하거든요.
12:25왜냐하면 이란에 대해서 미국이 많은 돈을 댈 수가 없을 거
12:29동결된 자산을 갖고 이렇게 할 텐데
12:31중국이 많이 그런 것들을 도와줘야지 하기 때문에
12:34중국의 영향력이 이란을 조금 어떻게 보면
12:39협상에 더 받아들일 수 있게 하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12:42트럼프 대통령 입장에서는 4월 말에 여러 가지 상황을 고려해서
12:47종합적으로 영국 국왕도 오고 그래서 영국과의 관계 개선을 하는
12:51우리가 영국의 말을 들어서 평화 이걸 했다라고 하는 것도 있고
12:54의회 차원에서도 자기도 더 이상 전쟁을 의회 승인 없이 할 수 없는 기한도 그날이고
12:59그다음에 중국과 가기 전에 어느 정도 정리가 되려면
13:024월 말쯤에는 어느 정도 마무리가 돼야 돼서
13:06그런 모든 것들이 돼서 트럼프 대통령이 이런 이야기를 하고 있는 거 아닌가 저는 그렇게 보고 있습니다.
13:10지금 철수함세 국왕이 미국을 방문하기는 하지만
13:13영국과 미국 사이가 지금 전쟁 때문에 좋지는 않잖아요.
13:16스터머 총리랑도 갈등에 빚고 있고
13:18유럽이랑 균열이 계속 심해지는 것 같은데
13:20그래서 호르무즈 안전을 위해서 지금 프랑스랑 영국이
13:24다국적 군사 작전을 따로 준비를 하고 있지 않겠습니까?
13:28우리나라도 지금 여기 참여하는 방안이 거론되는데요.
13:30어떻게 보시나요?
13:31우리는 당연히 모든 방법을 다 써야죠.
13:34그리고 지금 우리가 몇 개의 국가만 참여하는 게 아니라
13:38미국의 동맹국들이라고 하는 거의 모든 국가들이
13:4140개국의 연합함대 작전에 다 들어가겠다고 하지 않습니까?
13:46그리고 명분도 여기가 더 있습니다.
13:48왜냐하면 지금 우리가 미국이 했던 전쟁의 명분이나 목적을 우리가 잘 모르니
13:52이 전쟁이 끝나고 나서 우리가 호르무즈 항행을 다자틀로서
13:57어떻게 안전하게 하는데 우리가 들어가겠다 이렇게 얘기를 하는 겁니다.
14:00그러면 왜 이렇게 참여하냐면
14:02지금 트럼프 대통령은 준비하고 있지 않습니까?
14:04너네들이 가장 큰 이득을 보는 장소인데
14:07너네들은 끝까지 아무것도 안 했다고 해서
14:10방위분담금이나 여러 가지 투자 패키지를 받으려고 할 텐데
14:12지금 어느 정도 완충을 만드는 거거든요.
14:15우리가 안 들어간 거는 우리의 역할을 안 하겠다는 게 아니라
14:18국제사회에서 우리가 역할을 안 하겠다는 게 아니라
14:21들어갈 수 없는 상황이다.
14:22일본 같은 경우는 평화헌법으로서는 이렇게 들어갈 수 없는 상황이었고
14:25우리나라 입장도 다른 국가 입장도 지금 우리가 동맹이긴 하지만
14:30전혀 전쟁의 목적이나 이런 것들을 알지 못한 상황에서 들어갈 수 없다고 하면서
14:34이제 트럼프 대통령의 지금 향후에 있을 안보무임승차론
14:38그래서 안보분담금, 방위분담금을 더 받겠다라고 하는 거에 대해서
14:42어떻게 우리가 다자틀로 완충지를 만드는 거기 때문에
14:46우리나라는 당연히 투트랙으로 가야죠.
14:48미국과의 대화도 하지만
14:49이 다자, 40개 연합함대에도 들어가서
14:52우리의 외교적 영향력을, 지렛대를 넓혀야 되는 것이
14:57지금 두 개를 다해야 된다고 저는 보고 있습니다.
14:59그러면 이번 전쟁 종전의 가장 큰 걸림돌은 이스라엘이 레바논을 계속해서 때리는 거였는데
15:05지금 16일이면, 현지시간 16일이면 우리 시간으로 내일인데
15:08미국 중재로 워싱턴에서 이스라엘과 레바논 정부가 만난다는 거예요?
15:13트럼프 대통령은 나이스 이렇게 글을 올리기도 했던데
15:16이게 중재가 잘 될까요?
15:18모르겠습니다. 진짜 아윤 대통령이 레바논 대통령이 올지
15:22아니면 지금 다른 보도에서 나오는 것처럼
15:25그냥 대사들이 잠깐 와서 얘기를 할지
15:28그 수준이 다를 것 같습니다.
15:30역사적이다 이렇게 얘기가 되려면
15:32각 국가의 수장이 만나야 됩니다.
