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그러면 지금 물 밑에서는 어쨌건 조율이 계속되고 있다고 보시는 겁니까?
00:0321일까지는 어차피 주어진 시간이고요.
00:06당장 전쟁을 개시하는 것은 아닙니다.
00:09양측이 21일까지 시한을 뒀기 때문에
00:11일단 각자 1박 2일 동안에 이견을 최대한 확인한 것이 성과라면 성과죠.
00:18이러한 외교부는 미국의 패권주의를 협상장에서 파악했다는 표현을 썼습니다.
00:24그 패권주의 중에 하나가 핵농축 권한을 완전히 포기하라는 얘기를 했다는 거죠.
00:32그러니까 이란 주권 정부 입장에서는 평화적인 핵농축 권한을 부인하는 것은
00:39일종의 이거는 패권주의의 발로다.
00:42그렇기 때문에 도저히 받아들일 수 없다는 표현을 썼고요.
00:45호르무지협은 양측이 절충으로 조금씩 가지 않겠느냐.
00:50통행료 톨게이트 개념은 양측이 서로 카드로 꺼내들었지만
00:56이거는 글로벌 경제를 압박하는 최악의 카드 중에 하나이기 때문에
01:02이란도 이것을 도식적으로 적용하지는 않을 것으로 보고
01:07이것도 트럼프는 좀 물러서긴 했죠.
01:09왜냐하면 미국 입장에서 거기서 톨게이트 역할을 한다는 건
01:12그거는 이란의 주장 못지않게 아주 불합리하기 때문에
01:16단계적으로 호르무지협은 개방이 이뤄지고
01:20세 척의 배가 지금 빠져 또 나왔습니다.
01:23중국 배하고 파키스탄 배들이.
01:25그렇기 때문에 이 문제는 시간이 지나면 조금씩 완화될 가능성이 있는데
01:29문제는 핵농축 권한의 부인 같은 것은
01:33그거는 주권적인 문제이기 때문에
01:35사실상 합의점을 찾는 것은
01:38왜냐하면 이미 2016년에 이란 핵 합의라고
01:41자포라는 합의를 하다가 트럼프 대통령도 공격도 하고
01:45지난해 6월, 지난 2월 벌써 두세 차례 공격을 했기 때문에
01:49이 문제에 관한 양측의 불신이 심하고
01:52이게 또 이스라엘이 네타나우 총리가 휴전에 반대하는
01:57결정적인 이유 중에 하나이기 때문에
01:59상당한 진통이 예정될 수밖에 없습니다.
02:03이란의 군사적인 보복 예고도 있었는데
02:06일단 어떻게 진행되는지
02:07호르무즈에서는 어찌됐건 조금씩 단계적인 해법을 찾을 거라고
02:11말씀을 해주셨는데요.
02:12이 과정에서 하나 약간 여담이라고 해야 될까요?
02:16이 협상이 결렬되는 시점에 트럼프가 어디에 있었냐
02:19그러면 UFC 경기장에서 관람을 하고 있었거든요.
02:24우리나라 아니면 그냥 민주주의 국가들
02:26이런 데에서는 굉장히 큰 정치적인 문제가 될 텐데요.
02:29미국 국민들은 이걸 문제 삼지 않습니까?
02:31네, 이종격 특위가 트럼프 대통령의 아주 취미 중에 하나입니다.
02:36이종격 특위 관람이.
02:37그래서 가족들이 전 세계를 타고 플로리다로 가서
02:41본인이 좋아하는 운동 경기를 봤다.
02:44그러면서 또 백악관 레빗 대변인은
02:47트럼프 대통령은 벤스부 대통령과 수시로 통화를 했다.
02:50경기를 보고 있지만 보고 있는 게 아니다라고 설명을 했지만
02:54아무래도 그것을 잘했다, 좋다, 긍정적인 반응을 보내는
02:59미국 국민들은 없겠죠.
03:01지금 트럼프 대통령의 지지율이 33% 수준이기 때문에
03:05여전히 정말 특이한 대통령이라는 느낌을 가질 수밖에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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