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가톨릭 교회의 수장 교황도 한 명의 야구 팬일 거란 생각 해보셨나요?
00:04교황 내후 14세와 프로야구팀의 이색적인 콜라보가 탄생했는데요.
00:08화연 함께 보시죠.
00:11미국 메이저리그 시카고 화이트삭스가 홈경기 관중 모두에게 모자를 나눠주는 특별한 이벤트를 예고했습니다.
00:19그런데 조금 낯선 모양이죠.
00:21챙이 달린 일반적인 야구 모자가 아니라 고깔 모양의 특이한 형태인데요.
00:26교황이 쓰는 미트라, 주교관을 본뜬 모자를 만든 겁니다.
00:30앞면에는 화이트삭스 팀을 상징하는 흰 양말 로고가 보이죠.
00:34왜 교황의 모자가 야구장에 등장한 걸까요?
00:38사상 첫 미국인 교황인 메오 14세가 시카고 출신의 그야말로 골수 야구 팬이기 때문입니다.
00:462005년 화이트삭스가 월드시리즈에 진출했을 때는 관중석에서 직관하기도 했고
00:51교황 즉위 이후엔 바티칸에서 화이트삭스 모자를 쓴 모습이 포착된 화제가 됐습니다.
00:57화이트삭스 구단도 찐패닌 교황의 즉위 축하 선물로 포프 네오 14라고 새긴 유니폼을 바티칸에 이렇게 보냈습니다.
01:08여기에 더해서 이번엔 교황을 상징하는 모자를 기념품으로 만든 겁니다.
01:13이번 행사는 미국 건국 250주년 기념식 참석을 위한 교황의 방미 일정에 맞춰 기획됐습니다.
01:20하지만 이란과의 전쟁에 비판 목소리를 내온 교황과 트럼프 행정부 사이의 냉랭한 기류 탓에
01:26교황과 고향 야구 팬들의 만남이 실제 이뤄질지는 불투명합니다.
01:31데이피소를 통해 공격을 nós 중심할 수 있습니다.
01:31그를 유명합니다.
01:32그래서 오늘의 정치에 대한 위치를 담백한 기도라고 let's s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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