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분 전
- #2424
■ 진행 : 박석원 앵커, 조예진 앵커
■ 출연 : 차두현 아산정책연구원 부원장, 성일광 서강대 유로메나연구소 교수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퀘어10AM]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이란 또한 강력 대응을 예고하고 나섰습니다. 다음 주 중반까지인 2주 휴전 기한을 앞두고 호르무즈 해협에서 다시 정면 충돌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차두현 아산정책연구원 부원장, 성일광 서강대 유로메나연구소 교수 함께합니다. 두 분 다 어서 오십시오. 일단 협상 결렬 이후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첫 메시지는 호르무즈 봉쇄였습니다. 그동안 개방을 압박했던 호르무즈 해협을, 역으로 미군이 직접 봉쇄하겠다고 나선 건데'전부 아니면 전무'라는 원칙을 강조했습니다. 먼저 이 목소리 들어보시죠.
역봉쇄 카드를 꺼내들었는데 이게 어떤 효과가 있을까요?
[성일광]
일단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은 실제 전쟁 중에 계속 원유를 수출했거든요. 그리고 실제로 막지도 않았고요. 그래서 실제로 많은 자금을 벌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제는 더 이상 그 방식을 용인하지 않겠다, 다른 걸프 국가들, 원유 수출 못했지 않습니까? 그렇기 때문에 다같이 못하면 다같이 못하는 거다. 그래서 경제적으로 상당히 이란을 압박함으로써 제 생각은 다시 한 번 협상 테이블로 끌어내기 위한 그런 외교적 수단이다, 이렇게 볼 수도 있겠어요. 왜냐하면 아직 시간이 좀 남아 있고요. 완전히 결렬됐다고는 보기 어려울 것 같습니다. 그래서 조금 기다리는 상황이고 이란을 더 압박하기 위해서 호르무즈 해협 역봉쇄 그런 카드를 꺼내든 거 아닌가 생각합니다.
이란에게 실제로 압박이 될 수 있을까요?
[차두현]
제가 보기에는 일단 심리적인 압박 효과는 분명히 있다고 생각을 해요. 그리고 트럼프 대통령이 꺼내든 호르무즈 봉쇄 카드라는 것이 그전에는 압박수단이라는 게 주로 군사력 사용을 얘기했었잖아요. 그런데 미국 국내적으로도 상당한 비난이나 지적을 받았단 말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트럼프 대통령 입장에서는 이제는 군사적인 타격이 아니더라도 이란의 자금, 그리고 이란의 물자 조달을 틀어막겠다는 얘기고요. 이게 원래 얘기했던 발전소 보호라든가 기타 기반시설 폭격 이상으로 이란의 입장에서는 상당히 ... (중략)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4_202604130949545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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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연 : 차두현 아산정책연구원 부원장, 성일광 서강대 유로메나연구소 교수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퀘어10AM]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이란 또한 강력 대응을 예고하고 나섰습니다. 다음 주 중반까지인 2주 휴전 기한을 앞두고 호르무즈 해협에서 다시 정면 충돌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차두현 아산정책연구원 부원장, 성일광 서강대 유로메나연구소 교수 함께합니다. 두 분 다 어서 오십시오. 일단 협상 결렬 이후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첫 메시지는 호르무즈 봉쇄였습니다. 그동안 개방을 압박했던 호르무즈 해협을, 역으로 미군이 직접 봉쇄하겠다고 나선 건데'전부 아니면 전무'라는 원칙을 강조했습니다. 먼저 이 목소리 들어보시죠.
역봉쇄 카드를 꺼내들었는데 이게 어떤 효과가 있을까요?
[성일광]
일단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은 실제 전쟁 중에 계속 원유를 수출했거든요. 그리고 실제로 막지도 않았고요. 그래서 실제로 많은 자금을 벌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제는 더 이상 그 방식을 용인하지 않겠다, 다른 걸프 국가들, 원유 수출 못했지 않습니까? 그렇기 때문에 다같이 못하면 다같이 못하는 거다. 그래서 경제적으로 상당히 이란을 압박함으로써 제 생각은 다시 한 번 협상 테이블로 끌어내기 위한 그런 외교적 수단이다, 이렇게 볼 수도 있겠어요. 왜냐하면 아직 시간이 좀 남아 있고요. 완전히 결렬됐다고는 보기 어려울 것 같습니다. 그래서 조금 기다리는 상황이고 이란을 더 압박하기 위해서 호르무즈 해협 역봉쇄 그런 카드를 꺼내든 거 아닌가 생각합니다.
이란에게 실제로 압박이 될 수 있을까요?
[차두현]
제가 보기에는 일단 심리적인 압박 효과는 분명히 있다고 생각을 해요. 그리고 트럼프 대통령이 꺼내든 호르무즈 봉쇄 카드라는 것이 그전에는 압박수단이라는 게 주로 군사력 사용을 얘기했었잖아요. 그런데 미국 국내적으로도 상당한 비난이나 지적을 받았단 말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트럼프 대통령 입장에서는 이제는 군사적인 타격이 아니더라도 이란의 자금, 그리고 이란의 물자 조달을 틀어막겠다는 얘기고요. 이게 원래 얘기했던 발전소 보호라든가 기타 기반시설 폭격 이상으로 이란의 입장에서는 상당히 ...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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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트랜스크립트
00:00미국과 이란의 첫 협상이 결렬되자마자 미국은 우리 시간으로 오늘 밤 호르무즈 해업을 봉쇄하겠다고 선언했습니다.
00:07이란 또한 강력 대응을 예고하고 나섰습니다.
00:10다음 주 중반까지인 2주 휴전기한을 앞두고 호르무즈 해업에서 다시 정면 충돌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00:17차두현 아산정책연구원 부원장, 성일광, 서강대 유로매나 연구소 교수와 함께합니다.
00:22두 분 다 어서 오십시오.
00:24안녕하십니까?
00:25일단 협상 결렬 이후에 트럼프 대통령 첫 메시지가 호르무즈 봉쇄였습니다.
00:30그동안 개방을 압박했던 호르무즈 해업을 역으로 미군이 직접 봉쇄하겠다고 나선 건데 전부 아니면 전무라는 원칙을 강조했습니다.
00:39먼저 이 목소리 들어보시죠.
00:49이 목소리 들어보시죠.
01:16역봉쇄 카드를 꺼내드렸는데 이게 어떤 효과가 있을까요?
01:19일단 트럼프 대통령은 지금까지 일하는 사실 전쟁 중에 계속 원유를 수출했거든요.
01:26그리고 실제로 막지도 않았고요.
01:28그러면서 상당히 많은 자금을 지금 벌었습니다.
01:32그렇기 때문에 이제는 더 이상 그러면 그 방식을 용인하지 않겠다.
01:36다른 걸프 국가들은 사실 원유를 수출을 못했지 않습니까?
