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분 전
- #2424
■ 진행 : 이하린 앵커
■ 출연 : 김영배 더불어민주당 의원, 김건 국민의힘 의원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ON]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어제, 전쟁이 거의 끝났다고 한 트럼프 대통령. 이번엔 '이달 말까지'로 시점을 못 박아서 협상 타결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습니다. 이란은 이미 꽤 심하게 두들겨 맞았다며, 오는 27일, 찰스 3세 영국 국왕이 미국을 국빈 방문하기 전에 전쟁을 마무리하겠단 겁니다. 백악관도 미국이 휴전 연장 요청을 했단 보도는 사실이 아니라며, 협상 전망이 밝다고 강조했는데요,트럼프가 '판타스틱'하다고 극찬했던무니르 파키스탄군 총사령관은 테헤란으로 날아가 이란 외무장관을 만났습니다. 미국의 최종안을 전달한 것으로 보이는데,만약 종전으로 이어진다면, 트럼프 대통령이 직접 합의문에 서명하기 위해 파키스탄을 찾을 거란 예상도 나옵니다. 관련 영상 보고 대담 시작합니다. 오늘은 김영배 민주당 의원,김건 국민의힘 의원여야 외통위 간사 두 분 모셨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전쟁이 곧 끝날 것"이라고 했던 트럼프 대통령. 오늘은 이번달 말이라고 시점도 특정을 했습니다. 백악관도 휴전 연장은 없다고 했는데 그렇다면 이제 정말 종전하는 걸까요?
[김영배]
지금 거의 막바지 분위기가 무르익어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러니까 트럼프 대통령이 직접 16일날 레바논하고 이스라엘 휴전 들어갈지도 모른다, 회담을 한다 이런 이야기를 하면서 뒤에 나온 뉴스를 보니까 이란에 2500억 달러, 우리 돈으로 340조 이상 지원을 기금을 만들어서 하면 어떠냐라고 하는 논의가 되고 있다는 보도도 나오는 걸 보면 핵물질 반출과 관련한 보상, 액수를 어느 정도 할 것인지, 구체적으로 어떻게 상호간에 이익을 주고받을 것인지가 굉장히 협상의 막바지에 와 있는 것 같아요. 그러니까 아까 얘기했던 대로 트럼프 대통령이 직접 서명할 수도 있다. 이럴 정도면 미국이 마지막 결심을 하고 포괄적 협상에 임하고 있는 거 아닌가 이렇게 생각이 듭니다.
앞서 트럼프가 원한다고 말한 게 그랜드 바겐, 통 큰 거래잖아요. 그러니까 핵무기만 포기하면 우리가 이란 너네 경제적 번영하게 해 주겠다, 이런 내용인데 이란 측의 반응이 오늘 나왔는데 석기시대 얘기하더니 이제 와서 무슨... (중략)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4_202604161628491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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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연 : 김영배 더불어민주당 의원, 김건 국민의힘 의원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ON]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어제, 전쟁이 거의 끝났다고 한 트럼프 대통령. 이번엔 '이달 말까지'로 시점을 못 박아서 협상 타결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습니다. 이란은 이미 꽤 심하게 두들겨 맞았다며, 오는 27일, 찰스 3세 영국 국왕이 미국을 국빈 방문하기 전에 전쟁을 마무리하겠단 겁니다. 백악관도 미국이 휴전 연장 요청을 했단 보도는 사실이 아니라며, 협상 전망이 밝다고 강조했는데요,트럼프가 '판타스틱'하다고 극찬했던무니르 파키스탄군 총사령관은 테헤란으로 날아가 이란 외무장관을 만났습니다. 미국의 최종안을 전달한 것으로 보이는데,만약 종전으로 이어진다면, 트럼프 대통령이 직접 합의문에 서명하기 위해 파키스탄을 찾을 거란 예상도 나옵니다. 관련 영상 보고 대담 시작합니다. 오늘은 김영배 민주당 의원,김건 국민의힘 의원여야 외통위 간사 두 분 모셨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전쟁이 곧 끝날 것"이라고 했던 트럼프 대통령. 오늘은 이번달 말이라고 시점도 특정을 했습니다. 백악관도 휴전 연장은 없다고 했는데 그렇다면 이제 정말 종전하는 걸까요?
[김영배]
지금 거의 막바지 분위기가 무르익어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러니까 트럼프 대통령이 직접 16일날 레바논하고 이스라엘 휴전 들어갈지도 모른다, 회담을 한다 이런 이야기를 하면서 뒤에 나온 뉴스를 보니까 이란에 2500억 달러, 우리 돈으로 340조 이상 지원을 기금을 만들어서 하면 어떠냐라고 하는 논의가 되고 있다는 보도도 나오는 걸 보면 핵물질 반출과 관련한 보상, 액수를 어느 정도 할 것인지, 구체적으로 어떻게 상호간에 이익을 주고받을 것인지가 굉장히 협상의 막바지에 와 있는 것 같아요. 그러니까 아까 얘기했던 대로 트럼프 대통령이 직접 서명할 수도 있다. 이럴 정도면 미국이 마지막 결심을 하고 포괄적 협상에 임하고 있는 거 아닌가 이렇게 생각이 듭니다.
