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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한연희 앵커, 조진혁 앵커
■ 출연 : 김대호 글로벌이코노믹연구소장, 성일광 서강대 유로메나연구소 교수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와이드]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미국과 이란의 세기의 협상이 이뤄지는 날입니다. 전문가 두 분 모시고현재 중동 정세와 경제 영향 짚어보겠습니다. 김대호 글로벌이코노믹 연구소장,성일광 서강대 유로메나연구소 교수 나오셨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미국과 이란의 종전 협상이 있는 날입니다. 미국과 이란이 직접 대면협상을 하는 건 처음으로 알려졌는데 오늘이 중동정세를 얘기할 때 굉장히 중요한 한 장면이 될 것 같아요.

[성일광]
그렇습니다. 아주 중요하죠. 파국으로 가는 걸 막아내는 아주 중요한 휴전 협상인데요. 대면 협상이 이뤄질지는 봐야 될 것 같아요. 왜냐하면 기존에 미국과 이란의 협상 방식은 중간에 중재자가 오가면서 계속해서 메시지를 전달하는 방식이었습니다. 왜냐하면 이란 쪽에서는 트럼프 대통령, 지금 현재 미국을 신뢰하지 않는다. 특히 트럼프 대통령은 2018년 일방적으로 오바마가 체결한 핵협정에 탈퇴했단 말이에요. 거기에 대한 반감이 많습니다. 계속해서 간접협상을 주장해 왔기 때문에 이번에 과연 얼굴을 맞대고 협상을 할지 지켜봐야 될 것 같고 과거 협상이 작년 6월, 올해 2월에도 있었습니다. 사석에서 협상단이 얼굴을 본 적은 있다고 해요. 윗코프와 아라그치가 얼굴은 봤지만 공식적으로 대면 협상은 이번이라고 해요. 이번 협상의 결과가 상당히 중요합니다. 중동지역이 다시 한 번 아주 어려워질 수 있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협상이 잘돼야 중동지역 전체가 안정되고 세계 경제도 회복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런데 교수님 말씀 들어보면 현지에 다 협상단이 가 있는 상황인데도 안 만날 수 있다는 거잖아요. 예상되는 변수가 있습니까?

[성일광]
이란이 2개의 선결조건을 공영방송 쪽에서 얘기한 것 같아요. 해외 동결자산 해제, 그다음에 헤즈볼라 문제. 계속 전쟁을 하고 있으니까 총성이 완전히 멈춰야 우리는 회담을 시작한다. 그리고 해외자산 동결을 풀어달라는데 제가 봤을 때 이건 국영방송이지만 신빙성이 떨어져요. 동결자산 해제는 협상을 통해서 풀어야 될...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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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미국과 이란의 세계협상이 이루어지는 날입니다.
00:04전문가 두 분 모시고 현재 중동정세와 경제 영향 짚어보겠습니다.
00:08김대호 글로벌 이코노믹 연구소장, 성일광 서광대 유로매널 연구소 교수와 함께하겠습니다.
00:13어서 오십시오.
00:14안녕하세요.
00:16미국과 이란의 종전협상이 있는 날입니다.
00:19미국과 이란이 직접 대면 협상을 하는 건 처음으로 알려졌는데
00:23오늘 이 중동정세를 얘기할 때 굉장히 중요한 장면 중 하나가 될 것 같아요.
00:28그렇습니다. 아주 중요하죠.
00:30지금 파국으로 가는 걸 막아낸 아주 중요한 휴전협상인데요.
00:34대면 협상이 이루어질지는 조금 봐야 될 것 같아요.
00:37왜냐하면 기존의 미국과 이란의 협상 방식은 중간에 누가 중재자가 오가면서
00:42방을 오가면서 계속해서 메시지를 전달하는 방식이었습니다.
00:45왜냐하면 이란 쪽에서는 트럼프 대통령, 그다음에 지금 현재 미국을 신뢰하지 않는다.
00:50그렇기 때문에 특히 트럼프 대통령이 2018년 일방적으로 오바마가 체계난 핵협정을 탈퇴를 했단 말이에요.
00:58거기에 대한 반감이 많습니다.
00:59그래서 계속해서 간접협상을 주장해왔기 때문에 이번에 과연 얼굴을 맞대고 협상을 할지는 좀 지켜봐야 될 것 같고
01:09과거의 협상이 작년 6월에도 있었고 올해 2월에도 있었습니다.
01:13사석에서 협상단이 얼굴을 본 적은 있다고는 해요.
01:17스티븐 위트코프와 아파스 아락지가 얼굴을 봤지만 공식적으로는 여전히 간접협상이다.
01:22이렇게 얘기를 해왔습니다.
01:24그래서 이번 협상의 결과가 상당히 중요합니다.
01:28중동지역이 다시 한번 아주 어려워질 수도 있거든요.
01:32그렇기 때문에 협상이 잘 돼야 우리 중동지역 전체가 안정해지고
01:36그 다음에 세계 경제도 조금 회복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01:41그런데 교수님 말씀 들어보면 지금 현지에 다 협상단이 가 있는 상황인데도 안 만날 수도 있다는 거잖아요.
01:48예상되는 변수 같은 게 있습니까?
01:50아니 지금 이란이 두 개의 선결 조건을 지금 이란 공영방송 쪽에서 얘기를 한 것 같아요.