01:40그렇기 때문에 다 같이 못하면 다 같이 이제 못하는 거다.
01:43그래서 경제적으로 상당히 일하는 압박함으로써 제 생각은 다시 한번 협상 테이블을 끌어내기 위한 그런 외교적 수단이다 이렇게 볼 수도 있겠어요.
01:52왜냐하면 아직 시간이 좀 남아 있고요.
01:56완전히 지금 결렬됐다고는 보기는 어렵 것 같습니다.
01:59그래서 조금 기다리는 상황이고 이란을 조금 더 압박하기 위해서 아마 호르무즈 해업 역봉쇄 작전은 그런 카드를 꺼내든 게 아닌가 이렇게
02:08봅니다.
02:09네. 이란에게 실제로 압박이 될 수 있을까요?
02:13네. 제가 보기에는 일단은 심력인 압박 효과는 분명히 있다고 생각을 해요.
02:17그리고 트럼프 대통령이 꺼내든 호르무즈 봉쇄 카드라는 것이
02:22그 전에는 압박 수단이라는 게 주로 군사력 사용을 얘기를 했었잖아요.
02:28그런데 이게 미국 국내적으로도 상당한 비난이나 지적을 받았단 말이에요.
02:31그렇기 때문에 트럼프 대통령 입장에서는 이제는 그러면 군사적인 타격이 아니더라도
02:38이란의 자금 그리고 이란의 물자 조달을 틀어막겠다는 얘기고요.
02:43이게 원래 얘기했던 발전소라든가 이런 기타 기반시설 폭격 이상으로
02:50이란의 입장에서는 상당히 중요한 타격을 줄 수가 있다는 거죠.
02:53실제로 이렇게 되면 이란도 내부에서의 자체선인 생산 기능이나
02:58그다음에 일상에 필요한 자원 공급 능력이 현저하게 떨어질 수밖에 없기 때문에
03:04결국은 부담을 느끼게 되겠죠.
03:06문제는 이게 협상력을 높일 수 있겠지만 유가도 높일 수 있다는 부분 아니겠습니까?
03:11유가에도 영향을 미칠 텐데요.
03:12그렇죠. 그게 가장 지금 걱정되는 부분인데
03:15왜냐하면 이렇게 또 역봉세를 하게 되면
03:18다른 선박들도 들어갔다 나왔다 출입이 좀 어렵지 않냐 이렇게 걱정을 하실 텐데
03:23일단 지금 나온 보도를 보시면
03:25이란 항에서 이란 지역에 들어가는
03:28이란이 가지고 있는 항구로 들어가는
03:31출입하는 모든 선박에 대해서 일단 중단하겠다는 얘기고
03:34또 다른 얘기를 들어보시면
03:36혹시 이란에게 어떤 돈을 지불하고
03:40통행료를 지불하고 나오는 선박이 있으면
03:43그걸 잘 감시를 하겠다는 미국의 입장인 것 같아요.
03:46그렇기 때문에 이란에 있는 항구 외에 다른 지역에 들어가는 선박들에 대해서는
03:52일단 막지 않겠다는 게 지금 미국의 생각인 것 같습니다.
03:54그래서 최대한 어쨌든 완전 봉쇄라는
03:59그런 모습, 모양은 보이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 노력을 하는 것 같은데
04:03어쨌든 시장은 또 막는구나.
04:07그럼 미국까지 이렇게 해볼 호르몬 제앱을 막으면
04:11전체적으로 좀 유가에 안 좋은 영향을 줄 수밖에 없지 않냐.
04:15이렇게 우려하는 목소리도 있긴 합니다.
04:17제가 보기에는 심리적인 측면 이외에
04:20실적으로 물동량의 제한으로 인한 유가 상승 요인은
04:24제가 보기에는 크지 않을까 생각이 돼요.
04:27결과적으로 호르몬 봉쇄라는 게
04:29협상이 지금 원활치 않고
04:32상황이 장기화될 수 있다는 우려가 있기 때문에
04:34유가 상승의 요인이 될 수는 있습니다.
04:37그런데 어차피 그동안 호르몬 제앱이 사실상 통제된 거나 마찬가지고
04:42지금도 풀리지 않고 있거든요.
04:43그런데 여기서 이란 항구로 가는 선박들에 대한
04:47봉쇄라는 것 자체가 이루어졌다고 해서
04:49더 지금 물류수송, 특히 원유수송에
04:55길이 더 막힌다고 보기는 어렵기 때문에
04:58주로 심리적인 효과가 많이 작용하지 않을까 싶어요.
05:01네. 트럼프 대통령은 지금 해협을 봉쇄하는데
05:05다른 국가들도 참여해라라고 하고 있지 않습니까?
05:08영국은 이미 내가 알기로는 군함 보낸 것으로 안다라고 얘기는 했지만
05:12앞서 저희가 단신으로도 전해드렸지만
05:14영국은 그런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고 전했습니다.
05:19앞으로 다른 동맹국들에 대한 어떤 압박 계속해서 가할까요?
05:23그렇죠. 지금 다른 동맹국들이 동참해주기를 원하고 있는데
05:27모르겠습니다. 언론에 보도는 나오지 않고 있지만
05:30또 다른 외교적 채널을 통해서
05:33도와달라고 부탁을 할 가능성이 충분히 있죠.
05:36그러나 지금 아시겠지만 일축축받의 상황이기 때문에
05:39어떤 국가도 선뜻 나서서 군함 파견을 하는 게 쉽지 않을 듯 보여요.
05:43그래서 트럼프 대통령이 계속해서 이걸 문제 삼고
05:46또 불만을 얘기하고 있지만
05:47유럽도 마찬가지고요. 아시아도 마찬가지고
05:50지금 이 상황에서 어떤 군함이나 다른 선박을 보내서
05:54호르무제의 봉쇄를 도울 그런 국가가 나올지는 상당히 의문입니다.
05:59네. 어제 트럼프 대통령이 또 현재 언론 매체와의 인터뷰 통해서
06:03지금 나토에 대한 불만 또 한국, 일본 도와주지 않고 있다는 얘기를 했거든요.
06:08그런데 이 부분도 사실은 조정 과정에서 돌파구를 찾을 수는 있을 거예요.
06:13봉쇄에 참여하지는 않더라도
06:15지금 이미 일부 언론을 통해서 나오고 있지만
06:19설사 이란이 호르무제의 회복을 연다라고 하더라도
06:22이란이 기존에 부선한 기례와 같은 것들이 완전히 제거되지 않으면
06:29완전 안전항행은 불가능한 거거든요.
06:32그러니까 이제 종전이나 종전 이후에 초회화 활동,
06:37즉 기례 제거 활동이나 나머지 안전 지원 활동에는
06:42동참을 할 수 있는 이런 여지들을 만약에 남길 경우에는
06:46제가 보기에는 그 부분은 어느 정도 의견 접근이 가능하다고 봐요.