앞서 트럼프가 원한다고 말한 게 그랜드 바겐, 통 큰 거래잖아요. 그러니까 핵무기만 포기하면 우리가 이란 너네 경제적 번영하게 해 주겠다, 이런 내용인데 이란 측의 반응이 오늘 나왔는데 석기시대 얘기하더니 이제 와서 무슨...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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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트랜스크립트
00:09어제 전쟁이 거의 끝났다고 한 트럼프 대통령
00:13이번에는 이달 말까지로 시점을 못 박아서 협상 타결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습니다
00:19이란은 이미 꽤 심하게 두들겨 맞았다며
00:22오는 27일 찰스 3세 영국 국왕이 미국을 북빈 방문하기 전에 전쟁을 마무리하겠다는 겁니다
00:29백악관도 미국이 휴전 연장 요청을 했다는 보도는 사실이 아니라며 협상 전망이 밝다고 강조했는데요
00:37트럼프가 판타스틱하다고 극찬했던 문일우 파키스탄군 총사령관은
00:42테헤란으로 날아가 이란 외무장관을 만났습니다
00:45미국의 최종 안을 전달한 것으로 보이는데
00:48만약 종전으로 이어진다면 트럼프 대통령이 직접 합의문에 서명하기 위해
00:53파키스탄을 찾을 거란 예상도 나옵니다
00:56관련 영상 보고 대담 시작합니다
01:04이달 말까지 이란과 합의를 이룰 가능성이
01:07오는 27일 시작되는 찰스 3세 국빈 방문 전에 중동전쟁을 마무리하겠다는
01:24아라게츠 이란 외무장관은 오늘 테헤란에서 미국과 이란의 협상을 중재한
01:29아신문이르 파키스탄군 총사령관을 만나서
01:32공전협상이 마무리되면 트럼프 대통령이 직접 합의문에 서명하기 위해
01:37파키스탄을 찾을 거라는
01:58오늘은 김영배 민주당 의원, 김건 국민의힘 의원, 여야 외통위 간사 두 분 모셨습니다
02:03어서 오십시오
02:05전쟁이 곧 끝날 거라고 했던 트럼프 대통령
02:08오늘은 이번 달 말이라고 시점도 특정을 했습니다
02:12백악관도 이제 휴전 연장은 없다라고 했는데
02:15그렇다면 이제 정말 종전하는 걸까요?
02:18네 지금 거의 막바지에 분위기가 무르익어 있는 것 같습니다
02:21그러니까 트럼프 대통령이 직접 16일 날 레바논하고 이스라엘
02:28이제 휴전 들어갈지도 모른다
02:30해담을 한다 이런 얘기를 하면서
02:32뒤에 나온 뉴스로 보니까
02:34이란에 2,500억 달러
02:36그러니까 우리 돈으로 한 340조 이상 되는 지원을
02:41기금을 만들어서 하면 어떠냐라고 하는 논의가 좀 되고 있다
02:45이런 보도도 나오는 거 보면 핵물질 반출과 관련한 보상
02:52액수를 어느 정도 할 건지 구체적으로 어떻게 상호간의 이익을 주고받을 것인지가
02:57굉장히 이제 협상이 막바지에 와 있는 것 같아요
03:00그러니까 아까 얘기했던 대로 트럼프 대통령이 직접 서명할 수도 있다
03:04이럴 정도면 미국이 마지막 결심을 하고
03:09지금 포괄적 협상 임하고 있는 거 아닌가 이렇게 생각이 듭니다
03:14앞서 트럼프가 원한다고 말한 게 그랜드바겐 통 큰 거래잖아요
03:18그러니까 핵무기만 포기하면 우리가 이란 너네 경제적 번영하게 해주겠다
03:22이런 내용인데 이란 측의 반응이 오늘 나왔는데
03:25석기 시대에 얘기하더니 이제 와서 무슨 경제적 번영이냐
03:28경제적 번영 우리가 알아서 하겠다 이런 반응도 내놨더라고요
03:31사실 그렇죠
03:33왜냐하면 이란은 석유도 많이 나고 9천만 인구의 땅도 넣을 거 그러니까
03:39제재라든가 이런 장애 요소만 없으면 이란 자체로도 발전할 수 있는 건긴 한데
03:44그렇지만은 이제까지 이제 아마 우리 김영배 관사님 말씀하신 그 돈도 전쟁 배상의 문제인데
03:51그러니까 배상을 할 수는 없는 거니까
03:53그거 대신에 이제 경제 협력이라든가 이런 카드로 이제 서로 얘기를 하는 것 같습니다
03:57그런데 그 결과는 어떻게 될지 좀 지켜봐야 될 것 같습니다
04:00일각에서는 말씀하신 것처럼 종전협상이 잘 마무리되면
04:04트럼프 대통령이 직접 파키스탄에 가서 서명식을 가질 수 있다
04:07만약에 미국 대통령과 이란 대통령이 나란히 서서 서명식을 한다면
04:11이건 정말 역사적 순간이 될 텐데
04:13트럼프 대통령 워낙 주인공 되는 거 좋아하니까요
04:15그러니까 이제 그게 형식적으로는 그렇게 서명하는 모습이 좋고
04:22쇼의 의미는 있잖아요
04:24근데 왜 이란하고 전쟁을 시작했을까
04:28그 목표가 달성이 됐을까
04:30뭐 이런 점에서 보면은 사실 세계인들이 궁금할 수밖에 없는 상황인데
04:36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 입장에서는 어쨌든 하루라도 빨리
04:40그런 모습이라도 보여주면 좋다고 봐야 되고요
04:43저희들도 사실 지금 뭐 국내 경제 문제로 아주 사실 걱정이 많잖아요
04:49그러니까 세계인들도 하루빨리 그런 모습을 좀 보고 싶어 한다
04:53그런 점에서 저렇게 쇼라도 했으면 참 좋겠어요
04:56쇼라도 했으면 좋겠다
04:57그런데 이번 전쟁 종전에 가장 큰 걸림돌이
05:01이스라엘이 레바논을 계속 때리는 그 부분이었잖아요
05:04근데 지금 그 두 나라도 이스라엘과 레바논도 단기 휴전에 돌입할 것이다
05:08이런 전망이 나와요
05:09트럼프 대통령이 16일 두 나라 정상에 만날 것이고
05:12이게 34년 만이다
05:13나이스! 이렇게 글을 올렸더라고요
05:16어떻게 전망하세요?
