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11안녕하세요. 컬처인사이드 MC 박민설입니다.
00:15요즘 MZ세대가 찾는 곳을 보면 트렌드의 흐름을 읽을 수 있는데요.
00:20이번 시간에는 재미있는 불교를 내세워 젊은 세대 핫플레이스로 보상한 서울 불교 박람회 소식 먼저 준비했습니다.
00:27이어서 현대미술계 영원한 악동 데미안 허스트의 아시아첩 대규모 회고전 그리고 조롱으로 부활했다고 밝힌 가수 김장훈의 특별한 이야기 만나봅니다.
00:39속보이는 랭킹에서는 따끈따끈 스타 유튜버 채널 탑5 알아볼게요.
00:45서울 국제불교박람회에 나흘 동안 무려 25만 명의 인파가 몰리며 역대 최대 관람객 수를 기록했습니다.
00:52다소 어렵게 느껴지는 불교 철학을 재치있게 풀어낸 기획에 MZ세대가 뜨겁게 호응한 결과인데요.
01:00이런 폭발적인 인기가 일회성 경험에 그치지 않고 종교를 바라보는 방식까지 바꿀 수 있을까요?
01:07함께 보시죠.
01:22공모양 풍선을 든 관객들이 음악에 몸을 맡깁니다.
01:26서울 보은사 앞에서 진행된 이른바 안야심경 공파티입니다.
01:30부처상을 배경으로 퍼지는 신나는 음악, DJ 퍼포먼스를 즐기려는 관객들로 절악기 인산인회를 이뤘습니다.
01:39야외에 클럽을 옮겨놓은 듯 흥겨운 분위기지만 결코 그 의미는 가볍지 않습니다.
01:45일상의 번뇌를 공, 그러니까 비움의 시선을 통해서 풀어내고 젊은 층이 반야심경의 메시지를 잘 이해할 수 있도록 기억됐습니다.
02:04BTS 리더 RM이 입어서 화제가 된 불교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와 부스엔 긴 줄이 늘어서 있습니다.
02:12부처의 모습과 불자란 글자가 세련되게 디자인된 모자, 부처의 눈을 분홍 하트로 만든 키링 등 대기발랄한 굿즈까지
02:20공교가 믿음의 대상을 넘어 직접 소비하는 콘텐츠로 바뀐 겁니다.
02:25처음에 좀 따분하고 재미없는 그런 거라고 생각했는데요.
02:31막상 와보니까 재미있고 휩한 그런 것들이 많은 것 같아요.
02:362년 전부터 2030을 중심으로 핫플레이스로 떠오른 올해 서울 분류박람회엔
02:41나흘 동안 20만 명을 훌쩍 넘는 관객이 다녀갔는데 3년 전에 비하면 3배 이상 급등했습니다.
02:48생각보다 너무 재미있는 콘텐츠들이 많이 준비되어 있고
02:51또 스님들도 공사상 뭔지 물어보면 너무 친절하게 답변해주시고
02:55스님들한테 공사상 물어봐서 릴스도 같이 찍고 신나는 분위기인 것 같아서 오시면 재미있을 것 같아요.
03:03여기는 출가 체험 부스인데요.
03:05머리카락 두세 가닥을 자르는 의식을 통해 출가 수행자의 마음과 마주할 수 있는 행사입니다.
03:11저도 직접 간이 삭발식에 참여해보겠습니다.
03:23단야 신경 구절을 AI 음악에 입혀 만든 감각적인 뮤직비디오가
03:28유튜브에서 조회수 70만 회를 넘을 정도로
03:31불교의 철학은 다양한 방식으로 일상 속에서 스며들고 있습니다.
03:47이 같은 분위기에서 지난해 비종교인이 호감을 느끼는 종교 1위는 불교였습니다.
03:53하지만 21년 전 1위였을 때보다 호감을 느끼는 비율이 크게 줄었고
03:58호감 종교가 아예 없다고 답한 응답자는
04:0110명 중 7명에 가까울 만큼 종교에 대한 무관심은 여전합니다.
04:07다만 꾸준히 줄었던 성인의 종교인 비율이 지난해 40%로 다시 반등한 건
04:12종교계에서 반길 만한 소식입니다.
04:1520대와 30대 종교인 비율이 각각 24%와 29%로
04:20그 전년도보다 다소 높아진 덕분입니다.