06:51네. 트럼프 대통령은 지금 중국을 향해서도 압박을 가하고 있습니다.
06:56이란에 무기 보내주면 우리 관세폭탄 매길 거야.
06:5950% 관세 매길 거야. 라고 하고 있는데
07:01이건 다른 나라를 향해서도 보내는 메시지이기도 하지만
07:04중국을 향해서도 이런 압박 메시지 보내고 있네요.
07:07그렇습니다. 협상을 사실 앞두고 이 보도가 났어요.
07:10그래서 상당히 이 부분을 미국이 민감하게 보고 있다.
07:14예의주시하고 있다는 그런 메시지를 보내는 거죠.
07:17그래서 중국에서 어쩌면 이란에 그러니까 사람이 사용해서
07:22맨패드라고 해서 직접 쏠 수 있는 대공미사일
07:26이걸 제공해 줄 수 있다고 지금 보도가 났기 때문에
07:29그것도 직접이 아니고 제3국을 통해서 아마 비밀리에
07:32이란 쪽에 제공할 수 있다는 보도가 나서 상당히 트럼프 대통령이 발건하고
07:37그다음에 여기서 문제 삼을 가능성이 있다 이렇게 얘기를 하고 있기 때문에
07:40이건 결국 이란을 압박하기 위한 수단이죠.
07:42당시에 협상을 지금 하고 있으면서 또 전쟁에 대비해서
07:46중국으로부터 이런 대공미사일을 제공받냐
07:49그런 차원에서 중국과 이란을 압박하기 위한
07:56그런 태도였다. 외교적인 행보였다. 이렇게 볼 수 있겠습니다.
07:59그런데 미국이 보내지 말라고 한다고 해서 중국이 그 말을 들을 가능성, 의지는 어떻게 보십니까?
08:05그렇습니다. 이거는 사실 그런데 전쟁 중에도 이런 얘기들이 많이 있었어요.
08:10왜냐하면 중국에서 계속 이란 쪽에 무기를 대주는 거 아니냐.
08:12러시아도 마찬가지지만 특히 중국 쪽에서 이란에 무기를 많이 제공한다는 보도들이 많이 있었기 때문에
08:18다만 중국이 지금 이제 곧 예정대로라면 트럼프 대통령과 정상 대담이 있지 않습니까?
08:25그런 상황에서 굳이 지금 이란에게 이렇게 중요한
08:30즉 미국의 전투기를 어쩌면 격추시킬 수도 있는 이런 미사일을 제공해서 문제를 만들 필요가 있을까?
08:37제 생각에는 아마 보도가 났기 때문에 실질적으로 실현되기는 좀 어렵지 않냐 이렇게 봅니다.
08:45지금 일단 협상과 관련해서는 노들 협상으로 1차는 마무리가 좀 된 상황이고
08:51지금 미국 쪽에서도 굉장히 강대강으로 얘기를 하고 있지만
08:55이란 쪽에서도 외무장관 비롯했던 페체스키한 대통령도 싸움 걸면 싸우겠다 이렇게 얘기하고 있거든요.
09:00지금 와서는 그렇게 얘기할 수밖에 없을 거예요.
09:03왜냐하면 1차적으로 협장에 나서기는 했지만
09:06그리고 중국이 역할을 막고 해서 했다고 되어 있지만
09:10이란 같은 경우에도 지금 전반적인 전쟁 지도분의 권력 구도가
09:16결사항전파를 여전히 무시할 수 없는 구도였거든요.
09:20그런데 이 협상이 결과적으로는 성과를 내지 못한 단계란 말이에요.
09:25그렇게 되면 기존의 권력 구도에서 남아있는 결사항전파
09:30이른바 얘기하는 강경파들을 의식해서라도
09:33현재로는 그런 발언을 할 수밖에 없는 거겠죠.
09:36다만 지금 한 열흘 정도의 앞으로 남은 시간 하에서
09:43봉쇄라든가 그다음에 이런 압력이 계속적으로 들어올 경우에
09:48미국도 아마 지금 전쟁 지도분 내에 분열을 내심 바랄 거예요.
09:53그렇게 될 경우에는 그렇게 될 경우에도 여전히 현재
09:56결사항전을 외치는 목소리가 우수할까
09:59이 부분에 대해서는 조금 생각을 해볼 필요가 있고요.
10:02지금 하나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게
10:04전시 공보의 신뢰성을 어디까지 믿을 거냐의 얘기예요.
10:10사실 우리도 그렇고 주로 협상과도 관련해서 그렇고
10:15호르무즈 통행료와 관련해서도 그렇고
10:18계속해서 외국 통신사들에 의존하는 경향들이 많았는데
10:22유달리 오보들이 많았어요.
10:24통행료 같은 경우에도 그랬고
10:26또 이번에 이슬람 하바드의 협상이 시작되자마자
10:30한 통신사에서 미국이 일단 동결자산 해제는
10:35거의 다 받았다라는 얘기들을 냈거든요.
10:37결과적으로 오보가 됐습니다.
10:39이게 지금 이란 입장에서는
10:41다양한 목소리가 나올 수 있는 그것들이 없어요.
10:46어떻게 보면 한 목소리만을 유난히 강조하는 입장이고요.
10:52그리고 통신사들하고 접촉하는 소스들 자체도
10:55그런 거에서 일종의 집단사고를 하는 거예요.
10:58그러니까 이 전쟁에서 우리가 반드시 버틸 수 있고
11:02일종의 그런 집단사고
11:05다시 말해서 자기의 희망이라든가
11:08그다음에 자기의 강한 바람 이런 게 섞여 있는 발언들이
11:11그냥 정책의 차원으로 취재원을 통해서 나가게 되는 것이고
11:15이걸 그대로 받아서 보도하다 보면
11:17이게 오보가 결과적으로 되는 거거든요.
11:20그렇기 때문에 사실은 이란이 지금 내고 있는 강성 발언의 이면에 숨어있는
11:26고민도 어느 정도는 고려를 해야 될 거예요.
11:29발언이 지금 강대강으로 대치하고 있는 상황에서
11:34지금 들어온 속보가 한 가지 있습니다.
11:36지금 미국과 이란의 종전회담 성과 없이 끝나면서
11:38트럼프 대통령이 이란에 대한 해상 봉제 선언을 했죠.
11:42그리고 제한적 군사 타격 재개를 검토하기 시작했다는 소식이 속보로 들어왔습니다.
11:47월스트리트 저널발 속본데요.
11:50트럼프 행정부 관계자들을 인용해서 나온 소식입니다.
11:52회담 교착 상태를 타개하기 위한 선택지로 이란 내 주요 시설에 대한
11:57정밀 타격 방안이 논의되고 있다.