05:17지금은 너무 이제 긍정적인 전망들하고
05:20이렇게 좀 김치국 마시는 얘기들이 많이 나와서
05:23저는 사실 협상을 많이 해보는 입장에서는 조금 조심스럽습니다
05:26왜냐하면 그런 대로 그렇게 쉽게 순조롭게 흘러가는 법이 없거든요
05:31항상 다른 또 변수가 생기고 우여곡절이 있고 그런데
05:35어쨌든 이 문제가 빨리 해결되는 것이 우리한테 중요한 거니까
05:41잘 지켜는 봐야 되는데
05:43그래도 항상 좀 마음 한켠에는
05:46이게 가다가 조금 이렇게 여러 우여곡절이 있을 수 있다
05:48이런 생각을 가지면서 보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05:50나쁜 상황도 좀 염두에 둬야 된다라는 조심스러운 입장이신데요
05:532차 종전협상도 파키스탄 이슬람 하바데스의 연례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05:59파키스탄 실세로 꼽히는 문이르 군총사령관이
06:03트럼프의 총애를 듬뿍 받고 있기 때문인데
06:05지금은 그의 복장까지도 관심입니다
06:08화면 함께 보시죠
06:23이렇게 트럼프 대통령이 가장 좋아하는 야전사령관이라고 표현한 인물
06:29바로 아신문이르 육군참모총장입니다
06:31군부의 입김이 센 파키스탄에서는 사실상 차리프 총리보다도 강력한 권력을 갖고 있습니다
06:38그런데 1차 협상 당시의 복장 눈에 띕니다
06:42이란의 협상단을 맞이할 때는 전투복 차림이었습니다
06:46이는 이란의 항전의지와 혁명수비대 군인 정신을 존중한다는 뜻이란 분해석이 나오고 있는데요
06:52반면에 미국 협상단이 도착했을 때는 이렇게 말끔한 양복 차림입니다
06:58군에 대한 문민 통제의 원칙이 확고한 미국의 전통을 의식했다는 분석입니다
07:04양복을 존중하는 세심함을 엿볼 수 있는 대목인데요
07:08다가올 2차 협상에서 트럼프가 가장 좋아하는 이 야전사령관
07:12어떤 역할을 하게 될지 관심이 모아집니다
07:18대통령이나 총리를 제치고 파키스탄 최고 실세로 꼽히는 문이르 군총사령관
07:23트럼프가 정말 좋아하나 봐요
07:25오늘 백악관 브리핑에서도 또 언급이 됐어요
07:27일 잘한다고
07:28그러니까 지금 스트롱맨의 시대에 트럼프가 좋아하는 분들이 좀 캐릭터가
07:35저런 문이르라든지 헝가리 오르반이라든지 그런 강한 지도자를 굉장히 좋아하잖아요
07:43거기다가 문이르가 계속 트럼프를 노벨평화상 후보다 이렇게 축혀 세우고 하고 있기 때문에
07:51트럼프 입장에서는 가장 중재자로서는 신뢰할 만한 그런 에이전트다 이렇게 생각을 하는 것 같아요
07:58그래서 지금 파키스탄 입장에서 일종의 세기의 단판인데
08:05그렇죠
08:05저 단판을 중재할 수 있다 그러면 국익을 위해서도 매우 좋고
08:09위상을 올리는 데서 좋을 테니까
08:11지금 저렇게 외교하는 모습들이 굉장히 사실 우리나라 입장에서는 좀 이렇게
08:16우리도 좀 저런 걸 해봤으면 할 정도로
08:20국제무대에서의 자기의 국가적 위상을 올리는데
08:23사실 저런 지도자 역할이 굉장히 한편으로는 필요하지 않나
08:27이런 생각이 드는 것 같고
08:28다만 한편으로 저렇게 군 지도자가 외교에서 힘을 쓰는 이 시대도
08:35사실은 그렇게 썩 평화나 평화의 시대가 아니라서
08:40굉장히 한편으로는 안타깝기도 하고 그렇습니다
08:42네 트럼프에게 노벨평화상 받아야 된다고 추천했던 사람
08:46그리고 트럼프가 판타스틱하다고 칭찬했던 사람인데
08:48지금 이란에 가서 이란 외무장관을 만나고 있거든요
08:51빈손으로 가진 않았을 거고
08:53트럼프 대통령의 최종 안을 들고 갔을 거란 전망이 많은데
08:56어떤 내용이 담겼을까요?
