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이란 전쟁 와중에도 중국의 1분기 경제 성장률이 5%를 기록하며 시장 전망치를 웃돌았습니다.
00:06장대한 분노에서 경제적 분노로 무게를 옮긴 미국의 전략은 중국을 동시에 겨냥하고 있습니다.
00:12베이징에서 강정규 특파원입니다.
00:17중동 회군을 모색하는 미국은 직접 군사 공격에서 경제 봉쇄 압박으로 무게출을 옮기고 있습니다.
00:24작전명 장대한 분노에서 경제적 분노로 전환을 꾀하는 겁니다.
00:32이란 원유에 대한 임시 판매 승인을 갱신하지 않고 호르무즈 해업 역봉쇄로 돈줄을 죄는 전략입니다.
00:40이란산 석유의 90%를 수입하는 중국을 동시에 겨냥한 조치이기도 합니다.
00:46실제 미국 재무부는 중국은행 두 곳에 세컨더리 보이콧 2차 제재를 경고하기도 했습니다.
01:06이 같은 견제는 이제 한 달도 남지 않은 트럼프 대통령의 방중을 염두에 둔 거로 풀이됩니다.
01:13미국이 중동 전쟁에 발이 묶인 사이 중국의 1분기 GDP 성장률은 5%를 기록하며 순항했습니다.
01:21오일 쇼크의 영향을 덜 받은 데다 전기차, 배터리, 태양광 등 신삼종이 되려 수혜를 본 덕입니다.
01:31다만 전쟁이 터진 뒤인 3월 중국의 산업 생산은 5.7%로 1, 2월 6.3%보다 살짝 둔화했습니다.
01:50지난해 중국은 미국과 관세 전쟁 속에도 5% 경제성장 목표를 달성하며 사실상 판정승을 거뒀습니다.
01:59올해 중동 전쟁 와중에도 첫 경제성적표에서 합격점을 받으면서 다음 달 안방에서 열릴 미국과 2차 단판에 여유가 더 생겼습니다.
02:11베이징에서 YTN 강정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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