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6.3 지방선거의 핵심, 광역단체장 공천이 속속 마무리되며 전국 7곳의 대진표가 완성됐습니다.
00:08하지만 전통적인 강세지역 공천을 두고는 여야 모두 피 튀기는 내부 공방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00:14임송재 기자입니다.
00:176.3 지방선거를 딱 50일 앞두고 국민의힘은 전통적인 보수 강세지역인 경북을 사수할 후보로 3선에 도전하는 이철우 현 지사를 낙점했습니다.
00:30이로써 부산과 인천부터 영남까지 모두 7곳에 여야 광역단체장 후보가 채워졌습니다.
00:374년 전 윤석열 정부 출범 직후 당선된 국민의힘 현역단체장에 민주당 중량급 인사들이 도전장을 내민 형국입니다.
00:47민주당은 예선이 곧 본선으로 여겨지는 초대 전남광주 통합특별시장 후보로 재선 민형배 의원을 확정했습니다.
00:54하지만 본진 사수를 위한 양당 공천이 모두 순탄하게 흘러가는 건 아닙니다.
01:01고발과 제보 등 진흙탕 싸움이 이어지는 전북지사 경선이 대표적인데
01:06탈락한 안호영 의원이 단식으로 재심을 요구했지만 정청래 지도부는 거듭 이원택 후보 손을 들어줬습니다.
01:13재심 신청에 대한 심사 결과 기각으로 최고위원회에 보고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01:27국민의힘 역시 대구시장에서 컷오프된 이진숙 전 방통위원장이 무소속 출마를 시사하며 8인 경선을 복원시켜달라고 또 외쳤습니다.
01:36장동혁 대표께 요청합니다. 당대표로서 책임지고 공정한 경선 절차를 복원해 주십시오.
01:48텃밭에서 파열음이 있는 건 비슷하지만 지도부 차원의 선거체비에선 여야 분위기가 사뭇 다릅니다.
01:56민주당은 국민 밀착형 착붙 공약을 7호까지 내놓으며 선거 준비의 교과서처럼 움직이고 있습니다.
02:03공천도 상향식 공천이고 공약도 상향식 공약입니다.
02:10국민들의 착 붙는 공약으로 발전.
02:15반면 국민의힘은 수도권 반값 전세 1호 공약 이후 열흘 넘게 잠잠한데
02:20느닷없이 미국에 간 장동혁 대표를 대신해 원내대표가 대통령 때리기에 주력했습니다.
02:27대한민국 대통령이 SNS에 가짜뉴스를 올렸다가 타국 정부로부터 큐탄 발언을 들은 것은
02:32역대급 외교 대참사가
02:36지방선거까지 50일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기간입니다.
02:41당내 잡음 하나, 예민한 사안 하나에도 여야가 신중을 기할 수밖에 없는 이유입니다.
02:46YTN 임성재입니다.
02:48최상편です.
02:49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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