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어로 건너뛰기본문으로 건너뛰기
■ 진행 : 조태현 앵커, 엄지민 앵커
■ 출연 : 남성욱 숙명여대 석좌교수, 서은숙 상명대 경제금융학부 교수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START 3부]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앵커> 그러면 지금 물밑에서는 어쨌건 조율이 계속 되고 있다고 보시는 겁니까?

◆남성욱> 21일까지는 어차피 주어진 시간이고요. 당장 전쟁을 개시하는 것은 아닙니다. 양측이 21일까지 시한을 뒀기 때문에 일단 각자 1박 2일 동안 이견을 최대한 확인하는 것이 성과라면 성과죠. 이란 외교부는 미국의 패권주의를 협상장에서 파악했다는 표현을 썼습니다. 그 패권주의 중 하나가 핵농축 권한을 완전히 포기하라는 얘기를 했다는 거죠. 이란 주권 정부 입장에서는 평화적인 핵농축 권한을 부인하는 것은 일종의 패권주의의 발로다. 그렇기 때문에 도저히 받아들일 수 없다는 표현을 썼고요. 호르무즈 해협은 양측이 절충으로 조금씩 가지 않겠느냐. 통행료 톨게이트 개념은 양측이 서로 카드로 꺼내들었지만 이건 글로벌 경제를 압박하는 최악의 카드 중 하나이기 때문에 이란도 이것을 도식적으로 적용하지는 않을 것으로 보고, 왜냐하면 미국 입장에서 거기에서 톨게이트 역할을 한다는 건 이란의 주장 못지않게 아주 불합리하기 때문에 단계적으로 호르무즈 해협은 개방이 이루어지고 3척의 배가 빠져나왔습니다. 중국 배하고 파키스탄 배들이. 그렇기 때문에 이 문제는 시간이 지나면 조금씩 완화될 가능성이 있는데 문제는 핵 농축 권한의 부인 같은 것은 그건 주권적인 문제이기 때문에 사실상 합의점을 찾는 것은. 왜냐하면 이미 2016년에 이란 핵합의라고 합의를 하다가 트럼프 대통령이 또 공격도 하고 지난 해 6월, 또 2월 벌써 두세 차례 공격을 했기 때문에 이 문제에 관한 양측의 불신이 심하고, 이게 또 이스라엘 네타냐후 총리가 반대하는 결정적인 이유 중 하나이기 때문에 상당한 진통이 예상될 수밖에 없습니다.

◇앵커> 이란의 군사적인 보복 예고도 있었는데 일단 어떻게 진행되는지 호르무즈에서는 어쨌든 조금씩 단계적인 해법을 찾을 거라고 말씀을 해 주셨는데요. 이 과정에서 하나 약간 여담이라고 해야 될까요. 이 협상이 결렬되는 시점에 트럼프가 어디에 있었느냐. UFC 경기장에서 관람을 하고 있었거든요. 우리나라 아니면 ... (중략)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34_202604130919119359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카테고리

🗞
뉴스
트랜스크립트
00:00그러면 지금 물 밑에서는 어쨌건 조율이 계속되고 있다고 보시는 겁니까?
00:0321일까지는 어차피 주어진 시간이고요.
00:06당장 전쟁을 개시하는 것은 아닙니다.
00:09양측이 21일까지 시한을 뒀기 때문에
00:11일단 각자 1박 2일 동안에 이견을 최대한 확인한 것이 성과라면 성과죠.
00:18이러한 외교부는 미국의 패권주의를 협상장에서 파악했다는 표현을 썼습니다.
00:24그 패권주의 중에 하나가 핵농축 권한을 완전히 포기하라는 얘기를 했다는 거죠.
00:32그러니까 이란 주권 정부 입장에서는 평화적인 핵농축 권한을 부인하는 것은
00:39일종의 이거는 패권주의의 발로다.
00:42그렇기 때문에 도저히 받아들일 수 없다는 표현을 썼고요.
00:45호르무지협은 양측이 절충으로 조금씩 가지 않겠느냐.
00:50통행료 톨게이트 개념은 양측이 서로 카드로 꺼내들었지만
00:56이거는 글로벌 경제를 압박하는 최악의 카드 중에 하나이기 때문에
01:02이란도 이것을 도식적으로 적용하지는 않을 것으로 보고
01:07이것도 트럼프는 좀 물러서긴 했죠.
01:09왜냐하면 미국 입장에서 거기서 톨게이트 역할을 한다는 건
01:12그거는 이란의 주장 못지않게 아주 불합리하기 때문에
01:16단계적으로 호르무지협은 개방이 이뤄지고
01:20세 척의 배가 지금 빠져 또 나왔습니다.
01:23중국 배하고 파키스탄 배들이.
01:25그렇기 때문에 이 문제는 시간이 지나면 조금씩 완화될 가능성이 있는데
01:29문제는 핵농축 권한의 부인 같은 것은
01:33그거는 주권적인 문제이기 때문에
01:35사실상 합의점을 찾는 것은
01:38왜냐하면 이미 2016년에 이란 핵 합의라고
01:41자포라는 합의를 하다가 트럼프 대통령도 공격도 하고
01:45지난해 6월, 지난 2월 벌써 두세 차례 공격을 했기 때문에
01:49이 문제에 관한 양측의 불신이 심하고
01:52이게 또 이스라엘이 네타나우 총리가 휴전에 반대하는
01:57결정적인 이유 중에 하나이기 때문에
01:59상당한 진통이 예정될 수밖에 없습니다.
02:03이란의 군사적인 보복 예고도 있었는데
02:06일단 어떻게 진행되는지
02:07호르무즈에서는 어찌됐건 조금씩 단계적인 해법을 찾을 거라고
02:11말씀을 해주셨는데요.
02:12이 과정에서 하나 약간 여담이라고 해야 될까요?
02:16이 협상이 결렬되는 시점에 트럼프가 어디에 있었냐
02:19그러면 UFC 경기장에서 관람을 하고 있었거든요.
02:24우리나라 아니면 그냥 민주주의 국가들
02:26이런 데에서는 굉장히 큰 정치적인 문제가 될 텐데요.
02:29미국 국민들은 이걸 문제 삼지 않습니까?
02:31네, 이종격 특위가 트럼프 대통령의 아주 취미 중에 하나입니다.
02:36이종격 특위 관람이.
02:37그래서 가족들이 전 세계를 타고 플로리다로 가서
02:41본인이 좋아하는 운동 경기를 봤다.
02:44그러면서 또 백악관 레빗 대변인은
02:47트럼프 대통령은 벤스부 대통령과 수시로 통화를 했다.
02:50경기를 보고 있지만 보고 있는 게 아니다라고 설명을 했지만
02:54아무래도 그것을 잘했다, 좋다, 긍정적인 반응을 보내는
02:59미국 국민들은 없겠죠.
03:01지금 트럼프 대통령의 지지율이 33% 수준이기 때문에
03:05여전히 정말 특이한 대통령이라는 느낌을 가질 수밖에 없죠.
댓글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