01:56동결자산 해제, 그 다음에 헤즈볼라 문제, 이스라엘 헤즈볼라와 계속 전쟁을 하고 있으니까
02:02총성이 완전히 멈춰야 우리는 회담을 시작한다.
02:07그리고 무슨 해외 자산 동결을 풀어달라는데
02:10제가 봤을 때 이거는 구경방송이지만 신빙성이 좀 떨어져요.
02:15이거 동결자산 해제는 협상을 통해서 풀어야 될 문제란 말이에요.
02:19지금 사안인데 이걸 협상 전에 해달라고 조건을 얘기한다?
02:24그럼 협상을 하겠다는 건지 안 하겠다는 건지 입장이 조금 애매합니다.
02:29그렇기 때문에 이 보도는 보도가 나오긴 했습니다만
02:32좀 지켜봐야 될 것 같고
02:34이란 입장에서 시작도 안 해보고 팔을 깰 생각은 없을 것 같아요.
02:38그래서 조금은 지켜봐야 될 것 같습니다.
02:41지난 6월 말 미국과 이스라엘의 군사 작전으로 전쟁이 시작된 지 40여일이 지났습니다.
02:46세계 증시부터 국제 유가가 굉장히 유동을 쳤는데
02:512주 휴전 소식이 전해진 이후부터 증시 어떻게 변화했는지 한번 정리해 주시죠.
02:55그야말로 롤라코스트였습니다.
02:58하루는 크게 올랐다가 하루는 크게 떨어지는 그냥 예측 불의의 양상이었는데요.
03:05전반적으로는 좀 상승 탄력이 막혀있는 좀 하락하는 그런 모습이었습니다만
03:11도중 도중에 종전을 하겠다는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
03:16또 실제로 휴전 협상이 진행되고 있다는 그 진전 상황
03:20특히 최근에 이슬람화 바드에서의 만나기로 했다.
03:24이러면서 주가는 그때그때마다 급등하기도 했거든요.
03:29지금 밤사이에 이란과 미국의 운명의 만남을 앞두고 있는 바로 직전 상황에서도
03:37뉴욕 정신은 혼조 상태 그러니까 오르지도 않고 내리지도 않은 이런 상태로
03:43그야말로 기대 반 우려 반 그러니까 휴전 협상이 과연 될 수 있을 것인가
03:50된다면 크게 환호하는 분위기지만 안 될 가능성도 있다.
03:55이래서 한쪽에서는 상승에 배팅을 하고 한쪽에서는 하락에 배팅을 하는
04:00이런 엇갈린 분위기가 계속 이어지고 있습니다.
04:04박사님 그런데 사실 트럼프 대통령의 이른바 타코 마지노선으로 불렸던 게
04:09미국 국채금리 아니겠습니까?
04:10그렇습니다.
04:11국채금리는 휴전 상황 이후에 좀 안정이 됐습니까?
04:14그렇습니다. 중요한 대목을 지적을 해주셨는데요.
04:17이 국채금리라는 게 미국 정부가 국가 부도를 막기 위해서 부족한 재정
04:23그러니까 재정적자를 해소하게 해서 시중에 자금을 끌어갈 때 적용하는 금리인데
04:27이게 오르면 미국의 부채이자가 워낙 커지기 때문에 트럼프 대통령이 감당하기 어려웠고
04:332025년도 4월 8일 날 트럼프 대통령이 관세 폭탄을 선언하고도
04:40이 국채금리가 4.678 올라가니까 놀라서 바로 타코를 해버렸거든요.
04:48그래서 트럼프 잡는 유일한 무기는 미국의 국채금리다.
04:54이런데 실제로 국채금리가 많이 올라갔었어요.
04:57올라가다가 종전 협상을 한다고 얘기한 상황에서 조금 떨어져 있는데
05:03거의 트럼프 타코선 그 기준선 바로 밑에 있습니다.
05:08그래서 만약에 오늘이라도 또 협상이 잘 안 된다는 소식이 나오면
05:12국채금리는 다시 아주 반등하면서 발작적 정세를 보일 수 있기 때문에
05:18트럼프 대통령은 사실 이란이 무서운 게 아니라
05:21미국의 국채금리나 미국의 물가 이런 게 더 오르면
05:25중간선거 실패가 분명하고 미국 국민들의 원성이 굉장히 높아지거든요.
05:31그래서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과의 협상도 중요하지만
05:35미국의 경제난이라는 이 두 가지 압박에 같이 직면하고 있다.
05:40이렇게 볼 수 있겠습니다.
05:41우리 코스피도 굉장히 영향을 많이 받고 있는데
05:44어제 코스피는 5,800선을 회복하면서 마감했는데
05:47여전히 변동성은 좀 크다고 봐야겠죠.
05:50그렇습니다.
05:51우리 정 씨는 이번 전쟁과 관련해서 가장 큰 변동성
05:55오를 때 화끈하게 오르고 또 떨어질 때 그냥 처참하게 떨어지는
06:00그래서 주가가 너무 겁등을 할 때 시장에서 조정하는 장치
06:07이른바 사이드카라든지 이런 장치 발동이 벌써 13번이나 이어지는
06:13그야말로 급등락의 장사를 보였다고 할 수 있는데요.
06:16전쟁이 2월 27일 날 터졌습니다.
06:21그게 미국 시간으로 토요일 아침이었는데요.
06:24우리 시간으로는 바로 4시간 전에 우리나라의 코스피 정 씨가
06:296,300을 돌파하면서 사상 최고치 정말 엄청나게 달아올랐었거든요.