04:28그게 맞게 많은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이렇게 해나갈 작정이고요.
04:34빠르게 답을 내놓는 AI 시대일수록 삶의 의미를 곱씹고
04:39스스로를 돌아보게 하는 종교적 경험이 오히려 더 필요해지고 있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04:45YTN 김승환입니다.
04:48현대미술의 살아있는 거장, 미술계의 악동, 그리고 현존하는 가장 부유한 예술가
04:55바로 데미언 허스트입니다.
04:57국립현대미술관이 파격적인 작가 데이미언 허스트의 아시아 최초 대규모 개인전을 마련했는데요.
05:04왜 바로 지금 데이미언 허스트인지 함께 만나보시죠.
05:10백금으로 주조된 인간 두개골을, 반짝이는 다이아몬드 8601개가 뒤덮고 있습니다.
05:18인간의 욕망과 무상함에 대해 성찰하는 데이미언 허스트의 대표작입니다.
05:22수천마리 나비 날개로 성당의 스테인드글라스를 재현한 산면화.
05:30금방이라도 관람객을 덮칠 것 같은 박제된 상어.
05:36잘린 소의 머리와 파리 유충, 살충기로 구성된 충격적인 작품까지.
05:40모두 삶과 죽음의 순환을 날것 그대로 시각화했습니다.
05:46데이미언 허스트의 작품은 파격 그 자체입니다.
05:49윤리적 논란 속에서도 죽음 자체를 전시해 무엇이 예술이 될 수 있는지를 재정의합니다.
05:55데이미언은 삶과 죽음을 대하는 인간의 복합적인 감정 그리고 욕망을 다루고 있습니다.
06:02삶, 죽음, 한 쌍입니다.
06:05사랑, 미움도 한 쌍이고 아름다움과 추함도 마찬가지입니다.
06:11영생의 욕망을 담은 약장 시리즈도.
06:14최근 심취한 아름다운 회화 작품도 관통하는 주제는 같습니다.
06:19벚꽃이 가지고 있는 순간 찰나적으로 너무 화려한데 금방 지는 이런 특징이 사실은 이분의 작품을 모두 일관되게 흐르는 똑같은 얘기예요.
06:31삶은 순간인데 반짝이고 화려하지만 또 그 뒤에는 슬픔도 있고 아픔도 있고.
06:38대학교 때 나이근 부득과 창고에서 선보인 프리즈 전시로 영국 미술 부활의 신호탄을 쏘아올린 데이미언 허스트는
06:451993년 베니스 비엔날레에 참가, 1995년 터너상 수상까지 모두 20대에 이뤄냈습니다.
06:54그러나 예술을 극단적으로 상업화해 늘 논란의 중심에 있기도 한 현대미술의 악도.
07:00작품뿐만 아니라 행보에 있어서도 금기와 관례를 깨는 것으로 유명합니다.
07:05음반을 내기도 하고 레스토랑도 운영하고 또 전시를 통째로 옥션을 통해서 판매하기도 하고.
07:11논란을 품고 왜 지금 국립현대미술관에서 데이미언 허스트인가 질문이 쏟아집니다.
07:20지금 전시하고 있는 작품 중에 우리는 저 진본을 얼마나 봤을까.
07:2610년 후에 하면 더 늦었다고 얘기할 텐데 오히려 지금이 제일 적절하고 제일 빠른 시점이 아닐까라는 생각이 들었고요.
07:34스케일이 남다른 작가의 대표작을 모으고 운반해 설치하는 작업은 불가능에 가까웠습니다.
07:41예산 30억 원 가운데 70%가 운송에 들어갔고 호르말린 용액에 박제된 상어를 보여주기 위해 대여협의에만 6개월이 걸렸습니다.
07:50호르말린 용액으로 채우고 상어를 넣고 따로 왔고요.
07:55그리고 수조는 또 수조대로 조립할 수 있는 상태로 와서 제일 먼저 전시장에서는 수조를 설치하고 수평이 맞는지 확인하고 그 안에다가 물을
08:04넣어서.
08:06런던에 있는 작업실을 그대로 옮겨온 공간에서는 미공개 신작회와도 만날 수 있습니다.
08:13한국이 벌써 네 번째 방문이라는 데이미언 허스트.
08:16작가의 40년 작업 세계를 조망한 대규모 개인전이 지난해 롯뮤 관람객 기록을 뛰어넘을지도 관심입니다.