11:59이런 소식이 들어왔습니다.
12:01트럼프 대통령은 폭스뉴스와의 인터뷰에서
12:03이란의 담수화 공장 그리고 발전소 등은 타격하기 매우 쉬운 목표물이라며
12:09직접적인 위협 의사를 밝혔는데요.
12:12다만 행정부 내에서는 대규모 폭격이 가져올 지역 불안정
12:16그리고 장기전 부담 등을 고려해서 실제로 실행 가능성은 낮게 보는 관측도 함께 나왔습니다.
12:24백악관은 이와 관련해서 대통령은 이미 호르무즈 해상 봉쇄를 지시했다며
12:29현재 모든 추가적인 옵션을 테이블 위에 올려두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12:34네, 제한적인 군사 타격 재개를 한 건 아니고 검토하기 시작했습니다.
12:39이것도 어떻게 보면 협상력을 높이기 위한 압박 전략이라고 봐야 될까요?
12:42네, 그렇겠죠. 아무래도 지금 이제 시간이 현지 시간은 21일까지
12:47우리 시간은 22일까지 휴전이 남아있습니다.
12:49한 10일, 9일 정도 남아있는데
12:51아직까지 트럼프 대통령은 추가적인 협상도 가능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12:57그렇게 희망적인 생각을 가질 수 있겠죠.
12:58그렇기 때문에 할 수 있는 이란을 계속해서 압박하려고
13:01이런 생각을 하고 있을 수도 있는데요.
13:05그러나 실제로 제한적 타격을 하더라도
13:08이란의 가장 중요한 발전소라든지 정유시설 이런 것을 타격한다는 것은
13:13상당히 강경한 이란의 반응, 대응 공격을 불러올 수 있기 때문에
13:18상당히 위험할 수 있죠.
13:20그렇기 때문에 일단 생각은 하고 있지만
13:22결단은 아직 하지 않은 것으로 그렇게 보입니다.
13:24그래서 제 생각은 2주 휴전이 끝나기 전까지는
13:29아마 그런 군사 작전을 하기는 좀 어렵지 않는가
13:32최대한 기다려보는 방향으로 갈 가능성이 높지 않나 이렇게 보고 있습니다.
13:37전반적으로 그동안 SNS라든가 이런 부분들을 활용하는
13:45트럼프 대통령의 목적을 한번 보면요.
13:49이런 것 같아요.
13:51어떤 대안이 국내외적으로 가장 비난을 덜 받고
13:56오히려 지지 여론을 올릴 수가 있을까
13:58그 대표적인 게 통행료, 호르무제적 통행료 문제였어요.
14:01그리고 지금 사실은 휴전이라든가 종전협상과 관련된
14:07어떤 부분들에 대해서는 타협을 하고
14:09어떤 부분은 타협 불가능한가에 대해서도
14:12지금 여러 가지 대안들을 계속 띄워보면서
14:14그 여론을 탐색하고 있다고 볼 수가 있습니다.
14:18마찬가지로 군사 작전 같은 경우에도
14:20제가 보기에는 이게 만약에 제한적으로
14:24그것도 지지율에 크게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면
14:27선별적으로 선택할 수 있고
14:29얼마든지 명분을 만들 수 있다고 봐요.
14:32가령 지금 호르무제역에서 처음에
14:35기례활동을, 소외활동, 기례제거활동, 소외활동을 위해서
14:38일부 미군 선박들이 호르무제역 쪽으로
14:43근접하지 않았습니까?
14:44이란 쪽에서 이거 다음번에 넘어오면
14:46가만 안 얘기했단 말이에요.
14:48그러면 호르무제역 자유항행에 대한 강한 의지를
14:53보여준다는 측면에서 호르무제역에 배치되어 있는
14:56이란 일부 전력에 대해서 이쪽에서 선제공격을
14:59가하려고 했기 때문에 우리가 먼저 반응했다.
15:03이런 논리로 제한적인 타격은 가능하다고
15:08여전히 생각이 돼요.
15:10방금 저희가 속보로 전해드린 내용은
15:13트럼프 대통령의 또 한 번의 겁주기 압박이
15:15있었다는 소식이었습니다.
15:17이렇게 되면 어느 한쪽이라도 먼저 양보해서
15:20물러나주면 좋을 텐데
15:21지금 이슬람혁명수비대 역시
15:23선박을 조준하는 영상을 공개하면서
15:27우리 물러날 생각 없다고 버티고 있거든요.
15:29이거 트럼프 대통령이 낸 강수가 악수가 될
15:34가능성도 있어 보이는데요.
15:35그렇습니다.
15:36일단 지금은 압박 차원에서 한 얘기고요.
15:39거기에 대해서 이란 또 가만히 있을 수 없죠.
15:41대응하는 것인데 결국 이번 협상이 좋은 성과를
15:46내지 못한 것은 양측이 지금 너무나 강대강으로
15:50첨예한 지금 이익이 대리되고 있습니다.
15:52의견이.
15:53의견 차가 너무 크고요.
15:54그리고 지난 2월 말에 했던 협상 당시와 비교해 보시면
15:58변한 게 하나도 없어요.
16:00이란도 한 발짝도 안 물러났고요.
16:03미국도 똑같습니다.
16:04그렇기 때문에 그러니까 한 40일 이상의 전쟁을 했지만
16:08양측 다 모두 자신이 지금 이기고 있다고 생각해요.
16:11미국은 당연히 우리가 압도적인 군사력으로
16:14얼마든지 지금도 더 전쟁을 할 수 있다.
16:16당연히 이긴다고 생각할 거고
16:17다만 우리가 이해하지 못하는 것은
16:19왜 이란은 계속 이기고 있냐.
16:20이기고 있다고 생각하느냐.
16:22이란은 버티면 본인들이 이긴다고 하지 않았습니까.
16:25이란은 사실상 미국을 군사력으로 이길 능력이 없어요.
16:28그러나 정권이 붕괴되지 않았습니다.
16:31그리고 계속해서 걸프 지역을 공격하면서
16:33어떻게 보면 전 세계 유가 시장을 완전히 요동치게 해서
16:38트러그 대통령을 계속 압박하고 있지 않습니까.
16:40그러니까 이란 입장에서는 계속 하는 얘기는
16:43지금 미국이 착각하고 있다.
16:44당신이 이긴 걸로 생각하고 있지만
16:46전혀 당신이 이긴 게 아니다.
16:48우리는 버텼기 때문에 오히려 우리가 이겼다.
16:50그렇기 때문에 이란 측에서도 한 발짝도 안 물러나고 있어요.
16:53그런데 이게 지금 교착상태에 빠질 가장 큰 이유이기 때문에
16:56어찌 보면 전쟁을 더 해야 될 수도 있다는 얘기죠.