06:35최고치를 기록했다가 바로 4시간 후에 전쟁이 터지면서 폭락해서
06:41한때는 5천선이 깨질 것 같은 그런 위기 상황까지 갔는데
06:45지금은 종전 또 휴전 협상 얘기가 나오면서 조금 조금씩 올라서
06:51바로 하루 전에도 우리나라 코스피는 좀 오르는
06:56특히 우리나라 코스피에서도 한동안 굉장히 많이 떠났던
07:00무려 50조 원이나 팔고 떠났던 외국인도 조금 돌아오는 듯한
07:05그런 조짐을 보이고 있는데요.
07:07결국 우리 코스피도 이번 이슬람 아바드에서 협상이 어떻게 진전되느냐
07:12거기에 따라서 또 한 번 출렁거릴 것으로 보여집니다.
07:17이제 우리 시간으로도 몇 시간 뒤에 아마도 오후 정도면
07:21양측이 만날 것으로 보이는데
07:23그 이란 측 대표단이 과연 대표성이 있는가
07:28이 부분도 계속 문제가 지적이 되고 있습니다.
07:30미국 측은 부통령이 나서니까 확실하다 이렇게 볼 수 있겠지만
07:34이란은 갈리바프 의장과 아라그치 외무장관이 나오는데
07:38지금 모드타바는 모습을 드러내지 않고 있는 상황에서
07:42이들이 과연 이란의 입장을 대표하는 것이 맞는가
07:45이 부분부터 신뢰성이 좀 문제가 있거든요.
07:47어떻게 보십니까?
07:48그렇게 보실 수도 있는데
07:49어쨌든 이번 회담에 가장 중요한 특징 중에 하나가
07:53미국에서 거의 최고위급이에요.
07:55한 번도 부통령이란급이 와서 이란하고 협상을 한 적이 없습니다.
08:00과거에 계속해서 제네드 쿠시너 아니면 스티브 미트코프
08:03중동 특사 쿠시너는 사위죠.
08:06트럼프 대통령 사위 이런 식으로 협상이 주로 되어왔는데
08:09이란 쪽에서 계속해서 믿지를 못하겠다.
08:12그래서 조금 고위급을 보내달라.
08:14그래서 나온 게 부통령인 제디반스입니다.
08:18그래서 그러면 이란 쪽에 지금 급이 안 맞죠.
08:21이러면 대통령이 나와야 돼요.
08:23베저스키아.
08:24베저스키아 대통령이란에 왜 대통령이 나올 수 없냐 하면
08:27개혁파잖아요.
08:29지금 현 정권과는 색깔이 맞지 않습니다.
08:32그래서 나오기가 좀 어려웠고
08:33그러다 보니 인물을 찾다 보니까
08:38지금 박엘 갈리바프.
08:41모함을 받은 박엘 갈리바프인데
08:44강경파 중에서도 대화가 통할 수 있는
08:46그리고 혁명수부대 출신이지만
08:49이미 정치를 한 지 오래됐습니다.
08:50그래서 대화가 가능한
08:52어찌 보면 트럼프 대통령이 원하는
08:54델시 로드리게스입니다.
08:56이란의 델시 로드리게스.
08:57여성이 아니고 남성인데
08:58어쨌든 그렇게 생각을 하고 있어요.
09:01그렇기 때문에
09:01그럼 대표성이 있냐?
09:03당연히 있습니다.
09:04왜?
09:04본인들이 결정하지 않습니다.
09:06훈령을 받아야 돼요.
09:07그리고 최근에 협상이 개최가 된 것도
09:09모스키아가 전령을 통해서
09:12미국하고 협상을 해라.
09:13했기 때문에 지금 이렇게 휴전이 됐다고
09:16얘기를 하고 있어요.
09:17그렇기 때문에 최종 결정자는 여전히
09:19모스키아가 하고 있고
09:20계속해서 훈령을 내려서
09:22협상을 주도할 가능성이 상당히 높다 봅니다.
09:26말씀하신 것처럼 미국에서는
09:27벤스 부통령이라는 상당히 고위급 인사가
09:30직접 나서는 건데
09:31벤스 부통령의 경우
09:33전쟁 반대로 공자로 알려져 있어요.
09:35중재국들과 접촉하면서
09:37수시로 협상을 해오고 있었다고 하는데
09:39이란 측 신뢰를 얻을 수 있을까요?
09:41그렇습니다.
09:42일단 이란 측에서 요청한 사람이기 때문에
09:45사실 이거는 미국에서
09:46어떻게 보면 선심을 썼다고 볼 수 있어요.
09:49왜냐하면 급이 안 맞잖아요.
09:50이란 쪽에서 계속해서 신뢰를 할 수 없다고 하니
09:53기존에 협상을 했던 두 인물에 대해서
09:56위트코프와 쿠시네를 우리는
09:58더 이상 신뢰할 수 없다.
09:59왜? 협상 중간에 계속 전쟁이 나지 않았냐.
10:01그러면 협상을 주도했던 사람들의
10:04좀 잘못이 있다고 보는 거예요.
10:06이란 입장에서는.
10:07그렇기 때문에 좀 새로운 인물
10:09그 두 사람을 통제할 수 있는 인물을
10:11선정해 달라고 했을 때
10:13미국에서 해준 게
10:13제이디반스 부통령이란 말이에요.
10:15그렇기 때문에 다만 제이디반스 부통령이 온건하다.