15:34예를 들어서 네타냐후 총리와 아윤 대통령이 만나서
15:39뭔가 레바논과 이스라엘의 관계 개선을 한다 그러면
15:42당연히 지금 얘기한 것처럼
15:44몇십 년 만에 하는 역사적인 거다라고 얘기를 할 수 있겠지만
15:47저번에 루비오 국무부 장관과 같이 있었던
15:52그냥 주미 레바논 대사와 주미 이스라엘 대사가 만나서
15:56이렇게 하는 것이라면
15:56그 정도까지의 수사로 이야기할 거리인가는 좀 몰라서
16:01그런데 지금 조금 충돌하고 있습니다.
16:04대통령하고 최고 수장이 만나는 것처럼 얘기하는데
16:07알자지라 보도를 보면 그렇지 않다라고 얘기가 계속 나오고 있거든요.
16:11전화도 안 했다라고 하고 있으니까요.
16:13그래서 그거는 좀 더 지켜봐야지
16:15제가 그 효과나 이런 것들을 좀 제대로 분석해드리겠습니다.
16:18트럼프 혼자 이렇게 먼저 발표한 건가요?
16:20그러니까 저도 조금 당황스럽습니다.
16:22트럼프 대통령이 우리를 당황스럽게 깜짝 놀라게 했던 것들이 너무 많았지만
16:28이거는 또 이게 진짜로 그래서 저 잘 모르겠습니다.
16:32왜냐하면 트럼프 대통령이 얘기할 게 아니라
16:33레바논과 이스라엘에서도 뭔가가 얘기하면서
16:36우리가 만난다는 거 얘기가 돼야 되는데
16:38내일 갑자기 지금 아윤총
16:40만약에 그런 국가 수장이 워싱턴으로 떠났다라고 하면
16:44그 보도들이 있을 텐데
16:45네타냐원 총리가 지금 미국으로 갈지 그것도 저는 몰라서 잘 모르겠습니다.
16:49일단 조금 어떻게 되는지 명확하게 알 수가 없는 상황이긴 한데
16:54그래도 지금 보이는 상황은
16:55이스라엘이 계속 레바논을 공격하고 있다는 거거든요.
16:59이 부분이 오히려 더 신빙성이 있어 보이는 겁니까?
17:04협상보다는 오히려 지금 강대왕 대치가 더 이뤄지고 있다.
17:06이렇게 볼 수 있을까요?
17:07아니 그런데 저는 그 중간점에 있다고 봅니다.
17:11왜냐하면 이스라엘도 계속해서 이렇게 공격을 할 수는 없습니다.
17:15왜냐하면 지금 레바논에 대한 공습을 하고 있지만
17:17레바논의 모든 영토를 점령하려고 하는 게 목적은 아니거든요.
17:20그리고 그렇게 할 수도 없고 만약에 그렇게 한다면
17:23이스라엘은 지금 전시 상황이기 때문에
17:26군사력 예비군까지 총동원해서 이렇게 되지만
17:29평시 상황으로 가면 11만 명밖에 병력이 없습니다.
17:32그러면 이렇게 전선을 레바논과 이스라엘까지 이렇게 넓혀놓으면
17:36이거 방어를 할 수가 없습니다.
17:38실제 그 예가 4차 중동전이었거든요.
17:41신하의 반도까지 다 먹어서 전선을 높여놓으니까
17:44초반에 이집트군을 막아내질 못했습니다.
17:47그래서 절대로 그렇게 할 일이 없어서
17:49지금 아마 리타니강 남부 그리고 지금 계속 남부에서만
17:52군사 작전을 하고 있지 않습니까?
17:54그래서 이스라엘이 원하는 것은
17:561985년부터 2000년까지 레바논 남부를 거의 영토화했습니다.
18:01자국 영토화했습니다.
18:02엔엑세이션을 했었는데 영토화했었는데
18:04그때 당시 2000년도에 미국의 강력한 압박으로 그걸 빼냈거든요.
18:09왜냐하면 오슬로 협정과 이런 것들이 진행해야 되는데
18:11레바논 남부를 네가 불법적으로 이렇게 점령하고 있으니
18:16그게 문제가 되니 나가라 해서 나갔던 거.
18:18그런데 이스라엘 입장에서는
18:19이 남부 지역을 잡아야지
18:21해즈불라의 공격을, 안보 위협을 막을 수 있다고 해서
18:24지금 남부 지역의 점령이 아마 목적일 겁니다.
18:27그래서 그렇다고 한다면
18:28군사 작전은 더 지하가 하겠지만
18:30어느 정도 다 마무리가 되고 있는 상황에서
18:33휴전하고 끝내는 것도 이스라엘 입장에서는
18:35크게 그런 국익적으로 손해가 아닌 부분이어서
18:39미국이 원하는 휴전과
18:41자기네들의 군사 작전이 만나는 그 지점에서
18:43이스라엘도 지금 멈출 수 있는 부분이 분명히 있다.
18:47저는 그렇게 보고 있습니다.
18:48휴전 가능성은 그래도 보이는 상황인 것으로 진단해 주셨습니다.
18:51지금까지 백승은 한국에대 중동연구소 전임연구원과 함께했습니다.
18:55고맙습니다.
18:56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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