08:58어떤 내용이 담겼을지는 알 수는 없죠
09:01알 수는 없는데 이제까지 크게 나오는 얘기가
09:03좀 큰 틀에서의 합이지 않습니까?
09:06프레임워크라고 했으니까
09:07뭔가 이제 이제까지 군사적인 문제뿐만 아니고
09:13어떤 정치적인 문제라든가 아니면 관계 정상화라든가
09:17이런 걸 좀 포괄하는 그런 내용으로 해서 아마 가져갔을 것 같습니다
09:21그래서 큰 프레임에서 이제 합의를 하고
09:24그다음에 아마 이제 포괄적 합의
09:26그다음에 단계적 이행
09:27뭐 이런 걸로 갈 테니까
09:29그런 수순을 밟지 않을까 싶습니다
09:31이렇게 문희르 총사령관 너무 주목받다 보니까
09:34옷에까지 관심이 있는 거예요
09:36그런데 이란을 만날 때는 군복을 입고
09:38미국을 만날 때는 양복을 입고
09:40이건 좀 외교적 센스가 작용을 한 걸까요?
09:42그러니까 저게 이제 문희르가 실제 실세라는 게
09:44저런 데서 나오는 거 아니겠습니까?
09:46그러니까 미국 대표다
09:48그것도 벤스 부통령이 유력한 미국의 차기 대통령 후보로도
09:51거론되는 사람이기 때문에
09:53저렇게 주목받는 저 장면에서
09:55저렇게 외교적인 센스까지 갖췄다는 거는
09:59파키스탄이 사실 만만한 나라가 아니다
10:02문희르가 트럼프하고 저렇게
10:04서로 티키타카 하는데
10:06그냥 하는 게 아니구나라고 하는 걸 잘 알 수 있는
10:08그런 재밌는 포인트죠
10:10문희르 총사령관이 과연 어떤 메시지를 들고
10:13이란에 갔을지 좀 궁금해집니다
10:15그런데 이란이 호르무즈 해업을 일부 개방하는 방안을
10:19미국 측에 제안했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10:21강경했던 지금까지의 입장과 비교하면
10:24상당히 전향적인 움직임인데요
10:26협상 전 신경전일까요?
10:28미국은 이란의 돈줄 압박에 박차를 가하는 모습입니다
10:31좀 들어보시죠
10:34zan von der 전쟁
10:35유아 교통장관이 책은
10:35잊지 마시는 유ях
10:36백신 풍된 주가ка
10:37독창이 inne UCLAThis
10:38is illegal actionI
10:40do not comply with this blockadeWe
10:41will use ports now
10:44Yesterday
10:45we announced Operation
10:46economic fury We
10:48have pushed out to them the request that
10:51we want to freeze more
10:54funds of the leadership of
10:56the IRGC and
10:58any members of Iranian leadership
11:01호르무즈 신경전, 이란의 반응은 어떨까요?
11:04합의가 성사될 경우 5만 영해를 지나는 선박에 공격을 자제하겠다며
11:09한 발 물러서는 듯한 입장이 보도되긴 했지만
11:12현재 상황에 대해서는 또 한 번 강경 대응을 예고했습니다.
11:15미국이 호르무즈 해업을 감시하면 이란이 미 군함을 격침하고
11:19홍해까지도 봉쇄할 거라고 했습니다.
11:41이란이 호르무즈 관련 타협안을 내놨다는 건데요.
11:45조금 전 봤던 그래픽을 함께해 보면요.
11:47사실 호르무즈 해업 바다가 전부 이란 바다는 아닌 거잖아요.
11:515만 바다도 함께했기 때문에 5만 바다는 지나는 그 선박을 공격하지는 않겠다는 거예요.
11:56이거는 미국의 역봉쇄 조치가 지금 먹히고 있다. 이렇게 봐야 할까요?
12:00저는 거꾸로 오히려 지금 미국하고 이란의 협상이
12:05경제적인 보상 크기를 놓고 협상 중이다라는 걸
12:10저걸 보면 알 수 있다고 생각해요.
12:11왜냐하면 이란 입장에서도 무조건 호르무즈를 봉쇄하면서
12:16우리가 죽기 아니면 살기로 덤비는 건 아니다.