08:40포평과 악평 사이.
08:42아름답지만 불편한 작품들.
08:45한 가지 분명한 건 이 작가의 작품이 관람객들을 계속 생각하게 만든다는 겁니다.
08:50화이팅 김정아입니다.
08:55화제의 인물을 만나보는 문화 인터뷰 시간입니다.
08:59무대 위를 종횡무진 누비는 역동적인 공연으로 사랑받아온 가수죠.
09:04김장훈 씨는 인터넷에서 만들어진 별명 숲툰 훈이 오히려 각종 밈으로 퍼지면서 새로운 전성기를 맞았는데요.
09:12음악으로 선행을 이어가는 김장훈.
09:15그의 재치 넘치는 입담도 빼놓을 수 없겠죠.
09:18바로 들어볼게요.
09:21무대와 객석 쌓인 맨 앞둘에 마련된 특별 관람석에 휠체어 이용자들이 하트 모양의 응원봉을 들고 있습니다.
09:30김장훈이 지자체와 함께 장애인 인식 개선을 위해 직접 기획한 이 무대는 낯설미란 키워드가 출발점이었습니다.
09:39편견이나 차별이란 단어를 저는 안 쓰려고 했어요.
09:45그리고 낯설음이란 단어를 쓰자.
09:48그런데 낯설음은 자주 만나면 친해지거든요.
09:50누워서 보는 콘서트를 통해서 계속 이렇게 중증 장애인들이 누워서 보는 거는 누워있는 거는 그 모습을 보기가 쉽지가 않아요.
10:00다 집에만 있으면 좋아요.
10:02세상으로 자꾸 나와서 보다 보면 어?
10:05그럼 당연히 중증 장애인들을 보다 보면 휠체어나 목발은 너무너무 자연스러워지고.
10:12장애인들과 더불어산 세월이 어느덧 30년.
10:16하지만 남을 돌아보고 나눌 여유도 없을 만큼 적지 않은 시간 침체기를 겪은 것도 사실입니다.
10:24끝도 보이지 않던 긴 터널에서 빠져나올 수 있었던 계기가 바로 숲 튼 혼.
10:35가창력을 둘러싼 안티 팬들의 조롱을 피하지 않고 정면으로 받아들여 반전으로 승화시켰습니다.
10:42처음에는 그게 조롱하려고 만든지도 몰랐고 그런가 보다 했는데 가족들이나 팬들이 조심스럽게 좀 안 좋아하는 걸 보면서
10:53이게 가수냐 이런 안티들의 관건들.
10:57그냥 근데 중요한 건 너무 웃겼어요.
11:00만들어놓은 게.
11:02이게 안티를 떠나서 이런 천재 같은데 이런 걸 만들어서 이런 걸 생각했을까.
11:07댓글이 너무 웃겨요.
11:09자기 객관화의 끝판왕이란 얘기까지 듣고 있는데
11:13그 덕분에 콘서트 관객 절반 가까이가 MZ세대입니다.
11:19나와 같다면 같은 예전 히트곡들까지 덩달아 역주행하고 있습니다.
11:25당연히 공연장이면 40%에서 50%가 MZ으로 바뀌었죠.
11:31그건 힘든 것 같아요.
11:33나에게 들면서 관객 연령이 거꾸로 가는 건 세계사적으로도 없지 않았을까.
11:39그런데 그리고 뭐 중고등학교 축제가 많이 들어오고
11:43오늘 대학교 축제는 안 돼요.
11:46중학생들이 요즘 트렌드를 이끈다 그러던데.
11:49고등학생도 아니고 그리고 군부대 공연이 많이 들어와요.
11:53남들은 기부천사다, 무적 기부액이 얼마다, 근사하게 포장하지만
11:59정작 김장훈에게 나눔은 그렇게 거창하지 않습니다.
12:04중요한 건 캠페인이다.
12:06조금 있는 사람이 조금 없는 사람한테 조금만 나눠주는 습관을 들여서
12:12그게 많이 연결이 되면 따뜻하고 사회가 있고 온기가 있고 따뜻하고
12:20뭐 이렇게 거창하거나 숭고하게 내가 뭘 나서서 하고 세상을 바꾸고 이런 생각을 해본 적이 없어요.