16:59전쟁을 더 해야 한쪽이 우리가 완전히 적구나라는 생각을 했을 때
17:02아니면 미국이 더 이상 이란을 군사력으로는 압박하기 힘들구나라는
17:08어떤 그런 결과가 그런 인식이 있어야만
17:11협상이 어떤 좋은 결과가 나올 수 있는 그런 상황이지 않을까
17:14그렇게 제가 생각합니다.
17:16아마 지금 좀 위험한 것은
17:18상황 자체가 장기화될 경우에
17:21이란 스스로는 자기가 이고 있다고 계속 자기 암시를 집어넣을 거예요.
17:25그런데 지금 호르무즈 상황에서 보는 것과 같이
17:27엄밀하게 얘기하면 호르무즈 해업을 통제하고 있다는 것도
17:31이란이 완전하게 모든 위험으로부터 호르무즈 해업을 지나가는 선박들의
17:37안전을 보장할 능력이 있지는 않다라는 게 이미 드러났어요.
17:40그러니까 무슨 얘기하면 지나가는 걸 방해할 수는 있지만
17:43해안포를 쏘거나 길회를 부서려서
17:45그런데 본인들이 직접 했던 거
17:49길회 부서라는 거 제거하면서까지 안전하게 통화시켜줄 능력은
17:54우리 없어라고 얘기한 거나 마찬가지란 말이에요.
17:57이렇게 되면 국제적인 신뢰성으로 떨어질 수밖에 없고요.
17:59무엇보다 상황이 장기화되면서
18:01아까도 얘기했지만 어떤 정권이 버텨낼 때
18:05그냥 억압 능력만 가지고 버틸 수 있는 데는 한계가 있어요.
18:08적당하게 국민들이나 국민들한테 기본적인 서비스는 제공을 할 수가
18:15했어야 되는데 이미 사회 기반 시설이 많이 망가진 상황에서
18:20이제 호르무즈 해업까지 막힌.
18:21이란의 입장에서 볼 때도 그동안 세계의 입장에서 볼 때는
18:25호르무즈 해업이 막힌 거지만 이란의 입장에서는 열려 있었습니다.
18:29그런데 이제는 이란도 막힌 거예요. 호르무즈 해업이.
18:33역공세 때문에.
18:34그렇죠.
18:35이렇게 됐을 때 그동안 계속 유혈 진압이라든가
18:40억압 능력 때문에 이게 좀 잦아들었다고는 하지만
18:43과연 어느 정도까지 이란이 버틸 수 있겠는가.
18:47그리고 그동안 계속된 공격 때문에 반미감정도 많이 올라가고
18:52이것 때문에 오히려 정권이 버틸 능력들이 생겨났다고 하지만
18:55지금 휴전이나 정전 문제에 대해서 굉장히 희망을 품고 있었던 적도 있을 거예요.
19:02그런데 보니까 기존의 주장에서 한 치도 물러난 게 없거든요.
19:06그러면 이게 이 정권은 결국은 전체적인 국가의 생존보다는
19:13오히려 자신들에게는 훨씬 중요하구나 하는 생각을 다시 가지게 될 거예요.
19:17그건 이란 내부의 고민일 수밖에 없죠.
19:19지금 압박 수위를 높이면서 다시 충돌 우려가 커지고 있지만
19:23아직도 한편으로는 협상 부시가 남아있기도 합니다.
19:26트럼프 대통령이 이란이 협상장으로 돌아올 것이라고 전망하기도 했었는데요.
19:30이란 측이 협상이 한 번으로는 안 된다라는 입장에
19:34트럼프 대통령은 큰 걸 원한다, 모든 걸 줄 것이다 이렇게
19:37낙건전 전망을 하기도 했습니다. 함께 들어보시죠.
19:46제가 말씀하시면 They come back and they give us everything we want.
19:52And I told my people I want everything. I don't want ninety percent. I don't want 낭 searching. I told
19:58them I want everything.
19:59랜서는 당연한 것입니다.
20:14이 멜머드급 대표단의 21시간 밤새 마라톤 협상을 노딜로 끝났는데
20:20그래도 협상장 이른바 레드존이라고 하죠.
20:23그곳은 아직도 공간이 살아있습니다.
20:25협상의 부시가 남아있다고 보시는 거죠?
20:27그렇죠. 협상의 부시가 남아있다고 보는데
20:29과연 파키스탄으로 다시 돌아와서 협상을 할지는 저희가 조금 예측하기 어렵고요.
20:34다만 계속해서 협상의 부시가 살리기 위해서 파키스탄이 어찌 보면 간접 협상을 계속하고 있다고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20:41계속해서 메시지를 양측에 전달하고 양측 간의 입장 차가 큰 부분에 대해서는
20:46새로운 해법안, 새로운 타결안을 가지고 양측에 계속 제시를 하겠죠.
20:51거기에서 혹시 미국과 이란 양측에서 어떤 타결점이 나온다면
20:57제3의 지역이나 아니면 다른 지역에서 또한 협상을 추가적으로 할 수 있을 것 같은데요.
21:02아직까지는 그런 돌파구가 보이지는 않습니다.
21:05그러나 조금 더 지켜봐야 되는 그런 상황이죠.
21:07실제로 이슬람화바드에서 협상이 개시가 됐을 때
21:11협상 대표단들, 외신 보도에 의하면 미국은 300명, 이란은 70명,
21:16미국이 상당히 규모가 크다고 얘기하지만
21:18상대적으로 전시 상황이고 그다음에 국가 기반 체제가 많이 파괴됐다고 감안할 때는
21:25이란의 70명도 결코 적지 않은 협상단 규모예요.
21:29그러면 더더구나 이게 국가 지도부 자체가 상당 부분 타격을 입은 상태죠.
21:37그러면 이란도 이번 협상에서 상당히 이제는 기대를 했다는 걸 반증을 하기도 합니다.
21:42또 그러면서도 외신들을 통해서는 계속해서 자신감을 내비치는
21:48주단사고도 나왔고요.
21:50그러니까 이런 혼란 부분들이 앞으로 계속 상황이 해결 전망이 낮은 쪽으로 흐르게 되면
21:57이란도 좀 흔들리게 될 수밖에 없고요.
22:00그런 면에서 양측 다 결국 어느 정도의 타협점을 기대할 수도 있겠습니다만
22:06지금 현재 솔직하게 말씀드리는 상황은 협상을 통한 정치적 사결보다는
22:11결국 또 한 번 제한적인 교전을 주고받은 이후에 결국 힘의 한계를 느낀 쪽이
22:20먼저 기존의 입장을 철회할 수밖에 없는 상황일 거예요.
22:24네.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이 결국 미국의 수용을 다 받아들일 것이다라고 자신하고 있는데
22:31이게 근거 없는 자신감이라고 보십니까? 아니면 어떤 의도적인 전략이라고 보십니까?