10:19강경하다.
10:21알 수 없습니다.
10:22비교적 온건하다고 얘기를 했었죠.
10:25그러니까 백악관 내에서.
10:27그렇기 때문에 제이디반스 부통령이 온건하다.
10:30그래서 그럼 이란이 원하는 거 다 들어주겠냐.
10:32절대 그렇지 않죠.
10:33그렇기 때문에 협상을 어쨌든
10:35제이디반스 부통령에게는
10:37자기의 미래가 대통령이 되고 싶어
10:39미래가 걸려있는 협상이 될 수도 있어요.
10:41오히려 본인에게는.
10:42그래서 성과를 내면
10:44거의 뭐 영웅이 될 수 있겠죠.
10:46그러나 실패하게 되면
10:47또 본인이 책임을 져야 하는.
10:49상당히 중요한 무대이기 때문에
10:51벤스 부통령에게도
10:52이 무대는 상당히 중요하다.
10:54그렇게 보입니다.
10:56조금 전에 김대호 박사께서는
10:57국채의 중요성.
10:59이 부분 짚어주셨는데
11:00사실 미국인들에게 가장 예민한 지표 중에 하나가
11:04유가 아니겠습니까?
11:05그렇습니다.
11:06이쪽은 갤런으로 보게 되는데
11:07갤런당 4달러선이 마지노선이라고 하더라고요.
11:11미국 내 지금 유가 상황 어떻습니까?
11:12네. 갤런당 4달러 넘어섰습니다.
11:15그리고 일부 지역에서는
11:17지금 5달러선까지 육박하고 있거든요.
11:20이것은 미국 중산청 입장에서는 재앙입니다.
11:24우리는 차가 기름이 오르면
11:28차 안 타고 다님도 될 정도로
11:30교통, 대중교통이 발달해 있습니다만
11:32미국은 일부 대도시 빼고는 아예 없습니다.
11:36차 안 타고 다니면 움직이는 게 불가능하거든요.
11:40그래서 식구수마다 차가 한 대씩 있고
11:43그러다 보니까 기름 어정도가 굉장히 높은데
11:45지금 갤런당 4달러 평균이 돌파했다는 게
11:49굉장히 트럼프 대통령한테 큰 압박으로 다가올 것입니다.
11:54이 갤런당 4달러가 얼마냐?
11:561 갤런은 3.785 리터입니다.
12:00이게 우리나라로 환산하면 1리터에 1.06달러
12:051리터당 1달러를 넘어선 겁니다.
12:08그럼 1달러는 현재 우리 1,500원 환율로 하면
12:11리터당 1,500원 정도 된다는 얘기인데
12:14우리보다는 싸잖아요.
12:16그렇습니다.
12:17왜냐하면 미국은 산유국이고
12:18원유의 유가의 세금이 우리보다 훨씬 적어요.
12:23그런데 미국은 많이 돌아다닌단 말이죠.
12:25그래서 부담이 큰데
12:264달러 넘으면 거의 미국의 민심이 위반하고
12:305달러 넘으면 폭동이 일어난다는 말이 있습니다.
12:34그런데 지금 4달러 넘어섰단 말이죠.
12:36그러니까 트럼프 대통령은
12:38야 이거 기름값이 오르면
12:40기름값이 특히 매일 접하니까
12:42기름을 넣을 때마다
12:44트럼프 이거 너무하는 거 아니야?
12:46이렇게 반대 민심이 폭발될 수도 있는데
12:50지금 선거가 눈앞인데
12:51대통령이 문제가 아니라 국회의원들이
12:53이번 선거에 운명을 걸고 있는 사람들이 많은데
12:56아니 우리 대통령 때문에
12:58심지어 공화당 의원들조차도
13:00빨리 전쟁 좀 끝내죠.
13:02이게 갤런당 5달러가 되면
13:04이것은 전쟁 무조건 스톱해야 될
13:07그런 지금 위기 상황으로 몰려가고 있다.
13:10이렇게 볼 수 있습니다.
13:12전쟁 예산 승인도 쉽지 않아 보여요.
13:15전쟁 예산, 미 의회에서요.
13:17그렇습니다.
13:18예산도 지금 현재 미국이
13:22이미 재정 적자 상황이에요.
13:24재정 적자 때문에
13:25적자면 부도가 나야 되는데
13:28미국은 달러 기축 통화국이고
13:30또 그 부족한 돈을 지금 국채를 메꾸고 있는데
13:34그 규모가 점점 늘어나고 있거든요.
13:37현재 지금 약 500조 원 정도를
13:40지금 현재 추가로 쓴다 해서
13:43예산안을 제출해놨는데
13:45또 국방비 예산은 40%까지 늘리는데
13:49이거 미국 국방부
13:52해그세스 국방장관을 비롯한
13:54일부 강경파들의 주장이 1분이지
13:57예산안이 통과되기가 거의 현실적으로 불가능합니다.
14:00예산 통과는 단순 과반수로 해서 통과할 수도 없습니다.
14:04그런데 지금 3분의 60% 정도 지지를 받아야만
14:10공화당 마음대로 통과가 시킬 수 있는데
14:12공화당 내부에서조차 하고 있지 않거든요.
14:16물론 그럴 경우에는 적자 예산을 편성할 수가 있죠.