12:27제가 너무나 어려웠던 사람이고 돈 없었던 사람이 집을 나와서
12:31그런데 이렇게 가수가 된 것만 해도 고마워서
12:34인생에 대한 그런 상념들을 압축해
12:37백만 유튜버 관하와 손을 잡고 만든 노래가 바로 이번 신곡입니다.
12:47부자라는 지론은 자산이 많고 집이 몇 채 있고 이게 아니라
12:51내가 번 돈을 내가 다 잘 써서 나와 주변이 행복하면 그게 부자라는 게 지론인데
12:57그건 백만 원도 상관없고 1억도 상관이 없어요.
13:01돈과 행복은 절대 가치지 상대 가치로 보지 말아야 돼요.
13:05삶의 궤적은 달라도 저마다 고단한 작년기를 넘기고 있는 동년대들에게도
13:11응원과 격려를 보내고 싶다는 60대 가수 김장훈.
13:17저는 꿈이 뭐예요. 잘 죽는 건데요.
13:21그게 어떻게 꿈이 될 수 있어요. 꿈이 되죠.
13:25죽을 때 후회 없이 이번 세상 진짜 그닥 부끄럽지 않게 잘 산 것 같아.
13:30그렇게 만들면 오늘의 삶이 바뀝니다.
13:34나눔에 관련된 일을 하시면 되게 인생이 풍요로워지고
13:38처음에는 귀찮은데요.
13:40하다 보면 중독이고 아름다운 중독.
13:44그다음부터는 인생이 정말 다른 인생이 됩니다.
13:48지난해 가을부터 시작한 이른바 원맨쇼를 통해
13:51앞으로도 전국 구석구석을 누비며 새로운 전성기를 달려나갑니다.
13:58YTN 이광연입니다.
14:02이번엔 랭킹을 통해 문화계 핫이슈를 알아보는 시간입니다.
14:06컬처 인사이드가 선정한 쑥 보이는 랭킹.
14:10오늘의 주제는 바로 새내기 스타 유튜버 탑5인데요.
14:15올해 새로 생긴 따끈따끈한 유튜브 채널 구독자 순으로 알아볼게요.
14:21먼저 5위는 33세 처음 시작한 싱글라이프.
14:26배우 박경혜의 경혜 본래입니다.
14:31다양한 작품 속 개성 있는 캐릭터부터
14:39예능에서도 활약했던 배우 박경혜가 얼마 전 인생 첫 독립에 나섰습니다.
14:51혼자만의 작은 보금자리.
14:53집 구하기부터 가구 조립, 처음 하는 당근 거래까지.
14:57지금 뭐지 뭐.
14:58카메라 당근을 하러 왔고요.
15:00안녕하세요. 카메라야.
15:02리얼한 싱글라이프로 화제가 됐는데요.
15:06친한 친구 혜리와의 생일 브이로그와
15:08카페 아르바이트 일상 등
15:10다양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15:13자취 초보의 좌충우돌 적응기.
15:15친근한 일상으로 더 많은 공감을 얻고 있네요.
15:21이어지는 4위는
15:22꿈임없는 모습의 소소한 일상이 매력적인
15:25가수 영탁의 유튜브 박영탁입니다.
15:28말 그대로 영탁의 민낯을 보여줄 채널
15:31숨가쁜 그의 하루가 영상에 꾹꾹 눌려 담겨 있습니다.
15:36오늘은 전국노래자랑 연말결산 가는 길인데요.
15:41이동 중에 밥 먹고 노래 연습까지 쉴 틈이 없는데요.
15:46세워라
15:48개그콘서트 무대에선 코믹 연기까지
15:50말이 안 되는 게 용기를 왜 이렇게 살아나요?
15:54그러니까 뭘 못하냐고요.
15:57쉬는 날엔 먹거리 볼거리 많은 시장 방문이 최고죠.
16:01네 안녕하세요.
16:02안녕히 계십시오.
16:03예쁘다.
16:06동네 형 조카 같은 편안한 모습을 따라가다 보면
16:10함께 나들이하는 기분도 드는데요.
16:12막걸리 한 잔처럼 구수한 생활 밀착형 콘텐츠
16:16영탁만이 줄 수 있는 재미 확실할 것 같죠?
16:21따끈따끈 스타 유튜버 3위는
16:24걸그룹 아이브 가을을 더 가깝게 만나는 가을의 온도입니다.