12:20때에 따라서 미국이 물러서기만 하면
12:225만 만을 통과하는 그런 배들에 대해서는 우리가 허용할 용의도 있고
12:28세계 경제를 우리가 방해할 생각은 없다.
12:31그러니까 우리의 경제적인 이익을 보장해 주면
12:35우리의 안전을 보장해 주고 그러면 타협이 될 수도 있다.
12:39이런 지금 저는 시그널을 보내고 있는 거고요.
12:43또 한편으로는 또 강경 메시지를 내기 때문에
12:45우리가 좋은 메시지를 냈는데도
12:48그 카드를 받지 않는 거는 결국 미국이 싸우자고 하는 거 아니냐.
12:52제가 그 이야기를 하고 싶어서 지금
12:53마지막 협상 중에 카드를 서로가 던지고 있는 거 아니냐.
12:57그렇게 생각이 돼요.
12:58미군의 경고 교신 내용은 트럼프 대통령의 SNS에 직접 올렸거든요.
13:02이것도 어떤 메시지를 주는 걸 텐데요.
13:05그렇습니다. 한 10척을 돌려보냈다는 거지 않습니까?
13:07그러니까 제가 봤을 때는 미군이 역봉쇄 조치를 한 것이
13:12상당히 먹혀들고 있다고 보거든요.
13:13왜냐하면 역봉쇄를 한다고 그랬을 때는 이란이 엄청난 위협을 했습니다.
13:20홍해를 막겠다고부터 시작해서 미군 해군 함정원을 공격하겠다.
13:25그다음에 심지어 언론 보도에서는 걸프 국가들의 에너지 인프라를 공격할 수도 있다.
13:30이런 얘기도 나왔었거든요.
13:32그런데 정작 이제 구축함 두 척이 가는데 전혀 손도 못 댔고
13:37그다음에 지금은 봉쇄가 시작됐는데도 조용하거든요. 비교적.
13:41그러니까 그렇게 되다 보니까 이제 이란으로서는 어떤 새로운 타협안을 제시할 수밖에 없었는데
13:48그게 이제 근데 오만은 풀겠다 이런 거죠.
13:51그런데 그것도 국제사회에서는 사실 받아들이기 힘듭니다.
13:53왜냐하면 다른 말로 하면 자기 쪽에 있는 국제해협은 통제하겠다는 건데
13:58국제법에 맞지 않거든요.
14:00그래서 국제해협의 자유통항이라는 게 확보가 돼야 되고
14:03그다음에 거기 호르무세협의 일부 구간들은 통항할 수 있는 구간이 한 2km밖에 안 돼서
14:08한쪽만 한다든가 이런 게 좀 약간 의미가 없을 수도 있습니다.
14:12원래 수심 깊은 곳으로만 가야 되는 배들이 있는 거죠?
14:15네. 그래서 그런 걸 전체적으로 봤을 때 아마 이제 조금 더 협의를 해봐야 될 것 같고요.
14:20그다음에 더군다나 국제사회는 국제사회대로 지금 영국, 프랑스,
14:23우리도 지금 참여할지 모르지 않습니까?
14:25해가지고 호르무세협의 자유통항을 위한 어떤 조치를 취하기 위해서 회의도 하고 이러는데
14:31아마 이제 저 겉대로 받아들이기는 힘들 것 같고요.
14:36다만 이제 이란이 조금씩 물러나는 기미가 보이니까
14:39그거는 긍정적이라고 봐야 될 것 같습니다.
14:41그런데 이제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국은 지금 아까 말씀드렸듯이
14:45어떤 경제적 분노 해서 경제적으로도 더 압박하는 조치를 취하고
14:49지금 군사력도 많이 강화시키고 있거든요.
14:51그러니까 김영배 간사님 말씀하신 대로 양측이 지금 협상을 막 벌이면서도
14:57이제 상대방에게 우리도 한방이 있다는 걸 보여주기 위해서 지금 노력하고 있습니다.
15:01그러니까 미국의 압박 때문에 이 5만 영해를 지나는 선박들은
15:05우리가 터치하지 않겠다라고 한 발 물러섰지만
15:07또 홍해라는 카드 우리 아직도 가지고 있다.
15:10이런 경고의 메시지 투트랙으로 볼 수가 있는 거겠죠.
15:12그렇습니다. 그런데 이제 홍해 카드는 별로 이렇게 위협적인 카드는 아닙니다.
15:16왜냐하면 이제까지 홍해를 할 수 있는 게 후티 반군인데
15:20이란과 동맹인데 후티 반군이 그렇게 적극적이지 않았거든요.
15:24그래서 그거는 일종의 약간 좀 너무 과도한 위협 그렇게 볼 수 있겠습니다.
15:29홍해 카드는 너무 우려할 필요가 없다라는 분석이셨습니다.
15:32그런가 하면 다음 달 14일 베이징에서 열릴 미중 정상회담을 앞두고
15:36트럼프 대통령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편지를 주고받았다고 하는데
15:41아름다운 편지라고 합니다. 직접 들어보시죠.
16:12서한 교환 시기를 발표했습니다.
16:14몇 주 뒤 내가 베이징에 도착하면 시 주석이 나를 꼭 껴안아 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16:21그러니까 편지 내용은 이렇습니다.