14:19그런데 그 경우에도 국가 부채 한도의 절벽
14:24그리고 경제적으로는 굉장히 어려운데
14:26트럼프 대통령이 할 수 있는 방법은
14:29만약에 협상이 결렬되면
14:31이란의 문제점, 이란을 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을
14:35굉장히 심각하게 해서
14:36비상 예산을 짜는 방법은 있는데
14:38정상적인 방법으로는
14:40현재 예산 구조로서도
14:42전쟁을 더 치르기는 상당히 어려운 상황에
14:45마지막에 지금 몰리고 있다.
14:47이렇게 볼 수 있습니다.
14:48지금 협상을 앞두고
14:50양측이 강경 발언을 내놓으면서
14:52서로에 대한 압박을 이어가고 있는 상황입니다.
14:55벤스 부통령은 이란을 향해서
14:56장난칠 생각하지 마라, 진지하게 입마라
14:58이렇게 얘기를 했는데
14:59이란이 또 회담에 앞서서
15:02레바논 휴전, 이런 선결 조건에 갑자기 또 내걸더라고요.
15:05미국은 어떤 입장일까요?
15:07미국은 어쨌든 이 협상을 살려야 됩니다.
15:10지금 협상.
15:10여기서 이제 시작도 못해보고
15:12만약에 결렬된다면 상당히 어렵죠.
15:16그렇기 때문에 어쨌든 살리기 위해서
15:18트럼프 대통령이 나타나고 총리를 계속해서
15:20달래고 있지 않습니까?
15:22그러나 총석을 멈추라고는 지금 얘기를 못해요.
15:25어쨌든 수위를 낮춰라 이렇게 얘기를 했고
15:28실제로 수위를 좀 낮추고는 있으나
15:29문제는 이제 양측 간에 휴전
15:32내일 몇 십으로 휴전한다 그러면
15:34총석이 멈출 수 있죠.
15:35그렇지 않은 상황에서는
15:36겟스 공방이 오갈 수밖에 없는 상황이에요.
15:39그러니까 이스라엘이 공격하면
15:40헤즈보라는 또 반격을 하고
15:42이런 상황이기 때문에
15:43이당 입장에서는
15:44이거는 휴전이 아니지 않냐.
15:46내가 원하는 건 총석이 완전히 멈추는 걸 원한다.
15:49즉 이스라엘이 완전히
15:50헤즈보라에 대한 공격을 중단하기를 원한다.
15:53이게 나의 선결 조건이라고 끝까지 요구한다면
15:56트러블 대통령은 이제 결정을 해야 될 것 같은데
15:59제 생각은 어느 정도 양측 간의 교전 수위가 낮아지면
16:03협상을 시작할 수는 있을 것 같은데
16:06모르겠습니다.
16:07지금 아직 시간이 남아있기 때문에
16:09이란에서 계속해서 이걸 고집한다면
16:10협상 시간이 조금 늦춰질 수도 있어요.
16:13반드시 아니면 나타나고 총리가 입으로
16:16나는 휴전하겠다는 말을 듣고 싶다.
16:19이렇게까지 요구할 수도 있습니다.
16:21그렇기 때문에
16:21이 부분이 중요한 변수가 될 가능성도 있습니다.
16:25벤스 부통령 같은 경우는
16:27트럼프 대통령이 협상과 관련해서
16:29지침을 줬다.
16:30이런 말도 했는데
16:31어떤 지침을 얘기하는 겁니까?
16:32그러니까 트럼프 대통령으로서는
16:34자기가 양보할 수 없는 레드라인이 있겠죠.
16:36그러니까 아무리 지금
16:37그런데 전체적으로 여러분 지금으로 보시면
16:39미국이 상당히 지금 밀리고 있는 그런 분위기예요.
16:44왜냐하면 계속해서 트럼프 대통령이
16:45이란이 요구하는 걸 다 들어주고 있잖아요.
16:48그러니까 헤즈볼라에 대한 수위를 낮춰라.
16:51안 그러면 이란이 협상을 우리 못한다.
16:53그러니까 바로 전화해서
16:55라단이 총리에게 공격 수위를 낮춰라.
16:59그렇게 얘기했고
16:59그다음에 또 이 휴전이 개최된 정황을 보시면
17:03파키스탄을 미국에서 엄청나게 얘기해서
17:06압박을 해서 반드시 휴전 안을 만들어내라고
17:09트럼프 대통령이 압박했다고 하지 않습니까?
17:12그러면 더 절박하다는 얘기잖아요.
17:14트럼프 대통령 휴전이 더 필요하다.
17:16그다음에 자산 동결 문제도
17:18마치 해결해질 것처럼
17:19상당히 긍정적인 입장을 보였다는 얘기도 있고
17:23또 그래서 또 지금 이란이 벌써부터 선결 조건으로
17:26자산 동결 해제부터 해제라, 해주라.
17:29이렇게 또 얘기를 하고 있어요.
17:31전체적으로 사실 미국이 약간
17:33기싸움에서 밀리고 있지 않냐.
17:35그래서 이란이 계속해서 이렇게 계속 들어주면
17:38협상 들어가면 계속 밀릴 거예요.
17:40그러니까 이란이 계속적으로 자기가 원하는 걸
17:42통한다.
17:43통한다.
17:44우리 배짱 내고 그냥 들어가면
17:46미국이 들어줄 수밖에 없다.
17:47좀 급한 건 미국이다.
17:49인지하고 있어요.
17:50그렇기 때문에 협상이 쉽지 않을 겁니다.