16:30초통영에서 글로벌 걸그룹으로 나날이 인기를 더해가는 아이브
16:34멤버 가을은 바쁜 일정 중에도 개인 유튜브 개설을 알렸는데요.
16:40가을의 온도라는 채널을 첫 오픈을 했습니다.
16:45화려한 무대를 벗어나 고요한 거리를 걷고
16:48여러분 안녕하세요.
16:50오늘은 제가 서촌에 와 있습니다.
16:53비건 식당에서는 담백한 맛에 반하고
16:56아기자기한 전시회에서 소소한 즐거움도 느낍니다.
17:00아니 이런 거 어떻게 안 살 수 있냐고.
17:02이런 거.
17:03고양이.
17:03요즘 트렌드 제대로 저격한 슬로우 감성 콘텐츠인데요.
17:08사부작 사부작 작지만 확실한 행복을 채워갑니다.
17:11조회수 100만까지 열심히 해볼 테니까 많이 봐주시고
17:15앞으로 힐링하는 시간을 잘 가져봐요 여러분.
17:20이어지는 이유는 박재범의 유튜브 제이팍 제이팍씨입니다.
17:25무대 위에서는 가수로 무대 밖에선 기획사 대표이자 사업가로 바쁜 나날을 보내는 제이팍 박재범.
17:33어제도 쇼미더머니 인천에서 왔어요.
17:37하루 종일 하는 게 많으니까 들어오면 그냥 아무 생각 없이 안 하고 싶지.
17:41집에 오면 OTT 앞에서 하루의 피로를 푸는 평범한 아들 그 자첸데요.
17:46부모님과 함께 사는 캥거루족 면모로 친근함을 더합니다.
17:50이런 거.
17:52그리고 집안일 안 해도 되는 거.
17:53책임을 받는 거.
17:56엄마 취향으로 꾸며진 듯한 인테리어는 SNS에서 유명했죠.
18:00우리 집 구수하다고 화제된 거 알아?
18:03우리가 생각보다 가난하대.
18:05남의 시선은 신경 쓰지 않는 허세 없는 모습에 오히려 호감도 상승.
18:10좋아하는 사람과의 편안한 토크 등 박재범 하고 싶은 거 다 하는 콘텐츠가 예상되는데요.
18:17요즘 인기 있는 채널의 조건에 딱 맞는 것 같네요.
18:20감사하게 행복하게 건강하게 잘 사세요.
18:24따끈따끈 스타 유튜버 탑5 대망의 1위는 서현철, 정재은의 옆집 부부입니다.
18:32방송에서 어떤 재미있는 얘기 좀 해달라고 했는데 대부분이 아내 얘기였어요.
18:40라디오 스타 천만 뷰의 주인공, 아내 토크 1인자 서현철, 그리고 화제의 그 아내 정재은이 함께하는 옆집 부부가 개설됐습니다.
18:502주 만에 실버버튼 달성.
18:52축하 댄스 영상은 무려 700만 뷰를 넘어섰대요.
18:56구수한 입담의 토크는 100만 조회수도 거뜬한데요.
19:00그런데 커피가 너무 쓰면 장희빈이 이거 먹고 죽었잖아.
19:06커피가 너무 싱거우면
19:09이가 원두가 껴갖고 건물 데려왔다잖아.
19:15충청자가 이렇게 돌려서 이렇게.
19:18맥락 없는 수다의 주인공들.
19:21함께 있는 것만으로 서로에게 해피 바이러스가 전해지는 것 같죠?
19:25당신이 더 필요한 거 많지?
19:28그걸 다 갖고 와서 이삿짐 센터를 불러서
19:33이사한다는 기분으로.
19:35연극에서 부부였던 인연이 진짜 결혼으로 이어진 운명 같은 만남.
19:40무대 위의 열정도 유튜브에서 보여줄 부부의 케미도 기대할게요.
19:45아무튼
19:46문맥 없는 수다.
19:50문맥은다.
19:57문맥은다.
20:01문맥은다.
20:31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20:46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21:03은은한 달빛 아래 고즈넉한 궁을 거닐며 다채로운 공연과 역사체험이 어우러진 봄밤의 추억 만들어 보셔도 좋겠습니다.
21:13컬처인사이드 오늘은 여기서 인사드립니다. 함께 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21:54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21:57감사합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