16:23중국 너네 이란에 무기 지원하지 마라.
16:26그랬더니 중국이 우리는 지원 안 하고 있다.
16:29이런 편지를 주고받았는데 트럼프는 시진핑과 아름다운 편지를 주고받았다.
16:33이렇게 표현을 했더라고요.
16:35지금 이제 미국의 고민이 어디 있는지
16:38트럼프의 전략이 어디 있는지를 보여주는 대목인 거죠.
16:41그러니까 저도 계속 얘기했지만 결국 5월 14, 15일로 예정되어 있는 미중 정상회담이
16:48트럼프에게도 미국에게도 그만큼 중요한 전략적 의미를 담고 있고
16:52그래서 미중 정상 간의 소통을 하면서 이런 전체 상황을 정리를 하나하나 해나가고 있다.
17:00그리고 중국이 자기와 충분하게 전략적으로 대화가 된다.
17:05이런 걸 지금 계속 강조를 하고 있는 거거든요.
17:09그래서 서로 간에 실제로 편지를 주고받았다고 한다면
17:12저게 실제로 전 세계에서 두 지도자들 간에
17:16지금 중요한 문제들을 해결해 나가는 리더십을 발휘하고 있는
17:22그런 모습으로 비춰지게 할 수 있는 거죠.
17:25다음 달에 만나면 시진핑 주석이 나를 꼭 껴안아 줄 것이라고 말했다는 거예요.
17:30그런데 시진핑 주석은 얼마 전에 이번 전쟁에 대해서
17:32미국을 향해서 정글의 세계로 돌아가면 안 된다라고
17:35경고의 메시지를 냈거든요.
17:38그런데 이번에 미국이 호르무세업을 역봉쇄하면서
17:41사실 중국도 급해졌거든요.
17:43그러니까 이란이 수출하는 원유의 90%가 중국으로 가서
17:46하루에 100만 배럴이 중국에 가는데
17:49그게 막히는 상황이지 않습니까?
17:51그러니까 이 호르무세업의 문제를 풀고
17:54이란 문제를 빨리 종전으로 가는 것이
17:56중국한 데도 급한 불이 된 거죠.
17:59그러니까 중국도 미국하고 협력해야 될 필요성이 생겼고
18:02그래서 그러다 보니까 소통도 있는 것이고
18:05전체적으로 분위기가 중국 협조적으로 나오고 있기 때문에
18:08아마 트럼프 대통령으로서는
18:105월 중순에 미중 정상회담에서
18:12좋은 성과가 있을 걸로 예상하는 것 같습니다.
18:15그런데 트럼프 대통령은
18:17나는 중국과 세계를 위해서 해업을 개방하고 있고
18:20중국은 내가 이렇게 호르무세업 통제하는 걸
18:23상당히 좋아하고 있다고 해석을 했어요.
18:25그러니까 그게 금방 김건 간사님 말씀대로
18:28결국 호르무세업을 많이 이용하는 나라가 아시아 국가들 아니냐.
18:33중국, 한국, 일본, 호주 이런 나라들이 결국 호르무세업을
18:38가장 많이 이용하니까
18:40그 나라들이 책임져야 된다.
18:43이런 이야기를 수차례 했었단 말이죠.
18:45그러니까 미중 정상회담을 앞두고도
18:48이런 경제적인 이익관계를 따져서
18:51중국이 그만큼 미국에 협조해야 된다.
18:54이런 이야기를 하고 싶어서 그러는 거고
18:56중국은 당연히 거기에 일정하게 호응하면서도
19:00또 미중 간에 전략적인 논의할 건 해야 되겠죠.
19:04그러니까 트럼프 대통령이 지금 고론이 마지막 이란과 협상을 앞두고
19:10최대한 자신의 치적을 좀 쌓으려고 하는
19:13그런 모습들을 계속 보여주고
19:15전쟁을 정당화하고 있는데
19:17다음 달 미중 정상회담에서
19:19과연 시진핑 주석이 트럼프 대통령을 꼭 껴안아 줄지
19:22지켜보도록 하겠습니다.
19:24그런가 하면 트럼프 대통령이
19:25자신을 예수와 동일시하는 듯한 AI 이미지를 올렸다가
19:29신성모독이란 비판의 게시글을 삭제한 일이 있었죠.
19:32그런데 이번에는 예수에 안겨있는 자신의 이미지를 올렸습니다.
19:36확인해 보시죠.
19:38자신을 예수에 빗댄 신성모독 논란을 일으켰던 트럼프 대통령
19:43이번에 올린 영상은 눈을 감고 있는 트럼프를 예수가 감싸 안습니다.
19:48후광이 비치는 가운데 뒤에는 미국 부귀가 펄럭이고 있죠.
19:51앞서 자신을 예수에 빗댄 이미지를 올렸다가
19:54신성모독 논란일자 삭제한 뒤에 이틀 만에 올린 건데요.
19:57급진 좌파 광신도들은 이것을 좋아하지 않을지도 모르지만
20:02나는 꽤 괜찮다고 생각한다고 적었습니다.
