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북유럽 핀란드 청소년들에게 K-POP은 이제 일상의 문화로 깊숙이 자리잡았습니다.
00:06특히 헬싱키시는 자체 예산으로 40여 개의 무료 강좌를 진행하며 K-POP을 공공정책의 핵심으로 끌어들였습니다.
00:15청소년의 자존감과 소속감을 키우는 이른바 K-POP 복지의 현장, 김은진 리포터가 전해드립니다.
00:27핀란드 헬싱키의 한 청소년 센터. 익숙한 K-POP 선율에 맞춰 일사불란한 군무가 펼쳐집니다.
00:36서툰 몸짓의 초보자부터 능숙한 댄서까지. 실력과 나이는 제각각이지만 눈빛만큼은 진지합니다.
00:45헬싱키시는 현재 시내 전역에서 40개의 K-POP 강좌를 무료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00:534년 전만 해도 생소했던 이 프로그램은 이제 수강신청이 시작하자마자 마감될 만큼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01:10최근에는 핀란드 전역에서 27개 팀이 참가한 K-POP 커버댄스 대회도 열렸습니다.
01:17헬싱키시는 이 대회를 위해 음향과 조명 그리고 공연장을 전폭 지원했습니다.
01:25청소년들에게 K-POP은 단순한 취미를 넘어 우울감을 달래고 정체성을 찾는 정서적 탈출구가 되고 있습니다.
01:43헬싱키시가 K-POP의 예산을 투입하는 이유는 분명합니다.
01:47청소년들이 자발적으로 모여 직접 행사를 기획하고 건강한 사회의 구성원으로 성장하도록 돕는 것이 목적입니다.
02:15단순한 유행을 넘어 북유럽 청소년들의 성장판이 되어주고 있는 K-POP.
02:20헬싱키시의 열린 행정은 K-POP이 핀란드의 새로운 청소년 문화로 깊이 뿌리내리도록 돕는 든든한 토양이 되고 있습니다.
02:31핀란드 헬싱키에서 YTN 월드 김은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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