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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이현웅 앵커, 엄지민 앵커
■ 출연 : 김열수 한국군사문제연구원 안보실장, 김덕일 고려대 중동이슬람센터 연구위원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와이드]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미국와 이란의 종전 협상이 파키스탄에서 진행되고 있습니다. 조금 전 3라운드 협상이 끝났다는 소식이 전해졌는데요, 관련 내용들 김열수 한국군사문제연구원 안보실장, 김덕일 고려대 중동이슬람센터 연구위원과 함께합니다. 어서 오세요. 자정을 넘어서 시작한 협상 조금 전 끝났다는 얘기가 전해지고 있는데. 지금까지 보도를 봤을 때 회담 분위기 어떻게 보십니까?

[김덕일]
철통 같은 경계 속에서 파키스탄 이슬라마바드에서 협상이 이루어졌고요. 아마 방금 전일 겁니다. 현지 시각으로 새벽 2~3시가 넘어서까지 세 차례에 걸쳐서 회담이 이루어진 것으로 봤을 때 치열했을 것으로 보입니다. 처음에는 파키스탄 쪽에서 양측을 중재하는 식으로 해서 회담이 이루어졌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3자가 같이 모여서 하는 대면협상식으로 이루어졌다고 하고요. 그것은 상당히 의미가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1라운드나 2라운드에서는 본격적으로 의제를 논의하기보다는 서로 간에 얼굴을 보고 협상을 시작했다는 것에 의미를 두고요. 3라운드부터 치열한 양측 간 의견이 오갔다는 얘기가 있습니다. 3라운드부터는 의제를 가지고 기술적인 부분, 세세한 조항까지 거기서 실무진들이 얘기를 나누게 됐을 텐데요. 그 단계에서는 서면으로 의견을 주고받는다고 합니다. 거기에서는 치열한 논쟁이 오갔다고 하고 또 파키스탄이나 이란 쪽에서는 그런 가운데서도 온화하고 좋은 분위기였다는 이야기까지 나오는 걸 봐서는 조금 더 보도를 기다려봐야겠습니다마는 엄청난 신경전과 의견 차이가 있었음을 알 수 있겠습니다. 첫 술에 배부를 수 없을 것 같고요. 앞으로 회담이 어떻게 진행될지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한 번에 타결되는 것은 많지 않으니까요. 외신 보도 보면 이란 쪽에서는 일부 입장차가 남아 있지만 협상 계속할 것이다라고 밝힌 상황이고 오늘 12일에 협상이 속개된다고 하는데 입장차가 남아 있는 부분은 어떤 걸까요?

[김열수]
입장차가 많이 다르기는 하죠. 크게 한쪽에서는 15개 냈고 ...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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