22:37의도적인 전략이죠.
22:38결코 그렇게 되기는 어렵죠. 왜냐하면 100%는 없습니다.
22:43협상이라는 것은 조금씩 양보를 해야 되는 건데
22:45어떻게 한쪽이 다 자기 주량을 100% 다 받아줄 거라고 기대를 하면 안 되는 거죠.
22:52그렇기 때문에 저는 양측이 다 협상에서 조금씩 양보를 해야 돼요.
22:57그렇지 않으면 사실상 이 협상은 성공할 리가 없고요.
23:01예를 들면 미국 쪽에서 지금 우라늬 농축 제로 거기다가
23:05고농축을 한 60% 이상 고농축을 하면 전부 다 외부 반출.
23:09이 두 개를 동시에 요구한다면 이란 협상에서 받기 어렵죠.
23:13그렇기 때문에 둘 중에 하나를 선택하든지
23:15아니면 이란 영토 내에서 최소한의 우라늬 농축을 할 수 있도록 허가해주는 방안.
23:20그런 거를 지금 고민해야 되죠.
23:22이걸 전부 다 여기 우라늬 농축 2개에다가
23:25거기다가 호르몬자 해역도 안 된다.
23:28그리고 탄도미사일.
23:29그리고 영내 대리조직 지원 중단.
23:31이 모든 것을 패키지 하나로 이 시간에 다 한다?
23:35저는 어렵다고 봅니다.
23:36그렇기 때문에 미국도 선택과 집중이 필요하고요.
23:39여기서 선택이라는 것은 핵만 가지고 협상을 하는 게 훨씬 더 성공할 가능성이 높다.
23:44다른 것들은 나중에 추후에 해도 된다 이렇게 봅니다.
23:47성일관 교수님이 미국과 이란의 종전 협상이
23:49좀 성과 없이 마무리된 배경도 조금 짚어주셨는데
23:52직접 한번 들어보겠습니다.
23:54미국은 협상 결렬 책임을 이란에 돌렸고요.
23:56이란은 미국의 과도한 요구를 문제 삼았습니다.
23:59들어보시죠.
24:13어떻게 해야지.
24:16미국은 미국의 과도한은 군사의 오랫 piracy의 결m�혼은
24:17예를 들면 미국과 이란에 연락을 여성시키는 것입니다.
24:26영위한국의 과도한이
24:43이란은 두세 가지 문제 그리고 과도한 요구를 하고 있다라고 얘기하고 있거든요.
24:48지금 일단은 미국이 요구하는 그동안 안을 확 축약을 하면 딱 두 개로 돼요.
24:55첫 번째는 이란의 무기화할 수 있는 핵 능력을 완전히 제거할 의도나 능력 면에서 모두 투명하게 보여달라는 거고 그런 결과가 나와야
25:08된다는 거고요.
25:09두 번째 새롭게 등장한 거지만 호르모즈 해업을 가지고 이제는 이걸 통제를 하는 이 행위는 받아들일 수 없다는 겁니다.
25:18반면에 이란 쪽에서 지금 나온 건 대표적인 건 우라늄 농축권이라는 상징적인 고유 권리이기 때문에 이거는 수용할 수 없다는 얘기고요.
25:30그러니까 인정을 해줘야 된다는 얘기고 두 번째는 이란 입장에서는 다시 침공 안 하겠다는 보장 이게 상당히 큰 쪽으로 들어섰던 것
25:40같고
25:40세 번째는 그래도 이란이 내부적으로는 승리의 서사를 만들 수 있는 바로 얘기하는 재건 자금을 위해서라도 전쟁 배상의 문제예요.
25:51그래서 나온 게 호르모즈 해업 처음에 가지고 통행료 얘기도 나왔고 지금 이번에 협상장이 새롭던 게 제재 해제를 얘기하는 게 제재
26:01해제를 얘기하는 게 다른 건 아니에요.
26:02돈이 없다는 얘기예요. 지금 쓸 수 있는 돈이.
26:05이 중에서 보면 결국은 미국 입장에서는 핵 농축, 우라늄 농축에 대한 것보다는 지금 조금은 무게중심이 이미 이란이 가지고 있는
26:17무기화할 수 있는 400kg이 넘는 440kg의 고농축을 하시면 어떻게 처리하느냐.
26:22여기 지금 상당한 요구를 하고 있는 것 같아요.
26:24사실은 우라늄 농축권의 문제는 2015년에 공동행동계획 조인트 컴프렌시브 플랜 오브 액션에 나왔던 농축도 3.75% 미만에 대해서
26:45IA의 검증이라든가 사찰 이걸 전제로 일부가 저는 인정이 가능할 건데
26:50문제는 이란이 그동안 JCPOA의 범위 밖을 넘어서서 농축을 했던 60%
27:00이거는 사실은 누가 봐도 무기화할 의도가 있는 거예요.
27:05이걸 어떻게 처리하느냐에 대한 이건 양보가 불가능하다고 얘기를 했을 거고요.
27:08그래서 이란은 어쨌든 핵 농축권에 대한 상식적인 문제보다
27:13이게 440kg을 내놓았을 때 그냥 내놓는 게 사실상 패배한 것처럼 비춰질 수가 있거든요.
27:22어떻게든 자기네들을 모양새를 살릴 수 있는 조치를 요구를 했을 거고
27:26오히려 이란 입장에서는 지금 제재 해제 문제를 상당히 새롭게 강의에 내밀었던 것 같아요.
27:34그런데 이게 기존의 우라늄 농축에 대한 권리가 쭉 강조가 되어오다가
27:40협상장에 가서 새로의 제재 해제 문제가 가장 큰 관건으로 나왔다는 얘기는요.
27:46그만큼 이란이 조금 협상에서 관철해야 될 것의 기본 방향을 바꾸기 시작했다는 거고
27:53아까도 얘기했지만 재건이라든가 국가 운영에 대한 자금의 필요성에 더
28:00중점을 두기 시작했다는 걸 의미하기도 합니다.
28:04트럼프 행정부는 이른바 핵 문제를 레드라인 넘지 말아야 할 선으로 보고 있는데
28:10앞서서 우리 성유관 교수님께서도 짚어주셨지만
28:12핵 문제만 가지고만 얘기를 해도 일단은 물고가 트일 텐데
28:17트럼프 행정부에서는 이걸 좀 넘지 못한 포기를 못하는 것 같습니다.
28:20일각의 전문가에서는 이란은 핵탄도 실제로 제작한 경험도 없고
28:26또 미국과 이스라엘의 어떤 정밀한 정보망을 피해서 핵무기 개발하는 게 실제로 어려운데
28:33왜 이렇게 미국이 이란의 핵무기에 집착을 하느냐
28:37이런 분석의 목소리가 나오거든요.