17:51그래서 트럼프 대통령은 그러면
17:53아무리 밀리더라도 자기가 꼭 지켜야 할 수는 있잖아요.
17:56핵.
17:56절대 포기 못한다.
17:57그다음에 고농축 우라늄 60% 순도 60% 이상 농축된 우라늄.
18:02이거 절대 포기 못한다.
18:03이런 것들에 대한 레드라인에 대한 지침을 반드시 줬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18:07그렇다면 이란이 지금 미국과 국제사회로부터 받고 있는 경제적 압력은 어떤 게 있는가 이게 궁금한데
18:14일단 동결 자산이 있고요.
18:16그리고 또 경제 제재도 상당히 다양하더라고요.
18:18지금 어떤 상황입니까?
18:19그렇습니다.
18:20그러니까 이란이 미국과 관계가 틀어진 게 1978년인데요.
18:26바로 이란에서 혁명이 일어나고 또 이란에 있던 미국 대사관을 억류하고
18:33그 당시부터 미국과 이란은 공식 관계가 종료됐습니다.
18:38그리고 그 이후에 핵이 개발이 되면서 강도, 제재 강도가 굉장히 높아졌는데
18:45그동안에서는 전쟁을 할 수는 없으니까 경제 제재를 했거든요.
18:50그 경제 제재가 크게 두 가지 축으로 이루어졌습니다.
18:54하나는 이란과 교류하면 이란의 물건을 팔거나 이란의 물건을 사오면 미국이 때리겠다.
19:01그래서 거래 금지.
19:04이것이 바로 경제 제재의 가장 큰 축이고요.
19:07또 하나는 이란이 석유를 팔고 또 이란은 그 석유판 돈으로 전 세계에 받을 채권도 있고
19:14세계에 많은 부동산 자산도 있었습니다.
19:18이걸 동결시켜버리는 거예요.
19:19이걸 가져가지 못한다.
19:20이게 미국은 이게 가능한 게 스위프트 시스템이라고 해서요.
19:25달러는 스위프트 거래망을 통해야만 이란이 환전을 할 수 있습니다.
19:31거기를 다 막아놓은 겁니다.
19:32그러니까 외국에 있는 모든 이란 자산 자기 건데 쓰지도 못하고 또 이란과 거래하지 못한다.
19:39사실 이 두 개를 가지고 엄청나게 압박을 해왔거든요.
19:43사실은요.
19:44미사일 몇 대보다도 더 아픈 게 이 경제 제재 두 축입니다.
19:49이거 맞으면 아무리 원유가 있는 나라라도 원유 팔아봤자 돈을 못 받으니까.
19:55그래서 비트코인 받는다는 얘기도 나오는데 그것도 쉽지가 않아요.
19:58그래서 이번에는 성일관 교수님 잘 지적해 주신 대로 지금 일하는 더 이상 이럴 것도 없고
20:05우리가 호르무지를 봉쇄해서 유가를 올렸더니 미국이 지금 당황하고 있는 것 같아.
20:11이번 기회에 우리가 전쟁 배상금 받을게.
20:14그런데 전쟁 배상금은 미국이 사실 그거를 주게 되면 전쟁의 명분이 없어지니까
20:19그 돈을 주기 현실적으로 어렵습니다.
20:22그렇다면 그 대신에 우리 돈 들 땐 자산 그건 우리 거잖아.
20:26그거 풀어.
20:27그다음에 이란의 경제 거래하는 나라를 왜 때려.
20:31그거 풀어.
20:33이렇게 되면요.
20:34이 두 개가 해제가 되면 미국이 두 개만 해제해 주면
20:39이란은 이번에 잃었던 그 경제적 참상.
20:42타격받았던 그거 3년 내에 완전히 경제적 복구가 가능한 정도로
20:48이란은 지금 해외 동결 자산이 무려 160조 원이에요.
20:51거기다가 또 경제 거래를 중단함으로써 이란이 하지 못하는 부품도 못 싸우고
20:58그런데 그게 흘러들어가면 이란은 경제 잠재력이 굉장히 큰 나라입니다.
21:02금방 일어설 수가 있는데 트럼프 대통령은 아니 이란을 제재하려고 들어갔는데
21:08제대로 100% 제재를 못하고 오히려 결과적으로 동결을 해제해 주고
21:13경제 제재를 해제해 줘?
21:15이 때문에 트럼프 굉장히 고민이 많을 것으로 보여집니다.
21:19지금 박사님 말씀을 듣다 보니까 궁금해지는 게 파키스탄도 핵이 있잖아요.
21:25파키스탄이 그리고 이번에 중재국으로 나서면서 상당히 주목을 받고 있는데
21:30파키스탄의 핵 보유를 인정받으면서도 지금 이런만큼의 경제적 압력은 받지 않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21:36이란은 왜 파키스탄같이 못된 겁니까?
21:38이란은 파키스탄하고 다르죠. 파키스탄은 훨씬 이전부터 핵 개발을 일찍 시작했고
21:45이란은 사실 핵 문제가 나온 게 2002년입니다. 한참 뒤죠.
21:50그래서 핵 개발을 생각을 한 게 상당히 후반주자입니다.
21:55그래서 2002년부터 반 이란 정부 단체들이 처음으로 2002년에 이걸 공개를 하기 시작합니다.
22:03그러니까 이란 내에서 비밀리 핵무기를 개발하려는 그런 의도가 있다.