20:05다른 SNS에 게시된 이미지를 가져온 건데
20:08해당 게시물에는 신께서 트럼프 카드를 꺼내신 게 아닌가 생각이 든다라는 문구도 함께 적혀 있었습니다.
20:15그런가 하면 트럼프 대통령의 황당한 건강 철학이 알려졌습니다.
20:20트럼프가 은색 라벨의 다이어트 콜라 즐겨 먹는 건 많이 알려진 사실인데요.
20:24다이어트 콜라가 체내 암세포를 죽인다고 믿는다는 겁니다.
20:28대통령은 다이어트 콜라를 잔디에 부으면 잔디가 죽으니까 체내 암세포도 죽일 거라고 주장한다는 전원이 보도됐는데요.
20:37건강 정책을 담당하는 관료들이 식습관 개선을 권유했지만
20:41트럼프 대통령은 패스트푸드와 탄산음료를 고집하며 자신만의 건강 철학을 보수하고 있다고 합니다.
20:50자신을 예수에 비해한 이미지가 논란이 되니까 이번엔 예수에게 안겨있는 사진을 또 올렸습니다.
20:56그러면서 급진 좌파 광신도들은 좋아하지 않을지 모르지만 나는 꽤 괜찮은 것 같다라고 올렸어요.
21:03처음에 본인을 예수로 묘사하는 사진을 올려서
21:07아까 말씀드렸듯이 영어로는 블레스피미, 신성모독이라는 비판이 많이 들지 않았습니까?
21:13그런데 트럼프 대통령의 지지자 중에 보금주의 기독교인들이 많습니다.
21:19그러다 보니까 본인이 신의 선택한 지도자다.
21:22이런 이미지를 만들기 위해서 그런 걸 했는데 그게 역효과가 난 거죠.
21:26이번에는 그걸 좀 고쳐서 하나님이 선택한 듯한 그런 이미지를 만들어 다시 올리면서
21:31저런 걸 하는 건데 저것도 일종의 정치적 상징 조작에 속하는 건데
21:38저는 종교를 정치에 끌어들이는 건 좋은 거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21:42저게 이제 보수 기독교 교단에서도 비판이 많았고
21:48특히 카톨릭 측에서 교환과 대립을 계속했기 때문에
21:53카톨릭 표들이 날아간다.
21:56그래서 굉장히 히스패닉이 미국에 많이 모여 있는 그런 주들에서
22:03중간선거에 해롭다.
22:05이런 공화당 내의 비판들이 또 많이 제기가 됐어요.
22:09그래서 지금 소위 스윙스테이트라고 할 수 있는
22:12중부에 있는 백인들이 많이 모여 살고
22:14히스패닉이 많은 곳에서는
22:17중간선거가 굉장히 걱정되는 상황이 된 거죠.
22:19공화당이 속이 탄다고 하더라고요.
22:20그렇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마이크 존스 하원의장조차도 트럼프 대통령에게
22:26이건 좋지 않다. 이렇게 전달했다고 하니까요.
22:29그런 점에서는 저렇게 예수에게 품에 안겨있는
22:33사진을 올리면서 상황을 반전시키려고 하는
22:36그런 모습 아닌가 싶어요.
22:37좀 수습해보려고 하는 것 같은데 수습이 좀 안 되는 것 같습니다.
22:40그런가 하면 콜라가 암세포를 죽인다.
22:43콜라를 잔디에 뿌려보면 잔디가 죽으니까
22:45우리 암세포도 몸속에서 죽을 것이다.
22:47이런 좀 황당한 주장을 한다는 거예요.
22:49처음은 아니지 않습니까?
22:51코로나 때도 소독제를 주사기에 넣어서 주사를 하면
22:55코로나가 치료된다 이런 것도 하시고
22:57그다음에 본인이 임명한 보건 장관이
23:00백신 무용론을 주장하시는 분이거든요.
23:02케네디 장관이.
23:03그래서 좀 의학적 상식으로 맞지 않는 게 많아서
23:06저게 정책적으로 좀 큰 문제가 생기지 않을까
23:09이런 염려를 계속 하고 있습니다.
23:10그런데 지금도 그런 기사가 그중에 하나가 난 거죠.
23:13이번에는 귀여운 것 같습니다.
23:15그런 거에 비하면.
23:16콜라가 체내 암세포를 죽인다는 황당한 트럼프 대통령의 건강 철학을 좀 짚어봤습니다.
23:23그런가 하면 이번 전쟁의 미스터리.
23:25모스타바 하메네이가 과연 어디에 있을까 하는 거죠.
23:28그런데 북한이 37년 전 모스타바의 아버지 알리 하메네이가 북한을 방문했던 생전 영상을 공개했습니다.
23:35화면 보시죠.
23:40지난 15일 조선중앙TV가 방영한 기록 영화를 보시면요.
23:45북한 평양공항을 통해 각국의 정상들이 잇따라 도착하고 있습니다.
23:50북한 매체는 당시 상황을 이렇게 설명하고 있습니다.
23:53들어보시죠.
