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미국 정보당국이 이란의 군사력 재건이 예상보다 빠르다며, 드론 역량은 6개월 안에 완전히 복구할 것으로 관측했습니다.
00:08또 이란이 휴전을 틈타 호르무즈 해업 통제권을 제도화하려는 움직임에 속도를 내고 있다는 미 연구소의 분석도 나왔습니다.
00:17박영진 기자가 보도합니다.
00:22이란은 휴전 기간을 전력 강화의 기회로 삼았다고 공언해 왔습니다.
00:40실제로 이란이 휴전 기간 드론 생산을 일부 재개했으며, 군사력 재건이 예상보다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고 미국 CNN이 정보당국을 인용해 보도했습니다.
00:50소식통들은 이란이 미국과 이스라엘의 공습으로 파괴된 미사일 기지와 핵심 무기체계 생산 능력 등을 빠른 속도로 복구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01:01특히 이란이 약화한 미사일 능력을 보완할 드론 역량을 빠르면 6개월 안에 완전히 복구할 것으로 미 정보당국은 추정했습니다.
01:09미국 전쟁 연구소는 또 이란이 휴전을 틈타 호르무즈 해협에 대한 통제권 제도화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01:18이란은 페르시아만 해협청을 통해 통제 해역을 설정하고 호르무즈를 통과하는 모든 선박은 사전 승인을 받아야 한다고 선포했습니다.
01:27물론 트럼프 행정부는 호르무즈 통행료 보관은 절대 불가라는 입장입니다.
01:41하지만 호르무즈에서 이란의 통제권을 완전히 무너뜨리는 것도 현실적으로 쉽지 않은 상황.
01:57결국 이란은 종전협상과 휴전 국면을 활용해 호르무즈 통제체계 강화와 군사력 재건을 병행하며 전략적 영향력 확대를 꾀하고 있다는 분석입니다.
02:08YTN 박영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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