22:07그때부터 국제사회에서 이란의 핵 문제가 커지기 시작했고
22:11바로 그다음에 2003년, 2004년부터 미국과 이스라엘이 압박하기 시작하고 제재가 또 들어가죠.
22:16이미 78년, 79년부터 제재가 시작됐는데 추가적인 제재가 들어갑니다.
22:20핵 개발에 대해서 그다음에 유엔 차원에 또 제재가 들어가고
22:23그때부터 미국과의 핵 협상이 시작됐기 때문에
22:26그 이후에 사실 이란은 포기를 했어요.
22:302003년 이후로 알리하메나의 제국 지도자가 우리는 핵 만들지 않겠다.
22:33그래서 어떤 이스라엘 법률 해석이라고 해서 파통화라고 합니다.
22:37그래서 우리는 핵을 만들지 않겠다.
22:39와, 핵은 대량 살살 무기기 때문에 이스라엘하고 맞지 않는다.
22:42그렇게 선언을 함으로써 일단락이 됐습니다만
22:45이스라엘 측에서는 최고 지도자가 그렇게 얘기했지만
22:49뒤에서 모르게, 국제사회 모르게 계속 핵무기를 개발하려는 의도가 있지 않냐.
22:55계속 의심을 하기 시작했었습니다.
22:56그러면서 핵 개발 문제가 사라지지 않고 계속해서 꾸준히 이어져 왔고
23:02그러면서 최근에 오바마 대통령이 2015년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23:07핵 협정을 체결을 했었죠.
23:09그래서 잘 진행됐은 3년 만에 트럼프 대통령이 일방적으로 핵 개발을 탈퇴를 해요.
23:14이게 저는 실수였다고 봅니다, 결국.
23:17왜냐하면 그 당시에 이란은 하나도 어긴 것이 없었어요.
23:20오바마가 체결한 핵 협정을 잘 준수를 하고 있었단 말이에요.
23:23그렇다면 이란 입장에서는 억울하죠.
23:25왜 우리는 잘 줄수를 했는데 트럼프라는 새로운 대통령이 와서
23:29전임 대통령이 맺어놓은 협정을 일방적으로 탈퇴하면 우리는 무슨 죄가 있냐.
23:34그러면서 이란은 60%까지 농축을 올립니다.
23:37그러면서 핵 문제가 훨씬 더 커지게 됐죠.
23:41그러면서 지금 핵무제가 가장 중요한 이슈로 바뀌게 되고
23:45이란은 사실상 핵무기 개발은 못하지만
23:47핵무기를 만들 수 있는 능력과 물질을 가진 핵문턱 국가가 됩니다.
23:51그러면서 문제가 생긴 거죠.
23:53네, 이제 협상 변수에 대해서도 한번 알아볼게요.
23:56휴전 기간에도 레바논에 대한 공습에 나섰습니다, 이스라엘에.
24:00트럼프 대통령의 자제 요청에도 말을 듣지 않는 것 같아요.
24:03네타냐후 총리의 속내는 어떻게 보면
24:05네타냐후 총리의 속내는 복잡해요.
24:07왜냐하면 휴전을 할 수 있지만 공개적으로 선언을 못합니다.
24:14왜냐하면 국민의 정치가 너무 어렵습니다.
24:16왜냐하면 이스라엘 북쪽에 있는 국민들은 지금 계속해서 해즈볼라의 로켓 공격에
24:22사실 반공호에 계속 숨어 있어야 돼요.
24:26그러면 이미 이란과의 전쟁이 끝났기 때문에
24:28중부나 남부 지역에 있는 국민들은 이미 반공호를 갈 필요가 없어요.
24:32그럼 북부 주민들은 우리는 뭐냐.
24:34우리가 2등 시민이냐.
24:35그럼 이란 문제는 해결했는데 왜 해즈볼라 문제는 해결 못하느냐.
24:39총리에게 계속 얘기를 할 수 있죠.
24:41불만이 하늘을 찔러요.
24:42그런데 11월에 총선이 있어요.
24:45그럼 나탄나후 총리는 나면 해즈볼라 문제 반드시 해결하겠다고
24:47계속 얘기를 했는데 해결도 안 됐는데 휴전한다.
24:51나탄나후 총리는 정치적 상당히 위기가 될 수 있죠.
24:53그렇기 때문에 저는 선언은 하지 않지만
24:56상당히 낮은 수준으로 공격을 유지할 겁니다.
24:59그런데 여기에 대해서 이란이 어떻게 나오냐.
25:01이걸 그냥 이 정도 수준으로 넘어갈 것인지
25:04아까도 말씀드렸지만 협상 전까지 계속해서
25:07반드시 완전 중단돼야 된다고 요구할 가능성도 충분히 있어 보입니다.
25:12그렇기 때문에 지금 상당히 이 부분이 중요하다 봅니다.
25:15호르무즈 해협이 우리한테는 가장 중요한 상황일 텐데
25:18지금 말은 봉쇄하지 않았다고 하지만
25:22현실적으로는 하루에 10척, 15척 정도만 지나가게 되는
25:26그런 상황이라고 합니다.
25:28그런데 미국이 통행료를 함께 거둘 수 있다고 얘기를 했다가
25:31갑자기 또 다음 날에는 트럼프 대통령은 걷지 말라고 경고를 했단 말이죠.
25:36지금 미국은 어떤 계산을 하고 있는 걸까요?
25:40트럼프 대통령의 호르무즈 통행료와 관련해서
25:43한국에서 미국 현지 보도가 고쾌해석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25:50와전이 됐다 이런 얘기인데요.