23:56만민이 우러러 칭성하는 밀대한 소령님의 사상과 용도에서 나갈 길을 찾으려고
24:03세계 여러 나라에서 칭성 사절들이 소령님을 끊임없이 찾아왔습니다.
24:10그리고 이어 등장하는 왼쪽 사람 보이시죠.
24:13바로 이번 미국의 장대한 분노작전 공습으로 숨진 아버지 하메네이입니다.
24:18큰 키에 지팡이를 들고 김일성과 나란히 서 있는 모습인데요.
24:23북한 매체는 당시 북한을 공식 방문했다고 설명했습니다.
24:28지난 1989년 5월 북한 노동신문을 보면 더 자세한 내용이 담겨 있는데요.
24:33당시 이란의 대통령이던 하메네이가 방북해서 김일성 수령과 뜨거운 악수를 나눴다며
24:38정상회담을 갖고 성대한 연회도 베풀었다고 이란과의 친분을 발화시했습니다.
24:47조선중앙TV가 과거 김일성과의 회담을 위해 방북한 사절단 모습을 전했는데
24:52젊은 하메네이, 그러니까 지금 폭사한 하메네이의 모습인 거죠?
24:56왜 공개했을까요?
24:58지금 아마 하메네이 일가죠.
25:02그러니까 이렇게 이어지는 이란이 굳건하게 미국과 싸우고 있지 않느냐.
25:08그러니까 우리 북한도 김일성 주석부터 시작해서 이 일가가 통치를 하고 있고
25:14여전히 굳건하게 우리도 건재하다.
25:17그러니까 우리 함께 미국에 싸우는 이렇게 여러 나라들이 있다.
25:22이런 걸 굉장히 강조하고자 하는 것 같아요.
25:24그러니까 미중정상회담이 다가오고 최근에 왕이 중국의 외교부장이죠.
25:31직접 북한을 방문했지 않습니까?
25:33그러니까 그러면서 미중정상회담 관련한 여러 가지 의논을 했을 것 같은데
25:37그러면서 미국에게, 전 세계에게 간접적으로 우리 북한이 건재하다.
25:43이런, 제3세계의 지도자 국가다.
25:47이런 점, 이런 거를 좀 부각하고 싶어하는 거 아닌가 싶습니다.
25:51시점이 좀 공교로워요.
25:53이게 1989년 37년 전 모습을 공개한 건데
25:56지금 2차 대면 협상을 앞두고 영상을 공개했단 말이죠.
26:00북한의 속내 어떻게 파악하십니까?
26:01그러니까 기본적으로 이제 반미를 하는 국가니까
26:04이제 저게 일종의 응원인 거죠.
26:08이란에 대한 응원을 저런 형식으로 나타내는데
26:10그렇기도 하고 또 저렇게 아까 말씀드렸듯이
26:14우리나라 지도자를 세계 지도자들이 줄줄이 찾아왔다고 얘기하는데
26:18그렇게 찾아온 지도자가 많지가 않거든요.
26:21자료화면을 수집하다 보면 당연히 또 들어갔을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26:25그리고 지금 후일담이 좀 전해지고 있는데요.
26:271차 회담 때 이란 대표단들이 사실은 이란에서는 모이지 못했던 사람들이라는 거예요.
26:33암살 위협 때문에.
26:34오히려 미국 덕분에 모여서 편하게 얘기를 할 수 있었다.
26:38그래서 그 자리에서 모두 타봐 잘 살아있는지 서로 얘기를 나눴다는 후문도 있더라고요.
26:43저게 이제 그 정도로 사실은 이란도 단단하게 대비하고 작전을 진행해왔다고 볼 수도 있는 겁니다.
26:52그러니까 혁명수비대도 보면 우리 호르무즈에 있는 수비대가 별도로 작전을 하기 때문에
27:01대한민국의 배에 정보를 다 달라 꼭 거기에 승인을 받아야 한다 이렇게 얘기할 정도로
27:06군대로서는 약간 이해할 수 없는 분권화된 모습 이런 걸 주장했잖아요.
27:11그것처럼 지도자들이 모이지도 않고 흩어져 있으면서 작전을 수행해봤다.
27:16이런 점은 그만큼 저는 보면서 한편으로
27:20이란이 오랫동안 이런 싸움을 준비하는 나름대로의 그런 체계적인 모습이 있구나.
27:26이런 점도 있었던 것 같습니다.
27:28아버지 하멘에이의 영상이 이렇게 북한에서 방영됐는데
27:31지금 모스타바 하멘에이 아들이 지금 2차 협상에서는 결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는 상황일까요?
27:38모스타바 하멘에이가 지도자니까 당연히 이 중요한 결정을 지도자가 해야 되겠죠.
27:43복을 받으면서 할 것 같은데
27:44그런데 지금 건강 상태가 어떤 상황인지 알 수 없어서 조금 더 지켜봐야 될 것 같습니다.
27:50알겠습니다.
27:512차 회담 날짜가 언제로 나올지 속보가 들어오면 전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27:55지금까지 김영배 민주당 의원, 김건 국민의힘 의원 두 분과 함께했습니다.
27:59고맙습니다.
27:59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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