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전국 주유소 기름값 오름세가 이어지며 전국 휘발유 가격이 2천원에 가까워졌습니다.
00:06정부는 다음 달까지 1억 배럴이 넘는 대체 원유를 확보했다고 밝혔습니다.
00:10현장에 나가 있는 수재기자 연결합니다. 오동건 기자.
00:16서울 만남유광장 주유소입니다.
00:18먼저 오늘 주유소 기름값부터 정리해 주시죠.
00:23오늘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시스템을 보면
00:26전국 주유소 휘발유 평균가는 1,996원을 기록했습니다.
00:31어제보다 1.7원 오르면서 2천원에 다가섰습니다.
00:36경유값도 1.3원 오른 1,990원을 기록했습니다.
00:40서울의 평균 휘발유 가격은 2,026원으로 0.9원 올랐습니다.
00:44오후 3시 기준 평균 휘발유 가격이 리터당 2천원을 넘은 지역은
00:48제주, 서울, 충북, 경기 등 4곳입니다.
00:51서울 평균 경유값이 1원 넘게 오른 2,012원을 기록했습니다.
00:55특히 서울 지역 경유값이 2천원을 넘어서면서
00:58화물차주 등 영업차량의 어려움이 커지고 있습니다.
01:01직접 들어보시죠.
01:19무엇보다 원유를 확보하는 게 중요한 상황인데요.
01:22대체 원유가 확보가 됐다고요?
01:26그렇습니다.
01:27다음 달까지 대체 원유 1억 1,800만 배럴을 확보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01:33산업통상부에 따르면 4월 대체 원류는 4,600만 배럴, 특히 5월일 경우
01:397,200만 배럴을 확보해서 확보율은 82% 상태라고 밝혔습니다.
01:43대체 원유는 UAE와 미국 등 17개국에서 도입하고 있는데 특히 사우디아라비아가
01:48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01:50정부는 대체 물량 등을 고려해 비축유 방출 시점을 저울질하고 있습니다.
01:585월에 들어오는 대체 물량, 그리고 IEA의 올해 6월 9일까지
02:02또 방출을 하기로 돼 있기 때문에
02:04그거에 맞춰서 저희가 적절한 시점을 찾고 있다고 말씀드리겠습니다.
02:11호르무제의 봉쇄 사태가 장기화하면서
02:13중동 산유국들 역시 우리나라 석유 비축기지를 활용하는 방안에
02:17관심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02:19UAE를 비롯한 일부 국가는 이 같은 방안을
02:21우리 정부와 협의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는데요.
02:23원유를 중동의 지역에 보관했다가 나중에 판매하기 위한 목적인데
02:27정부는 수급이기 때 비축 물량을 우선 도입할 수 있어
02:30국내 석유 수급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02:33지금까지 만남의 광장 주의소에서 YTN 오동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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