25:52무슨 얘기냐면 트럼프 대통령 지금 여전히 호르무즈에서
25:57미국 주도로 이란과 함께 통행료 걷겠다는 그 큰 구상 철회하지 않았습니다.
26:04그리고 이게 이번 협상에서도 이슬람 아파드 협상에서도 중요한 의제로
26:09지금 논의가 될 것입니다.
26:11그런데 왜 갑자기 걷지 마라 했냐 이 얘기는 지금 협상에 들어가는 상태에서
26:182주간 일단 전쟁 멈추고 거기서 통과시켜주라고 한 2주간 제한조차
26:24거기에도 이란이 통행료를 받겠다고 나섰거든요.
26:28그거 걷지 말라는 얘기예요.
26:31그러니까 트럼프 대통령 생각 변하지 않았어요.
26:34미국의 협조 없는 아직 협상도 안 되도 너희 마음대로 걷는 것은 안 돼.
26:38이번 협상에서 해보자.
26:42트럼프 대통령은요.
26:43지금 아까 잘 지적해 주신 동결자산이나 경제제재 이거 풀어주기는 너무 아까운 거예요.
26:50이게 무기거든요.
26:51트럼프가 미국을 줄 수 있는 미국이 이란을 줄 수 있는 가장 큰 무기가 경제제재인데
26:57전쟁을 괜히 했다가 이것을 혹을 때려다가 혹 붙이는 꼴이지 않습니까?
27:03이란을 더 자유분방하게 놔두는 건 안 된다.
27:06그러니까 있던 것은 그대로 가되 호르무제 통행료를 전쟁 배상금과 맞바꾸고자 하는 거예요.
27:14무슨 얘기냐면요.
27:16우리 배상금은 못 해주는데 너희들 호르무제에서 통행료 받아.
27:22통행료 받아서 그거로 경제개발을 해줄 수 있게 하지.
27:25그래야 될 경우에는 호르무제에서 통행료를 받으면 미국은 손해가 하나도 없습니다.
27:31기나단에는 배가 없으니까요.
27:32그런데 거기서 혜택을 받는 아시아 국가들, 유럽 같은 경우는 부담되거든요.
27:37트럼프가 왜 전쟁에 미국만 하느냐.
27:40아시아 국가들 왜 안 나서느냐.
27:42바로 호르무제 통행료를 부담하면 전쟁을 다른 나라한테 부담시킬 수 있는 것이고요.
27:47그것이 이란이고 한 걸음 더 나아가서 여기서 미국이 아예 들어가서 공동으로 걷어서
27:52그 자금을 이란에 주면 이란의 조인트 벤처, 조인트 사업을 하면서 이란의 경제개발을 끌어낼 수 있다.
27:59이까지 큰 구상을 갖고 있는 겁니다.
28:01그런데 이것은 어디까지나 핵문제라든지 중요한 군사적, 외교적 문제가 완전히 해결됐을 때
28:09트럼프가 할 수 있는 안인데 이 안은 여전히 온 더 테이블, 테이블에 있다.
28:15이렇게 볼 수 있습니다.
28:17종사님 박사님께서 혹 때려다가 혹 붙였다.
28:19이런 표현도 해주셨는데
28:20지금처럼 세계 경제망이 굉장히 촘촘하게 엮여 있는 상황에서는
28:24호르무즈 해업 봉쇄가 핵무기보다 오히려 더 파괴적인 비대칭 전력이다.
28:29이런 걸 이란이 깨닫게 된 계기가 됐다.
28:31이런 평가도 이제 나오는 것 같아요.
28:33정확하게 지적해 주셨어요.
28:35이번 전쟁을 통해서 이란은 호르무즈 해업 하나만 잡으면
28:38미국은 물론 전 세계 경제를 옥죄할 수 있기 때문에
28:42너무나 본인한테 중요한 전략 자산이다.
28:44이렇게 지금 이미 판단이 섰고요.
28:47그래서 이란 쪽에서 나누는 표현이, 재미있는 표현이 나왔어요.
28:51호르무즈 해업은 하나님이 주신, 알라가 주신 최고의 선물이다.
28:55이렇게까지 지금 얘기를 하고 있어요.
28:56그렇기 때문에 앞으로 호르무즈 해업은 이란에 절대 포기하지 않을 겁니다.
28:59그리고 통행세 문제도 국제사회 전체를 지금 적으로 돌리는 일이잖아요.
29:05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는 포기할 생각이 없는 것 같아요.
29:08그렇기 때문에 사실 우리 같은 호르무즈 해업이 가장 필요한 아시아 국가,
29:14다른 국가들한테는 이것은 너무나 안 좋은 상황이 됐죠.
29:18왜냐하면 이란이 계속해서 고집해서 갖고 가겠다.
29:20통행세를 받겠다.
29:21그러면 어쨌든 우리는 이란과 협상을 해야 하고
29:24대화를 통해서 풀어야 하는 숙제를 아는 그런 셈입니다.
29:27네, 알겠습니다.
29:28여기까지 말씀 듣겠습니다.
29:29지금까지 김대호 글로벌 이코노믹 연구소장,
29:32성일광 서강대 유로매나 연구소 교수와 함께했습니다.
29:34고맙습니다.
29:35감사합니다.
29:38감사합니다.
29:39감사합니다.
29:39감사합니다.
29:39감사합니다.
29:39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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