28:41결국은 미국의 정서에서 보면 치팅이라는 문제예요.
28:46한 번 속였기 때문에 지금 당장은 하지 않는다고 해도 언젠가는 다시 만들 거다라는 얘기고
28:53아마 이 논리가 원래 이란이 아까 말씀드렸잖아요.
28:58JCPOA에 따르면 60% 농축은 나올 수가 없어요.
29:02그런데 그동안 계속 축적해서 440kg을 축적을 했단 말이에요.
29:08그러면 이거는 탄두를 만들려고 한 게 분명하고
29:11미샬과 관련해서도 이란이 자체적으로 JCPOA 이후에
29:15사거리를 2,000km로 제한을 했었다고요.
29:19그런데 이번에 인도해안에 있는 미국, 영국군 공동기지면
29:224,000km까지 거리가 나고 그러면 미국 입장에서는
29:25이 여지 자체를 완전히 없애지 않으면 믿을 수가 없다는 거예요.
29:29물론 저는 만약에 상태로 협상이 결렬이 되고 한다고 해도
29:36적어도 이란이 앞으로도 핵을 비롯한 대량 살상무기 문제로
29:41더 유리한 고지에 설 수 있다는 의견에 동의하지 않습니다.
29:45왜냐하면 사실은 440kg은 과거에 속였고
29:49그걸 다 내놔야 앞으로 속이지 않겠다는 약속으로 믿겠다는 상징이죠.
29:55이 440kg을 가지고 있다는 것과 이걸 가지고 단기간 내에 무기화할 수 있다는 건
30:00전혀 다른 차원이에요.
30:02일단은 핵 분열물질이 있다고 해도
30:05다시 말해서 농축을 한 이유에 있다고 해도
30:08이걸 탄두로 설계를 해야 되고요.
30:11그런데 이번에 설계 시설도 일부 파괴됐을 가능성이 큽니다.
30:16두 번째는 핵실험을 또 해야 돼요.
30:18이것도 한 번 넘어야 될 과제고요.
30:21세 번째로 그러면 투발 수단이란 말이에요.
30:25그러니까 미사일 능력이 드론에다가 핵무기 넣어서 쏠 수는 없어요.
30:28얹어서 핵탄도 얹어서.
30:29그러면 미사일 능력은 이번에 상당 부분 발사대라든가
30:33그다음에 재고량 자체가 바닥이 났기 때문에
30:36제가 볼 때 이게 적어도 재건하는데 5년 이상은 걸릴 거예요.
30:42그럼 5년 동안 안 들키고 이걸 급속히 재건할 수 있다.
30:46이건 살짝 불가능한 얘기거든요.
30:48그렇기 때문에 이것 때문에 지하시설이 여전히 많고
30:51그다음에 능력은 잔존에 있기 때문에
30:54이란이 더 레버리드일 것이다.
30:56이건 제가 보기에는 조금은 너무 나간 분석 같아요.
30:59트럼프 대통령은 대부분 사항에서 합의했는데
31:03유일하게 핵이 문제다 이렇게 얘기했는데
31:05그 대부분의 사항이라든가 호르몬제협 문제도 있을 거고요.
31:08동결자산 관련된 문제들도 있을 텐데
31:10이런 문제들은 어느 정도 진일보한 의견이 있었다고 보십니까?
31:13글쎄요. 호르몬제협은 제가 봤을 때는 합의가 나오기 어려웠을 거예요.
31:18이란이 계속해서 여기를 본인이 통제하겠다.
31:21그리고 통행연을 일단 별도로 하더라도
31:23호르몬제협의 통제력을 결코 포기할 가능성이 거의 없기 때문에
31:27미국 쪽에서 그걸 인정해주는 게 어렵죠.
31:30실질적으로 지금 어느 정도 통제를 가지고 있다고 본인이 보고 있고
31:34그렇기 때문에 나머지 문제들에 대해서는
31:36사실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31:39탄도미사일이나 대리조직 지원 중단, 배상
31:42이런 것들은 얼마든지 동결자산 해제를 통해서
31:44해줄 수 있는 문제라고 봅니다.
31:46다만 핵과 관련해서도 최근 보도를 보시면
31:50이란이 지하 핵지설에 원심분리기가 이미 그대로 다 있다고 얘기한단 말이에요.
31:54다 있고.
31:55그다음에 얼마든지 440kg의 고농축 우라늄을 다시 가져와서
32:01거기서 농축을 할 수 있는 시설을 다 가지고 있다.
32:04잘 보관하고 있다는 월스티 저널의 최근 보도가 있었어요.
32:07그래서 그 문제 때문에 지금 트럼프 대통령이
32:09사실상 이 부분에 대해서 계속해서
32:12이란 측에다가 강하게 요구를 하는 것이
32:14반드시 반출해야 된다고 강하게 주장을 하고 있는 이유가
32:18이란이 만약에 이것을 회수하지 못하고
32:21이것이 휴전 된다거나 전쟁이 끝나면
32:23이란이 얼마든지 다시 한번
32:26440kg 가지고 핵 무기 개발로 갈 수 있다는 우려 때문에
32:31지금 그런 얘기를 하고 있는 것이죠.
32:32그렇기 때문에 아마 이 문제가 어찌 보면
32:35지금 호르무제협과 핵 중에서도
32:39440kg이 가장 중요한 이슈가 될 가능성이
32:42상당히 저는 높다고 봅니다.
32:44다만 이제 지금 너무 상징화되어 있기 때문에
32:46지금 이 문제는 쉽게 양보가 힘든 문제가
32:49바로 핵 프로그램 문제고요.
32:52호르무제협 문제는 의외로 타결을 볼 수도 있는 여지가 있어요.
32:56왜냐하면 지금 호르무제협을 애초에 막은 것 자체가
32:59이란도 사실 통행료 받겠다는 얘기가
33:01돈 필요하다는 얘기예요.
33:03두 번째는 호르무제협에 대한
33:07나의 주권, 통제권을 명확하게
33:10국제적으로 인정을 받겠다는 얘기거든요.
33:12그러면 그 통제권을 인정한다는 방식이
33:15통행료를 내는 것만으로 되지는 않을 거예요.
33:19어떤 거냐면 간략하게 선박 정보를 제공을 한다든가
33:23그다음에 의심되는 선박에 대해서
33:25검색할 수 있는 권리를
33:26이걸로도 상징적으로 인정받을 수가 있거든요.
33:28그리고 만약에 돈이 필요했다면
33:31사실은 동결자산의 일부 해제를 통해서도
33:35원하는 돈을 얻을 수가 있기 때문에
33:37만약에 호르무제협 문제는
33:39앞에 있는 호르무제협 문제는
33:42타협의 여지가 저는 어느 정도 있다고 봐요.
33:45그리고 다만 실질적으로 타협을 한다고 해도
33:48그 뒤에 일어날 소외활동이나
33:51이런 문제에 대해서 이란이 얼마만큼 협조적일 거냐.
33:55그리고 정말 이란 정부가
33:57이란의 전쟁 지도부가
33:59호르무제협에 전개되어 있는
34:01전 전력에 대해서 완전한 통제권을 지니고 있느냐.
34:04이게 여전히 불확실하기 때문에
34:06제가 볼 땐 타결이 된다고 해도
34:08설사 호르무제협에 관한 타결이 된다고 해도
34:11호르무제협이 완전 개방되는 데는
34:14최소 제가 볼 때는
34:152, 3개월 이상은 걸릴 걸로 생각이 됩니다.
34:20이런 가운데
34:22이스라엘의 변수도 있습니다.
34:24지금 이스라엘은 전쟁이 끝나지 않았다라고 얘기를 하면서
34:27네타냐후가
34:28네바논을 방문하기도 하고요.
34:32재정 부담이 크다는 소식이 들려오는데
34:35그럼에도 불구하고 앞으로 전쟁을 계속할 의지가 있는 것인지
34:40그리고 이 휴전이 결렬된 모습을 보고
34:42속내가 어땠을지도 궁금합니다.
34:45안도의 한 수를 쉬겠죠.
34:46네타냐후 총리는 휴전이 잘 되는 걸 바라지 않았기 때문에
34:50그리고 네타냐후 입장은 추가적으로
34:54다시 전쟁이 재개되길 바라고 있을 거예요.
34:56이란과의 전쟁.
34:58그리고 네바논에 있는 해즈본화의 전쟁은 중단하기 어렵습니다.
35:02이것은 계속 가는 거고요.
35:04아마 이제 휴전이 협상이 결렬됐기 때문에
35:08오히려 공세 수위를 다시 올릴 겁니다.
35:10왜냐하면 트럼프 대통령이 공세 수위를 낮추라고 했기 때문에
35:13베이루트 지역에 있는 공습을 원래 중단했었거든요.
35:16계획된 것은.
35:17그래서 이제 다시 네바논과의 전쟁은 계속될 것이고
35:20별도로 워싱턴에서 네바논 정부와 이스라엘에 관한
35:25휴전 협상은 또 진행될 겁니다.
35:27거기에서 이제 어떤 결과가 나오겠지만
35:29그것이 과연 해즈볼라가 받아들여 수용할 수 있는
35:32어떤 휴전이 될 것인가.
35:33이건 또 별도의 문제이기 때문에
35:35결국 네타냐후 총리는 계속해서 영내에서 전쟁을 준비하는
35:41이미 이스라엘 내부에서는 다시 이란과의 전쟁 준비에 착수하고 있다.
35:46이런 보도도 나기는 했거든요.
35:48그러나 최종 결정은 역시 트럼프 대통령이 하게 돼 있기 때문에
35:51단독 행동이나 돌발 행동 가능성은 그렇게 높지 않다 이렇게 봅니다.
35:55차 박사님께서 어떻게 보십니까?
35:56이스라엘 네타냐후 총리의 단독 행동 혹은 공습 가능성?
36:00제가 보기에는 공습 자체는 필요하다면 계속 할 거예요.
36:04그런데 실적으로 보면 지금 레바논에 대해서 공습은 계속하고 있다고 얘기하지만
36:09그 앞에 휴전이 발표가 되고 이스라엘과 협정하기 이전에
36:16처음에 한 2, 3일간 집중적으로 타격이 이루어졌단 말이에요.
36:20지금은 필요하면 그때그때 계속을 하고 있는 거고요.
36:23그러니까 이미 해즈볼라에 대한 타격은 어느 정도는
36:28지금 이스라엘의 목표였던 타격은 한 걸로 봐요.
36:32다시 말해서 너무 휴전 협상을 난항에 빠뜨렸다는 비난은 피하면서도
36:37이스라엘이 필요한 만큼의 타격은 주겠다라는 노선을 계속할 거고요.
36:44뭐 흔히 얘기하는 게 이런 거겠죠.
36:47지금 이스라엘의 행보에 대한 계속 불안감이 나오는 이유가
36:50결국은 이 전쟁도 여러 가지 소스에 의하면 이스라엘에게 말려서 시작이 된 건데
36:57끝날 때도 해방을 놓지 않겠냐.
36:59그런데 이게 아마 트럼프 대통령도 어떻게 보면
37:03지금 이스라엘 말만 믿고 섣불리 전쟁에 끌려 들어간 걸 상당히 후회하고 있을지도 모르겠어요.
37:09그런데 그 상황에서 만약에 정말 계속해서 협상이 부진해지고 정말 휴전이 깨진 상황이 온다면
37:19미국은 가장 간단한 마음이 그냥 발을 빼버릴 수도 있어요.
37:24그게 이제 그렇게 되면 가장 곤란해지는 건 오히려 이스라엘입니다.
37:29그렇기 때문에 지금 와서 큰 틀을 지금 있는 상황 흐름의 큰 틀을
37:36이스라엘이 바꿀 정도의 능력 자체는 저는 없다고 봐요.
37:39애초에 지금 파키스탄 협상이 있을 때에는 파키스탄의 노력과 마지막 중국의 개입이 있어서
37:45그래도 대면 협상까지 이루어지지 않았습니까?
37:48이제 노딜로 끝났지만 향후 협상을 위해서 파키스탄 혹은 중국
37:51또 혹시라도 러시아의 어떤 개입으로 다시 한 번쯤 협상이 이어질 가능성은 어떻게 보십니까?
37:56충분히 그런 노력을 할 수 있겠죠.
37:58파키스탄은 이미 우리 간접 협상을 계속할 거다.
38:01중재를 계속해서 다시 한 번 만날 수 있도록 기회를 만들겠다 얘기를 했고요.
38:07중국도 러시아도 그런 노력을 할 수 있겠습니다만
38:11특히 중국이 아마도 이번 협상에 중요한 역할을 했기 때문에
38:15추가적인 노력을 통해서 아마 협상 재개를 위해 노력할 텐데
38:19시간이 마냥 있는 건 아니잖아요.
38:21그래서 제가 제 생각은 휴전이 끝나는 날까지 기다려보고
38:24그러니까 우리 시간은 22일이죠.
38:2722일 이후에 트럼프 대통령이 그때까지도 이나에 다시 한 번 협상 퇴보로 나오지 않는다면
38:32또 다른 어떤 결정을 해야 되겠죠.
38:35네, 알겠습니다.
38:37여기까지 듣도록 하겠습니다.
38:39지금까지 차두현 아산정책연구원 부원장
38:42성일광 서강대 유로매나연구소 교수 두 분과 함께했습니다.
38:45고맙습니다.
38:46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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